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만큼만 이해한다... 난 이 말을 책을 보거나 누군가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접할 때 사용한다. "아는 만큼만 이해한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나 역시 많은 기술적분석을 수없이 봐 왔지만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 서적들이 그렇듯이 좀 알게된 사람에게는 고만고만한 것들 뿐이다. 이 책은 나 역시 일목균형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처음 일목균형과 직접 관련된 책을 사게 됐다.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아래에 글을 올린 어떤 이들처럼... 하지만 난 잘 이해가 안되면 또본다. 이해가 될 때까지... 왜냐하면 모르면 책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내머리가 나빠서인게 아닌게 하는 생각때문에 자존심이 상하니까... 이책이 조금은 어려워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반복해서 본다면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많이 생각하면서 봐야 한다. 아직도 실전에서 별로 활용해보지 못해 정확히 뭐라고 단정짓긴 곤란하다. 현재는 종목보다는 지수 분석시에 활용해 본다. 기회가 되면 저자의 강의를 직접 접해볼 계획도 가지고 있다. 분명한건 이제 이책 이외에 일목균형표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최근 pc통신 시절부터 유명했던 "김~근"님의 책은 그나마 볼 만 한것 같했다. 하지만 이 책의 범위를 벗어나진 못한다. 나머지는 그냥 고양이가 수박껍질만 핥고 있는 수준이다. 물론 그들이 나보다 훨씬 일목균형에 대해서 더 잘알고 있는 전문가라는건 인정 한다. 하지만,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서적으로서의 가치는 이책을 따라올수 없다. 이해가 안가면 또 보라..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나의 지식이 부족한 것이다. 비평은 확실히 알고 있을때, 아니면 최소한 이해가 될 때나 가능한 것이다. 이 책의 단점을 꼽자면 시간론과 수준론의 순서가 바뀐것이다. 또 몇군데 오자등... 그 이외에 내용면에서 나무랄 것은 없다. 직접 확인해보니 출판사의 오류였으나 뒤에 수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구입한 책은 바뀌어 있었다. "아는만큼만 이해하겠습니까" 아니면 "더 알고 싶습니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일목균형으로 통하기 위한 문을 스스로 열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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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해서 ... ' 이라는 책목이 솔직히 좀 유치하다. 내용은 일목균형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가 입문서라고 했으니 속편(고급편?)이 기다려진다. 일목균형표의 작성방법에서부터 시간론, 수준론(가격론), 파동론, 주간론, 형보론 순으로 읽기 쉽게 잘 설명되어있다. 책 뒷부분에 수준론과 시간론의 따로 정리해서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정성들인 부분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불과 2~3년 전까지만해서 국내 증권사의 HTS에서 일목균형표가 지원되는 곳은 거의 없었지만, 이제 대부분의 증권사의 HTS에서 지원이 되고 있다. 그 만큼 국내 기술적분석에서 일목균형표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졌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한 번 읽고 일목균형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오만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독자가 게을러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아직 다독을 하지는 못했다. 기존의 기술적분석과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만일 이 책에 차트가 작게 수록된 것이 불만인 독자라면, 선물 차트의 시간주기를 바꾸어서 가면서 한 달 정도만 본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 문제는 그럴듯한 차트를 많이 수록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의 사상과 핵심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일 것이다. 