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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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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호르헤 루한 글 / 치아라 카레르 그림 / 김정하 옮김분홍고래요거요거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랍니다.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불러 일이키는 너무나 좋은 책이네요마을 끝에는 말을 하는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바위는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서 제대로 대답한 사람만 그 길을 지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라고 바위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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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호르헤 루한 글 / 치아라 카레르 그림 / 김정하 옮김

분홍고래






요거요거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불러 일이키는 너무나 좋은 책이네요




마을 끝에는 말을 하는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위는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서 제대로 대답한 사람만 그 길을 지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라고 바위가 물었습니다.

루시아는 바다의 섬들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대답한 루시아는 통과를 했답니다.







이번에는 환에게 물었습니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환이 대답합니다.

너는 생쥐의 한쪽 다리였다고 대답합니다.








아까 루시아가 대답한 내용과 전혀 다른데 과연 환은 통과할 수 있을까요?

네~~ 환도 통과했습니다.







이번에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대답합니다.

하늘이었다고 말이죠~~







나는 페드로가 생각났습니다.

페드로는 매일매일 바위 앞에 서지만 한번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페드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바위 뒤에 숨어서 페드로가 뭐라고 대답 하는지 들어보았습니다.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페드로는 대답합니다. 

바위라고 말이죠~~








바위가 되기 전에 바위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다의 섬, 생쥐의 한쪽 다리, 하늘, 그리고 페드로가 대답한 바위

발소리에서 처럼 고지식한 페드로의 대답이네요^







바위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바위가 되기 전에 무엇이었는지 물어보는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아들램은 탐스러운 열매였다고 대답하네요~~



바위가 되기 전 바위가 무엇이었는지는 아이들이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텐데

바위라고 대답한 페트로에게 왠지모를 연민도 느껴지고 하네요 ㅠㅠㅠ

정답은 정해진 게 아닌데 말이죠~~


정답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아이들은 더 많이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보여주는 상상력에 따라 

바위도 더불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늘도 되었다가, 생쥐의 한쪽 다리도 되었다가 하면서 말이죠~~





e***p 2016.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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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야, 넌 예전에 멋진 하늘이었구나 (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야, 넌 예전에 멋진 하늘이었구나 (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67바위야, 넌 예전에 멋진 하늘이었구나― 나는 무엇이었을까 호르헤 루한 글 치아라 카레르 그림 김정하 옮김 분홍고래 펴냄, 2016.6.15. 12000원  문득 아이한테 넌지시 물어봅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예전에 무엇이었을까?” 아이가 따로 생각할 틈이 없이 슬쩍 묻는데, 거꾸로 내가 물음을 받기도 합니다. 또는 내가 나 스스로 묻지요. 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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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67



바위야, 넌 예전에 멋진 하늘이었구나

― 나는 무엇이었을까

 호르헤 루한 글

 치아라 카레르 그림

 김정하 옮김

 분홍고래 펴냄, 2016.6.15. 12000원



  문득 아이한테 넌지시 물어봅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예전에 무엇이었을까?” 아이가 따로 생각할 틈이 없이 슬쩍 묻는데, 거꾸로 내가 물음을 받기도 합니다. 또는 내가 나 스스로 묻지요. 길을 걷다가, 밭에서 함께 씨앗을 심다가, 자전거를 달리다가, 골짜기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우리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합니다. 그저 떠오르는 대로 툭툭 말마디를 내뱉습니다. “나는 돌이었어. 이 골짜기에 흐르는 조약돌.” “나는 구름이었어. 어디이든 맘대로 돌아다녔어.” “나는 제비였지. 먼 바다를 신나게 가로질러서 여기에 왔어.” “나는 바람이었어. 토끼 몸으로도 들어갔다가 곰 몸으로도 들어갔다가 사람 몸으로도 드나들던 바람이었어.”


  우리는 예전에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예전에 ‘똑같은 사람’이었을까요? 예전에도 똑같은 사람으로 살았다면, 노예나 임금이나 장사꾼이나 농사꾼으로 산 적이 있었을까요?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가 루시아에게 물었어. “너는 바다의 섬들이었어.” 루시아가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어. (6∼8쪽)



  호르헤 루한 님이 글을 쓰고, 치아라 카레르 님이 그림을 그린 《나는 무엇이었을까》(분홍고래,2016)를 천천히 읽고 다시 읽어 봅니다. 거듭거듭 그림결을 느끼면서 새롭게 읽고, 이야기를 되새기면서 새삼스레 읽어 봅니다.


