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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적응하는 것 못지 않게 '행복'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변화에 적응하는 것 못지 않게 '행복'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내용보기
책의 표지에는 ‘변화는 모든 사람의 사업이다(Change is everybody’s business)라는 영문 제목이 제시되어 있는데, 출판사는 이를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라는 약간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바꾸어 출간했다. 결국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보’가 아닌 ‘영웅’이 되어야 하며, 주변인으로 살기보다는 '주류'로 나서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한 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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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는 ‘변화는 모든 사람의 사업이다(Change is everybody’s business)라는 영문 제목이 제시되어 있는데, 출판사는 이를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라는 약간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바꾸어 출간했다. 결국 무한 경쟁이 펼쳐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보’가 아닌 ‘영웅’이 되어야 하며, 주변인으로 살기보다는 '주류'로 나서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한 의도로 이해된다. 그러나 어떤 기업이나 조직이라도 소수의 리더가 존재하고, 대부분은 직장인 혹은 조직원의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나 조직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 구성원들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자는 살아남기 위한 능력으로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변화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한 신념’과 ‘강한 품성’ 그리고 ‘강한 행동’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설정한 이 세 가지 항목을 각 장의 제목으로 내세우고, 각각의 사항에 대해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신념’과 ‘품성’은 지극히 주관적인 요소이며, 더욱이 직장인이나 조직원으로서 특별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았을 때 ‘행동’에 나서기란 쉽지 않다. 여하튼 저자는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과 빠른 적응력이 요구됨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겠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분명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또한 직장인이나 조직원으로서 사업(business)의 차원에서 논하고 있음도 명백하다. 그리하여 ‘강한 행동’을 설명하는 세 번째 항목에서, 저자는 ‘네 자신이 하나의 기업이 되자’라는 내용을 가장 앞세우고 있다. 어느 조직이든지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할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누군가의 ‘강한 신념’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품성’ 역시 적절한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저 ‘인간성 좋은 사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은 필요하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 세상의 변화에 맞서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개인의 ‘신념’과 ‘품성’이 기업 혹은 조직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행동’에 나서는 것은 오히려 강한 반발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자신이 속한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을 위한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개인의 ‘행복’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초점이 비껴져 있다고 여겨진다. 조직에서 ‘영웅의 길’을 걷도록 하며, ‘주변의 길’보다는 ‘주류의 길’에 합류하도록 하는 내용도 이러한 측면에서 제시된 것으로 파악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결과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저 한 사람의 직장인이나 조직원으로서의 역할에 그칠 뿐이라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변화에 적응하는 것 못지않게, 개인의 ‘행복’을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 한다는 것도 유념해야만 할 것이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n 2025.03.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에도 몇번씩 변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변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변화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변화에 관한 이론서라 한다면, 이 책은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지침서 내지는 실천 안내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신념, 강한 품성, 강한 행동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몇 가지의 세부 테마로 나누어져 있고 간단한 결론을 맺어 장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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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변화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변화에 관한 이론서라 한다면, 이 책은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지침서 내지는 실천 안내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신념, 강한 품성, 강한 행동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몇 가지의 세부 테마로 나누어져 있고 간단한 결론을 맺어 장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글이 된다.

지은이: 팻 맥라건
“맥라건 인터내셔널”의 회장이자 CEO이다. 변화 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수십 년 동안 GE, NASA, 시티뱅크 등의 대기업을 포함하여 세계 곳곳에서
변화에 관한 자문과 강연을 해왔다. 현재 저자는 <솔직함>과 <참여의 시대>의
공저자이며, www. VoiceAmerica.com의 인터넷 라디오 쇼인 “변화 하는 일의 세계”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우선 중요한 것은 자신이 변화에 대해 어떤 신념을 갖느냐이다. 변화에 대한 신념
은 기법이나 기술, 솜씨 혹은 역량과 같은 그 어떤 테크닉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금방 들어나듯이 결심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행동이 중요하며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선 올바르고 강한 신념과 강한 품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변화에 자의든 타의든 맞닥트리게 되며 이런 변화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대처하는 신념으로 첫째 안정과 변화는 둘다 정상적인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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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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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생일 날 동주 녀석이 선물해줬던 책. '항상 함께 하자'고 적어놨었네. 녀석 보고 싶다. ^^     + 강한 신념   - 안정과 변화는 둘 다 정상적인 것이다.   - 저항은 주의를 촉구하는 신호이다.   - 변화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작된다.   - 변화는 원과 곡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 동참해야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 리더들도 같이 배워나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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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생일 날

