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체제를 배우는 컴퓨터공학도로서 많은 운영체제책을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본 몇권의 책들을 바탕으로 보았을때, 이책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라고 말할수 있다. 대부분의 운영체제 책이나 리눅스 커널의 책이 외국서적 또는 번역서로 이해하기가 난해하며, 번역의 질조차 매우 의심스러울때가 많다. 특히 번역서는 그 원래의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 번역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버리는 시간과 노력이 더 많다고 본다. (원서를 읽으면야 좋지만,^^;;) 리눅스 커널에 국한되어있는 내용이지만, 이책을 읽게 되면 운영체제가 머릿속에서 그려지게 될것이다. 특히 임베디드 리눅스를 하려는 사람에게 있어 이책은 바이블임이 틀림없다. 단 이책을 기존에 나오는 따라하기 류의 리눅스 서적처럼 리눅스 커맨드나 리눅스 어플의 설치방법에 대한 메뉴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