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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장군의 리더십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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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장군 10명에 대한 책이다. 을지문덕, 김유신, 고선지, 강감찬, 삼별초, 최영, 권율, 이순신, 임경업, 전봉준 등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시다. 유명한 장군들이 어느 시대의 어떤 일을 한 장군인지를 구분하여 알 수 있고 애국심을 고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인물들을 통하여 역사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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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장군 10명에 대한 책이다. 을지문덕, 김유신, 고선지, 강감찬, 삼별초, 최영, 권율, 이순신, 임경업, 전봉준 등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시다. 유명한 장군들이 어느 시대의 어떤 일을 한 장군인지를 구분하여 알 수 있고 애국심을 고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인물들을 통하여 역사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의 시대적인 이야기와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삼국통일의 과정, 임진왜란의 역사, 농민군 전투사 등을 얀표로 작성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들은 역사를 처음에는 이야기로 이해하다가 결국은 역사의 흐름을 아는 것을 어려워 한다. 우리 아이들과 나의 경우는 더욱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역사를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도 알아야 하지만 인물들 위주로 알아가는 과정도 참 즐거운 것 같다.

이 책에서처럼 10명의 장군들은 병사들을 아우르는 리더쉽을 갖추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 지금 우리 시대를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리더쉽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강조되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장군들의 힘이며 그들의 리더십에 따라서 위급한 상황에서 나라와 백성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장군들의 리더십과 장군들의 유년 시절부터 숨을 거둘 때까지의 일대기를  같이 읽어볼 수 있는 재미도 있었다. 

특히 장군들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은 전략과 전술에도 능해야 할 뿜만 아니라 세계정세를 읽어내는 눈도 가지고 있으면서 부하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비단 지금의 리더십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단편적으로나마 중국과의 관게도 알 수 있었고 각 장군들의 다른 성격들도 알 수 있었다. 역사를 접근하는 방법 중에서 장군 뿐만 아니라 왕들의 역사로 접근하는 것을 한림출판사의 시리즈별로 읽어보면서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렀다는 것에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게는 재미와 역사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할 수 있었던 것에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역사를 아는 것은 앞으로 미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하면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c*****1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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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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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에서 역사 속의 많은 장군들 중 시대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작지만 전력과 전투능력이 훌륭했던 강감찬, 왕권보다 백성을 생각했던 삼별초, 청념 결백했던 최영, 일본군과의 싸움판도를 바꾼 권율, 세계 최고의 명장 이순신, 농민들의 지도자였던 전봉준등의 열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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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에서 역사 속의 많은 장군들 중 시대적으로 가장 훌륭했던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작지만

전력과 전투능력이 훌륭했던 강감찬, 왕권보다 백성을 생각했던 삼별초, 청념 결백했던

최영, 일본군과의 싸움판도를 바꾼 권율, 세계 최고의 명장 이순신, 농민들의 지도자였던

전봉준등의 열명의 장군들이 실려 있다.

 

이 열명의 장군들은 전쟁에 나가 큰 공을 세우고도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자신을 따라준 병사와 백성들에게 돌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임금님이 주신 상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신의 욕심보다 백성을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장군들은 늘

누군가의 모함을 받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는 전쟁에서의 싸움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모든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을 읽다보면 자칫 장군이 되어야만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그러나 장군들의 활약 뒤에는

장군을 도와준 협력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실크로드의 고선지를 읽다보면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선지를 도와 큰 업적을 남긴 봉상청은 외모는 볼 품 없었지만 지략이 뛰어 났다. 그런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고선지를 보며 사람을 보는 안목도 필요하든 생각을 했다.

 

요즘은 외모지상 주의가 만연하다보니 성형이 유행하고 죽음의 이르는 다이어트까지고

과감히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을 읽으며 아이들과 독서

토론을 통해 장군뿐 아니라 장군을 보좌하고 믿고 따른 병사들의 이야기, 그리고 백성들의

이야기를 꼭 해야 될 것이라 생각된다.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던 우리의 역사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역사다. 그런 역사의 속에

나라를 지키고 구한 사람이 열 명의 장군뿐이겠는가. 작가의 말처럼 장군하면 싸움을 잘

하고 덩치도 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싸움은 지략과 협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을 필두로 조선 시대의 전봉준까지 시대적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장군들이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읽고 또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 전해져서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열명의 장군들이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

p****9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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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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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인류 역사의 발전을 투쟁의 역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 물론, 투쟁이란 것이 꼭 사람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진화와 발전의 시간을 기반으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전혀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고대시대부터 살기 좋은 땅을 두고 벌이는 각 부족들간의 전쟁 속에서 국가가 탄생하게 되고,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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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인류 역사의 발전을 투쟁의 역사로 보는 견해도 있다.