  이 그림책에는 두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아이들입니다. 둘째는 바위입니다. 아이들은 으레 바위 앞으로 지나가기를 즐깁니다. 바위는 바위 앞을 지나가는 아이들한테 꼬박꼬박 똑같은 말을 묻는데, 거의 모든 아이들은 바위하고 상냥하게 이야기를 나눈 뒤에 스스럼없이 지나갑니다. 이와 달리 꼭 한 아이만 바위한테 퉁명하게 말을 내쏠 뿐 아니라, 이 아이만 바위 앞을 지나가지 못해요.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가 나에게 물었어. “너는 하늘이었어.” 나는 곧바로 대답했어. “불타는 하늘.” “통과!” 바위가 한쪽으로 움직이면서 나에게 말했어. 맞추는 건 어렵지 않아. 오히려 틀리는 게 어렵지. (16∼18쪽)



  어릴 적을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나는 어릴 적에 동무들하고 ‘바위놀이’를 한 적이 있어요. 어쩌면 ‘피라밋놀이’라고도 할 만합니다. 한 사람이 바위처럼 우뚝 서서 꼼짝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위처럼 꼼짝하지 않는 사람 앞으로 다가옵니다. 바위가 묻지요. 수수께끼를 내거나 뭔가를 물어요. 이때에 바위 마음에 들도록 말하면 지나가도록 하고, 바위 마음에 안 들면 못 지나가요.


  그림책 《나는 무엇이었을까》에 나오는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을 밝히면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바위가 오늘 이곳에서는 ‘그냥 바위’로 있지만, 예전에 이 바위는 바다에 뜬 섬이기도 했고, 바람이기도 했고, 생쥐 몸에 달린 한쪽 다리이기도 했고, 하늘이기도 했다고 말해요. 바위는 아이들이 들려주는 말이 모두 즐겁고 반갑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아이는 언제나 바위 앞을 즐겁게 지나가요. 아이들은 늘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위는 늘 다른 ‘옛 삶’을 되새기지요.



페드로의 발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는 고집스럽기까지 해.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가 물었어. “바위!” 페드로가 소리쳤어. “전에도 너한테 말했잖아. 너는 계속 바위였다고!” (22쪽)



  오늘 이곳에서는 ‘그냥 바위’인 바위한테 ‘넌 예전에도 늘 바위일 뿐이었어’ 하고 외치는 아이가 있어요. 이 아이는 바위 앞을 지나가지 못합니다. 이 아이는 투정을 부리고 악을 쓰지만 바위는 꿈쩍을 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왜 바위는 이 아이만 못 지나가게 막을까요? 그리고 이 아이는 왜 바위가 예나 이제나 늘 그냥 바위이기만 하다고 여길까요?


  그림책 《나는 무엇이었을까》를 덮고서 우리 집 아이들한테 물어봅니다. 자, 우리 어여쁜 아이들아, 너희는 예전에도 그냥 아이였을까? 너희는 앞으로도 그냥 아이일까? 우리는 오늘 이 모습 그대로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하나도 안 바뀐 모습으로 있을까?


  아이는 어버이와 어른한테서 사랑을 물려받아 천천히 자라 시나브로 철이 들면서 어른이 됩니다. 어른은 아이를 낳아 돌보는 동안 어버이라는 새로운 몸을 입고, 이윽고 슬기로운 꿈을 사랑스레 가꾸는 살림을 짓는 길을 새삼스레 익힙니다.


  한 자리에 머무는 사람은 없어요. 늘 한 걸음씩 새로운 자리로 나아갑니다. 한 가지 모습에 얽매이는 사람은 없어요. 늘 한 가지씩 새롭게 배우면서 아름답게 거듭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걸음씩 새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넌 예나 이제나 똑같이 그냥 바위일 뿐이야!’ 하는 생각만 하고 만다면, 스스로 새롭게 생각을 꽃피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때에 우리는 어떤 숨결이 될까요?


