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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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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출간되는 자기계발 도서들은 뭔가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깨닫게한다. 뭐랄까...? 스토리가 있는 법칙들이랄까? 물론 그런 책들의 장점은 성공한 사람의 예가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읽기 쉽다. 하지만 뭔가 두루뭉실한감이 있다. 그 스토리 속에서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야한다. 하지만 결심의 기술은 스토리식이라기보다 피터드러커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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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 출간되는 자기계발 도서들은 뭔가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깨닫게한다. 뭐랄까...? 스토리가 있는 법칙들이랄까? 물론 그런 책들의 장점은 성공한 사람의 예가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읽기 쉽다. 하지만 뭔가 두루뭉실한감이 있다. 그 스토리 속에서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야한다. 하지만 결심의 기술은 스토리식이라기보다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떠올리게하는... 노트 형식의 도서다. 중고등학교시절 번호순대로 알파벳순으로 잘 정리해 놓은 노트 말이다. 그래서 스토리 형식의 자기계발 도서에 익숙한 사람들은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물론 이 책에서도 예를들어 설명하고 있지만... 예전에 자기경영노트를 읽었을때와 비슷한것 같다. 하지만 오랜만에 이런식으로 쓰인 자기계발도서를 읽으니 뭔가 새롭게 느껴지면서 뚜렷한 방법들 때문에 오히려 새롭게 느껴진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인간은 자신이 온종일 생각한 대로 된다"고 했으며, 얼 나이팅게일은 "성공의 비밀은, 사람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심의 기술中-

 

꿈꾸는 다락방이나 시크릿, 성취의 법칙에서 말하고 있는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그것을 늘 생각하고, 종이에 적어가면서 생활하면 그것을 이루게 된다는 법칙을 이 책에서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목표를 뚜렷하게하고 늘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것을.. 하지만 다람쥐 쳇바퀴에 익숙해진 내가 목표를 설정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는 목표 설정의 12단계라고 해서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목표 설정의 일곱가지 열쇠하고 해서 목표를 어떻게하면 잘 설정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사실 개인의 이상적인 직업은 7세부터 14세까지 어떤 일이 가장 즐거웠는지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그때 가장 즐거웠던 것이 성인이되고 나서 꼭 해야 하는 일이다. 어렸을 때 뭘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부모님께 물어보자. 형제들에게 물어봐도 좋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활동을 떠올려보자. 때로는 마음의 욕구를 보여주는 힌트나 징후를 깨달을 것이다.

-결심의 기술中-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말이 었다. 우리는 입시라는 제도 때문에 흔히 꿈을 잃어버리는것 같다.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문에 이대에 가는것이 꿈이라고 말했었다. 요즘 아이들은 가장 즐거운 일을 학원에 빼앗겨 잘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 부모님의 역할은 그 시기에 학원을 보내기 보다 아이가 가장 잘하는 것을 관찰해서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대를 꿈꾸는 내 사촌동생은 이대가 무엇인지... 거기가면 뭘 할 수 있는지.. 알고 말하는 것일까? 내 경우에도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입고사와 수능공부에 맞춰진 틀안에서 생각하다보니 정작 내가 잘하는 것을 잊어버렸던거 같다. 하지만 그런 스트레스 없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니 내가 가장 좋아 했던 것이 쉽게 떠올랐다. 지금이라도 하라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될것 같다.

 

현대의 법칙은 '학습할수록 수입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미래는 지식과 기술의 향상을 염두에 두는 소수의 사람들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은 매일같이 생겨나는 새로운 기회를 살리려고 항상 준비 중이다.

-결심의 기술中-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다른 것들도 관심이 가지만 특히 마지막 챕터의 독서에 관한 내용은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왜냐하면 앞으로 아니 지금도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침에 일찍일어나 1시간만 독서에 투자를 해도 일주일에 책한권은 읽을 수 있고, 1년에 50권은 읽을 수 있다고한다. 10년이면 500권이다. 만약 한분야만 10년동안 500권이면 전문가 수준이 될것 같다. 그렇다면 10년 후 미래는 또 다른 발전된 나의 모습을 꿈 꿀 수 있다. 좀 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 방법을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오늘 당장 비래를 위한 결심 노트를 만들어야겠다.

 

 



n*******a 2012.02.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