물론, 투쟁이란 것이 꼭 사람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진화와 발전의 시간을 기반으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전혀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고대시대부터 살기 좋은 땅을 두고 벌이는 각 부족들간의 전쟁 속에서 국가가 탄생하게 되고, 발전과 소멸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역사는 만들어지고 흐르고 있다.

그 속에는 다수의 민중들의 모습이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겠지만, 분명히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고 있다. 지도자의 모습에 따라서 더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 그만큼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인물이고, 그것이 다른 나라와의 전쟁이라면 장군의 역할이 그러할 것이다.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막대한 임무를 띠었던 열 명의 인물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 볼 수 있다.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을 거치는 동안 많은 장군들이 존재했을텐데, 그 중 빼어났다고 기억되는 열 명의 인물-정확히 말하면 아홉명의 장군과 하나의 단체?-들의 일상을 통해서 그 인간됨과 통솔력, 또 리더쉽과 장군으로서 갖추어야할 필수 덕목인 지략에까지 그동안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고선지라는 인물은 이름만 들어봤던 것 같은데 고구려의 유민이면서 당나라의 장수가 되고 멀리 아라비아와 동로마제국과의 전쟁까지 치렀다고 하니 진정 개척자라 아니할 수가 없다.

김유신의 탄생에 관한 설화는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서 한 명의 위대한 인물은 어쩌면 하늘이 내려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다.

또, 늦은 나이에 과거에 급제에 대기만성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권율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장 이순신이 조선의 장군으로 존재했음으로 조선의 역사가 그만큼 더 연장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분명 대다수의 백성들일 것이지만 그 중심에서 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뛰어난 지도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전쟁에서의 승리 또한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지혜와 그를 바탕으로한 정확한 판단과 추진력과 지도력은 장군에게 꼭 필요한 능력으로 보여진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 분들의 위와 같은 능력은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야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임무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고나니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n****n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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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10명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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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존경할 분이나 본받고 싶은 위인들은 역사속에서 많이 찾는다. 과거 왕이나 전대통령, 예술가, 발명가등등..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10명의 장군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장군들이다.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작은 고추가 맵다, 강감찬 우리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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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존경할 분이나 본받고 싶은 위인들은

역사속에서 많이 찾는다.

과거 왕이나 전대통령, 예술가, 발명가등등..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10명의 장군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장군들이다.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작은 고추가 맵다, 강감찬

우리는 결코 무릎 꿇지 않는다, 삼별초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권율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명장, 이순신

대장부는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임경업

물거품처럼 사라진 평등 세상의 꿈, 전봉준

 

우리가 장군하면 생각하는 이미지...

키가 크고 체격이 좋고, 목소리가 굵은 그런 모습의 장군과는 거리가 먼

훌륭한 장군들도 많다.

장군은 외모보다는 뛰어난 전략과 전술 그리고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병사들을 잘 조직하고 그들에게 절대적인 신뢰감을 주며, 무엇보다

전투에서 이기겠다는 의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세계 정세를 읽고 예측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의 10명의 장군들은 모두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또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면 희생도 받아들였던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강했다.

만약에 우리의 역사에 이같은 훌륭한 장군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기주의가 강한 이 시대에 나의 안위보다는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장군들이 너무나도 위대해 보이고, 존경스럽다.

우리가 이 장군들을 다시금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그들의 업적보다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했던

인간적인 매력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j******s 200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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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중심의 한국사..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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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이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라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는 장군들의 모습을 좋아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의 전쟁사는 우리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많은 외침과 함께 진행된 우리의 역사를 장군중심으로 보는 건 처음이라 새롭다. 한국사에 큰 역할을 한 장군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고려 백성을 위해 목숨받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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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이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라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는 장군들의 모습을 좋아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의 전쟁사는 우리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많은 외침과 함께 진행된 우리의 역사를 장군중심으로 보는 건 처음이라 새롭다.

