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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카페 운영을 꿈꾸고 있다. 아직 금전적인 부분이 모자라 구상은 됐으나 저지르지 못하는 현실. 카페 창업과 관련해 관계가 있는 창업서적을 읽는 것으로 기본을 다질 뿐이다.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는 제목부터 확 끌렸다. 내가 목표로 하는 부분이라 저자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실제로 '카페벙커'라는 카페를 운영중인 저자 부부라 조언될 내용이 많을 것 같았다. 표지 디자인은 눈에 확 들어오게 잘 만든 책 같다. 제목은 좀 직설적이긴 하지만 나처럼 작은 장사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한 번 읽어보게 만들 제목이었다. '절대 망하지 않는'이란 말이 끌린다.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절대 망하지 않을 수 있을지 궁금증 유발에도 성공했다. 책은 총 다섯 개의 챕터로 이루어 진다. '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성숙기', '인정받을 기회를 잡는 버티기', '다음을 준비하는 완성기' 현재 하고 있는 카페 외에 이미 다른 장사를 해왔던 저자 부부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짧은 시간 카페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기에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직원으로 더 오랜시간 카페에서 일했지만 분명 다른 마음 가짐이 된다. 성장기 부분을 읽으며 잠시 자영업자였고, 그 외 많은 시간 직원으로 지내왔던 내게 와닿는 부분이 있다. 직원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글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고용주와 고용자의 관계에서 직원에게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이들을 몇 번 만나봤다. 그렇기에 작은 장사에 더 집중을 하게 된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나도 그들처럼 변할 수 있으니 단단히 주의를 해야겠다. 카페 몇 곳에서 일하며 다양한 위생을 경험했다. 최근까지 일했던 곳이 가장 위생에 신경을 썼던 것 같다. 어떤 곳은 일일청소를 주청소로 하는 곳도 있었기에 놀라웠을 따름이다. 사장의 위생 관념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으며 직원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가치를 만드는 법에서는 성숙기에 접어든 장사에 가치를 불어 넣는 법을 저자들은 다룬다. 디자인 경영은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다. 중요하지만 가끔 홀대 당하는 곳도 봤기에...한 때 웹디자인을 배운 경험이 있기에 이 부분에 신경이 간다. 잘 하진 못했기에 직접 무엇을 만들고 그리지는 못하나 그나마 작년부터 취미로 시작한 캘리그라피를 이어가는 것이 앞으로 내 디자인 경영의 토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10년 가까이 찍어온 사진 또한 그런 부족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진 않을까? 이야기가 있는 가게를 보며 올해초 영업을 마친 내 첫 홍대 아지트이자 첫 카페 직장이 되어준 작업실이 떠올랐다. 우연히 손님으로 찾아 이직할 때 일자리를 맡겨준 고마운 형님과 형수님. 나 스스로도 내 아지트라 여겨 북카페에 맞게 책을 기부하며 지내왔던 곳인데...내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추억을 간직한 작업실을 잠시 떠올려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나눔경영은 아직 시작도 못한 내겐 어려운 말이다. 그러나 언제고 꼭 실천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성숙기에서 다루고 있으니 아직 내겐 멀게만 느껴지지만 시선이 간다. '지식은 나누어도 줄지 않고 오히려 협력자가 되며, 다른 이의 성공을 돕다 보면 내가 성공의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는 말은 인상 깊다. 이 말은 앞으로도 되새겨야 할 것 같다. 완성기에서 나오는 '장사는 오로지 사장의 몫이다'는 부분은 많은 사장들이 읽어봤으면 좋은 내용이다. 솔선수범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내 가게라 생각하고 일해달라는 사장들이 있으나 그런 사장들은 대부분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심지어 용도와 달리 CCTV를 사용하여 직원을 감시? 하기도 한다. 분명 자신이 결정해 차린 매장에 매상 부진을 직원 탓을 하는 이들 또한 봐왔다. 그럴거면 직접 운영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그런 마인드라면 장사를 시작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건강에 대해서는 이직 전 건강을 잃어봤기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다른 카페를 오래 경영한 분의 조언 또한 다르지 않았다. 일을 즐기며 오랫동안 하려면 꼭 쉬어야 한다는 것. 지금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동생에게도 내가 자주하는 말인데 약간씩의 변화는 보이고 있어 좋아 보인다. 