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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츠슐러가 발명특허에서 찾아낸 트리즈 기법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식스시그마, TQM등 혁신 기법의 한계를 짚어내고, 새로운 트리즈의 가능성을 역설했습니다. 일단 이 책은 트리즈에 대한 입문서는 아닙니다. 트리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아시는 분이며, 경영 기법에 대한 공부가 되신 분이 읽기를 권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E-Learning을 통해 트리즈를 조금 접했었고, 식스 시그마는 몇 년 전 GB과제를 했었기에 용어들은 생소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파악할 수 있어도 깊이 있게 이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식스시그마, TQM, 토요타 방식등 경영 혁신 플로세스를 진행하셨고, 새로운 혁신 프로세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의적 발상법을 경영 기법으로 확장시킨 통찰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인상깊은 구절 p.234 혁신에서의 핵심은 그것을 더 구조적으로, 예측 가능하게, 평가 가능하게, 그리고 관리 가능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일단, 지속적인 개선 작업은 소수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수립되고 추진된다. 오늘날, 개선의 흐름은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오늘날 당신은 비즈니스 환경을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지금 당신이 속한 회사에서 개선을 필요로 한다면 6시그마가 유용하겠지만, 혁신을 필요로 한다면 트리즈가 더 유용한 혁신 기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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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6시그마'란 90년대 유행한 개선프로세스의 이론입니다. 여기에 창의성이 대두되는 현대 비즈니스에서 대안이자 해결책으로 '트리즈'라는 기법이 새롭게 주목되는 것을 넘어서 많은 기업에서 활용되어 모든 영역에서 모순을 해결하며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자의 말대로 6시그마는 정해진 일처리과정을 개선하는 기법이고, 트리즈는 혁신을 이루어내는 기법인데, 현재 미국에서는 두 기법, 모두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혁신에는 기업문화, 인프라스트럭처, 방법론, 숙련된 기술 4가지 요소가 적절히 조화될때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업문화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행동과 훈련을 구성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이 혁신을 이루고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과 경영지원을 의미합니다. -방법론은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혁신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표준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기술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획기적인 혁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혁신의 구조를 이상 4가지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6시그마에서 최고의 지도자였던 잭웰치도 서점가에서 서서히 빛을 잃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점점 더 창의력을 요구하며, 그에 대한 방법론이 필요해졌습니다. 그 필요에 의해 트리즈는 좋은 대안이 되고 있으며, 그 기발한 과정에 의해 혁신적인 성과물들을 각 기업들에서 내놓고 있습니다. 분명 기업뿐만이 아니라 개인, 즉 1인 기업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활용할 방안들이 많을 겁니다. 피터 드러커가 말씀하신 것처럼 성공으로 인도했던 과거의 업적을 부수고 새로운 성과물로 대처해가며 혁신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업적은 짐이 되어 쇠락을 길을 걷게 된다는 것과 경쟁에서 또다른 혁신가에 의해서 시장에서 밀려나 소멸하게 된다는 기업 현실 속에서 결국 생존을 위해서 이 도구에 관심을 떠나서 적용하기 어렵다는 트리즈에 대한 생각을 항상 열어놓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개인도 마찬가지겠지요. 현재 대부분의 개인은 좋은 지역, 좋은 학교, 좋은 대학 좋은 유학,좋은 직장이라는 6시그마적인 생각의 고리에서 '좋은 ~'이라는 것이 없이 단지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어 낼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를 연구하고 세상에 대해서 관심과 관찰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좁은 문'이 발견되지 않을까?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 리뷰의 문제는 제가 6시그마와 트리즈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해가 없어 단지 비유만으로 표현했지만, 요즘 궁리중인 일이 끝난다면 한번 혼자서 궁리해보고 싶은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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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아이디어는 많다. 그러나 Big 아이디어가 많지 않다. Big 아이디어로 만들기 위해서는 TRIZ를 통하면 가능하다. 이 것이 이 책 굿바이식스시그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것으로써 앞 표지 디자인에 나와 있는 것이고, 충분히 통감할 만 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트리즈에 대한 설명이나 필요성 또는 효용성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과감하게 개선이냐 혁신이냐의 선택에 있어서 트리즈는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에서도 말했다시피 "비즈니스란 창조와 개선의 끊임없는 활동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개선과 혁신이라는 두가지 힘의 연결에 의한 비즈니스의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것(p.39)"이라고 한다. 