일목산인의 말대로 이론서를 읽었다고 해서 바로 투자에 적용하기 보다는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실전에 적용하면 훨씬 더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인상깊은구절] 주식 투자로 전세계적인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실패의 쓰라림을 되씹으면서 가난과 좌절 속에서 분발하고, 절망 속에서도 용기를 갖고 독자적인 투자 원칙과 기법을 정립했으며 이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성공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욕심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자세, 유망주를 발굴해내기 위한 뜨거운 열정, 절묘한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한 깊튼 성찰과 피나는 매매 훈련 등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의 말과 함께 일목산인이 세상에 남긴 이 이론을 더하여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실의 모든 고통은 내 영혼이 자라는데 꼭 필요한 거름이고 은총이다." |
| 아래 리뷰들을 보면서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치밀었다. 아래 글을 쓴 분들이 원하는 책은 대한민국에 많고도 많다. 웬만한 증권사 HTS에 들어있는 설명서에 나와 있을만한 내용을 몇백페이지로 길게 늘어놓았거나, 정말 간단 명료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도 의외로 많이 있다. 모 사이트 이 책 저자의 라운지에 가본적 있는가? 하루에도 몇번씩 캡춰링 되어 올라온 차트들이.. 과연 얼마만큼 긴 기간동안에 걸쳐 연구되고 분석되어지는지를 보라. 다른 모든 책들 저자의 활동과 비교해 보면 금방 이 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적어도 이 책은 얼마만큼이나 실전에서 사용되어지고 그 검증에 대한 아웃풋으로써의 일목균형표를 쓰고 있나를 말해준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13년 넘게 해온 사람입니다만, 그 동안 제가 고민했던 많은 수수께끼들이 이 책을 통해 다소나마 해결되었습니다. 왜 시세가 저렇게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또 왜 때가 되어야만 세가 나오는가? 라는 그 메카니즘에 대한 열쇠를 나름대로 풀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구해 읽었던 그 어떤 '일목균형표'관련 서적들도 저의 이러한 고민을 이렇게 흔쾌히 해결해 주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께서는 일목산인이라는 분이 저술했던 원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였고 또 그 깊이를 바탕으로 우리 장의 특성을 연구, 접목하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한번 읽어서 그 내용을 완전히 장에 적용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듯 보입니다. 그러나 장을 대하면서 그 때마다 다시 읽고 다시 읽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이젠 저도 '아 내일은 이렇게 움직이겠구나'라는 건방을 떨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에고 번데기 앞에서 제가 주름을... 이동웅 선생님 죄송합니다. 하하하. 아무튼 앞으로도 정말 이 책과 같은 전문서적다운 전문서적들이 계속 출간되어 저와 같은 일반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바램을 갖어 봅니다. 아울러 이동웅 선생님께서도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후속편을 지속적으로 집필하셔서 더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
| 본인은 이책을 서점에서 보고, 이책을 구매 할까, 그냥 내려놓을까를 무척 고심하였다. 그리고, 결국은 구매하기로 결심하였는데,이 결심은 맨 마지막 page에 저자가 독자를 위해 별도로 작성해놓은 시간론과 상승하락치 정리표 때문이었다. 사실 어지간히 일목균형표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책이 나오기 전이라도, 각종 동호회를 통해서, 일목균형표에 대한 개략의 내용을 숙지하고 계셨을 터이다. 본인도 한 일목균형표 동호회를 통해, 일목균형표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Part에 대해 대략적이나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경한 것을 새로 접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본서가 일목균형표를 서술한 다른 서적과 차별을 두는 장점은 앞서의 리뷰에서도 나와있지만, 원본에 가장 충실함으로써, 일목산인이 일목균형표를 내면서, 어떤 의도를 드러내려 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MACD, envelop, 볼린져 밴드, RSI 와 같은 기술적 분석보조 지표들을, 우리가 시장을 분석할 때, 많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이들 지표가 선물시장의 단기적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가 드문것도 마찬가지다. 각종 기술적 지표들의 속내를 알고 있어야. 그러한 분석방법들의 장점과 마찬가지로..그들의 한계 또한 인식할 수 있으며, 이들 분석기법들의 기계적 적용을 막을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이책 곳곳에 드러나고 있는 저자의 성의있는 편집과 다른 기술적 지표와의 비교를 통한 고찰은 본서를 책장 한곳을 채우게 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게 한다. 그리고,본서를 읽으면서 계속 아쉬움이 남던, 심화된 내용은 책의 서문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보다 심화된 실전편에서 보충해지길 기대해 본다. |