마지막 특별부록에서 전반적인 팁을 간략하게 요약한다. 책을 읽고 필요할 때 꺼내볼 때 이 부분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는 장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됐다. 아직 자금도 없기에 다른 일자리를 더 다니며 돈을 모아야 할 때지만 이런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일을 함에서도 다른 마인드를 갖게 된다 생각을 한다. 책은 어렵지 않게 읽힌다. 그러나 실천하기에는 어쩌면 어려울지 모른다. 알만한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저자들은 그런 것들을 실천했기에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라는 제목으로 책을 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전하며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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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주변만 둘러보아도 하루가 멀다하고 가게가 개업하고 폐업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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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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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이책은 제목부터 사람에 눈길을 끄는 책인거 같다. 절대... 우리나라는 지금도 자영업을 할려는 사람들은 부적거리는게 현재 실정이다 조기퇴직,오랜시간 오르지 않는 월급쟁이들에 고민...등으로 사람들은 자영업에 눈길을 돌릴수밖에 없는데..문제는 자영업자들에 폐업률이 505에 달한다는게 문제이다. 너두나도 너무무지한 상태로 장사로 뛰어드니..폐업률 50%란 결과를 나은것이다. 장사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어쩌면 일하면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쟁이가 부러운 시간들도 분명히 올것이다.그러니 사람들은 좀더 알아보고 자기자신이 창업을 해도 만족하면서 살수가 있을까란 물음을 전제하에 장사에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이책을 우리에게 왔을것이다. 처음 저자는 치킨을 두사람다 좋아하고 하루 10마리 정도면 식구들 살아갈수 있으리라는 소박한 생각으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16년간에 장사기록을 책속에서는 기록해 놓았는데..난 아 이래서 이 두분은 성공했구나하는 깨달음이 절로 나왔다... 초보장사꾼에게는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고 현역 장사꾼에게도 길을 열어주는 이 책속으로 그럼 들어가 보자.
책속에는 크게 5가지 큰 분류로 정리해 놓았다. 흔들리지 말고 견디기-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진심을 전하는 연습-매츨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가치를 만드는법-가치를 올리기 위한 성숙기 기초부터 단계 밟기-인정받을 기회를 잡는 버티기 장사의 완성은 사장의 완성이다-다음을 준비하는 완성기 이 다섯가지 분류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밖에도 가게에 생기넣어주기,슬럼프 극복법.좋은 입지 고르기등 꿀같은 팁들로 책속에는 담겨져 있어서 고민이 될때마다 훌륭한 선생님같은 책이 되어주리란 생각이 절로든다. 이책에 가장 중요한 핵슴은 작은가게를 운영하면서 운영하는 사장마인드를제대로 심어준다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자신만의 가게에 대한 철칙,운영원칙,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만 진정한 장사꾼에 길로 갈수 있는것이기에 인도길이 되어주는 책이 이 책이란 생각이 든다 메뉴를 늘릴까말까??음식가격을 올릴까 말까?? 인테리어가 너무 화려하지많아서 장사가 안되는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새로운길로 안내해주는 책이기도 할것이다.
한없이 노력하며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안주하지않고 달렸기에 이런 소중한책을 내셨으리란 생각이 절로 든다. 장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끝없이 공부를하는 저자들에 노력에는 혀를 두를정도다. 사람들은 흔히들 이책한권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까 의문점을 가지기도 할테지만 그런 의문점을 가질것이다.그것이 맞는 사실이나..이책을 보는순간 새로운길이 보일것이니
열심히 일한 만큼 늘 결과는 확실한것이다. 이책은 창업초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현주소를 간단하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타파하며 장사를 할수 있을지 길을 보여준다. 작은장사일수록 스스로 해결하고 이해하며 프렌치이즈로 장사하는 사람들을 이겨내야한다.외롭고 힘든여정이 될것이다.시련이 올떄마다 이책은 힘과 용기가 되어줄것이며 홧팅할 힘을 줄것이다.
