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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정재형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내가 이 앨범을 사던 2008년에는 내 주변에 정재형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ㅎㅎ 사실 나도 이 앨범을 알기 전까지는 정재형을 알지 못했다 '장윤주'가 함께 불렀기 때문에 알게 되었다
'지붕 위의 고양이' 가 너무 산뜻하고 듣는 내내 마치 프랑스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너무 기분 좋은 곡이라 듣자마자 반하게 되었는데 이 곡 외에도 다른 곡들 '인어를 품에 안다' 라든가 '일요일 오후' 같은 곡들도 너무 좋더라.
최근에 발매한 피아노 앨범집들도 아 >_< 정말 저런 표정이 지어진다 ㅎㅎ 가사가 담겨 있는 노래들도 기다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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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쓴 저 감정들...이 앨범을 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느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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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어떤 것에 열중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정재형의 앨범을 산 봄에는 좋은 곡을 찾고 또 가수를 좋아하게 되고 앨범을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
여름이 끝나갈 쯤이 되어서야 앨범 모으기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열정이 사라지고 난 뒤엔 이성이 온다. 도대체 이건 왜 샀나, 싶은 앨범도 있었고 역시 좋은 선택이었어, 한 앨범도 있었다. 물론, 정재형의 3집 앨범은 후자였다.
밝은 곡들도, 우울한 곡들도 전부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멜로디여서, 정말 한곡도 빠짐없이 다 좋았다.
특히 모델 장윤주가 함께한 지붕 위의 고양이는, 거의 매일 듣고 지낸 것 같다. 정재형에 대해 알게된 건 장윤주가 함께 노래를 불렀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장윤주의 노래도 들을 수 있었고 정재형이라는 좋은 가수도 알게 되어서 기뻤다.
장윤주가 앨범을 냈다. 3집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 두 분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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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 베이시스하셨을 때 노래가 기억나면서 우연찮게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곡마다 다른 악기들의 음색과 voice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 재즈같기도 한 파리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가사하나하나가 마음속에 잘 전달되는 거 같아요~ 이번주에 하는 콘썰에도 가게 되었어요^^ 좋은 노래들 계속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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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트랙이 느낌 좋게 열어주는 이번 앨범. 정재형의 앨범은 첫 구매지만.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는데 피아노 소리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고 담백한 목소리.
이건 재즈야..이건 힙합이야.. 이건 R&B야..
장르를 구분하는 것도 잘모르고 구분해서 듣는것도 아니고
무지한 나로썬 그냥 듣기 좋으면 좋아!! 라고 한마디 밖에 못하지만.
이거 좋아.
솔직히 첫곡은 paris match나 클랙지콰이와 비슷한 류의 음악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뒤에 나오는 한곡 두곡 들어보면 그들과는 또 다른 음악임을 알 수 있다.
엄정화가 주연했던 '오로라 공주'라는 영화 맨 마지막 장면에서 정재형이 부른 노래가 나오는데 그 노래도 꽤 좋아서 미니홈피에 올려놓고 듣고 했었다.
그 노래가 이번 앨범 구매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이제야 알았지만. 앞으로는 앨범이 나오면 바로 구매해보는 일도 해볼까 한다.
들을만한 좋은 음악이 아직은 많지만. 시간이 얼마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