| 205페이지 NT수치 계산에서 NT= 286000+(330000-134000) = 482000 원으로 되어 있는데.. 계산법이 잘못된거 아닌가여... NT= 286000 + (286000-134000)=438000 원으로 수정 되어야 하는거 같은데... 좋은책 잘 보고 있는데.. 책을 출간하기전에 좀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늘 주식책은 그게 그것인거 같은데...약간의 전문성이 있는 그런 책들을 출간해 주셧으면 합니다. 초보용 투자 책은 너무 난무해서 초보를 뗀 사람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약간의 투자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보다 체계적이구 전문적인 내용이 담긴 책들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몇자 적습니다. 오자 신고하려다 글자수를 채워야 하기에..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일목균형표에 관한 책이 yes24에는 두 권이 나와있는데 그 두 권을 다 보고 여기에 와서 리뷰를 읽다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 한 저자의 다른 책에 리뷰를 단 사람이 와서는 그냥 지적 정도가 아니라 폄하하는 글이 있고 또 어떤이는 아예 죽사발을 내고 있네요 아무리 맘에 안든대도 국내 최대의 자세한 원전 내용을 담고 있는 책에 대해 매기는 점수 선정도 이해하기 어렵고해서 이것은 마치 경쟁 상대방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의도적인 글쓰기로 보이네요 원래 그 기법이 가지고 있는 100가지 중 30가지만 보여주는 사람과, 100가지를 전부 보여주고 몸에 익힌 다음 그 중 필요할 때 꺼내 써도록 하는 것을 비교해 보자면, 우선 활용하기에는 기본 몇가지가 좋지만, 길게 보자면 비록 더디게 배우더라도 그 모든 기술을 몸에 익힌 다음 적절히 활용하라는 것이 옳은 가르침 일 것입니다. 호신술은 당장 몇 가지만 배워서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으나 그런 사람을 보고 무술인이라 하지는 않지요, 일목균형표라는 이름을 달고 공부하고 배우고자 하면서 이론 내용이 많네 적네 하는 것은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회화를 석달만에 완벽하게 배우게 해 주겠다고 뻥을 치는 광고와 똑 같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은 것은 일목산인의 원본으로 공부하는 것인데 그게 안되면 그 내용을 충실히 전해주는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비록 힘들다 하더라도 정석이고 내용이 중요하지 그 전하는 방법이 맘에 안든다, 설명이 길다 짧다로 이야기 하는 것은 마치 수단이 그 본질의 전부인양 왜곡된 시각으로 책의 진정한 가치를 사정없이 깍아 내리는 것일 뿐이고 불손한 의도를 지닌 사적인 감정이 담긴 내용으로 생각될 뿐. 체조 경기에서 최상과 최하 평가를 제외 시키듯 아직 책을 보지 못한 독자들은 정말 본질적인 부분은 말하지 않고 지엽적인 부분으로 극단적인 평가를 하는 글을 가려서 읽을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책이 두텁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본에 유학가 있는 지인을 통해 구입을 알아 봤다가, 원전을 구하는데 110만원 정도(4권 11만엥)가 들어야 하고, 번역까지 해야하는 어려움 때문에 포기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원전으로 공부하고 지금은 모 기관투자에서 실전 적용을 하고 계시는 분에게 사사를 받았는데, 그 분과 국내에 이 이론을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한 모 증권사 분석 팀장이 유일하게 일목균형표 연구를 하는 후학들에게 직접 권했다는 것이 이 책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나머지는 모두 개요에 불과한 책이라는 설명과 함께 말이죠 이 정도 내용도 담지 않은 일목균형표 이론서가 있다면 그것은 저자의 배임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고 이 책이 내용이 많다고 헐뜯는 이야기는 자기 자신이 제대로 배워 볼 생각은 않고 누가 먹기 좋게 입에다 떡을 썰어서 넣어주기를 기다리는 게으른 사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목산인이 시세를 볼 때 간단명료하게 보라고 했지, 자신의 이론을 가지를 다 쳐내 버리고 그 중 뼈대만 가지고 시장을 보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배운바로는 간단명료는 이론 자체를 줄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완벽하게 숙독하고 나서 시세를 이루게 된 원천이 되는 기본적 분석상의 잡다한 내용을 버려라는 것으로 이해하였는데 재료니 실적이니 뭐니 이런것을 다 버리고 주가의 현재성 자체를 좇아가라는 의미에서 간단명료이고, 복잡하게 계산해야 하는 이동평균선 대신 고가 저가만 취하는 균형표 방식으로 간단명료하라는 이야기 인데 마치 간단한 몇 마디로 일목균형표를 설명해 주면 그것이 간단명료 사상인줄 알고 좋아라 달려드는 치기어린 행태를 보입니다. 