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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지도 (Power of Vision)
세계 1차 대전 알프스에 주둔하던 헝가리 부대의 한 소대장은 소대원들에게 정찰의 임부를 부여하고 떠나 보냈다
그들이 떠나고 난 뒤 얼마 후에 눈보라가 몰아쳤고, 소대장은 분명 소대원들이 길을 잃고 모두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란 생각에 깊은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며칠 후 눈보라가 그치고 날이 개자 놀랍게도 죽은 줄만 알았던 소대원들이 무사히 돌아왔다.
소대원들 역시 눈보라가 몰아치자 모두 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 대원의 주머니에서 지도를 발견하고는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그 즉시 호를 파고 들어가 눈보라를 피했고, 날이 개자 지도를 보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소대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그 지도를 보여달라고 했고, 지도를 받아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소대원들의 생명을 구한 그 지도는 알프스 산맥의 지도가 아니라 피레네 산맥의 지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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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리뷰해 본다.
이 책은 Personal mastery (개인적 숙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 숙련이란 사람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계속 효율적으로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알고 끊임없이 성장한다.
그러기 위해선 개인의 비전을 명확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이것은 힘을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인내심을 길러주며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는 훈련이 동반된다.
당연히 내 자신에 대해 알수록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확실해지는데...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주인공인 레밍처럼 지속적으로 묻고 대답하는 다소 철학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그속에서 성찰이 이뤄진다.
여기에서 창조적 긴장이란 것을 소개하고 있는 바라는 삶과 지금의 실제 현실 사이의 차이가 불러오는 긴장감을 말하는 것이다. 창조적 긴장감을 잘 관리할 때 개인적 숙련이 잘 되어 있을 때 같은 길을 가더라도 자전거의 10단 기어로 가는 것처럼 갈 수 있다. (같은 길을 1단 기어로 간다면.. 힘은 들지만 성과는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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