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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탁월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유하지 않은 것은 매력적이지 않다. 자기를 배반하지 않으면서도 세상과 등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의 판을 바꿔야 한다!
원제가 Finding the space to lead 입니다.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숨 쉴 공간,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가다듬을 공간,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귀 기울일 공간을.. 탁월한 리더십의 첫번째 특징은 자신과 타인 그리고 공동체와 연결하는 능력이다. 두번째 특징은 변화를 능숙하게 불러일으키거나 이끄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 특징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특징들을 뒷받침하고 있는 '탁월한 리더십의 네 가지 근본 특성'을 발견하게 된다. 집중력, 명료성, 창의성, 연민이다. 마음챙김 리더십 수련을 하면 이 특성들을 기르고 강화할 수 있다.(p.53-55) 마음챙김 소통의 네 단계 첫 번째는 멈추는 단계다. 멈춘 상태에서 자신을 점검할 기회를 갖는다. 두 번째는 실제로 여기에 있는 것에 가슴을 여는 단계이다. 그리해야 더 유연하고 유능해지며, 더 자애롭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세 번재는 주의 깊게 듣고 주의가 흐려졌을 때 주의를 회복하는 단계이다. 말과 몸짓 언어와 신체감각등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네 번재는 해를 끼치려는 의도 없이 진실하게 말하는 단계다. 리더는 네 번재 단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장려해야 한다.(p.101-103) 우리는 생활 속에 파묻혀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쉽다. 그럴 때 명상과 의도적 멈춤을 하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중요한 질문들을 던질 수 있게 된다.(p.233) 그저 눈을 감고 호흡법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 이상의 명상을 이야기합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다양한 자질을 발견하고 강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를 발견하더라도 진정한 나로 있기 위해서는 강인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고 지금의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인지, 또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지 살펴봐야하겠습니다.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 불광출판사 / 제니스 마투라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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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틀 안에서만 사고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기 마련입니다. 사고가 고착화되면 성과도 안 나오기 마련인데, 성과가 안 나옴을 학습해서 알게 되면 행동도 나중에는 뒤따르지 않습니다(해 봐야 소용 없음을 앎). 사고가 잘못 짜준 전략을 바꿔야 바람직한 변화가 뒤따를텐데 그저 "운이 없어서 혹은 부조리한 변수가 개입해서"라고 잘못된 귀인 작업까지 행합니다. 이러다 보니 생각과 행동이 점차 별개로 돌아가는 "말뿐인 인간"으로 성격이 아주 굳어 버립니다. 그래서 때로는 생각의 밭을 근본에서부터 리셋하고 판을 다시 짤 필요가 있습니다. 성과가 안 나오는 식물형 인간뿐 아니라 제법 지금 잘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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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관련된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마음챙김’ 이란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알고는 있지만 마음을 모은다는 마음챙김은 말처럼 쉽지 않은 행위의 하나다. 하지만 온갖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완하시켜 건강을 유지하기에는 이 보다 더 좋은 실천적인 단어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챙김이란 어떤 느낌일까? 아직까지 이 느낌을 경험해보질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단지 분주한 마음을 멈추었을 때가 그 순간이 바로 마음챙김의 시작이라니 이미 한 번쯤은 경험해봤던 것이다.
“당신은 온전히 깨어 있는 순간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다시 말해 현재 순간에 온전히 현존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순간을 말이다. 자녀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이 그런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쉽지 않을 것 같은 마음챙김을 한 번쯤 의식하지 못한 채 경험을 해 봤을 거라는데 왜 이렇게 강조하는 것일까? 단지 스트레스 때문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마음챙김은 우리의 감각들을 훨씬 더 활성화시켜 우리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준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의식을 일터로 확산시켰다. 자신과 타인과 공동체와 연결하는 능력, 변화를 능숙하게 불러일으키거나 이끄는 능력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근본 특성이 있는데 ‘집중력, 명료성, 창의성, 연민’이다. 이 네 가지는 훌륭한 리더의 특성으로 마음챙김 리더십 수련으로 기르고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이제 마음챙김이 왜 이렇게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마음챙김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알아차릴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안에 있는 탁월성을 발견하기 위한 다양한 마음챙김의 기법들을 설명해 놓았는데 기본적으로 호흡을 관찰하는 ‘호흡명상’,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하는 ‘의자명상’, 하루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공간을 창조해내는 ‘의도적 멈춤’, 마음챙김 소통을 위한 ‘자기 내면의 목소리 듣기’, 몸 상태를 알게 하고 여러 통찰을 일어나게 하는 ‘걷기 명상’, 생각과 감정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생각 명상’ ‘감정 명상’ 등이다.
이러한 마음챙김 수련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으며 모든 감각을 알아차리면서 자신을 보살피게 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의를 기울이줄 알게 되고, 자신의 가치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자신이 하는 생각들을 더 정확하고 명료하게 볼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게 되면서 선택의 기로에서 의도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게 한다.
리더의 조건을 강조하는 많은 책들이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탁월한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앞서 자기 안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마음챙김 리더십 수련은 그동안 갖고 있던 고리타분하고 정형화된 생각의 틀을 깨게 될 것이다. 여러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일들 중에서 효율적인 선택과 결정을 위해서라도 이 기법들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책에서 제시한 하루 10분 명상과 세 네 번의 의도적인 멈춤 그리고 성찰 연습은 보다 성공적인 삶과 만족스러운 삶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