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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신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남자의 뇌와 여자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규명한 책. 재미있는 임상실험도 많고 생생하고 리얼한 사례들도 많아서, 여러모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요 몇 년 사이 TV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많이 밝혀진 사실이지만, 남성성과 여성성을 지배하는 특질이 태아 때부터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은 여전히 흥미롭다. 일상 속에서의 다양한 경험들과 맞춰보는 재미는 덤이다. 참고로, 섹션별로 실려 있는 심리 실험지문을 통해 자신의 남성적 성향(체계화 지수) 내지는 여성적 성향(공감 지수)을 구체적으로 테스트해 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