한국사에 큰 역할을 한 장군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고려 백성을 위해 목숨받친 삼별초. 고려의 충신 최영장군등 위인 10명의 업적을 알게 되고 역사를 통해 시대적 흐름과 배경을 같이 알 수 있게 된다.

책이 좀 두껍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부담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인물별로 나누어진 부분들이기에 부담되지 않을것 같다.

책을 다 읽어 갈 때쯤엔 장군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 역사의 흐름과 주변국가의 정세까지 정리할 수 있어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었다.

요즘 우리 나라의 대운하 사업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중국 수나라시절에도 대운하 사업이 있었다한다. 고구려 정벌에 대비한 운하건설은 수문제를 시작으로 그의 아들 수양제가 완성했다한다.

수나라 30년동안 500만명의 인원이 투입으로 백성들의 원성이 컸지만 대운화를 통해 교류가 촉진되고 분열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까지 알게 된다.

지도와 역사연표.서희와 소손녕의 담판하는 장면이 담긴 그림등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또한 이해하며 볼 수 있어 좋았다.

10명의 장군이야기의 흐름은 역사를 쉽게 알 수 있어 책을 읽는 시간이 즐겁다. 인물 한명만의 일대기 뿐아니라 장군과 관련된 역사적 흐름과 주변인물을 같이 알게 해줘 너무 좋았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지나간 역사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군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것도 참 많을 것이다.

한림출판사 열 명의 위인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책들도 읽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역사를 재밌게 배워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p******1 2008.04.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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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장군 이야기를 따라가며 마주하게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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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반도의 땅 우리나라는 긴 역사만큼이나 세계 열강사이에서 끊임없는 침략전쟁에 시달려오면서 많은 위기의 순간들을 맞이했다. 때론 거대영토의 종착지로서 때론 드넓은 광야로 나가기위한 교두보로서 꼭 거쳐야할 지역이었기에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아픔의 시간은 실로 엄청난 고통이었음이다.   전쟁은 국가를 새로 태어나게 하고 사라지게하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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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끝자락에 위치한 반도의 땅 우리나라는 긴 역사만큼이나 세계 열강사이에서 끊임없는 침략전쟁에 시달려오면서 많은 위기의 순간들을 맞이했다.

때론 거대영토의 종착지로서 때론 드넓은 광야로 나가기위한 교두보로서 꼭 거쳐야할 지역이었기에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아픔의 시간은 실로 엄청난 고통이었음이다.

 

전쟁은 국가를 새로 태어나게 하고 사라지게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우리 5천년 역사의 한가운데에 전쟁이 있었으며 그 전쟁의 한가운데에 우리 나라를 굳건히 지켜온 위대한 장군들이 있었다. 인간 리더십의 표본으로 단 한번의 실패가 죽음과 연결되고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었기에 그들의 책임은 가히 막중했음이다

 

그렇게 찬란한 우리민족의 역사를 지켜온 10명의 장군을 만나며 새롭게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게 되었다. 우중문에게 보냈던 화친의 시와 살수대첨으로  유명한 천재적인 전략가였던 고구려 장수 을지문덕 그로 인해 400년만에 대통일을 이루며 단일국가를 세웠던 중국의 수나라는 오래지않아 멸망의 길로 들어섰다.

 

그리고 하늘이 내린장군 신라의 김유신은 삼국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신라라고 하는 위대한 업적이 말해주듯 한 시대의 최고의 명장으로 후일 흥무대왕이라하는 시호까지 받았으며  한 나라가 멸망하고 그 기반을 딛고일어서 더 넓은 포부를 다지게되는 최고의 영광을 누리고 있었다

 

고구려 유민으로 당의 장군이 된 고선지는 세계의 지붕이라 부르는 파미르고원과 힌드쿠시 산맥을 횡단 동양과 서양사이 최초의 대결을 보이고 있었으며 실크로드의 개척자로 동서양을 문화적 전략적으로 이어지는 교두보로서의 큰 역활을 하고 있었다. 이렇듯 한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 시대 문화적 영향과 역사적 사실 변화를 보이는 사건들을 함께 할수도 있어 역사를 이해하는데에도 큰 역활을 해주고 있었다.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강감찬 장군과 고려말 어지러운 정세속에 민중의 힘이되고자 했던 삼별초를 만나면서는 거란 여진 몽고등 수많은 침략전쟁이 거듭된 역사속에서 불안했던 민중들의 아픔과 나약하기만햇던 왕권 무신정권의 횡포등 당시