  “나는 무엇이었을까?”라고 하는 짧막한 물음 하나를 둘러싸고 수많은 이야기가 태어납니다. 어른으로서 내 모습을 되새기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저희 모습을 새롭게 그립니다. 오늘 내가 좀 잘 한다 싶은 모습은 더욱 슬기롭고 훌륭하게 잘 하도록 가다듬는 앞날을 그립니다. 오늘 내가 좀 못 한다 싶은 모습은 차근차근 갈고닦거나 갈무리하면서 야무지고 알차게 거듭나는 꿈 같은 새날을 그립니다. 2016.7.15.쇠.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h*******e 201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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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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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바위는 자신을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한다."나는 무엇이었을까?" 처음 이 질문을 읽은 뒤 나는 도대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었다.'산이 부서져서 바위가 된 걸까, 절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일까?' 학교에서 배웠던 지구과학 지식을 떠올리며 답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리고 한 페이지를 넘긴 뒤, 아이들의 대답을 보자 내 대답이 얼마나 진부한지 새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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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바위는 자신을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나는 무엇이었을까?"

 

처음 이 질문을 읽은 뒤 나는 도대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었다.

'산이 부서져서 바위가 된 걸까, 절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일까?' 학교에서 배웠던 지구과학 지식을 떠올리며 답을 찾아보려고 했다. 그리고 한 페이지를 넘긴 뒤, 아이들의 대답을 보자 내 대답이 얼마나 진부한지 새삼 놀랐다.

 

이야기 속 바위는 답을 정해놓지 않았다. 어떤 것이든 아이들이 상상해낸 것이라면 모두 정답이었다.

다만 아무런 상상력이 더해지지 못한 '너는 바위였어'라는 대답만은 그 길을 지날 수 없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너는 바위라는 답은 가장 분명한 답이지만 가장 틀린 답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은 아이디어이다.

패트릭이 보이는 것, 배운 것에 머물러 바위를 지나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상상력이 없이는 어떤 것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교실 속의 수많은 질문과 답들에 대해 교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d********3 201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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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열어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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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끝으로가면 바위가 있는데 그 길을 지나면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그 길을 지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바위가 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되는 것이다. 바위는 자신이 무엇이었을까? 하고 묻는다. 나라면 뭐라고 했을까?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과학시간에 배운대로 대답했을 것이다.너는 화산이 폭발해서 나온 용암이 굳어서만들어졌어. 혹은 강이나 바다의 퇴적물들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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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끝으로가면 바위가 있는데 그 길을 지나면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

그 길을 지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바위가 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되는 것이다.

 

바위는 자신이 무엇이었을까? 하고 묻는다.

 

나라면 뭐라고 했을까?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과학시간에 배운대로 대답했을 것이다.

너는 화산이 폭발해서 나온 용암이 굳어서만들어졌어. 혹은 강이나 바다의 퇴적물들이 쌓여서 만들어졌어 등으로 말이다.

 

내가 이렇게 대답했어도 바위는 지나갈 길을 열어 주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 말도 안되는 대답이어도 바위는 길을 열어 주었다.

 

바위는 정답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에 대한 꿈을 꾸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하늘의 별이었다가 바위가 되었다거나, 생쥐의 뒷다리에서 바위가 되는 그런 상상말이다.

 

아이들에게도 바위가 어떻게해서 생겨났을까 하고 질문해본다면 재미있는 대답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상상력은 정답이 없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y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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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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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는 아직도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성격은 어떤걸까?등등 이런 물음에 빠지고 여전히 답을 못찾고 있어요어릴적 부터 들던 의문인데,,,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의문을 품고, 그 답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책이 나왔어요 분홍고래 출판사의 "나는 무엇이었을까?"책 표지의 아이는 바위 위에 앉아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는거 같아요길을 가다보면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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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는 아직도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성격은 어떤걸까?

등등 이런 물음에 빠지고 여전히 답을 못찾고 있어요

어릴적 부터 들던 의문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의문을 품고, 그 답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책이 나왔어요

 

분홍고래 출판사의 "나는 무엇이었을까?"

책 표지의 아이는 바위 위에 앉아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는거 같아요

길을 가다보면 신비로운 바위 하나가 길을 막고 있어요.

그 바위는 말을 하는 바위인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요

사람들은 그질문을 받고 곰곰히 생각하고 상상을 하게 되지요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물었어요

바위가 되기전 나는 무었이었을까?

답을 맞추는 사람은 그 길을 통과하고, 틀린 사람은 통과하지 못하죠

 

 

사람들이 어떤 답을 말해서 통과 하는지, 또 어떤 답을 말 해서 통과하지못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 그건 하나의 반전이고, 웃음이 나면서도, 또 생각하게 되요


이 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떤 답을 내놓는지,

우리 아이는 그 길을 지나갈 수 있을지 보는것도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n******d 201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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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
"[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우리아이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면 참 다양한 대답이 돌아오곤 하는데요.​이 책도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속에서 즐거운 상상력을 엿볼수가 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분홍고래 /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을 막고 있는 바위가"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글자 크기는 손톱 절반보다 큰 편이라서 부
"[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우리아이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면 참 다양한 대답이 돌아오곤 하는데요.

