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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담가 장재열은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서울대 미대 출신에 삼성에 다녔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부장에게 사표를 쓴 것이 아닌
세상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남자임에도 '좀 놀아본 언니'라는 캐릭터로 3만여 명의 청년들을 상담했다. 그렇게 많이 놀아봐서
왠만한 건 고민도 아니고 어려움도 아니라며 툭툭 어깨를 쳐줄것만 같은 옆집 언니같이 독자에게 한 편의 편지를 쓰듯 써내려간 글에 미술치료사
소윤정의 그림이 짝궁처럼 함께 한 책이 바로 책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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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설픈 위로 대신 위안의 한마디로, 해답이 아닌 치유의 메시지로 본인의 삶의 마디마디 사건들을 통해 지금에야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를 오늘을 울지 않고 살아낸 우리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울음을 참고 살아가는 당신, 힘들어도 꿋꿋하게 한발자국 내딛는 그대에게 거창한 해법 대신 울지 않고 살아냈다고, 잘 살았다는 듣고 싶은 말한마디 건네는 장재열 시민활동가의 글 속에 오히려 더 큰 감동과 희망이 느껴진다.
'누군가 나를 섭섭하게 해도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아도 그들이 날 사랑하고 있다면 조금 다른 표현마저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음을. 그래도 그것은 사랑임을'
비가 오는 하교길, 다른 아이들은 우산을 챙겨 온 엄마품에 안겨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이상하게 우리 엄마에겐 서운하지
않았다는 그는 나중에야 엄마가 비오는 날 움직이기 힘들게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랑은 같은 모양새로 정의하기 보다는 조금 다른 표현까지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게는 절대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삼십 대가 되니 그럼 열정은 사라지고 사랑이라는 단어에 가슴은 뛰어도 두 발이 뛰지 않게
되더라. 사랑이 끝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더라. 시간이 흐르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다시 시작한 그 사랑 또한 끝이
있다는 것도....'
우리는 사랑이 끝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감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끝이 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을 아픈 이별을 통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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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지.않고 살아내는 네 힘을 아주 조금만 나누어줘.'
누구나 그냥 어떤 사람이라도 함께 말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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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에게도 그럼에도 살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돌려보면 반드시 하나쯤은. 그러니까 오늘도 울지
말고 살아가자. 너도 그리고 나도.'
장재열 시민활동가는 그렇게 우리에게 울지 않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기특하다고 칭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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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더라도 분노는 조금 아껴두자. 계획은 죄가 없으니 조금은 관대해지자.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해보자. 우리의 무탈한 오늘을 위해서..'
계획과 목표는 다르다. 마치 계획을 목표로 여겨 하루 하루를 힘들게 괴로와하며 살 필요는 없다.
장재열 활동가가 하는 일 중 하나가 유튜브 '언니TV' 진행이라는 것을 작가소개에서 보고 찾아 보게 되었다.
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하는 언니TV 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민많은 청춘들이 재밌게 보기 좋겠다.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위로가 되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잘했다'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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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제목이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인데, 처음 책을 보자마자 난 누군가는 제목만 읽고 펑펑 울어버릴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힘든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까 하는 마음. ![]()
차례에서부터 깨알같이 그림이 나오는데 맛보기일 뿐. 작가 분의 이름이 장재열 인데, 나도 모르게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가 생각났다. 드라마 속 남주가 장재열에 작가였으니까, 제목이 괜찮아 사랑이야 여서 더 생각난 걸지도. 좀 놀아본 언니라는 필명과는 다르게 남자분이셔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미술 치료사 분과 함께 작업해서 그런지 곳곳에 그림들이 많았다. 글 반 그림 반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근데 이런 게 좋다. 어렵지 않은 글과, 묘하지만 빠져들게 만드는 그림. '어른 참 별거 아니었구나' '어쩌면 오늘의 너도 그날의 나처럼 흔들리는 여정 속을 걷고 있겠지만 그래도 울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었으면 해.'
마지막 쯔음에는 그림들이 모아져 있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그림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작가님이 글에 썼던 장소들을 다시 가본 이야기도 있는데 그것도 소소한 재미를 얻을 수 있었다.