일목산인이 그러셨데요 2~3년 공부해서 시장을 다 알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은 국보급이 될 것이라고, 그런데 일목균형표가 바로 그러하다고 하면서 제대로 익혀서 자손에게 물려줘도 된다고 했는데, 일목산인이 3년정도에 걸쳐 책 4권을 50~100 번을 읽고 행간에 쓰인 내용을 잘 파악해서 행동하라 했다는 이야기는 빼고, 간단명료의 뜻만 잘 못 해석해서 적는 걸 보니 마치 언론 왜곡 보도를 보는 느낌인데 소설책 처럼 한 두번 보고 던져 버릴 까봐 일반책의 10배 이상 비싸게 출판하고 철저히 공부한 사람들에게만 나머지 책을 한정판매 했다는 일목산인 들었다면 혀를 찰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군요 그리고 이미 이책의 저자가 첫 권은 이론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이고 다시 그 내용을 풀어서 실전적용하는 책을 내겠다고 했는데 나머지는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군요.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 보라 했는데 말이죠. 인터넷 신문이나 여타 게시판에만 비방이 있는 줄 알았더니 북리뷰에도 그런게 있는 것은 첨 알았습니다. ** 에게 진주는 과분하지요. 어따다 적다 보니 엄청 기네요 이런 글도 길다고 읽어나 볼라나... (추신) 아직 읽지 않은 분께 권합니다. 적어도 일목균형표의 원형을 가지고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이책을 보시고 다른 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부터 간략히 정리해 버린 책을 보게 되면 자세한 원형을 이야기 하는 이 책에는 손이 안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영원히 일목균형표의 본질에는 접근 못합니다. 책 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이 책은 사소한 편집등의 불편함을 뛰어 넘은 훌륭한 입문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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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는 일목균형표 차트를 알게되고서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었지만 국내에는 마땅한 자료가 없었다. 그 동안 인터넷 사이트에 일부 간단한 기본 내용들이 나와있고 케이블 방송 강의도 몇 번 있어서 그것으로 실전에 사용해 보니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깊은 내용을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함을 벗어 날 수 없었다. 마침 다른 사람이 쓴 책이 나와있어 읽어 보았지만 그것은 그림책 처럼 자세한 설명도 없이 차트만 나열되어있어서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 책을 처음 읽어 본 느낌은 정통 입문서가 나온것으로 보이고, 원전을 충분히 해석하고 그것을 추려내서 충실히 적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자칫 글 읽기에 지루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중간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쉬어가는 글속에서 언뜻 언뜻 비치는 분위기도 좋았다.
상당히 많은 정보 내용을 담고 있어서 몇 번 째 반복해서 읽고 있는데 이것을 다시 풀어쓴 실전편이 곧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다려 진다.
요즘들어 일목균형표에 대해 조금씩 언급을 하거나 관련 책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너무 성의가 없거나 혹은 간략하게 언급한 책자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입문자와 함께 이미 이용하던 투자자이더라도 이치모쿠산징씨가 의도한 원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다만 책 제목을 왜 '일목균형표'로 하지 않고 사상최강..이라고 만들었는지가 궁금한데 내용과 걸맞지 않은 이름은 아니기에 옥의 가치를 높여주는 티로 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
| 증권 투자를 시작한 후, 수 많은 책도 사 보고 티브이 시청이나 공개 강연회 참석을 통해 기법도 배우고 수익을 얻기위해 노력해 봤다. 그런데 수 년전에 경제 주간지에 실린 일목균형표 기사를 보고 이 이론에도 호기심을 갖게 되어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는 물론 일목균형표를 배우는 방법에 여러가지 수단을 통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는데 올 해 들어 일목균형표 책자가 몇 가지 나오면서 3권의 책을 사서 꼼꼼히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이제서야 관련 책들에 대해 느낀점을 여기 저기 적어 본다. 우선 이미 이 이론에 대해 여러가지 접근을 시도해 왔던 본인의 의견으로는 이 책이 현존하는 일목균형표 관련 서적으로 최강이라는 점이다. 