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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치를 때마다 정확하게 그 개념을 알수가 없어서 갸우뚱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다른 책이나 검색 혹은 동영상을 통해 가끔씩 그 과정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곤 했지만 여전히 정확하게 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왜 그렇게 비효율적이고 복잡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접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야 그 이유가 그저 결과가 아닌 미국의 역사와 성립과정과 그 변천사를 함께 이해하지 않으면 온전한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분량도 얇고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지만 내용은 무척이나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며 읽기에도 그저 그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