이 책도 아이들의 다양한 대답속에서

즐거운 상상력을 엿볼수가 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분홍고래 /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을 막고 있는 바위가

"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어요.

 

 

글자 크기는 손톱 절반보다 큰 편이라서

부담없이 읽을수가 있구요.

글밥보다는 그림의 비중이 큰 책이라서

딸아이가 더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바위 뒤에 펼쳐진 지평선에 가기 위해서는

꼭 이 바위를 거쳐서 가야하는데요.

바위가 건넨 질문에

루시아는 / 너는 바다의 섬들이었어.

환은 / 너는 생쥐의 한쪽 다리였어.

주인공은 / 너는 불타는 하늘이었어.

바위는 모두 통과를 시켜주었대요.^^

 

 

하지만 페드로는 여전히 바위를 통과하지 못했다고해요.

그래서 과연 페드로의 대답은 어떻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페드로의 대답은 / 바위.

색연필로 그려놓은 그림들이 친숙하게 다가와서

책의 몰입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았구요.

꽉 채여지지 않는 여백들 또한 책의 느낌이

전달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그럼 과연 사탕공장의 딸은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c*****4 201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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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봐. 무엇이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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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창의력이 중요하다고들 하지요.생각의 유연성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저도 우리 소하에게 생각의 유연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이런 바람을 조금이나마 실현해 줄 만한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멀리 남미에서 온 책이거든요.^^=작가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는 꽤유명한 작가인가봅니다.사실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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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창의력이 중요하다고들 하지요.
생각의 유연성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
저도 우리 소하에게 생각의 유연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바람을 조금이나마 실현해 줄 만한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멀리 남미에서 온 책이거든요.^^=
작가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서는 꽤유명한 작가인가봅니다.
사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낯선 남미의 책이어서였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커다란 바위예요.
마을끝에 있은 말하는 바위는 길 위에 있었어요.
 

 

사람들이 지나가려고 하면 질문을 했죠.
"바위가 되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

아이들은 자기맘의 상상력으로 다양한 대답을 해요. 
그러면 바위는 지나가도록 비켜주었죠.
그 대답이 무엇이든... 그건 아이의 상상력의 결과이니까요.^^=

그런데 이 문제를 항상 틀리는 아이도 있었어요.
페드로는 항상 바위의 질문에 "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잠깐만 상상해보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걸 하지 않았던거죠.

아... 페드로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ㅜ

책을 함께 읽고 나서 아이에게 바위가 무엇이엇을지 물어봤더니 
밤하늘의 별이었을 거래요.^^=
아직 뇌가 말랑말랑한가 봅니다.

이제부터 아이랑 다니면서 이 놀이를 해봐야겠어요.
"저건 뭐였을까?"놀이.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o***9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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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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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가 묻는다. 내가 바위가 되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우리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큰 돌이요. 큰 산이요.. 하고 과학적인 지식의 대답이 나왔을것이다.  학교에서는 국어시간 외에 더 이상 상상력을 요하는 질문을 별로 하지 않으니까.  고학년이다 보니 해야할  교과서의 내용은 많고.  어느덧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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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이었을까?

 

바위가 묻는다. 내가 바위가 되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우리반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큰 돌이요. 큰 산이요.. 하고 과학적인 지식의 대답이 나왔을것이다.  학교에서는 국어시간 외에 더 이상 상상력을 요하는 질문을 별로 하지 않으니까.  고학년이다 보니 해야할  교과서의 내용은 많고.  어느덧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웬지 아이들에게 나는 무엇이었을까? 되묻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어떤 상상력으로 풀어나갈지 참 기대된다.    이 책에서는 매번 바위 라고 말하여 그 길을 통과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상상력이 아예 차단되었다고나 할까?    상상하여 이야기 뒷부분을 써보기 활동을 하면 어려움을 많이 겪는 친구들이 있다.  나도 그런듯. 어느 덧 고정화된 사회에서 틀 속에만 지내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도 살짝 있다.