나도 작은장사를 하고있다.준비는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기에 장사하는데 시련은 없었으나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어느순간 내가 경지에올랐다고 생각할 시기에는 그 경지를 못 뛰어넘어 늘 고민하고 지치기도 했다... 그런 나에게 이책은 어떤의미로 다가와줄지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 이책을 다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느꼈다.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에 장사방침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것과 왜 어느순간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했을떄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늘 거기에서만 머무르고있었는지...알수 있어서 너무도 새로운 경험이고 교훈이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다들알고 있는지도 모른다..자기자신이 무엇을 잘못하며 살고 있는지..그걸 행동으로 깨닫지 못하고 방심하고 살아가기 떄문일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는 생각에 뒤통수를 한대 맞은기분이었다. 나는 지금 내가 시작한 장사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지만...많이 틀렸다. 고쳐야하는게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에게 정말 새로운길로 갈수있는 지침서가 되어준 책인거 같다.나에게 이런 존재에 책이 다른이에게는 더큰 의미로 다가와서.새로운 전환점.. 출발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장사를 시작하는 예비 장사꾼,아직은 서툰 초보장사꾼,고민많은 현역 장사꾼들은 이책을 꼭보길 권한다.저자들에 노하우들이 당신에게 선물처럼 다가올것이니... 누구보다 잘하고싶고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은 이시대 작은장사를 꿈꾸는 자영업자들은 고민하지말고 "절대 망하지 않은 작은 장사"를 곁에 두고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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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 무너진 IMF금융위기 이후 해마다 숱하게 많은 이들이 개인 창업의 길을 선택하지만 그만큼 실패 확률도 높아졌다고 한다. 특히 먹는 장사 등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하는 개인사업은 더 이상의 성장여력이 없다보니 중소상인들의 먹거리 까지 잠식해 오는 대기업의 상권 확장으로 기존 중소상인간 경쟁에 더해 엄청난 경영압박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50세 이전에 새로운 인생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이러다 보니 고민의 정도와 별개로 대부분 요식업 등 장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전혀 생소한 분야에서 자리 잡기는커녕 살아남는게 급선무가 되어 버리고 있다 한다. 그나마 3년이라도 버티면 다행이라는 평가와 함께 말이다. 그렇다면 성공은 차치하고라도 적어도 ‘절대 망하지 않는 창업’의 길은 없을까 투입되는 자본이 클수록 안착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그 어느 분야보다 음식장사에서 통용된다는 정도는 누구나 알테고... 우리가 가진 소규모 자본으로 열 수 있는 작은 장사로 충분히 경쟁에서 이겨내고 장사를 확장시켜 어느새 안정적인 창업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은 어딘가 있지 않을까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은 철없던 20대 시절 동대문 의류시장에서 사랑을 키워 부부의 연을 맺은 저자가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해서 생맥주집, 카페 등을 거쳐 한국스타일의 커피 전문점 ‘카페벙커’와 쇼핑몰 ‘e벙커’등을 운영하기까지 그 지난한 창업 성공담을 담은 책이다. 이와 함께 왜 그들이 열악한 상황 하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가게를 더욱 불려 나갈 수 있게 된 요인을 분석해 주는 책이다. 그 비결은 별다른 게 아니다. 이 말에는 결국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고 초심과 달라졌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작은 장사에서 밀려나게 되는 숱한 창업자들의 흔한 모습이 담겨있다. 적어도 1년은 버텨야 고객들한테 인식되기 시작하는 장사는 그래서 어려운 것이고 훨씬 불리한 경쟁력 하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작은 장사는 더욱 고객에 친화된 저인망식 스킨쉽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인사만 잘해도 매출이 오르고, 관심을 팔야아 하며 늘 공부해야 하고 경청과 공감으로 손님을 붙들어야 한다는 점은 누구나 ‘에게 뭐 별거 없자나?’하면서 피식 헛웃음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신경쓰고 배려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제 현장에서 겪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야말로 20대부터 40대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비싼 수업료로 얻은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사 처방전은 따로 쟁여두고 달달 외워가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결국 기본적인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장사는 결코 작은 게 아니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국내 유명 배우들이 출자하고 모델로 나오면서 승승장구 하던 모 프렌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이 차츰 사세가 기울지만 동네에서 각기 자신만의 노하우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커피전문점의 모습에서 우리는 결코 외형적인 면이 장사의 기본 성공을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들의 시행착오를 책을 통해 배움으로서 우리는 적어도 작은 장사의 성공에서 한 뼘은 앞서 나간다는 점이 고맙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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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쏟았던 자식이 어느 정도 독립을 할때가 되면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고 싶은 마음이 스믈스믈 깨어난다. 그 관심이 나에게로 돌아오기도 하고 새롭고 신선한 뭔가를 하고 싶기도하고, 이왕하는거 즐겁고 보람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상상을 한다. 바라보고만 살던 남편의 수입을 언제까지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선 누구나 한번씩 꿈꾸게 되는 것...... 바로 장사. 나도 최근 들어 이런 장사를 자주 상상한다. 그리고 꿈꿈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재밌었으면 좋겠다. 보람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리고... 이건 가장 중요한건데 힘은 안 들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자영업자가 거의 다 망한다는 기사와 통계에 맘을 꼬깃 꼬깃 접어 버린다. 그러다 읽게 된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에서 작지만 긴 여운을 느꼈다.
