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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 지붕 위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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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정재형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내가 이 앨범을 사던 2008년에는 내 주변에 정재형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ㅎㅎ 사실 나도 이 앨범을 알기 전까지는 정재형을 알지 못했다 '장윤주'가 함께 불렀기 때문에 알게 되었다   '지붕 위의 고양이' 가 너무 산뜻하고 듣는 내내 마치 프랑스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너무 기분 좋은 곡이라 듣자마자 반하게 되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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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정재형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내가 이 앨범을 사던 2008년에는

내 주변에 정재형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ㅎㅎ

사실 나도 이 앨범을 알기 전까지는 정재형을 알지 못했다

'장윤주'가 함께 불렀기 때문에 알게 되었다

 

'지붕 위의 고양이' 가 너무 산뜻하고

듣는 내내 마치 프랑스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너무 기분 좋은 곡이라

듣자마자 반하게 되었는데

이 곡 외에도 다른 곡들

'인어를 품에 안다' 라든가

'일요일 오후' 같은 곡들도 너무 좋더라.

 

최근에 발매한 피아노 앨범집들도

아 >_<

정말 저런 표정이 지어진다 ㅎㅎ

가사가 담겨 있는 노래들도 기다린다 !!

i********1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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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다.행복하다.맑다.아름답다.떠나고싶다.
"따뜻하다.행복하다.맑다.아름답다.떠나고싶다." 내용보기
제목에 쓴 저 감정들...이 앨범을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느낌들이다.파리에서 돌아온 그가 처음으로 발표했던 앨범.모두의 예상을 깨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들어간 음악이었다.클래식을 전공한 그이고 파리에서 영화음악을 공부한 그인데...그가 낸 음악이 일렉트로닉이라고?;;;맞다...하지만 그 일렉트로닉을 굉장히 맑고 깨끗하게 사용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의 능력을 다시 확인할
"따뜻하다.행복하다.맑다.아름답다.떠나고싶다." 내용보기

 제목에 쓴 저 감정들...이 앨범을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느낌들이다.
파리에서 돌아온 그가 처음으로 발표했던 앨범.
모두의 예상을 깨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들어간 음악이었다.
클래식을 전공한 그이고 파리에서 영화음악을 공부한 그인데...그가 낸 음악이 일렉트로닉이라고?;;;
맞다...하지만 그 일렉트로닉을 굉장히 맑고 깨끗하게 사용한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의 능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그의 이전 음악들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약간 생소하고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좋은 사람'에서의 아기자기한 가사와 멜로디...그리고 우울함과 처절함의 끝을 보여주는 기존의 음악과는 그 색깔이 많이 달라져있었다. 하지만 듣기 어렵거나 힘든 음악이 아닌 한번들으면 누구나 즐길만한 잔잔하고 멜로디있는 음악들이기에 이 앨범만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감상에 큰 걸림돌은 아닐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전부터 정재형의 음악을 즐겼던 팬이긴 하지만 뭔가 조금은 밝아진...3집의 정재형 음악이 더 편안하고 자꾸 듣게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1번트랙에서는 안어울릴것 같았던 장윤주의 목소리와 정재형의 목소리가 의외의 하모니를 보여주고
지금 그의 최고 히트곡이 되어있는 러닝 또한 수록되어있는 앨범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가 공연에서 주로 하는 피아노 버젼의 러닝은 수록되어있지 않다는것...

 추천하는 트랙은 9번 1988과 10번 LONGUE DISTANCE
 1988은 처음 한번 듣고나서 그 멜로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 정말 팍 꽂힌 곡인듯 하다.
1988...그에겐 그 시절에 어떤 추억이 있는것 같다. 사랑?이별?약속? 어떤 시간인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내안에 기억되는 나만의 시간이 있기에 거기에 대입하며 혼자 더 빠져들었던것 같다.
 10번트랙은 프랑스어로 가사가 입혀진 곡이다. 불어를 전혀 모르긴 하나 뭔가 여행을 다니는?그런 느낌인것도 같고^^;;(불어를 공부하신 분이 있다면 어떤 가사인지 좀 알려주세요ㅠ)