3 만명이라니, 언젠가 나도 그 수에 들어갈 수 있었음 싶다. 오늘 하루를 이 악물고 잘 보내왔다는 건 꽤 대단한 거라고
적어도 오늘 밤엔 편안히 잠자리에 누울 자격은 있다고 말해주는. 이런 말을 들으면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나도 오늘만큼은 잠에 편안히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무료로 제공 받아 포스팅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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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육아만 하느라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어설픈 위로 대신 위안의 한마디를
글 장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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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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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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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장 한장 넘겨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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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먹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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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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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오늘 하루를 이 악물고 잘 보내왔다는 건,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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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언제든 깨질 수 있다. 아픔없는 사랑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또 다시 사랑을 한다. . . . 누군가 나를 섭섭하게 해도,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아도 그들이 날 사랑하고 있다면 조급 다른 표현마저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음을. 그래도, 그것은 사랑임을. 어설픈 위로 대신 위안의 한마디를 해답 대신 치유하는 그림을 전하는 공감 에세이. 가볍게 술술 읽히지만 뭔가 마음의 치유를 받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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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글과 그림으로 따뜻한 공감에세이이다. 책 제목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글은 장재열씨가, 그림은 소윤정씨가. 총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책이다.
1. 달라지지 않지만 끝나지도 않는다 2. 단 하루도 인생이야. 3. 그럼에도 살아갈 이유가 있다 4. 앞으로도 너답게 살아
사실, 목차에서 보는 주제만으로도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굉장히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었고,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들이였다.
뭔가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그림과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이 책은 구성되어있다. 3만여명의 청년들을 상담해온 청년 상담가 장재열씨가 청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림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사 소윤정씨의 그림이 어울러져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었다. 불안한 시기에서도 나를 붙잡게 해주는 문장들이였다.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나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본다.
오늘이라는 선물같은 하루를, 정말 잘 살고 싶다는 용기를 얻게 해주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오늘을 각자가 살아가는것. 내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는 나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와닿았다. 공감하는 시간이였다.
답답한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얻길 바란다. 오늘도 살아내는 당신에게 큰 위로가 될것이다.
에세이라서 가볍게 읽을 수도 있지만, 또 마음을 달래주는 문장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참 마음이 따뜻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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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장마로 비까지 내리는 요즘
삶이 팍팍하다 생각되는 요즘
마음을 건강하게 힐링시키는 도서를 만났다
힐링도서 공감에세이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는 지난 3년간 좀 놀아본 언니로 활동했던 상담가 장재열님의 일상의 기록을 담은 공감에세이이다
거기다 소윤정님의 수채그림이 더해져 한권의 아름다운 힐링도서가 되었다.
글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고 작가의 심성이 보인다.
자신의 현재를 제대로 알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인다.
글 속에 오롯이 녹아든 그의 진심이 보인다고나할까?
중학교 멘토링에서 만난 한 학생이 쓴 특이한 글..
세상의 기대를 받으며 변화해가는 사람이란 글과 거기에 맞는 그림이 눈에 띈다
내 아이도 세상의 기대를 받으며 변화해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이가 이런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낸다면 아주 좋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말하는 이별에서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느낄 수 있었는데..
어릴 적엔 울고 불고 그래 너 나 떠나서 잘사나보자!
악담을 했다면 나이 들어서는 그래 잘 살길 바랄께...
그게 다 마음이 더 넓어져서 그렇지 않을까?
나이와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도 마음도 약간은 더 넓어져서 말이다..
그런 마음을 갖지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루어지는 꿈이란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렸을 때 그려지는 것이란다.
미래상을 말하는 거지..
텍스트로만 떠오르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희망사항이란 거..
내 마음 속의 꿈은 미래상일까? 희망사항일까?
아이에게도 물어봐야겠다.
힐링도서 공감에세이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작가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이지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다.
오늘도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
너만의 일이 아니라 누구나가 겪고 있는 일이란 것..
그렇기에 오늘도 잘 살아낸 너에게 황혼의 나이가 되어도 예쁘다 예쁘다 참 예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살아내게 하는 그런 말은 들려주고 있다.
예쁘게 오늘 하루도 살아가도록 응원해주는 공감에세이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오늘이 힘든 이들은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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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온 너에게”를 만나 보았어요. 제목부터 끌리지 않나요? 전 이렇게 인생에 힘이 되는 글들을 유독 좋아합니다. 뭐든지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편인데.. 이 책을 읽게 되면 내가 긍정적으로 살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똑같은 순간을 경험하고 아주 사소하게 평범한 일들을 소중이 여기는 글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많이 되고요. 사실 제가 시간을 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아요.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영어에 빠져서 살거든요. 오늘은 오전부터 영어 교육의 대한 세미나가 있어서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시간도 남고 배도 약간 고파서 동네 커피 가게에 앉아 있게 되었어요.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이렇게 여유롭게 책을 읽었던 때가 언제인지...
정말 1시간 정도 여유 시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보내려고 했죠.. 책을 한참 읽고 30분정도 지났을까....중학교3학년 아들에게 전화가 왔어요. “엄마 나 영어 프린트 오늘 안 가져오면 수행평가 0점 처리라는데.” 헉!!!
