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우주에 대해 가지고 있던 동경은 내가 우주에 대해 동경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만한 자식을 가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은 성장하지만 사람속에 있는 아이는 영원한 것인가 보다. 아이가 읽는 책이 점점 수준이 높아지면서 요즘의 아이들의 책에 자꾸만 흘끔 흘끔 눈길이 간다. 아이들 읽어라고 내가 골라준 책이건만, 사실은 나도 읽고 싶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읽기에는 아직은 조금 부담스럽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읽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 아이에게 읽힌다는 명분을 대고 미리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다. 물론 읽기는 내가 읽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우주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점점 우주론은 복잡해져 간다. 집중을 해서 읽어도 한계가 느껴질때가 많다. 그러나 모든 지식이 그렇듯이 잘 밝혀지고 나면 그것을 쉽게 설명하는 방법이 나오는 법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우주론의 제대로 이해못하고 궁금해하던 부분을 이해시켜주었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