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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리 형편성을 맞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형편성을 맞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이런 극우적인 서적도 구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치하는 것만으로 도가 넘칠 정도인데, 이따위 개 쓰레기 책을, 회원 메일링으로 추천서적으로 돌리는 만행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이 따위 책들을 계속 추천메일로 돌리신다면 이용 서점를 바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좀 일 벌이시기 전
"아무리 형편성을 맞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이런 극우적인 서적도 구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치하는 것만으로 도가 넘칠 정도인데,

이따위 개 쓰레기 책을, 회원 메일링으로 추천서적으로 돌리는 만행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이 따위 책들을 계속 추천메일로 돌리신다면

이용 서점를 바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좀 일 벌이시기 전에 한번더 생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80년대 이후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민중의 의식이 드디어 깨어나기 시작하는 역사이고

우리사회가 민주화의 발판을 밟기 시작하는 역사이고

아직도 갈길 한참먼, 시민 개개인의 주권과 권리

권력층에 의한 폭력과 강압 압제를 극복해 나가는 역사입니다.

 

고작 경제적 이득 몇가지 만을 이유로,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수히 많은 부조리와 불의 온갖 부패와 억압들을

합리화 시키는 것은 결코 용납되서는 안됩니다.

 

한국의 비극은 해방이후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친일청산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에 있고, 이에 의해

 

기존 친일계통에서 활약하던 지주 상공인 학자들이 속속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사회 지도권력을 장악하면서

지금까지도 이런 개같은 사회가 유지되고 있는겁니다.

 

60년이 다되가는 현 시점에서 친일청산에 목매달 이유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더욱 민주주의를 확고히 강화시키고, 서민들 국민들의

주권과 인권을 존중하여 인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야할

이 시점에서 이런 개 쓰레기 책은,

제발 비치하는 것만으로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08.06.28. 신고 공감 2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일파를 위한 교과서!
"친일파를 위한 교과서! " 내용보기
논란이 많은 '뉴라이트'에서 편찬한 교과서다. 건국 60주년 기념으로 할인되고 있는 도서들 중 읽을 책을 고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별점이 무려 4개 씩이나 되어 황당한 나머지 리뷰를 쓴다.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한마디로 친일매국 세력의 개념서이다. 오직 그들만을 위한 시선으로 모든 매국과 반역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다. 해방을 위한 우리의 선조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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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뉴라이트'에서 편찬한 교과서다. 건국 60주년 기념으로 할인되고 있는 도서들 중 읽을 책을 고르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별점이 무려 4개 씩이나 되어 황당한 나머지 리뷰를 쓴다.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한마디로 친일매국 세력의 개념서이다.

오직 그들만을 위한 시선으로 모든 매국과 반역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다.

해방을 위한 우리의 선조의 노력을 우롱하는 것이고 피로 일구어낸 민주주의를 욕보이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객관적인 역사가 정녕 이런 것이라면 우리는 역사를 배울 필요도 없다.

 

이것은 친일의 역사다.

 

광복 후 60년이 지나도록 숙청되고 있지 않은 우리시대의 썩은부분인 친일 매국노들의 비겁한 변명이다.

 

이 책의 일제 강점기에 관한 철저한 식민사관에 입각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제 강점기의 근대화론이다. 이것은 일본의 우익들이 주장하고 있는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이 식민사관을 인정하는 것은 일본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옹호하는 것이다. 바로 매국이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침략하고 말했다. '조선인은 미개하기 때문에 선진 일본의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고.

 

일본은 오늘날에도 말한다. '일본 식민지시대는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침략의 목적이 결과로 둔갑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사를 속이는 비열한 행위다.

 

조선후기는 이미 경제적으로 상업적으로 사회나 사상적으로 근대화의 태동이 일던 시기였다. 이앙법이 시작되고 상품화폐경제가 발달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양반이 증가하고 농민과 상민 그리고 노비가 감소했다.

 

신분제가 몰락하고 있는 것이다. 실학과 동학 서학등이 들어오면서 사민평등 의식이 싹트고 있었다.

 

한마디로 근대화의 태동이었다. 역사발전의 추세를 그대로 따르고 있던 조선후기였다.

스스로 발전해나가던 조선을 가로막은 커다란 장벽이 하나는 19세기 사도정치 였으며 다른 하나가 바로 일본이었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일본의 입장에 대한 대안교과서의 해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토지조사 사업으로 전국의 모든 토지에 대한 토지대장.지적도,등기부가 작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토지거래가 활성화되고 토지를 담보로한 금융이 활성화 되었다'고 주장한다.