시대상에 녹아있던  안타까움을 느끼게도 된다

 

조선시대 최고의 수치이며 위기였던 임진왜란당시 바다와 육지에서 든든한 힘이었던 권율장군과 이순신,정유재란의 아픔을 함께했던 임경업의 일대기에선 명과 청이 뒤엉켜 혼란스러웠던 중국정치에 현명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역사속 오류들까지 역사읽기를 할수 있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 시대순으로 구성되어있던 장군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시대의 변화를 마주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변 정세의 변화까지 감지할수 있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잡아보게 된다. 또한 당시 주요한 사건들을

짚어주고 있던 장도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다.   

d****0 200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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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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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초등생을둔 부모이기 때문이리라,,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나둘씩 엄마인 나에게 물어본다. 엄마는 어떤 사람을 재일 존경해,?라고,, 그러면 아주 태연히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떤 사람인데,, 라고 또 물어온다. 그때부터 난감해진다.그렇다 보니 책을 고를때 인물위주로 많이 고르는 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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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초등생을둔 부모이기 때문이리라,, 아이들이 커가면서 하나둘씩 엄마인 나에게 물어본다. 엄마는 어떤 사람을 재일 존경해,?라고,, 그러면 아주 태연히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떤 사람인데,, 라고 또 물어온다. 그때부터 난감해진다.그렇다 보니 책을 고를때 인물위주로 많이 고르는 편이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른 어느 역사책보다 알기쉽게 초등생인 아이가 보기에도 어렵지않은 책이다.

 

이 책은 삼국시대 부터 조선의 동학 운동까지 수많은 외적의 침략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켜낸 열명의 장군들을 소개해놓았다. 우리가 재일 많이 알고있고 평범한 생활보다 전쟁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순간마다 모함을 받아 옥고를 치려야 했던  이순신 장군,에서부터, 천재적인 지략가로 알려졌고 살수대첩의 을지문덕 장군,,자신의 명마의 목을 베어버린 하늘이 내린  김유신,, 작은고추가 맵다,강동 6주의 강감찬, 잔인한 몽고군들과싸우다 쓰러져간 삼별초의 여러 장수들,,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려 왕조와 운명을 함께한 최영,, 행주대첩의 권율 ,,시대의 희생양이되어 누명을 쓰고  죽임을당한  대장부라는 이름을 남긴 임경업 ,, 평등의 세상을 꿈꾸다 쓰러져간 전봉준,고구려 출신의 최고 명장인 고선지, 이렇게 열명의 인물들에 대해서 어린서절 부터  죽는 그날까지의 전쟁을 통해서 남겨진 모든것을 담아놓았다.

흔히 잘 알고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또 알지못했던 것들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이를테면 이순신 장군의 죽음은 내가알고있는것보다는 다르게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전쟁이 조용해질라치면 그때마다 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해야 했다고한다. 그랬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죽을것이 분명하다고 여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삶이 순탄지않았던 것에대해  그분의 일생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고선지 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생소한 부분이였다.고려출신의 최고 명장으로 당나라로 이주한 고구려 유민의 후손으로 태어났고 20세에 장군이 되어 사라센 제국을 따르는 72개국의 항복을 받아냈고 755년 안록산의 난을 평정하는 과정에서 역시나 모함으로 참형을 당했다고 한다. 어렴푸시 중학교시절에 배웠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알고있는 이들은 많치 않을것으로 보인다. 임경업또한 마찬가지로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역시나 반역죄로 처형당했다.

이 처럼 모두다 마지막은 편치못했던것같다.  자신들의 삶이 이처럼 고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던졌을까,, 휼륭하다는 생각보다는 안타까움이 더 많이 앞섰던 부분이였다.

 

어릴적 어른들은 키가커거나 체격이 좋은 아이들을 보면 장군감이다라는 말들을 하곤했다. 아마도 체격이 좋으면 싸움을 잘할것으로 알았기때문이리라, 그렇나 장군이란 싸움만 잘한다고 되는것은아니다.

장군에게 필요한 것은 힘보다는 지식과 지혜, 통솔력 , 세계 정세를 읽고 예측 하는 능력등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안위를 생각지않고  오로지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살아온 이 분들의 삶을 통해

 많은 지혜를 배웠고 그 분들이 남기고간 정신력은 우리모두가 배워야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덕목중에 하나일것이다.

