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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CEO들..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우선 이 책에 실린 CEO들의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각종 디지털기기들에 대한 것이라는 점과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IT업계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또 인터뷰 형식의 스토리에 각 인터뷰이들의 사진까지 실려있어 실제 그 장소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주는 점도 재미있었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MP3플레이어, 휴대폰, 게임기, 네비게이션 등에 대해 떠올렸을 것이다. 심지어 극장 매표소와 예매사이트, 그 옛날 PC통신과 각종 포털사이트 등도 한번씩은 머릿속에 떠올랐을 것이다.이들이 그토록 죽을 힘을 다해 애정을 쏟는 대상이 뭔가 일반인들과 굉장한 거리가 있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현실감 있게 와 닿았고, 그들이 대기업이 아닌 벤처,중소기업 대표들이기에 막연히 나는 할 수 없을꺼야..라는 생각보다는..그래, 나도 이들처럼 해볼 수도 있겠다..라는 용기와 희망을 더욱 갖게 하는 것 같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져 있지만.. 어려운 시절의 노력과 용기, 도전정신과 함께 CEO가 되어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개발해 나가는 모습은 참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처럼 성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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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4살짜리 아들녀석의 꼬장에도 짧은 시간에 다 읽었다고 하면 얼마나 괜찮은 책인지 나를 아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 같다. 초등학교때 8비트짜리 16비트 짜리 컴퓨터.. 그리고, 286, 386, 486.. 휴대용 카세트mymy를 지나.. 얇은 파라소닉 CD 플레이어를 가지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그때 기억들이 나기도 했고.. 책속의 CEO들과 비슷한 시대를 살아서 인지..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 같았다. PC통신 나우누리 하이텔.. 1개월 무료이용권에 좋아하고.. 무료 접속망을 찾아 해메다가..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기도 했다. 내가 그렇게 나와 내 주변사람들과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꿈을 꾸고 있을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저질렀다.. 그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아직까지도 사소한 결정도 내리기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며 참 몬났다라는 생각과 함께...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꾿꾿히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룬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뭘 하던지.. 조금 더 신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들처럼 나 역시 큰꿈을 실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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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IT직종에 몸담고 있어서 그런지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들과 CEO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어 놓은 책이었습니다.
그 포인트들은 역시 목차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지 않았나 싶네요...
말로 하기에는 참 쉽지만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일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중에 관리자라고 다 같은 관리자가 아니고 사장이라고 다 같은 사장이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회사를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돈만으로 밀어붙이고 직급이 깡패인냥 밀어붙이는 그런식은 최소한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식이 아닌 정말 회사를 잘 운영해 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구나라는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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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정도 읽은 책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이라는 소프트웨어 공학책 뒷부분에 계속 광고가 나와서 눈에 띈 책인데 YES24에서 막상 주문을 하려다 보니 절판된 책이었다. 하지만 YES24 중고구매를 통해서 새책같은 중고를 구매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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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젊은 CEO들이 10여명 정도 나오는데 자세한 것은 아니지만 각 분야의 대표격 인물을 인터뷰 하는 식으로 나열이 되어 있다. 안철수, 바람의 나라 송재경,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소리바다 창업자 양정환, 디씨인사이드 김유식 등등 이름만 들으면 아는 그런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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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ceo들 서평 현재는 IT 사업에 대한 도전이 꽤나 움추려 들었지만. 벤쳐라고 하면 곧 IT를 의미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젊은 CEO들의 꿈의 잔재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소개가 IT 분야니... IT가 가장 빨리 연상되는군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사업을 이끌어 나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젊은 경영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들어본 적이 있는 분들도 있고, 이 사람이 누구?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에 푹 빠져라~! 트렌트를 잘 파악해라~!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푹 빠질수 없다면? 그럼 열심히라도 해라~! 계약서 쓰는 일엔 절대 세심하라. 아무리 급해도 족쇄가 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일단은 행동해라. 사업확장은 자신이 했던 사업과 관련있는 것으로~ 문어발은 X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CEO 들이 모두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업에 운이 있으려면, 이 운을 쫓아오게 하기 위해 행동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는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 진리하나를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의 김유식 대표. 인터뷰 내용을 보니. 실상 그분은 디지털카메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는군요... 