 

거짓말이다. 이 모든 것은 일본의 제국주의 숭배자들이 그럴듯하게 이야기하는 거짓말일 뿐이다.

대안교과서는 이때 조선토지의 40%가 신고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농민들이기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해 그대로 총독부의 소유가 사실을 '거짓말' '근거 없는 소리'로 치부하고 있지만 이거야 말로 근거없는 소리다.

 

그들이 까다로운 절차를 아주 짧은 시일 내에 맞길것을 요구하여 대다수의 농민들은 토지를 뜬눈으로 빼앗겨야했다.

이들은 이 토지를 동양척식 주식 회사를 비롯한 일본 토지 회사와 일본 지주에게 헐값으로 넘겼다. 그 결과 일본인 농업 이민이 10배로 크게 늘었으며

토지 소유권과 토지 가격 조사로 총독부의 지세 수입도 몇년전과 비교해 2배나 늘었다.

 

이는 조선 소작 연보라는 조선 총독부 농림국에서 발표한 도표들로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

 

 

또 토지 조사 사업이 그당시 조선농민들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소작농의 도지권을 무시하고 지주의 사유권만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소작농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래서 이 당시에는 한곳에 정착에 농사 짓고 사는 것이 천업이고 행복인 줄 알았던 많은 조선농민들이 마을을 등져야 했다.

 

한마디로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은 약탈행위였다.

이같은 것들은 어업부분과 광업 부문 입엄 부문 등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대안교과서가 취하고 있는 입장은 철저하게 일본의 입장이다.

일본의 논리로 우리의 역사를 보는 것이 객관적인 역사라면 그것은 역사가 더이상 가치가 없다는 소리와 같다.

왜냐면 과거 조선과 일제는 약소국과 강대국이었기 때문이다.

강대국은 파시즘에 입각한 극우 민족주의를 앞세워 약소국을 침략했다.

제국주의에 입각한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은 그당시의 혹독한 시대바람앞에 희생되었던 것이다. 힘의 차이에 의한 희생이 정당하고 긍정적이 것이 된다면 우리가 목숨을 받쳐 이루어낸 과거의 물줄기를 거슬러 오르는 것이다.

 

이런 논리를 객관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들은 헌법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 그들의 소리되로라면 힘의 차이에 의한 침략과 지배가 정당화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있는자가 없는 자를 억압하는 것이 이치가 되기때문이다.

 

대안교과서의 억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왜냐면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친일파 역사는 광복 후에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승만정권은 일제 강점기 친일을 일삼던 자들을 그대로 기용한 것이였고 이것은 광복후에도 친일파들이 그대로 집권하게 된 이유다.

 

대안교과서는 이점을 놓치지 않고 이승만의 행위도 옹호하고 나선다. 그가 반특위를 강제해산한 것이 반공이 친일을 처단하는 것보다 더 시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이유다. 당시 남한에 남아있던 민족 모두가 친일파들의 숙청을 원했다. 이승만은 그 기대를 저버릴 것이 아니라 응해야 했던 것이다. 그는 역사의 물줄기를 가로막았고 그로 인해 우리의 역사가 친일파들의 손에 넘어갔다.

 

또 박정희의 5.16 구테타를 근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그럴 줄 알았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다.

박정희는 일제 강제 점령기 당시 일본군으로 참여해 독립군들 등에 총질하던 골수 친일파이다.

그들은 또다시 친일파를 옹호하고 나선다.

언제나와 같은 입장이다. 목적과 수단보다도 우선시 되는 결과가 그들의 근거다.

 

 

박정희의 독재가 언제나 뜨거운 감자인 것자체가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모순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끈질기고 악독했던 독재정권에 끝없이 피를 통한 대항의 역사를 써온 민족이 아직도 저런 대통령을 옹호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게 말이 된단 말인가.

 

박정희의 5.16 구테타는 역사를 뒤집는 행위였다.

설사 온나라가 개박살이 났다고 해도 박정희에게는 국민의 정부를 군사력을 뒤없을 권리가 없었다.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그 누구에게도 없다.

민주화를 거스르는 행위가 어떻게 정당화가 된단 말인가?

 

 

대안교과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일파의 입장에 서서 서술한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같이 목적과 수단을 무시한 결과론적인 서술이다.

 

대안교과서는 주장한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은 조선의 근대화를 위한 준비단계라고.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했던 것이 마치 '그들이 우리의 근대화를 위해 대단한 호의를 베푼 것'이라는 투다.