암튼 뭔가 파리냄새...바게트향이 물씬 풍기는 앨범...마음이 우울할때, 답답할때 들으면 뭔가 다시 힘이생기고 행복해지는...내겐 달콤한  초콜릿같은 앨범이다

 참! 앨범의 부클릿또한 수채화를 그려놓은듯 수록곡들과 너무 어울리는 구성이어서 음악듣는 재미를 더해주고있다.

j******6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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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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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어떤 것에 열중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정재형의 앨범을 산 봄에는 좋은 곡을 찾고 또 가수를 좋아하게 되고 앨범을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   여름이 끝나갈 쯤이 되어서야 앨범 모으기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열정이 사라지고 난 뒤엔 이성이 온다. 도대체 이건 왜 샀나, 싶은 앨범도 있었고 역시 좋은 선택이었어, 한 앨범도 있었다. 물론, 정재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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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어떤 것에 열중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정재형의 앨범을 산 봄에는

좋은 곡을 찾고 또 가수를 좋아하게 되고

앨범을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

 

여름이 끝나갈 쯤이 되어서야

앨범 모으기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열정이 사라지고 난 뒤엔 이성이 온다.

도대체 이건 왜 샀나, 싶은 앨범도 있었고

역시 좋은 선택이었어, 한 앨범도 있었다.

물론, 정재형의 3집 앨범은 후자였다.

 

밝은 곡들도, 우울한 곡들도

전부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멜로디여서,

정말 한곡도 빠짐없이 다 좋았다.

 

특히 모델 장윤주가 함께한

지붕 위의 고양이는,

거의 매일 듣고 지낸 것 같다.

정재형에 대해 알게된 건

장윤주가 함께 노래를 불렀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장윤주의 노래도 들을 수 있었고

정재형이라는 좋은 가수도 알게 되어서 기뻤다.

 

장윤주가 앨범을 냈다.

3집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 두 분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b*****7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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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재즈선율같은 잔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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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베이시스하셨을 때 노래가 기억나면서 우연찮게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곡마다 다른 악기들의 음색과 voice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 재즈같기도 한 파리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속에 잘 전달되는 거 같아요~ 이번주에 하는 콘썰에도 가게 되었어요^^ 좋은 노래들 계속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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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베이시스하셨을 때 노래가 기억나면서

우연찮게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곡마다 다른 악기들의 음색과 voice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 재즈같기도 한

파리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속에 잘 전달되는 거 같아요~

이번주에 하는 콘썰에도 가게 되었어요^^

좋은 노래들 계속 만들어주시길~~~

 

e******2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첫번째 트랙이 느낌 좋게 열어주는 이번 앨범. 정재형의 앨범은 첫 구매지만.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는데 피아노 소리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담백한 목소리.   이건 재즈야..이건 힙합이야.. 이건 R&B야..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잘모르고 구분해서 듣는것도 아니고   무지한 나로썬 그냥 듣기 좋으면 좋아!! 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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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트랙이 느낌 좋게 열어주는 이번 앨범.

정재형의 앨범은 첫 구매지만.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는데

피아노 소리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담백한 목소리.

 

이건 재즈야..이건 힙합이야..

이건 R&B야..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잘모르고

구분해서 듣는것도 아니고

 

무지한 나로썬 그냥 듣기 좋으면

좋아!! 라고 한마디 밖에 못하지만.

 

이거 좋아.

 

솔직히 첫곡은 paris match나 클랙지콰이와 비슷한 류의 음악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뒤에 나오는 한곡 두곡 들어보면

그들과는 또 다른 음악임을 알 수 있다.

 

엄정화가 주연했던

'오로라 공주'라는 영화 맨 마지막 장면에서

정재형이 부른 노래가 나오는데

그 노래도 꽤 좋아서 미니홈피에 올려놓고 듣고 했었다.

 

그 노래가 이번 앨범 구매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제야 알았지만.

앞으로는 앨범이 나오면 바로 구매해보는 일도 해볼까 한다.

 

들을만한 좋은 음악이 아직은 많지만.

시간이 얼마 없다.

h****a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