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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저럭 괜찮은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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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아무생각없이 빌려온 만화책... 1권을 읽고 책방에 다시가서 2권을 빌렸는데..왠걸 타로이야기의 작가 만화였던 것이다.. 타로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쩐지 재밌더라... 하고 2권을 빌렸는데 ... 조금씩 재미가 없더니 3권엔 순정물에서 갑자기 환타지물로 변하더니 내용은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역시나 이쁜 그림에 흥미가질만한 스토리를 가진 만화이다. 무엇보다 등장인
"그러저럭 괜찮은 만화책" 내용보기
책방에서 아무생각없이 빌려온 만화책... 1권을 읽고 책방에 다시가서 2권을 빌렸는데..왠걸 타로이야기의 작가 만화였던 것이다.. 타로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쩐지 재밌더라... 하고 2권을 빌렸는데 ... 조금씩 재미가 없더니 3권엔 순정물에서 갑자기 환타지물로 변하더니 내용은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역시나 이쁜 그림에 흥미가질만한 스토리를 가진 만화이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개성만점 성격... 못생긴 왕따에서 잘빠진 킹카로,,.일명 미운오리 왕자님 레이이치..또 알아줄만한 퀸카지만 못생긴 남자에게 끌리는 여주인공.. 비중없는 뚱뚱보 여학생에서 주인공과 사귀더니 갑자기 퀸카가 되버린 젤 황당한 여자.. 아무튼 등장인물들이 정신없이 쏟아지긴 보다 차례차례 정리를 해가며 등장시키는건 마음에 들었다. 다른만화들처럼 이름외우기 힘들게 계속 연관지어 나타나는 수도 끝도 없는 등장인물같지 않아서 무엇보다 좋았다. 아쿠튼 정리를 하자면 타로이야기의 작가에 매료된 사람들은 읽기전에 약간의 실망을 할것을 미리 알아둘것..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만화이다. 무척 황당한...제목은 미운오리 왕자님보다 왕자님 수난시대가 더 어울릴듯.
i***e 200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망가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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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때부터 꽃미남과 이쁜 주인공이 나오는 그저그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아니란걸 보여주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어디까지 망가질수 있는지 그 한계를 보여주려고 작정한듯 싶다. 소심한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흘러가는 인생에 거의 몸을 내놓은 상태고, 주변의 사람들은 그들의 의지에 따라 주인공의 삶을 조종하려 하는데... 주변인들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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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때부터 꽃미남과 이쁜 주인공이 나오는 그저그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아니란걸 보여주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어디까지 망가질수 있는지 그 한계를 보여주려고 작정한듯 싶다. 소심한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흘러가는 인생에 거의 몸을 내놓은 상태고, 주변의 사람들은 그들의 의지에 따라 주인공의 삶을 조종하려 하는데... 주변인들로 나오는 인물들 또한 정상적인 사람들도 하나 없고, 예전의 타로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등장인물이 주인공과 그 주변인 몇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읽을 때 머리아프게 관계가 복잡하게 설정되어 있지도 않다는 점이 장점. 자..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다. 빨리 다음권 나오지 않으려나...
r***l 200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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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왕자님이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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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레이치가 작고 못생겼길래 나중에 좀 자라면 달라지는가 보다 하고 기대했으나..왠걸...성형수술과 마술로 왕자가 되다니.. 아이 모리나가의 팬이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타로이야기는 전권 다 사서 생각날때마다 읽곤 하는데 이 책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재미가 없었다. 만화책의 생명은 재미인데.. 유미코는 왜그리 짜증나게 구는지..유미코가 스즈키에게 잘해줄때와 리카
"미운오리 왕자님이 아니지 않는가..." 내용보기
처음엔 레이치가 작고 못생겼길래 나중에 좀 자라면 달라지는가 보다 하고 기대했으나..왠걸...성형수술과 마술로 왕자가 되다니.. 아이 모리나가의 팬이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타로이야기는 전권 다 사서 생각날때마다 읽곤 하는데 이 책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재미가 없었다. 만화책의 생명은 재미인데.. 유미코는 왜그리 짜증나게 구는지..유미코가 스즈키에게 잘해줄때와 리카고가 이뿌게 변신해서 레이치를 떠날때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물론 레이치의 누나들은 이뿌고..아니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이뿌고 쭉쭉 빵빵이다. 미남도 나오고.. 그림은 모리나가 그대로지만 실망스런 내용이라 4권이 기대되지도 않는다.
s****i 200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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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작가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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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작가가 싫다. 매번 왜 이리 사람을 실망시키는지... 타로 이야기 처음에는 이작가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구나 하고 좋아했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그 책도 한동안 안보다가 완결이 나오고 한참이 지나서야 보았다. 기대 이하 라는 느낌밖에는 없었다. 그래도 처음에는 만족했었기에 이번에는 괜찮겠지
"난 이 작가가 싫다...." 내용보기
난 이작가가 싫다. 매번 왜 이리 사람을 실망시키는지... 타로 이야기 처음에는 이작가 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구나 하고 좋아했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그 책도 한동안 안보다가 완결이 나오고 한참이 지나서야 보았다. 기대 이하 라는 느낌밖에는 없었다. 그래도 처음에는 만족했었기에 이번에는 괜찮겠지 하고 이책을 들었을때 나는 또 실망감에 빠질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오히려 타로이야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그 실망감이 그림 타입이라던지 이야기를 끊어서 단편적으로 해나가던 모습들 그런 타입이 매우 좋았지만 미운오리 왕자님에서는 별로 단편적으로 끊어서 얘기 하는 것도 없고 사람은 잘생기고 예쁘면 장땡이라는 얼굴만능주의...그 따위것 난 정말 경멸한다. 물론 예쁘고 잘생긴것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미운오리 왕자님에서는 예쁘거나 잘생기면 모든 것은 다된다는 그런 사고 방식이 왠지 모르게 깔려있다고 할까. 아 그리고 마법이라는 불가사의한 요소또한... 원래 미운오리는 오리 속의 백조였지 않은가. 하지만 여기의 미운오리 왕자님은 오히려 백조 속의 오리라는 표현이 어울릴까? 하여튼 내 구미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만화였다. 원래 나는 이만화 저만화 가리지 않고 보기때문에 내 구미에 맞지 않는 만화란 그다지 없다. 특히 순정만화에서는.... 하지만 이 책은 영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스토리의 만화를 좋아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하지만 이 작가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을듯 싶다.
s*******6 200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