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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2권 입니다. 애니를 보고 유입되서 그런지 아직은 애니와 비교하면서 보는 맛이 쏠쏠하고 소설 묘사가 나쁘지 않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더 자세한 묘사로 교차해서 보는 맛이 있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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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2네요 천천히 읽고는 있는데 너무좀 답답합니다 전개가좀많이느려요 1권에서 서번트계약하는거까지나왔는데 2권도 그렇게스토리진행이되지가 않아요 나리타 료우고 작가가 이러진않았던거같은데 이유가 몰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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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잡지에 만우절 기념으로 실렸던 단편 이후로 이게 만우절 떡밥이라니 하고 울면서 오랫동안 앓았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가 화려하게 만화와 라이트 노벨 양쪽으로 발매가 되었다. 인기있는 시리즈기도 하고 팬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겨우 나온 작품이다보니 한국에도 빠른 정발이 되었더랬다. 나리타 료고 원작의 애니들을 꽤 재미있게 본 편인데 사실 소설로는 좀 호불호가 갈리지 않나 싶다. 뚜렷한 주인공 없이 여러명의 화자를 두고 다중 주인공에서 군상극 사이를 오가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배경도 휙휙 건너뛰고 시간대도 좀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번역을 거쳐 보는 입장에서는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전작인 듀라라라!!나 바카노 때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 시리즈는 좀 더 군상극에 가깝다 보니 더욱 그렇다. 흥미로운 소재다보니 기왕이면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 집필로 보고 싶었다. 그리고 혹시나 엘키두가 메인인 작품이 아닐까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이 작품에서도 비중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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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노!', '듀라라라!!', '바우와우'등등 여러 군상극을 집필한 나리타 료고 답게 확실히 여러 인물들이 뒤엉키게 되는 작품에서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페이트 시리즈와 같이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사정과 목적, 등이 어우러져 하나의 드라마를 만드는 작품에서는 더욱이 말이죠. 페이트 스테인 나이트에서 느껴졌던 다소 중2병 스러운 느낌에서 많이 벗어나 품격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인 페이트 스테인 나이트보다 느낌적으로 상당히 괜찮게 읽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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