동주 녀석이 선물해줬던 책.

'항상 함께 하자'고 적어놨었네. 녀석

보고 싶다. ^^

 

 

+ 강한 신념

  - 안정과 변화는 둘 다 정상적인 것이다.

  - 저항은 주의를 촉구하는 신호이다.

  - 변화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작된다.

  - 변화는 원과 곡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 동참해야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 리더들도 같이 배워나가는 사람들이다.

  - 부하들도 권한을 가지고 있다.

 

+ 강한 품성

  - 분명한 입장

  - 나의 신념과 전제 알기

  - 감정(정서) 활용

  - 나의 세계에 더 많은 가치 부여

 

+ 강한 행동

  - 내 자신이 하나의 기업이 되자

  - 정보화 시대의 기술을 개발하라

  - 자신의 인적 자원 관리자가 되어라

  - 자신의 변화 과정은 자신이 책임지자

 

 

변화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해야할지 잘 정리해놓은 책.

"Change is Everybody's Business"

b********9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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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보였단 말인가?
"나도 바보였단 말인가?" 내용보기
Charles C. Manz의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라는책을 읽은 후 본의 아니게 또 바보들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즉, 이 제목을 보고 뜨끔하는 사람이많을 것이란 것을 아는 저자 또는 출판사 편집자는 제목을 이렇게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원제는 Claim Your Change Power!이다.내용의 핵심을 활용하여 가장 팔기좋은 제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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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C. Manz의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라는
책을 읽은 후 본의 아니게 또 바보들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즉, 이 제목을 보고 뜨끔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란 것을 아는 저자 또는 출판사 편집자는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원제는 Claim Your Change Power!이다.
내용의 핵심을 활용하여 가장 팔기좋은 제목으로 번역하는 것이 한국 출판사들의
마케팅 이기는 하지만 때론 저자가 주고자 하는 평이하면서 깊이 공감가는
메시지를 희석 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두가 길었으나, 본 책의 주요한 메시지는
말로하는 신념 (SAY Beliefs), 즉 말로만 떠들어 대는 신념과
행동의 신념 (DO Beliefs), 실제로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념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이 수반되어야지만 진정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좀 다르게 접근한 한가지 방법론은 "끝없이 Old 신념과 New신념"을 대립관계를 설정하고, 새로운 신념의 가능성과 의미를 스스로 부각하여 이를 변화를 희망하고 행동하게 하는 에너지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즉, 문제의 인식 -> 희망, 목표 만들기 -> 행동 -> 변화를 느끼고 고무되는 Process를 따르기를 원한다.

 

어느 전문강사의 강연 중, 갑자기 연단위의 물컵을 옆으로 옮겨 놓더니
"방금 저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했습니다."라는 것이다.
물컵을 옆으로 옮겨 놨을 뿐인데....그것이 어려운 일이라니...


사람들이 어리둥절 하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물컵이 앞에놓여 걸리적 거리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실행을 했을 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조차, 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옮겨놓는 실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눈앞에서 걸리적 거리는 컵을 원망합니다.

 

행동하는 것, 하고 나면 어렵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 행동하기 전에는 분명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물론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을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 만연한 말, 말, 말....이젠 입을 다물고 행동을 할 때가 아닐까.

s******4 2008.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