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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웬지 어렵고 복잡하고 딱딱할거라는 선입견을 없애기에 딱 좋은 책이 바로 이 과학공화국 시리즈입니다. 생활과학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은 우리 생활속에 일어난 사건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법정에서 판결하는 형식으로 익숙한 내용이지만 형식을 달리해 설명한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생물법정 10권은 주제가 미생물과 생명과학으로 평소 아이들이 좋아했던 과학주제인데다 워낙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특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법정형식은 원고와 피고 변호사와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 설명이 진행되기에 친근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기분이 들게해 이해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어려운 단어나 내용은 따로 설명해 주는 등 친절한 구성^^
이 시리즈의 장점은 과학을 뜬구름잡기식의 공부가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 설명해 준다는 점이고 짧은 에피소드가 내용의 어려움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입니다.
미생물의 정의로 시작된 이야기는 바이러스,헬리코박터,충치균,무좀 등의 이야기와 생명공학까지 이어졌고 특히 사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그 당시 사스에 대해 공포를 느꼈던 기억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강추했고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을수 밖에 없는 주제들로 꾸며졌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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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일상생활의 여러 문제데서 만나게 되는데 생물법정의 마지막으로 미생물과 생명과학을
만나게 됩니다.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생명과학의 세계를 해부해보기로 합니다.
미생물과 생명과학에 대해서 초등학생들이 어렵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의 내용입니다.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이니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과학이지만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생물에 대해서, 유전자와 줄기세포 등과 관련된 생명과학을 들여다 봅니다.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단세포나 단세포 덩어리가 대부분이지만 곰팡이나 버섯처럼
눈에 보이는 미생물도 있다고 합니다. 80도 이상의 고온이나 염분 농도가 아주 높은 곳에서
살 수 있는 미생물도 있다고 합니다. 병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으로 껌과 충치, 무좀도
감기처럼 옮는 것인지, 파리 때문에 수면병이 생겼는지, 감기약은 존재하는 것인지,
피부왕을 찾는것도, 죽어 가는 식물들은 어떤 미생물들과 연관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몸에 해로운 미생물도 있지만, 몸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이 있습니다.
빵을 부풀려 주는 이스틀를 알아보고, 치즈 속의 곰팡이를 먹을 수 있는지,
기타 미생물로 붉은 바다의 적조 현상이 생기면서 물고기가 죽어가는 까닭도 확인합니다.
생물학으로 판결을 내리는 생물법정에서 미생물과 생명과학을 만나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고,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고,
궁금증을 해결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것 같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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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의 마지막 이야기는 미생물과 생명과학이다. 7번째 이야기인 '유전과 진화'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미생물과 생명과학'이라고 하면 일단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이라는 명제로 이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마음 편히 보면 되는 책이다. 미생물이라고 하면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이것이 미생물의 대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알고 보면 바이러스도 미생물의 한 종류라는 사실을 먼저 알게 된다. 그렇기에 미생물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통해서 그 정체를 밝히고 있는 부분은 잘 만든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1장에 나오는 미생물에 관한 사건을 보면 아케아, 미토콘드리아, 바이러스, 헬리코박터도 미생물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런 미생물과 병에 관한 사건이 나오는 2장을 보면 우리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이라고 하니깐 너무 심각해 보이기도 하는게 사실이지만 어찌됐든 이런 것들도 병이니 어쩔수 없겠다.)
가장 가깝게는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닦는 것이 가장 좋다는 양치와 관련해서 충치와 세균이 나오고, 좀처럼 낫기 힘든 무좀, 심지어 파리의 균, 요즘 같은 때에 잘 걸리는 감기, 여드름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다.
3장의 또한 음식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에서는 미생물이라고 하면 왠지 나쁘게, 몸에 좋지 않게 생각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서 이런 미생물 덕분에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 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잘 알다시피 이스트, 치즈 속에 곰팡이나 장운동에 좋은 유산균(이건 김치에도 존재한다.), 발효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읽을 수 있다.
