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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시절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그런데 그게 벌써 10권 까지 사모으게 되었네요.
좀 우습긴 하지만 정말 한권 한권 도착할때마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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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상양전이 모두 끝나고 10권에서는 해남전과의 결승리그입니다. 외모로는 고등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이정환이 이끄는 해남과 강백호의(?) 북산이 붙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았고 만화책을 보는것이지만 진짜 티비로 농구 경기를 보는듯한 박진감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한 번 봤던 내용이라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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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프리미엄 완전판 말해 뭐 합니다 ㅎㅎ 종이 질도 좋고 정말 소장용으로 완전 좋습니다 다만 박스판일때 구매 할 걸 하는 약간의 후회가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소장 가치 충분 합니다 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슬램덩크> 완전판. 책의 판형이 커졌고 종이질도 좋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고, 작가의 섬세한 펜선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그러나 캐릭터 네임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한 그대로이고, 내용도 꼼꼼히 뜯어보지 않는 한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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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리그 해남전이다. 채치수, 변덕규와 더불어 외모로는 도저히 고3이라고 믿을 수 없는 이정환이 이끄는 해남. 16년 연속 도내 최강 팀인 해남과 북산이 붙었다. 이미 슬램덩크를 읽었기 때문에 결과를 알고는 있지만, 그래서 속상한 마음으로 읽고 있지만, 그래도 박진감 넘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생각해보면 슬램덩크는 거의 두 권에 한 번 꼴로 명언이 나오는 듯...ㅎㅎ 10권에서의 명언은 바로 이거라고 생각한다. 해남의 감독에서 약점을 들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강백호는 주장 채치수의 부상으로 교체되어 들어가 정말 현재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다. 보면 볼 수록 해남은 선수층도 두텁고 북산에 비해 너무 막강한 팀이다. 하지만 강백호와 서태웅의 활약으로 점점 점수차를 좁혀가고 있다. 아쉬운 점은 정대만과 송태섭의 활약이 너무 심하게 안나오고 있다는 것... 최강팀과의 경기라는 것을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송태섭과 정대만이 활약을 못하다니...ㅠㅠ 나중에 결국 자신만을 생각하는 플레이가 자신의 단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서태웅이지만, 10권에서는 서태웅을 단독 플레이로 인해 해남과의 점수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 11권에서는 서태웅의 외로운 플레이가 아닌 북산의 플레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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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ㅜ상양전이 끝나고상양전이 끝났다. 그리고 만나게 된 강호 해남...해남하면 역시나 표지모델인 이정환이 떠오른다. 혼자서 다하는 사기케릭 이정환...못하는 것이 없는 해남의 왕자 이정환...그 독보적인 캐릭터에 반해 한때 해남의 팬이 되기도 했다.(물론 주인공 버프로 곧 다시 돌아섰지만...ㅜㅜ) 이번 해남전은 어떻게보면 일방적인 게임이 진행될 것 같았다. 하지만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았던 해남전도 재미있는 전개가 펼쳐진다. 물론 지금쯤 슬램덩크를 보는 사람들은 결말도 다 알고 해남전에서 어떤 웃긴 일이 발생하면서 끝나는지도 알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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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남의 감독인가. 강백호의 운동신경을 인정하지만... 결국은 풋내기라는.. 점점 바닥을 드러내게 만드는 감독이다.
결국 강백호를 교체하게 만드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채치수가 발목 부상을 당하게 되고..
락커룸에서 한나에게 치료받는 중에 간신히 잡은 찬스라는 치수의 말을, 문 밖에서 백호는 듣게 된다.
그 때문일까.. 안성생님의 지시로 백호와 태웅은 콤비 플레이(?)로 추격의 불씨를 당기고,
또다시 스토리상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골을 넣을 때마다 생각하는 서태웅.
개간지...
앞으로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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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숴~♬" 이상민의 걸걸한 목소리가 들리면, 농구장엔 큰 함성 소리와 함께 농구공이 통통 튀는 소리만 들린다.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외운 듯한 팬인 한 소녀와, 뛰고 있는 선수가 친구인듯 한명의 이름만 주구장창 외쳐되는 고등학생 친구들. 관객석도 코트 만큼이나 시끌벅쩍하다.
코트 위에는 고등학생이라 믿기 힘든 비주얼의 선수들이 거친 숨을 내쉬며 달리고 있다. 생각외로 잘 뛰는 선수에 대한 격려, 그리고 집중을 요하는 선수들을 위한 외침. 이것이 내가 슬램덩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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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슬램덩크라는 이름만으로도 남자를 설레이게 하고 만화책을 설레이게 하는 책인것을 ! 이정환하면 생각나는 것은 북산 네명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 장면이 나오는 이번 슬램덩크 10권은 강백호와 서태웅을 바라보는 마음뿐만 아니라 이정환이라는 거물을 이겨내는 혹은 거물이 무너지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게된다 존재만으로 설레이는 만화 아니 추억의 한페이지를 넘기며 오랜만에 아는 내용을 보면서도 설레는 경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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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생작 슬램덩크!! 그런 슬램덩크가 프리미엄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슬램덩크 매니아라면 무조건 애장용으로 구입해야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고급스럽게 포장된 건 물론이고 종이 질 까지 훨씬 좋아져서 무조건 애장하자!!! 내용은 뭐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너무 재미있으니 혹시 아주 혹시라도 아직까지 못본 분이 있다면 필이 보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