보통 때 저는 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했을까요
“야 이0000아! 준비물 하나 못 챙기는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하냐고...” 분명히 이렇게 이야기 했을 거 에요. 근데 제가 변했나요? 아님 책을 읽고 조금은 사람이 달라졌을 까요 “그래? 나 학교 앞인데... 금방 가져다 줄 수 있겠네. 약속 장소 출발하기 전이라서 다행이다. ” 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사실 요즘 사춘기 아들이랑 너무 사이가 안 좋아서 말만 나오면 버럭 소리 지르고 있었는데.. 제가 치료가 되었나 봐요. 어찌나 감사한지.. 그리고 버스 안에서도 도착하는 장소 까지 30분 정도를 책을 읽으면서 갔어요.
마음이 차분 해 지면서 내가 걷고 있는 순간도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감동도 있고 공감도 가고... 어쩌면 그냥 지나치고 짜증만 냈을 삶을 ... 이 책의 삶은 ... 감사...그리움...준비...소중함...추억등등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삶이 바빠서 정말 소중한 걸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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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 글 장재열 그림 소윤정
제목을 듣는 순간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구나란 생각에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는 작가의 하루의 고뇌가 담긴 일상의 기록들과 작가 자신에게 썼던 편지글을 담은 에세이인데요. 친한 친구가 푸념하듯 내뱉는 꾸밈없이 소탈한 말투가 너무 편하게 다가와서 하루의 긴장을 풀어 주는것 같고, 작가의 삶의 고뇌, 번민 등 삶의 단편이 눈에 선해서 공감도 되고 때론 내가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져서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다들 고뇌하며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고 마음의 위안을 삼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어설픈 위로 대신 위안의 한마디를 해답 대신 치유하는 그림을 전하는 공감에세이!
가슴으로 먹는 반찬 이야기는 엄마를 생각나게 해서 마음이 찡해서 더 기억이 남는데요. 자식을 생각하며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주신 반찬이 냉장고에서 썩어 나나는 것은 가슴이 아프지만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엄마가 옆에서 지켜주는 것같아 살아갈 힘이 된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네요.
내가 철부지 20대때 몸이 차가와서 힘겨워 하는 것을 보고 엄마가 철마다 보약을 해서 보내주셨는데 반도 못먹고 버리기 일쑤여서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났던 기억.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는 부모님이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 주신다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무심한 지식 같으니라고 자주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단 '하루'도 인생이라는 말!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오늘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서 나의 삶을 이루는 씨앗이 되고 완성될텐데 하는 생각에 게으름에 포기했던 나 가꾸기를 좀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헬스장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데스크를 지키며 그림을 그리던 40대 여성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는데요. 나이를 먹을 수록 내가 이제 시작해서 언제 한참 앞서나간 사람들을 따라가지라는 생각에 시작도 하기전에 걱정과 두려움에 미리 자포자기 하는일들이 많았는데 남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어요. 누구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기 보다는 나를 위한 삶을 찾아야겠다는 생각! 시작도 해보지 않고 후회하지 말고 일단 지르고 나서 후회해도 늦지 않겠지요.
책을 읽다보니 나 자신의 삶보다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온건 아닐까 나 답게 산다는 게 무엇일까? 쟈연스레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열중하며 소신을 가지고 그 길을 간다는 것. 거창한 것이 아닌 내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버킷리스트도 작성하고 말이죠.
회사에 다니다 보면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부대끼고, 쳇바퀴 도는 업무로 인해 따분하고, 과중한 업무로 나의 삶을 포기하는 경우등 각각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사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때가 많았다. 지나고 나니 그때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아무런 대책없이 사표를 던졌을때 그후에 밀려오는 후회가 가장 처절했던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 사표를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가 던질 사표가 세상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는 출사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문구는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과 일맥상통한것 같아요.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독백같은 이야기에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림이 있어 더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그림을 감상하며 혼란했던 마음을 가라 앉히고 치열했던 하루를 내려놓고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해주네요.
살다보면 슬플때 누군가가 어설픈 위로 대신 그냥 옆에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죠. 나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상처를 내고 힘들게 했던 사람에 대한 미움, 내가 하고
싶은 취미를 이해받지 못해 서러웠던 적이 참 많았는데.... 무조건 너의 선택은 옳았다고 지지해주고, 다독여 주며 마음에 위안을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무엇에서든 배울게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데 고개가 끄덕여 지는 오늘이네요. 마음에 위안을 받고 싶을때마다 부담없이 찾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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