장사 경영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면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낯설고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쉬운 입말로 친한 이웃이 옆에서 조곤 조곤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다. 어쩌면 세련되지않아서, 어수룩할 정도로 순박한 이야기에서 정답을 기대를 했던 마음이 약간 실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책의 중반부가 넘어가면 정답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장사를 하면서 가져야 하는 상식적인 마인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길사장, 손마담의 알짜팁들이 무릎을 치게한다. 이 책에서 말한것처럼 만병통치약은 아니더라도 늘 옆에 두고 요긴하게 쓸수 있는 비상용 구급함의 상비약인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남편이 나에게 책을 건네며" 그 집 부부는 슈퍼맨이야"라고 얘기한 것이 무슨 뜻일까? 했는데 그 이유도 알게 되었다.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책대로 하면 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길사장, 손마담처럼 하면 절대 망하지않는다. 책을 덮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찾아오는 여운은 길다. 길사장, 손마담같이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이 나라를 지탱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구나. 이 책의 이야기는 장사이야기지만 장사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고 새로운 뭔가를 꿈꾸고 구상하는 사람들에게는 격려가,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는 어깨 툭툭쳐 주는 위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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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한 번 해 볼까?'
너무나 쉽게 드는 생각이다.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날 단 하루만 제외하면 그 나머지 모든 시간에는 회사 때려치우고 장사나 시작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머릿 속을 꽉 채우는 직장인들이 대한민국에는 넘쳐난다. 하지만 퇴직금을 몽땅 날렸다는 이야기, 쫄딱 망했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첫 술에 배부를 리 없건만 장사! 너무 만만하게 보고 쉽게 시작들을 하다보니 시행착오를 거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매달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시스템과 달리 장사는 한 달이 지났다고해서 일정금액을 통장에 채워주지 않는다. 얄짤없다. 그래서 직장에 다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매달리고 집중해야 한다. 쉽게 장사 한 번 해볼까? 해서 성공하는 사람을 나는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주변에서-.
p24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매장을 가득 채운 손님
이라고 말하는 가게가 있다. 책을 읽기 전, 나는 그곳에 다녀왔다. 그것도 두 번이나.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카페 벙커>는 커피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는 내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장소이기도 했지만 이 곳에는 경북 주치골에서 데려왔다는 예쁜 강아지 '주치'가 있다. 완전 접대견인 이 녀석 소식을 듣고 방문한 <카페 벙커>는 아주 오묘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북유럽 인테리어, 프로방스풍, 올화이트 컬러감각의 커피 전문점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커피의 메카' 대구 근교 경산에서 복고풍을 품은 고풍스러운 옛 집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 않아 질림이 없고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한듯 했으나 40~50대 아저씨들도 부담없이 올 수 있는 카페. 나이 상관없이 잠시 자신의 시간을 멈추고 싶을 때 오기 좋은 아지트 같은 공간이었다. 게다가 노키즈존. 작은 촌 동네에서 시행하기엔 리스크가 큰 일이었을텐데 뚝심있게 밀어부친 사람들이 누군가? 했더니 16년을 단짝처럼 살아온 부부란다.
서로에게 든든한 후원자이자 호흡이 잘 맞는 사업 파트너로 인생의 길을 걸어온 김종길, 손수경 부부는 지금으로 치자면 꽤 이른 나이에 서로 만나 가정을 꾸렸다. 21살의 신부와 26살의 신랑이 의기투합해서 처음 시작한 장사는 통닭장사. 소위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망했다'가 아니라 첫 장사부터 꽤 잘 되어 프랜차이즈 호프로 이어졌는데 왜 다시 커피라는 전혀 다른 분야로 업종을 변경하게 된 것일까. 물론 한 언어에 능통하면 다른 외국어도 쉽게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처럼 장사 역시 그럴지도 모른다. 작은 가게를 운영해온 노하우로 슬럼프도 슬기롭게 이겨내고 타이밍 좋게 업종을 갈아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것이 운만으로 결정되었다고 치부할 수도 없다. 운마저 성공으로 접목시키는 것이 바로 실력일테니까.
p61 창업 후 ,,,일단 2년만 버텨보자
장사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름 대박 났다는 사람은 업종을 바꾸거나 장소를 옮겨도 또 대박날 확률이 높은 것을 봐 왔다는 부부는 나름의 장사공식을 발견해냈다. 바로 서비스 + 약속 이라는 공식을!!!서비스의 종류도 하나가 아니었다. 청결한 서비스, 친절한 서비스, 직원에 대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꽤나 구체적이다. 이 부부가 얼마나 꼼꼼하게 장사를 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이부분이었다.