열명의 위인 시리즈중에서 두번째 접하게된 이책은 또다른 흥미와 책읽는 재미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등 2학년인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을 알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리더로서의 자질을 배우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데 좋은 지혜와 역사를  저절로 얻고 알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s******8 200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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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의 장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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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다보니 어떤책을 권해줘야 할까? 어떤책을 읽어줘야 할까 고민이 많다. 게다가 위인전이라 함은 인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된다. 역사를 공부하고 인물을 공부하는것이 참 어렵다. 사람도 많고 업적도 많다.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확실하게 아는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다. 말목자른김유신, 강동6주 서희, 거북선 이순신 등등... 구체적으로 그 사람의 일대기를 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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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다보니 어떤책을 권해줘야 할까? 어떤책을 읽어줘야 할까 고민이 많다.

게다가 위인전이라 함은 인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된다. 역사를 공부하고 인물을 공부하는것이 참 어렵다.

사람도 많고 업적도 많다.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확실하게 아는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다.

말목자른김유신, 강동6주 서희, 거북선 이순신 등등... 구체적으로 그 사람의 일대기를 안다기보다 특정한 업적과이름정도를 안다고 해야 하나?

물론 내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것일수도 있고 깊게 이해하지 않은듯도 싶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이란 책을 고를수 있는 이유중 하나는 읽기 쉽고 편하게 설명되어 있고 그 많은 인물중 열명을 추려서 어려서의 배경이나 그 사람의 전투신등 중요한 장면이 아이들의 수준에서 잘 적혀있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내말이 맞다고 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 입장에서 참 고마운 책이다. 역사는 열심히 외워도 관심을 갖기 전에는 그 시대의 배경이나 어느시대에 일어났는지 왜 그런전투가 있었는지 내지는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알기 쉽지 않다. (제일큰건 나의 관심 부재이다.)

그나마 책을 읽으면서 위로가되는건 아 내가 아는 장군의 이름이 더 많다는것이었다.

삼국시대부터 동학운동까지의 장군중 10명안에 들었다니 꼭 알아두어야 할 인물인듯 싶다.

을지문덕, 김유신, 고선지, 강감찬, 삼별초, 최영, 권율, 이순신, 임경업, 전봉준 이렇게 10명의 장군 이야기가 적혀있다. 우리나라의 장군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를 지킨 장군들만의 업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선지 장군은 의외였다. 고구려의 유민으로 당나라에 끌려가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그 나라에서 장수로 성공한 인물이었다. 물론 고구려인이라는 점이 사람들의 질투심을 사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지만 정말 멋진 장군이었다.

임진왜란의 여파로 어려서부터 어렵게 살았고, 오랜전쟁으로 어렵게 산다는 생각으로 어려서 부터 전쟁놀이를 하며 자랐다. 명나라에서 공을 세우고 벼슬까지 받았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죽은후에 이름을 남긴 임경업장군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두명의 장군을 주의깊게 본것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장군이었기 때문이다.

누구하나 소홀한 사람이 없고 꼭 알아두어야 할 장군이고 맨 앞줄에 그 인물이 살았던 일대기와 시대상이 짧게나마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에 더 편했다.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수 있을만한 책이다.

직접겪어보지 못한 일들은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독서습관은 그래서 중요하다. 딱딱한 위인전보다는 그 사람의 일대기를 편한하게 이야기를 하듯 적어내려갔고 한권으로 열명의 위인을 만나볼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k****6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명의 장군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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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라면 역사속의 왕보다 장군에게 더 관심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아들만 보아도 그런거 같으니 말이다. 아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나라 구한 이순신...얼마전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편의 독후감을 쓰게 하였다. 아들의 독후감은 세종대왕에서 이순신..광개토대왕..을지문덕..최무선으로 오로지 위인전이다. 이번책도 아들이 좋아하는건 자기가 좋아하는 장군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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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라면 역사속의 왕보다 장군에게 더 관심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아들만 보아도 그런거 같으니 말이다.

아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은 나라 구한 이순신...얼마전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편의 독후감을 쓰게 하였다.

아들의 독후감은 세종대왕에서 이순신..광개토대왕..을지문덕..최무선으로 오로지 위인전이다.

