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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느끼는 거지만, 첫리뷰를 남기는 것은 상당히 설렌다. 그리고 무척이나 조심스럽다. 괜히 리뷰 잘 못 남기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심스러움 요즘에 나쁜 책들이야 있게느냐만, (물론 내용대비 비싼 거는 용서못한다. ㅋㅋ) 이 책의 시리즈에 건별로 리뷰를 남겨야 하겠지만, 일당백이 이 책에만 두서없이 적어본다. 유교... 공자 할배, 맹자할배 등 많은 할배 (죄송합니다^^; 어르신, 선인?) 옛선인들께서 이룩해 놓으신 동양사상의 원류들을 한결같이 정리해놓았고 보기에도 깔끔하다. 흡사 고등학교 참고서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그림자료들의 시각적 효과는 책 읽기에 지루함을 덜어준다. 사실 동양철학 책을 읽는다면 아마 몇 번 졸다가 읽을 것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참고서처럼 느껴진다고는 했지만, 비슷한 내용들의 책들에 비해 책값도 만만치 않고 오히려 껍데기에 치중한 느낌이든다. 내용 그리고 종이질이 오히려 책값을 높인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짧은 지식으로 저자들이 일반대중에 널리 알려진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같은 시리즈인 한권으로 읽는 불교는 불교 개론서라고 생각했던 탓에 더 아쉬움이 있는데, '한 권으로 읽는 불교라기 보다 '한 권으로 읽는 중국불교사'라고 하는 편이 내용면에서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다. 내용 대비 책값 그리고 시각적효과를 통한 이해 '보기 좋은 떡' 그리고 '먹기 좋은 떡' 음...생각 좀 다시 해봐야겠다 영양가 많은 몸에 좋은 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