가끔은 엉뚱함 속에서도 기발함이 나오는 법.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볼 일이다.

b*****k 201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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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나는 무엇이었을까?
"[분홍고래]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상상력만 있다면 모든 것이정답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글 : 호르헤 루한 / 그림 : 치아라 카레르 / 옮김 : 김정하 / 펴낸곳 : 분홍고래​​<나는 무엇이었을까?> 그림책은 2014년 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기도 하였어요.​'화이트 레이븐스'에서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매년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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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


상상력만 있다면 모든 것이


정답이 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글 : 호르헤 루한 / 그림 : 치아라 카레르 / 옮김 : 김정하 / 펴낸곳 : 분홍고래

<나는 무엇이었을까?> 그림책은 2014년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기도 하였어요.

'화이트 레이븐스'에서는 독일 국제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말하는데

<나는 무엇이었을까?>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왜 좋은 작품에

선정이 되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내용을 짧고 간략하지만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아도

아이들의 상상력만 있으면 충분히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마을 끝에 말을 하는 바위가 하나 있었어요.

바위는 다가오는 사람마다 질문 하나를 해서 제대로 대답한 사람만

그 길을 지나갈 수 있게 하고 틀린 사람은 지나갈 수가 없게 했어요.

바위는 다가오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질문했어요.

"바위가 되기 전에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상상하는대로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어요.

맞추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틀리는 게 어려웠지요.

하지만 페드로라는 아이는 매일매일 바위 앞에 서지만,

한 번도 통과하지 못했어요.  항상 똑같은 대답만 했던 페드로.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바위를 통과한 아이들은 어떻게 대답을 했기에 통과를 했을까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참 대단하고 무궁무진 하구나 느꼈어요.


같은 내용을 읽으면서도 전 딱히 생각하는게 없었는데 봄군이나 가을군은


고민하지 않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마 말하는 바위가 우리 아이들의 대답을 들으면 무사히


통과 시켜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봄군은 주저없이 바위가 되기 전에 '산'이었을 것이라고 대답을 하고


가을군은 '숲', '섬', '고인돌' 등 이었을 것이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나는 무엇이었을까?> 그림책은 딱히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어요.


그저 아이들이 상상하는 것이 정답이 될 수 있지요.


이야기 속에서의 아이들은 바다의 섬, 생쥐의 한쪽 다리, 불타는 하늘이었을


것이라고 대답을 하지요.  상상력을 보여준 아이들에게 바위는


커다란 몸을 움직여 길을 열어 주면 그 길을 따라 아이들은 더 신나고


재미있는 상상력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이야기가 참 인상 깊고 좋았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 보고,


아이들에게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좋은 그림책!!


<나는 무엇이었을까?>를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도

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s******1 201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책을 읽어주었네요..이 책은 눈에보이는 어떤 사실의 틀을 깨야만 한다는 내용이었어요..바위가 길을막고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요.. "나는 무엇이었을까?"라며.. 질문을 하고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답니다..누구는 바다에 떠있는 섬이었을거라고도하고.. 하늘이었을거야 라기도하고..하지만, 한 친구는 너는 그냥 바위였을거라고만 해요..지금
"나는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오랜만에 책을 읽어주었네요..

이 책은 눈에보이는 어떤 사실의 틀을 깨야만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바위가 길을막고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요..

 

"나는 무엇이었을까?"

라며.. 질문을 하고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답니다..

누구는 바다에 떠있는 섬이었을거라고도하고.. 하늘이었을거야 라기도하고..

하지만, 한 친구는 너는 그냥 바위였을거라고만 해요..
지금도 바위이듯...  예전에도 그냥 바위였을거라고만 늘 그 길을 지나며 고집스레 말하지요..
바위는... 
틀렸다고 해요..

이야기는 이렇게 그냥 끝이 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덮으며 "뭐지?"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그게.. 뭐.. 어때서? 라고..

그래서 물었습니다..

이 바위는 그 전에는 바위가 아니라 뭔가 더 의미있는 무엇이었던건 아닐까... 라고..

그랬더니..

저마다... 답을 했어요..

자갈돌이었을거다...  강물에 있던 돌맹이었을거다...

ㅎㅎ
하지만, 뭔가 틀을 깼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그 와중에 우리 막내는... 그냥 "바위"였을수도 있잖아... 라고..
평소 고집스러움이 스믈스믈하기도 했어요~

이제 초등 3학년 아이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는 시기인지라...
바위가 말을하고 그 전에는 뭔가 다른거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에는..
좀 벅찬감이 있지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는것이 약간은... 아쉽기도하고... 그랬어요...

j***y 201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