시작은 노트북 인사이드가 주고.. 디시인사이드는 같이 한 것 뿐이었다는... 하지만, 디씨인사이드가 오히려 성공을 한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행운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전의 시도들을 보면, 역시 행운을 따르게 하는 건 적극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드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행동하지 않고선 행운도. 결과도. 성취도 없습니다. 젊은 CEO 17 명의 이야기. 현재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중인 분도 있고, 현재 진행중인 분도 있고, 기존의 사업을 두고 새로운 사업을 찾아서 움직이는 분도 있지만, 모두가 정열적인 행동인이라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옥션, 안철수연구소, 티켓링크, 넥슨, 소리바다, 디시인사이드, 휴맥스, 싸이월드, 코원 테터앤컴퍼니, 얼리어답터, 한글과컴퓨터, 판도라TV, 레인콤, 몬도시스템즈, 코아로직 텔레칩스.. 들어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많이 있을 겁니다. 요즘 20~30대는 모험을 두려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는 이제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창업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시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젊은 CEO들의 모습을 보고 얻은 것들을 저의 삶에 있어서도 적극 활용토록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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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서 쭉 넘겨봤을때 요즘 나오는 책들과 달리 기업가들의 인터뷰형식을 정리해 놓은 방식이 맘에 들었다. 인터뷰의 내용을 적어놓음으로써 젊은 CEO 그들의 말투, 화법또한 배울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이 정리해 놓은 것과는 달리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듣는것 같아서 좋았다. 젊은 CEO들이 주장한 것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회사를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나온 후에 창업을 한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부딪혀가며 굴지의 성과를 이뤄낸 분도 있다. 허나 이분들은 전부다 안정적인 조직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다는 것에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둘째로, 어떤 일이든 부딪혀보라는 것이다. 젊은 CEO들 중에서 DC인사이드를 만든 김유식대표의 경우를 보면 노트북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카메라는 그 아래의 정도로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디시인사이드가 훨씬 큰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면 예상치못한 부분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소리바다의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 셋째로, 시련에 굴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CEO들이 회사를 뛰쳐나온 뒤에 창업을 했을때 많은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일을 추진하다보니 사업의 활로가 생기고 성공을 이루게 된다. 이는 모든 CEO가 말한 부분이기도 하다. 넷째로, 트렌드를 읽으라는 것이다. 레인콤의 아이리버의 경우에 보면 성공의 요건을 디자인 경영을 강조했다. 물론 아이리버만의 아이덴티티가 형성되지 않아서 고전을 겪은 부분도 나오지만 기능 중심의 제품에서 디자인 중심의 제품으로 트렌드가 변해가는 과정을 읽어내는 양덕준 대표의 말을 듣자면 시류의 변화를 잘 파악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국내보다는 세계시장을 무대로 하라는 것이다. 많은 CEO들이 좁은 국내시장보다는 세계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만들으라는 얘기가 나온다. 미국시장에서 통하면 세계 어느 시장에서나 통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 동안 안전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던 삶이 약간 반성이 되기도 한다. 어쨌든 이책을 통해 자수성가를 이룬 젊은 IT계열의 CEO들의 인터뷰를 통해 도전이라는 글자를 마음 속에 새기고 앞을 향해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인터뷰 형식이라 책을 읽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글의 내용이 쉽게 파악된다는 점이 책의 장점으로 꼽고 싶다. 2권이 발행되어서 더 많은 CEO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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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알만한 벤처 CEO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사서 읽어봐도 좋을 듯한 책. 기자 2명이 CEO들을 비슷한 유형의 질문을 인터뷰 형태로 진행해 풀어낸 책으로 요약/정리가 잘되어 있다. 내가 평소 관심있던 회사와 CEO의 인터뷰 내용 중 좋은 내용만 발췌하여 아래 적었다. 아쉬운 점은 많은 사람을 취재하여 적기보다는 몇 몇만 추려서 좀 더 많은 내용을 깊이있게 취재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살짝 든다. :)
옥션창업자, 원어데이대표 / 이준희 Cana: 맞다. 정말 학력만 보고 그 사람이 똑똑할 것이다. 일을 잘할 것이다. 팀원들과의 협력이 좋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대학? 지금 세상에 대학이 무슨 소용? 고등학교를 졸업했더라도 "된 사람"이 필요하다. 정말 "된 사람"은 드물다.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 안철수 Cana: 대학 때 부터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던 안철수 소장. 그는 아직도 공부를 한다고 한다. 실전에서 터득한 경영을 갖고 나는 경영을 다 알아! 학문으로서의 경영? 그것들이 실전을 알아? 하는 태도의 경영으로는 회사를 경영할 수 없다.
넥슨창업자, XL게임즈 대표 / 송재경 Cana: 젊어서의 실패는 사서도 한다. (고생인가? ㅋㅋ) 아무튼 실패를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성공을 맛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 내가 얼마 길지않은 29년 인생을 살면서 느낀 점은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실제로 실패를 해도 그것이 실패인지를 모르고 넘어간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제대로 실패를 경험해봐야,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리바다 대표 / 양정환 Cana: 소리바다 대표이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어리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분명히 존재한다. 내가 삼성 전자 교육센터에 근무할 때 나는 분명 전임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고(약간 ^^) 실제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늘 Desk 직원 취급을 받았더랬다. 물론 지금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일단 내 나이로 보지 않는다. 흐음...그래서 나는 어느정도 나이에 걸맞는 직급과 직위, 얼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코원시스템 대표 / 박남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