사실상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이 도태되지 않고 생존하려면 반드시 변화에 대한 늦지 않은 대처 수준을 넘어서 변화를 이끌어내고 현 상황에서의 개선 활동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생각과 활동을 통한 창조활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위대함도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기발함과 남들이 주저할 때 과감하게 혁신적인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긴 결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혁신이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말한다. "혁신이란 남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푸는 것이다(p.124)". 이 말은 정말로 간단한 답이다. 모든 개선활동조차도 사실상 풀어야 하는 문제에 관한 것이다. 개선이 완전하게 문제해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현 상태보다는 조금 또는 많이 나아지는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라면 혁신이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기발함으로 남들이 풀지 못했던 문제를 완전히 푸는 것이라고 받아 들일 수 있다. 그 기발함이란 것은 또 어떤 것인가?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 문제를 바라본다면 해결 결과 또한 남들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만 남들이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매번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얻어질 결과가 어떻게 다르기를 기대하겠는가? 이러한 행위를 바로 어리석음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면, 혁신이란 어리석음과는 꼭 반대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혁신활동이야 말로 지혜를 찾는 창조적 활동이 아니겠는가 TRIZ가 창안된 것이 러시아에서 수많은 특허 검토를 통해서 발명이 이루어지는 구조화된 패턴을 찾아낸 것이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어떤 방식으로 해결된 것인가를 패턴별로 분류하고 우리가 새로운 문제 해결을 할 때 어떤 패턴을 적용하면 문제해결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 무수한 문제들이 해결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 남들이 간과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접근을 하고, 모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주어진 모든 것 모든 자원을 이용하고, 상상력을 이용하며, 통합해 나가는 과정도 혁신 활동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이 현재의 모든 문제를 일 순간에 해결 해 주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혁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뿌리내리는 조직활동과 개인의 습관이 된다면 믿지 못할 결과들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믿는다. 특허나 기술 개발을 하는 엔지니어이거나 경영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에게 있어 이러한 혁신마인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가 무엇이고 궁극적인 해결 목표는 무엇이며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두고 자유분방함 이상으로 다각도로 그 답을 찾아보다. 특히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와 답에 대한 패턴에서부터 접근을 한다면 더욱 빠른 해결책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서 식스시그마와 트리즈에 대한 말을 인용하며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한다. "지금 당신이 속한 회사에서 개선을 필요로 한다면 6시그마가 유용하겠지만, 혁신을 필요로 한다면 트리즈가 더 유용한 혁신 기법이다(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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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즈니스 트리즈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전체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은가 보다.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학위논문을 읽은 느낌이다. 2부의 트리즈 성공사례로 나온 온테크사의 '자가 열발생 용기' 부분 정도는 재미있게 읽혔지만, 그 외 앞, 뒤 부분은 이해하기가 조금은 어려웠다. 무엇보다도 트리즈가 혁신에 최적인 도구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지만, 왜 그런지는 쉽게 수긍이 가질 않았다. 저자와 나의 이해 정도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낳은 것 같기도 하지만, 트리즈가 아직은 도입-성장-성숙-쇠퇴의 S곡선에서 도입기에 있기 때문인 듯하다. 사실 이 책은 경영의 방법론에 대해 전체상을 알수 있게 해 준다. 저자는 3가지 S 곡선의 변화로 경영기법의 발전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생산성, 품질, 혁신의 순으로 진화해 왔다. 초기에는 생산방법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중요시되었다. 1910년대의 테일러의 과학적 경영, 1920년대 포드의 대량생산, 1950년대 도요타 생산방식, 그리고 1990년대 린 생산방식으로 발전했다. 그 다음 S곡선은 품질로, 1924년 SPC, 1950년대 TQM, 1990년대 초 BSC, 90년대 말에 6시그마로 체계화되었다. 마지막으로 혁신의 S 곡선은 1950년대 트리즈, 70년대 전략적 사고와 계획, 90년대 전략적 사고, 그리고 지금부터 체계화된 혁신으로 기술하고 있다. 상당히 흥미있는 통찰인 듯하다. 하지만 혁신의 곡선에서 도입 초기의 트리즈를 제외하고는 그 뒤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지식이 얕아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역자가 후반부에서 6시그마는 확실하게 정해진 일을 낭비 요소없이 효율적으로 처리하기에 좋고, 새로운 일과 창조성을 요하는 일에서는 트리즈가 좋을 것이라고 했지만, 트리즈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조차도 트리즈를 경영시스템 하에서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신상품개발에 적용하고는 있지만, 경영툴로는 확산되지 못한 상태인 셈이다. 