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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인생사에 늘 함께할 개연성이 높은 항목이 실패, 좌절, 슬픔 등이다. 작금의 경제 위기 상황이 우리들을 불안의 궁지로 몰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더구나, 추운 날씨 만큼이나 코 밑에 다가온 설 명절이 평소와 달리 매우 차겁게 느껴진다.
이 책은 단 1 %의 가능성을 희망의 발판으로 삼아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을 쟁취한 여러 유명 인사들의 실제 경험담이 수록되어 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일흔 한 가지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감명을 준 내용을 요약해 본다.
# 쓰러진 나라를 걷게 한 사람
1921년 어느 여름날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가족과 함께 별장에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통증이 매우 심했다. 다음날 아침 기상해 보니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그는 좌절않고 목발을 짚고선 병마와 싸웠다. 나중엔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정치에 뒤어 들었다. 힘겨운 모든 과정을 극복하고 불구가 된지 11년 만인 1932년 미국의 2ㅔ 32대 대통령에 당당히 당선되었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명연설을 남긴다. " 지금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뿐입니다 " 뉴딜정책으로 경제 공황이란 한파를 몰아내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국민들로부터 무려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는 역사상 유례가 없던 일도 일어났다.
#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혼녀
1966년 영국의 치핑 소드베리라는 작은 마을에 태어난 소녀는 다른 애들과는 달리 유별나게 몽상하는 기질이 있었다. 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조앤은 일반 비서직에 취직했지만 항상 뭔가 공상하는 습관이 있었다. 이런 태도는 비서업무를 수행하기엔 역부족이어서 회사를 더 이상 다닐 수 없었다. 이후 포르투갈에서 영어교사를 했고, 거기서 결혼하여 딸 아이를 낳지만 결혼은 3년만에 파경을 맞고 말았다. 이혼녀로 영국에 귀국한 그 녀는 매일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도시를 정처없이 걷는 것이 일과였다. 아이가 잠들면 근처 카페에 가서 글쓰기에 전념했다. 마침내 하나의 소설을 완성하여 출판사 에이전트에게 원고를 송부했다. 1997년 드디어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이 출판되었다. 이 책의 호평이 구전되면서 전 세계 출판업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2000년 한 해 동안 영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여성으로 알려졌다.
# 자기에게 지지 않으려면
미생물 연구와 예방접종 분야에서 신기원을 이룬 프랑스의 한 화학자가 있다. 그런데, 너무도 연구에 몰두하다 그만 그는 반신불수가 되었다. 어떤 이가 장애가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묻자, 그의 대답은 " 신체장애가 오히려 연구에 몰입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 였다. 이 사람이 바로 루이 파스퇴르다.
# 성공은 실패를 통해 온다.
이 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아홉살에 어머니를 여의었다. 가난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학교에 다닌 것은 겨우 6개월 뿐이다.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24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여인을 잃었다. 27세에 신경쇠약과 정신분열증으로 고생했다.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 국회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39세에 국회의원 선거에 또 낙선했다. 46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47세에 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 49세에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했다.
열번이나 넘는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51세에 미국 16대 대통령에 당선된 링컨의 이력서이다.
# 절망과 실패를 넘어서
레오나르드 다빈치 - 그는 남다른 열정이 있었다. < 최후의 만찬 > 을 작품을 만들기에 무려 10년에 걸쳐 열중했는데, 어느 때는 식사하는 것 조차 잊어버렸다.
하이든 -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800개의 곡을 작곡했다. 불후의 명곡인 < 천지창조 >는 66세에 발표한 곡이다.
베이브 루드 - 미국의 홈런왕으로 불리는 그는 삼진을 가장 많이 당한 선수이다. 그에겐 삼진왕이란 부끄러운 명칭이 함께 따라다녔다.
# 정말 소중한 것
미국의 재벌 록펠러는 이미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53세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오십대에 자신이 소원하던 꿈을 다 이루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그러던 그가 악성 피부병에 걸려 머리카락과 눈썹이 빠졌다. 또한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이 늘면서 밤잠도 설쳐야 했기에 웃음이 점점 사라지면서 사는 재미도 잃었다. 최고의 의사들이 록펠러가 앞으로 1년이상 살기가 어렵다고 비관적인 결론을 내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 일생에 있어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다음날 그는 완전 딴 사람이 되었다. 막대한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었다. 록펠러 재단을 설립하여 병든 자를 고치는 일에도 앞장섰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정작 록펠러 본인에게서 발생했다. 불면증도 사라지고 삶의 재미를 느끼면서 음식도 잘 먹게 되었던 것이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의사의 진단은 완전히 빗나갓고, 그는 98세까지 살았다.
# 1201번 째 도전에서 얻은 성공
천재 과학자로 칭송받는 에디슨은 백열전등을 개발하는데 무려 1200번이나 실패했다. 한 친구가 이젠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는 " 난 1200번을 실패한 것이 아니라 1200가지로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계속 실험한 결과 1201번째에 성공하였다.
이 책은 직장을 잃어 일할 기회를 상실한 사람들, 하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실패하여 침체에 빠진 사람들, 남에게 인정받지 못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 갑작스런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 그리고 꿈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필독하길 권한다. 1 %의 가능성만 있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