3장이 우리에게 이로운 미생물이였다면, 4장은 미생물이 없어졌을때나 과해졌을때의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생물을 우리 인간의 생명 과학과 잘 연결해서 그 장단점, 효과 등과 같은 이야기를 잘 어울어지게 하고 있어서 구성이나 내용이 잘 어울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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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생명과학.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왕가려는 피부의 가려움증을 호소한다. 병원에서는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이라고 하고 집먼지 진드기는 미생물이라 하니 미생물은 뭘까?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단세포나 단세포 덩어리가 대부분이고 곰팡이나 버섯처럼 눈에 보이는 미생물도 있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는 각종 미생물이 살고 있고 우리가 인지하건 인지하지 못하건 미생물은 작고 크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아토피가 극성인 현대에서 미생물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그에 대처하는 여러가지 방안들이 나오고 있다. 뜨거운데서는 미생물이 살지 못할 거란 편견을 깬 미생물도 등장했다. 아케아는 최근에 발견된 미생물로 80도에서도 생존하고 염분 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한다. 아침 저녁 기온의 차이가 많은 요즘 감기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도 미생물일까? 바이러스는 단백질로 이뤄진 막 안에 DNA나 RNA 등의 유전 물질만을 담고 있는 아주 작은 개체라고 한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할 수 없는 불완전한 생명체이다. 우리가 헬리코박터라고 자주 듣는 이것은 무엇일까? 헬리코박터는 위염과 위암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으로 몸은 나선형으로 꼬여있고 편모가 있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헬리코박터를 죽일 수 있는 여러가지 유제품을 먹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해 소개해주며 특징을 알 수 있다. 미생물로 인해 발생하는 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충치와 세균, 무좀, 파리의 균, 감기, 여드름, 흰잎마른병 등 듣기만 해도 걱정되는 병명이다. 우선 충치는 연쇄상구균이 유발시키고 무좀균은 사람의 발에 사는 곰팡이로 인해 생기는 병이고, 기생충이 있는 파리에게 물리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다. 그렇다면 모든 미생물은 안좋은 것일까? 그렇지 않다. 빵을 만드는 이스트, 치즈 속의 곰팡이, 변비를 없애주는 유산균, 발효로 만드는 좋은 음식들을 보면 미생물도 우리 삶에 좋은 용도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시리즈 그 마지막 10권 다 읽고 나니 나도 생물학자가 된 듯 많은 지식을 얻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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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생물법정 10 : 미생물과 생명과학 * 저 : 정완상 * 출판사 : 자음과모음
학교 다닐때 과학 과목이 몇 있지요.
겨울이면 자주 걸리는 감기, 그리고 사춘기의 대명사 여드름, 유전자 조작에 관한 내용까지 광범위하게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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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식물도 아닌 생물들어 일컬어 미생물이라고 말합니다. (중략)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동물인지 식물인지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없는 것들을 전부 '미생물'이라고 말하지요. - 본문 19쪽
이번에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의 10번째 이야기 미생물과 생명과학을 만나려 합니다. 과학은 아직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와 함께 다소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지만 깊이까지 놓치지 않는 책이기에 늘 꾸준히 접하는 시리즈가 아닐까합니다. 법정이라는 공간에서 재미있는 사건으로 들려주는 생물 이야기. 10번째 책에서는 미생물에 관한 사건, 병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음식과 미생물에 관한 사건, 기타 미생물에 관한 사건, 생명 과학에 관한 사건 등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좀도 감기처럼 옮는 걸까? 다행히 저희집에는 무좀을 가진 사람이 없지만 얼마전 지인이 무좀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니 그냥 지나쳐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피부각질을 영양분으로 삼고 땀이 차서 축축한 발가락 사이나 살이 겹치는 부분에 살게 되는 곰팡이. 10대 이후의 남성에게 많이 발견되며 우리들이 아는 것처럼 쉽게 전염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생 달고 사는 병이라고 할만큼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니 무좀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인의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는 별거 아니라 생각했지만 당사자는 힘들어하던데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하니.
피부왕을 찾아라! 작은 아이는 언니 얼굴에 있는 여드름이 걱정이 되나 봅니다. 당사자인 언니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데 동생은 매일 언니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언제 없어지냐고 걱정을 하네요. 여드름은 모공 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비(기름)와 죽은 세포때문에 모공 안쪽 피지 배출구가 막히고, 거기에 박테리아까지 가세해 생겨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이 부분을 읽고나니 언니가 더 걱정이 되나 봅니다. 단순하게 얼굴에 몇개의 여드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박테리아라는 말까지 나오니 혼자서 심각해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번에 만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에서도 아이가 평소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인지 집중을 하며 보게 된 책입니다. 늘 그렇듯 책을 보며 책속의 모든 것을 다 알고 넘어가지는 못하더라도 흥미를 가지과 관심을 갖는 분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순서대로 만나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만나고 있는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로 아이에게 재미를 주게될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