그에 반해 6시그마는 경영툴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트리즈의 개념과 활용 자체에 대해서는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도 관심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아서 트리즈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잘 모른 상태였다. 39가지 요소와 40가지 발명원리가 있고 이를 활용해서 창조적으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도구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다. 이책을 통해서 DMASI, DMAPI 프로세스가 어떤 개념인지 알게 되었다. DMASI는 트리즈의 전략적 방법론으로, 혁신은 모델화가 가능하고 평가와 계획을 수행할 수 있으며, 실행 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정의(Define), 모델링(Model), 추상화(Abstract), 해결(Solve), 실행(Implement)의 프로세스이고, 여기에 8가지 진화원리가 더해져서 DMAPI가 만들어진다. DMAPI는 전략적 트리즈의 방법론으로 시스템의 진화를 예측하고 계획하고 구조화된 접근 방법이라고 한다. 정의(Define), 지도화(Map), 적용(Apply), 실험(Pilot), 실행(Implement)의 약자이다.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의문스럽다) 마지막 흥미를 끈 부분은 강화된 공리적 설계 부분이다. 사회적 요구가 반영되어 고객의 요구가 생기고, 이에 따라 기업에겐 품질 기능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높은 수준의 디자인에 대한 요구(설계 기준)로 전환되고, 결국 기업의 프로세스 변화를 요구한다는 것인데, 이런 과정이 경영시스템의 변화를 이끈다고 한다. 역시나 쉽지는 않다. 쉬운 이야기 하나로 끝맺음해야 겠다. 시계회사는 시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실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는 아니다. 혁신은 아니 트리즈는 시계에 집중하지 말고, 시간을 잘 알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으라고 하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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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철저하게 비지니스리더들을 위한 책은 아니다. 어찌보면 서문이나 내용전체가 그렇게 구성이 되어있는 것처럼보이지만 이책을 하나의 단어로 묶 어둔 "TRIZ- 창의적 문제해결" 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수 있다. 작가는 프롤로그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집필을 했다고 하지만 그또한 근본적으로 이 이론을 그것에만 한정시키기를 원하지는 않을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혁신 가치를 향상시키고자하는 이들에게 내부의 힘으로 혁신하는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외부의 힘으로하는 혁신은 결국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큰 득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총 네부분으로 나눠 설명되어지는 내용들은 자신의 주장을 위한 뒷받침 논거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1부에서는 세계수준에서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트리즈란 무엇인가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2부에서는 보다 자세히 트리즈의 방법론적인 설명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를 설명하는 설명서같은 부분이 담겨 있다고 볼수 있고 3부에서는 트리즈의 전략적인부분을 강조하며 트리즈가 어떻게 발전을 이루고 어떻게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 4부의 경우는 핵심 부분이 어떻게 혁신가능한 부분이 되는지 어떻게 구조화괸 혁신과 연관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기업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네개의 타이어로 기업문화, 인프라스트럭처, 방법론 그리고 숙련된 기술을 들었다. 그것은 즉 광범위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행동과 훈련을 구성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혁신이라는 의미와 같다. 이것은 기업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활용범위를 넓히면 인간의 모든 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다. 그런것이 처음에 어렵다면 작가가 준비한 창의적 혁신을 위한 행동원칙을 참고해서 나만의 트리즈를 만들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기존의 6시그마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과 나의 차이와 공통점은 무엇일까? 둘다 혁신이라는 말을 담고 있는데 왜 우리는 6시그마와 헤어짐의 인사를 해야하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기업도 우리의 삶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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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의 창의성에서 출발하여 개인의 창의적 역량강화를 조직역량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방법론, 조직문화계발, 관련 프로세스, 퍼실리에이터, 일부 기법 등과는 출발점이 전혀 다른 접근 법
- 직관, 통찰(insight), 창의적사고, 제 7의 감각, 리들, 6 생각모자, 수평형 사고 등등이 이에 해당
- 이런 류는 결국 창의적이 되라... 창의력을 발휘해라..... 이래라... 저래라... 밖에 못 함
- 시그마에 대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과 시그마 과제를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듯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으로 관련 업무를 하는 것은 무리임.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길....