이번책도 아들이 좋아하는건 자기가 좋아하는 장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책의 영웅들을 보며 닮고자 노력하였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

싸워 이기는 결과론적 내용말고 이기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체계적으로 세우며 부하들을 다스리는

리더십을 배웠으면 한다.

전쟁터에서의 용기를  닮아 적극적인 성격으로 책임감도 생겨났으면 좋겠고..

부하들에게 신임을 얻듯 친구들관계도 두터운 우정으로 원만했으면 좋겠다.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책속 위인의 좋은점만 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욕심만 늘어간다.

책 읽는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늘 이런 욕심이 생기는 어쩔수 없는 엄마인가 보다...

 

책 속 열명의 장군은 대단한 인물들이다..책을 읽으며 감동이 되고 고개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한 목숨 던져 희생한 그 충성심에 감동하며 그의 가족은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까...

내심 그런 부질없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의 장군에 대한 정의...누군가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한 사람....공감하는 바이다.

죽음 각오없이는 이룰수 없는 성과들이 이 책속에 있기 때문이다.

 

장군의 이야기를 읽으며 용기와 자신감을 배우게 될것이다.

이기기 위해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고 협력하며 빠른 판단을 한다.

열명의 장군은 살수에서 대승한 을지문덕과 아이들에 젤 좋아하는 이순신과

내가 알고 잇는 최영과 권율...강감찬..김유신까지열명의 장군 이야기가 나온다.

장군들이 승리할때마다 책 읽는 즐거움이 생긴다.

흥분하며 좋아하는 아들처럼 나 또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내 나라 내 조국의 내 조상이 이기는건 언제보고 들어도 좋은 일이고 신나는 일이다.

 

열명의 장군을 다루며 내용이 짧아 아쉬울거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알찬 내용만 엮어 위인을 정확히 알수 있었다. 역사의 흐름과 배경설명에 장군의 이야기를 다루었기에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연대표를 보며 책을 볼수 있어 역사적 사건을 기억할수 잇었다.

 

또한 책은 가로폭이 넓어 책을 펼쳐보기도 좋았고 책갈피도 필요치 않아 작은거 하나에도 신경을 쓴거 같아

만족스러웠다.

작은 세심함이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주었다.

r******n 200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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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전술 ,전략, 부하들을 감싸 안는 따뜻함, 위기 대처 능력, 통솔력 충성심, 애국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이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지만 중신들의 모함으로 죽음을 맞은 장군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에게는 더 큰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대인배 정신이 있었던 것 같다.   열명의 장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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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전술 ,전략, 부하들을 감싸 안는 따뜻함, 위기 대처 능력, 통솔력

충성심, 애국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이 한국사를 뒤흔든 열명의 장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지만 중신들의 모함으로 죽음을 맞은 장군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에게는 더 큰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대인배 정신이 있었던 것 같다.

 

열명의 장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그를 대표하는 수식어 들이 있다.

천재덕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과 같이 이름 앞에 걸맞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리고 출생년도와 죽음(물론 확인이 안된 장군도 있지만), 세운 공적, 연대표들이 간단히 소개 되어 있고

그 내용들은 어린이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도록 잘 정리 되어 있다.

내용에서 다뤘던 것들중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쓰는 식으로 서술 되어 있기도 하다.

 

나는 이 책에서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를 만났다.

고구려 유민으로 당나라의 장군이 된 고선지는 눈이 애꾸이고 다리를 저는 봉상청이라는 사람을 부하로 받아들여

환상의 콤비로 티베트를 정벌한다.

지휘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사람을 알아 볼 줄 알아야 함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우리는 쉽게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만

고선지는 봉상청의 능력을 알아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순신 장군에게 관심이 갔다.

텔레비젼 드라마로 보던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 전술은 놀랄만하다.

특히 거북선과 학익진은 익히 들어 알고 있기에 더욱 흥미있었다.

"이순신 제독은 광범위하고 정확한 전략 판단과 해군 전술가로서 특출한 기술을 갖고 있었으며,

탁월한 지휘 통솔력과 전쟁의 기본정신인 그칠 줄 모르는 공격 정신을 아울러 가지고 있었다"

외국의 군사전문가가 이순신에 대해 한 말이라고 한다.

 

하나같이 뛰어난 장군들의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흥미 진진하다.

또한 역사를 알수 있어 재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1******n 200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