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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백서이지만, 사실 단편의 글을 모아 놓은 직장 생활 가쉽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외국 작가가 쓴 글이기는 하지만 직장생활이야 다 비슷하지 않겠는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면서 자신의 직장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나는 어떠했던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다보면 더욱 유익하지 않을까 한다. 책 안의 구성도 중간중간에 직장생활을 풍자한 그림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점 또한 플러스 요인일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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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직장이라는 곳은 어떤 존재일까? 10개월간 주민센터에서 근무를 해보았고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DB인력작업을 해보았고.. 면접 전화는 계속 오는데 왜 면접에서 자꾸만 떨어질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무엇이 부족했을까?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면 힘들어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아 한곳에 적응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샛ㅇ각이 든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읽는 내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충분한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어도 다른사람들에게 잘 해야하는 게 맞는 것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답은 없지만 각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직장생활을 오래 해보지 않아서일까? 아무런 경험도 능력도 나에겐 있지 않다 늘 내가 하고 싶은 곳 위주로만 찾다보니 정작 맘에 안 드는 곳은 가질 않는다 아니 서로 다른 경험을 해보아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나에게도 먼가 해야될 일이 있을 것 같다 비록 신입이라 하더라도 천천히 배우면서 익히는 거니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진다 누구나 때론 실수라는 것을 하기 마련이다 그 실수는 인정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게 보일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이 나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아 주는 책인 것 같아서..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