- 6시그마의 DMAIC를 진행하면 알지만 다른 단계도 어렵지만, Define과 Improve가 어려움 문제의 정의(범위, 자원 등)와 목표설정, 개선책 (개선책/창의적 해결책) 이 참으로 어렵다 강사들도 창의적 해결책에 대한 강의는 하지만 막상 본인들은 창의적인 해결책을 못함
- 이 책은 트리즈 + (6시그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한 조직의 창의적 해결책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서
- (주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트리즈의 전략적/전술적 활용에 대한 내용이고 경영(인사/재무/조직/프로세스 등)에 대한 해결책은 미약함 ※ 트리즈 한계, 경영은 과학이 아니다
- 이 책은 트리즈 자체에 대한 소개가 주된 내용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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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개선 도구인 6시그마를 떠나서 혁신의 도구인 트리즈를 향해 간다는 모토로 "굿바이 6시그마" 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생각 처럼 쉽지 읽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비즈니스와 기업 경영에서 혁신 프로세스 도구를 위해 6시그마를 사용 하였다. 6시그마는 시그마라는 통계척도를 사용하여 모든 품질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문제해결 과정과 전문가 양성 등의 효율적인 품질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품질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실행하는 21세기형 기업경영 전략이다. 하지만 1980년대 말 미국의 모토롤라에서 시작해 현재 까지 오면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자율성을 저하시키고, 모든 일을 지나치게 계수화하여 평가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는 새로운 일을 기피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이러한 6시그마의 역효과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겐리히 알츠슐러가 창시한 트리즈 이다. 그래서 이 책은 트리즈의 장점을 하나 하나 예시를 들고, 6시그마와 비교해 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1부 혁신은 타성을 깨뜨리는 것 - 혁신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필요한 이유 2부 창조적으로 혁신하기 - 혁신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방법론 3부 혁신의 로드맵 만들기 4부 탁월한 기업으로 진화하기 전체적으로 본다면 6시그마와 트리즈는 필요하다. 6시그마는 개선을 위한 도구를 이용할때 효과적이고, 혁신이 필요할때는 트리즈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혁신이 필요 할때도 있고, 개선이 필요할 때도 있다. 부엌칼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검으로 전쟁을 하듯이, 도구는 그에 맞는 쓰임새가 각각 있는 것이다. 검으로 요리를 만들 수 없듯이 기업에서 혁신이 필요할때는 6시그마가 아니라 트리즈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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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의 하나는 변화가 아닐까 한다. 항상 같은 것에 만족하지 못 하는 인간만의 본능. 그 변화로의 추구는 끝없는 다름을 요구하고, 그렇기에 혁신은 언제나 빛나 보인다. 그리고 그를 위해 기업들은 수없는 변화의 방법론들을 찾기 마련이고.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 삼성에서 본격 채택하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 '트리즈'의 방법론에 나 자신도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한 사람의 인간이니까. 본능적인 욕구를 벗어날 수 없는. 그리고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항상 '변화'를 강요받고 있기도 하고. 그게 타의든 자의든 간에 말이다. 이 책, '굿바이 6 시그마'는 어쩌면 참 재미있는 책이다. 물론 국내의 번역서의 제목(원서의 제목은 Innovation Evolution) 때문에 더욱 그런 흥미로운 점이 나타나게 되었겠지만, 우선 쓴 저자들이 원래 '6시그마 컨설턴트'였다는 점도 그렇고, 책의 추천사를 6시그마의 창안자인 마이클 해리가 썼다는 점도 그렇다(무려 추천사에 '6시그마가 품질의 개선을 위해 사용되었던 것처럼, 트리즈는 비즈니스의 혁신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라고 썼다). 6시그마의 전문가들이 쓴 책이, 6시그마의 창안자가 쓴 책이 트리즈의 뛰어남을 피력하는, '굿바이 6시그마'라는 책인 것이다. 그야말로 항복 선언이랄까? 그런 만큼, 책 속의 내용은 '트리즈'에 대한 기본 개념과 역사,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적으로 트리즈의 개념을 소개한 책이며, 그를 '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점을 피력한 책이다. 이 책을 한 번 읽는다면, 왜 그들이 그렇게나 트리즈에 열광하는지, 수많은 굴지의 회사들이 왜 트리즈를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통감할 수 있달까. 하지만, 거기서 끝이라는 것이 이 책의 단점이다. 끝없이 피력되는 '왜'는 있지만, 정작 알고 싶은 '어떻게'가 너무 부실하다는 느낌이다. 왜 라는 부분은 충분히 피력하지만, '어떻게'가 너무 피상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쳐버린달까. 혹은 의욕이 엄청나게 불타올랐는데, 막상 뭔가 할 수 없다는 느낌에 발을 동동 구른달까. 그런 부분들 때문에 책 전반적인 완성도에 비해 책을 읽고 난 후 남는 것이 적을 수밖에 없는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오히려 트리즈에 관심이 있고, 그런 관심이 있는 만큼 입문서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거의 같은 컨셉의 책인 김영한씨의 '창조적 습관' 쪽을 추천한다(재미있는 것은 이 책의 역자도 김영한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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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내용은 마지막 페이지의 "지금 당신이 속한 회사에서 개선을 필요로 한다면 6시그마가 유용하겠지만, 혁신을 필요로 한다면 트리즈가 더 유용한 혁신 기법이다"란 문구다
이 책의 원제는 Innovation Evolution 즉, 혁신의 진화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6시그마와 트리즈의 관계성을 설명하고 혁신의 진화를 위해선 트리즈를 기업에서 채용해야 할 것임을 말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헌데 역자는 굿바이 6시그마란 자극적인 제목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헌데 책의 내용을 보면 트리즈에 대한 어떤 소개의 내용도 볼 수 없다. 내 생각에 반대를 하는 분도 계실 수 있으나 이 책을 보고 트리즈를 이해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책을 쓴 저자는 단지 혁신을 위해 트리즈를 채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는지 모르나 그렇다면 그것 뿐이다. 단지 트리즈로 가야 한다는 걸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