처음에 나온 다른 책은 단순한 그림책에 불과하였고 나중에 나온 세번째 책은 가로편집에다가 설명과 편집은 간단하고 시원하게 잘 되어 있어나 너무 추려내는 바람에 수박 겉 핥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며, 그리고 이 책에서 일정 부분 참고하여 출판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행스팬과 가격의 흐름에 대한 설명 부분과, 괘선과 이평선을 비교하는 방법등 몇 가지 시도는 다른 그 어떤 인터넷과 책자에서도 발견 할 수 없는 이 책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법이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다른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원전의 내용들이 상당히 실려 있다는 점을 편집이나 기타 불편한 요소에도 불구하고 최대 장점으로 꼽고 싶다. 즉 원전의 완역본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진수를 최대한 뽑아내어 적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후편에 적는다는 실전편을 의식한 듯 뼈대를 일일이 소개하되 세세한 설명이 붙은 것과 붙지 않은 것이 있어 일관성은 조금 덜 해 보인다. 그 동안 본인이 수 십권의 증권관련 책들을 섭렵하면서 느낀점은, 우선 외국 서적의 완역본을 제외하면 1. 보기도 힘들고 내용도 영 시덥잖은 책. 이 경우 보기 힘들다는 것은 편집이 좋지 않은 것과 설명하는 기법 자체가 나쁜 경우, 내용은 배울 만한 알맹이가 적다는 이야기. 2. 보기 좋고 시원하게 편집하였으나 내용이 너무 간단하거나 다른데서도 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수준의 책. 3. 편집이나 글 적는 기술은 뛰어나지 않더라도 내용이 사로잡는 책. 4. 편집과 내용의 두 박자가 서로 잘 어우러지는 책. 이 책은 3번의 경우에 들어가는 경우라 생각되며, 처음 일목균형표를 배우는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쉬운 것만 찾지 말고 제대로 배우려면 다른 것을 보며 시간 허비 하지 말고 이 책을 여러번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 것을 권하고 싶다. 세상에 한 두번 보고 깨우쳐서 돈을 벌 수 있는 이론과 책이 있다면 그것은 수백만원 이상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핵심기법이니 뭐니 주식투자 강의 수강료가 백만원 단위를 호가하고 증권 라이브 방송 청취가 월간 수십만원을 줘야 하는 상황에서 실제 그런 교육과 방송을 받아본 사람으로서 정말 나에게 맞는 투자기법을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을 보자면, 이 책 정도의 내용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 되고 있는데, 우리가 직접 해외에서 원전을 구해서 번역을하고 다시 내것으로 만드는 수고를 덜어주는 일로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것은 그 동안 일목균형표의 제대로 된 내용을 배우기 위해 오랜 시간 온 갖 노력을 나름대로 다 기울여 봤던 사람으로서 솔직한 소감이며 중간에 배울 때 나에게 가르쳐준 분의 간곡한 당부는 바로 '쉽게 얻은 것은 쉽게 가고, 어렵게 얻은 것은 오래 간다.'는 것이 었다. 이 책 내용 정도도 아닌 다른 책을 가지고 그것이 일목균형표의 전부인양 생각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는 결국 일목균형표 투자 철학중 일부 한두개 초식으로 꾸려나가는 정도에 영원히 머무를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내용이 외형을 압도하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
| 제목에는 너무 간단해서 신나는 최강 차트 분석기법으로 소개해 놓구는 설명은 이것저것 대입설명하여 산만하고 복잡하다. 필자는 가급적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히려 그 점이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완독하기엔 지루함을 떨칠 수 없고 초보로써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부담요인이다.그래서인지 배려로쉬어가는 사진들을 넣어둔거 같다. 또한 일목균형표에서만 볼 수 있는 대표적 특징인 구름층의 색을 빨강색,파란색,회색,녹색으로 표시하여 책의차트를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일괄성이 없어 혼란스럽게한다. 또한 기술적분석 책 치고는 차트크기도 너무 작고 차트의 크기들도 재각각이어서 보기에 불편하다. 책내용은 열심히 설명하려는 노력은 보이나 여러모로 산만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마치 대학생 레포트를 보는 느낌이 든다. 가격도 19,800원.. 200원만 더하면 2만원이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p.s : 일목균형표 책자는 국내에 희귀도서로 본책이 나오기전 1권이 특정 싸이트를 통해 발매되었고 본서가 나온 후 또 한권의 책자가 시중에 발매되었다.일목균형표 책자가 시중에 희귀하므로 책을 서둘러 내려는 욕심보다는 책내용이나 편집을 잘 가다듬고 출판되었으면 좀 더 좋은 책이 되었을거 같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