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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어릴적에 오래된 영화와 책에서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으로 따지면 20~30년전 일이라 자세하게 기억에 남은 부분은 없었는데.. 이윤기님의 헤라클레스를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이윤기님의 간략하면서도 편한 어체에 순식간에 푹 빠져서 읽어내려갔습니다.
헤라클레슨는 신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났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웅으로 꼽을 정도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화가와 조각가들이 이 헤라클레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러신들중에 우리에게 오래 기억에 남아 있나 봅니다.
헤라클래스는 헤라여신의 미움을 받고 태어나면서 여러 시련을 겪습니다.
하지만 강한힘을 가지고 태어난 헤라클래스는 태어난지 여덟달만에 헤라여신이 보낸 뱀을 목졸라 죽이고,
청년때는 맨손으로 사자를 때려 잡습니다.
세상에서 강한 힘을 가진 헤라클래스는 힘때문에 가족을 잃고 아르고스왕 밑에서 종살이를 하면서 열두가지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삼십일동안 목을 조르고 있어야 하는 네메아의 사자를 죽이고, 머리 아홉개 달린 물뱀을 지혜를 써서 죽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임무로 지혜롭게 아르테미스여신의 암사슴을 잡아옵니다.
12가지의 힘든시련을 지혜와 배짱으로 이겨냅니다.
그 과정에서 성미 급한 헤라클레스의 순수한 인간적인 면도 보이고 ,영웅으로 불릴만한 지혜와 용기도 보여서 더욱 헤라클래스에 빠져들었습니다.
각 임무마다 자세한 설명과 삽화로 읽는 재미도 있었고 현재 박물관에 있는 헤라클래스의 관련 그림과 조각상등도 삽입되어 있어서 더욱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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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책장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가 두려움을 꾹꾹 누르며 읽기 시작한 이윤기의 헤라클레스. 오호라~ 어느새 두려움은 훨훨~ 날아가고 이윤기가 들려주는 신화속의 영웅 헤라클레스로 푹 빠져들고 있었다.
우선, 쉽게 쏙쏙 와닿은 어투와 간결한 설명이 무엇보다 이야기의 전달에 효과를 톡톡히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내용과 딱 들어맞는 그림자료와 삽화 또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효과를 발한다.
헤라클레스가 그리스 신화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작가의 말에 과연 그럴까...하는 애초의 생각은 마지막 자신을 태워버림으로써 비로소 신이 된 화려한 결말보다도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그가 짊어져야 할 고통을 고스란히 견뎌내며 보여주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다.
'헤라의 영광'이라는 뜻의 헤라클레스. 그러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헤라의 미움으로 평생동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고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최고의 여신 헤라의 눈밖에 난 헤라클레스.
비록 헤라의 음모로, 아르고스 왕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처지로 괴물의 아들 '네메아의 사자'와 머리가 아홉 개인 물뱀 휘드라를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십이 년동안 열두 가지의 임무를 충실히 해낸 헤라클레스. 결국에는 신이 되어 하늘의 별자리로 남아 지금도 세상을 보호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이 책의 묘미는 신격화(神格化)된 헤라클레스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적인, 인간에 더 가까운 헤라클레스를 엿보게 한다는 것이다.
한층 우리에게 가까워진 헤라클레스를 통해 신화에도 역시 가까워진 느낌이 들게 하는 모처럼 맘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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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는 참 재미있는 책중의 하나인데 그중에서 헤라클레스라는 인물은 더욱 정이 가는 인물이다. 신과 인간의 중간자적 인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특히 이 책은 읽기가 너무너무 편하다. 작가의 독특한 글쓰기 방법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직접 얘기를 해주는 식으로 편안하게 쓰여져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헤라클래스는 왠지 친근한 영웅인것 같다. 신을 능가하는 힘의 소유자이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 온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영웅이야기.. 정말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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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하면 많은 이들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릴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접하곤 하는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가 그려내는 영웅이야기 '헤라클레스'에도 한 번 기대해 봄이 어떨까 한다. .
인간이 신들과 가장 가까웠던 시절의 이야기라 그런지 시작부터가 신비로운가 하면 읽는 동안에는 가장 신에 가까운 인간의 모습을 꿈 꿔 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계의 범주를 넘어선 사건 사고들이 이어지고 인간이 신이 되고자 했던 욕망이 그대로 승화하여 초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과 그에 대응하는 신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이야기 속에 빠져 드는 재미가 대단하다.
그 중심에 당연히 헤라클레스가 자리하고 있고 이제 그 영웅의 이야기를 '이윤기'의 맛깔스런 글로 맛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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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4'편을 읽어보고 이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된 까닭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책도 발간하셨다니 여간 기쁘지 않다.
그리스 신화는 허무맹랑하지만 오래 된 옛날 이야기처럼 술술 풀리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윤기 님이 쓰신 헤라클레스 이야기는 바로 이런 점을 잘 살렸다. 옆에서 직접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것처럼 조근조근 풀어나간 이야기는 일방적이지 않게끔 가끔씩 질문도 던지고 대답해주시며 자상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간다. 표지그림처럼 품격있는 삽화가 안쪽에도 다량 삽입되어 있어 훙미를 돋운다.
시중에 나와있는 헤라클레스 이야기는 많지만, 최고의 신화작가 이윤기 님의 헤라클레스는 확실히 더 특별하다. 만화보다는 책으로, 신화 속의 영웅들을 만나보자.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개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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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클레스에 관한 책은 많지만 그 중 이책은 헤라클레스의 탄생 배경에서 부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문체도 쉽고 이해하기 쉬워서 저의 초등학교 4학년 아이도 쉽게 읽어 나가네요. 아이도 하루에 금방 다 읽을 정도로 흥미있어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그 중 헤라클레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이야기한 책은 어린이 용으로는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상상력과 신비한 그리스 로마의 신들의 세계, 또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신나고 흥미로운 모험담으로 같이 여행을 떠나 보세요. 너무 재미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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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이야기는 변하지 않는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는 주제이며 영웅이야기 역시 그렇다. 신화의 대가가 쓴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게다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는 또 어떻게 다를까도 생각하면서....... 기대만큼, 읽는 즐거움을 크게 선사한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술술 읽히는, 아니 지긋한 연세의 실제 작가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손자 손녀들에게 직접 목격한 경험담을 정겹게 들려주는 듯, 사실감 넘치고 살아있는 듯이 내용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끝날까봐 안타까운 심정이 되어 ‘또 해주세요. 또요’ 자꾸 보채는 어린 아이로 돌아간 심정이 되며 책을 덮었다. 그 다음 영웅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지면서....... 아들들도 서로 먼저 읽어보겠다고 야단을 떨었다. 읽으며 멋진 호연지기도 배우고, 신화 속 영웅을 통해 이 시대가 원하는 영웅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