인사를 잘한다거나 친절한 매너를 가진 매장들은 많다. 하지만 <카페 벙커>의 부부 CEO의 팁 중 한 문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은 장사는 관심을 파는 것(P91)이라는 내용이 바로 그것!! 보통의 책들은 손님을 끄는 방법, 효용성 있는 안주나 먹거리, 친절한 서비스에 집중된 내용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에서는 16년 동안 8개의 가게를 경영해 왔던 경험이 바탕이 된 '장사처방전'을 내어놓고 있다. 그들은 책에서는 장사로 부자되는 법보다 꾸준히 버텨서 롱런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거다. 디자인 경영/감성경영/나눔경영의 세가지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카페벙커>. 알고나니 더 좋아진 매장이라 좀 더 자주 들러야겠다.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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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주의를 둘러보면 크고 작은 가게들이 참 많이 있다. 나도 나중에는 내 가게를 한 번 운영해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자영업자들과 일반 월급쟁이들을 비교해보면 서로의 장단점이 분명이 존재한다. 그래서 어떤 것이 더 좋다고 얘기 할 수 는 없다. 흔히 가게를 잘 못 열면 망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터라, 책 제목인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란 구절이 솔직히 조금 의아했었다. 특히 대기업들의 프랜차이즈 진출이 판을 치고 있고, 작은 가게들은 빛을 못보고 문을 닫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정말 한 번도 망하지 않고, 작은 장사를 운영해서 성공한 이야기였고 여기서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16년간 외식업에 종사하며 자신이 직접 부딪히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들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알려주고 있다. 어찌 보면 감사하게도 장사의 노하우를 초보 장사꾼들을 위해 풀어 놓고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장사를 시작하는 도입기, 매출을 올리기 위한 성장기,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성숙기, 인정받을 기회를 잡는 버티기, 다음을 준비하는 완성기로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특히 도입기의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창업 후 찾아오는 고민, 슬럼프, 초심으로 돌아기기 등등... 아직 창업 전이지만 창업 한 후에 바로 처음으로 마주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슬럼프가 찾아오고 포기 하고 싶을 때 처음 장사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되새겨 보며 마음을 다독거림이 중요할 것 같다. 음식장사는 특히 청결에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평소에 음식점에 가보면 식당이 지저분하면 메뉴의 음식이 아무리 맛있게 보일지라도 신뢰도가 떨어진다. 또한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성숙기에서 나눔 경영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깊이 공감한다. 나도 장사를 하게 된다면 카페벙커의 ‘나눔벙커’ 같은 코너를 꼭 하고 싶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실천이 될 것이므로...
아직 창업을 하진 않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아 정말 그럴 수 도 있겠다. 이런 점들은 깊이 고려해 봐야 겠다’ 란 생각들을 많이 했었다. 장사를 시작 할 때 책의 내용들을 되새겨보면 시행착오를 줄 일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가게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라고, 더구나 경제적으로 힘든 현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고생의 보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울러 이 책은 앞으로 작은 장사를 해보고 싶거나, 현재 작은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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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란 말이 붙어 눈길이 가는 책이다. 지금 현재가 워낙 빠르게 트렌드가 바뀌니 사업에 대한 성공의 예측이 힘들다. 절대란 말이 틀림이 없이, 확실하다는 것과 동급이니 만큼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란 것이 가능할까?란 의구심은 든다. 하지만, 작은 장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큰 비법을 알려줄 것 같아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성공담답게 책의 저자는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건물 두채를 가진 부자이다. 20대초반부터 작게나마 꾸준히 장사를 하고 규모를 키워 남의 건물에 세를 들어 살다가 건물주가 된 '성공한 장사꾼' 이다. 그렇지만 저자가 한가지 우물만 판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치킨 업종을 하고 4번의 업종을 바꾸어 현재는 카페를 두개나 운영하고 있다. 작은 장사를 하려면 입지보다는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고, 월세가 작은 매장일 수록 가성비가 좋은 매장이니 처음 하는 장사일수록 업종선택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업종에 관해 끊임없는 공부를 해서 변화를 꽤해야지만 발전이 있고 살아남을 수 있다. 저자는 자기계발을 위해 관련업종에 관한 꾸준한 책읽기와 자격증 취득, 대학에 들어가 전문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먹는 장사의 특성상 독보적인 기술도 중요하지만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게에 맞는 이미지 연출이 중요하므로 복장 헤어등에도 신경을 쓰고 한정식집이 아닌 이상 신메뉴 개발보다는 기존 메뉴의 한결같은 맛의 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책을 읽으며 작은 장사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2년을 버틸 수 있는 입지선정, 내가 좋아하는 창업 아이템 선정, 체계적인 가게의 운영부터 인력, 유지비법까지. 창업을 하려면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데, 창업초보에게 맞는 소재를 읽기 쉽고 구체적으로 다루어 읽기가 편했다.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알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