 

목적과 수단은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일본이 한반도의 근대화를 위해 놓았다던 철도에 달리던 열차는 무엇을 운반했던가?

바로 일본의 쌀폭동에 의한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갈취했던 쌀들이 실려 있었다.

그덕분에 조선인들은 엄청난 기근에 시달려야했다.

철도를 부설하는데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되었다. 하지만 그 기차가 조선인들을 위해 운행되기 까지는 해방이 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했다.

일제의 한반도 근대화는 철처히 그들을 위한 것이었다.

산미증식 계획으로 쌀의 수확량이 증가했다. 는게 산민증식 계획의 결과의 전부가 아니다.

 

산미증식 계획으로 한반도의 쌀 수확량이 증가했지만 조선인들의 가난은 더욱 심해졌다.

그 쌀들이 모두 일본으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이다.

 

 

대안교과서는 주장한다. 박정희의 쿠테타는 근대화의 출발이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박정희의 정책 대부분이 장면정부가 마련했던 정책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쏙 빼놓는다. 나 역시 장면 정부가 그당시 국민들의 열망을 다 실현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무능함을 한탄한다. 하지만 그들이 무능함이 박정희의 쿠테타를 정당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때 이미 우리는 겉으로나마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었으며 민주주의에서 정부를 끌어 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뿐이다.

내가 박정희의 정책이 장면정권에 입각한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이유는 박정희식의 독재가 우리의 근대화를 위해 '꼭' 필요했던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다.

 

박정희 추종자들은 여전히 우리의 경제성장을 위해 박정희가 꼭 필요했다는 '박정희 영웅주의'를 끝없이 주장하지만 이것은 모두 시대를 우롱하는 거짓이다.

박정희는 그당시의 부조리한 시대가 만들어낸 시대 영웅일 뿐이였으며 시대 영웅에는 특정한 인물이 필요하지 않다. 한마디로 어떤 일의 마스코트였을 뿐 그 자체가 대단히 위대했기 때문에 이름을 남긴 것이 아니란 소리다. (심지어 박정희는 영웅도 아니다. 그냥 독재자일뿐.)

박정희가 아닌 다른 누구라도 그일이 가능했다는 말이며 그것은 우리의 경제성장에 박정희의 독재가 필수요소라는 말 자체가 거짓이라는 소리다.

 

이밖에도 대안교과서는 박정희의 경제개발5개년계획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그것이 우리의 경제성자에 얼마나 찬란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지 찬양한다.

 

하지만 그들은 박정희의 그 개발독재에 희생되었던 수많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우를 범한다.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인권과 평등 자유등을 무릎 꿇렸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래서 서울 한복판에 높은 빌딩들이 척척 들어 설때, 그 경제성장의 1등 공신은 수많은 공장직원들은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착취를 당하며 죽어갔다.

인권과 평등, 자유 등은 누군가가 함부로 갈취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권리이고 존엄성에 관한 문제이다.

하지만 박정희는 개발독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과 평등 등을 귀속 시켰다.

그것이 박정희의 한계다. 그는 그냥 독재자이다. 자기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실패한 독재자.

 

 

말이 길어졌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대안교과서는 읽어볼 가치도 없다.

교과서라는 말 자체도 아깝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잘라버린 나무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한다.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하다.

 

이런 책이 출판되고 뉴라이트라는 친일 단체가 당당하게 활동을 하며 독재자의 딸이 정치를 한다고 나서는 이 모든 상황이 그저 한탄스러울 뿐이다.

우리의 한반도는 오늘의 우리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피를 흘렸다.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역동적인 역사의 길을 걸어왔고 또 걷고 있다.

 

그런 우리의 역사는 매우 슬프게도 그 중심에 친일, 매국 행위를 안고 있다.

그동안 오직 대의를 위해 쓰러져간 수많은 목숨들에게 면목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모든 것은 그들의 피를 제대로 수숩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진정 옳바르게 흘러 왔다면 이런 책따위는 절대로 출판하지 못했을 것이다.

친일파가 여전히 살아 숨쉬는 우리의 역사는 오직 애국을 위해 목숨을 받쳤던 수많은 우리의 독립투사분들의 희생을 욕보이는 행위이며 독재정권을 근대화의 출발로 묘사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우리의 사회의 분위기는 오직 민주화를 위해 죽어간 수많은 민주투사들의 희생을 모욕하는 행위다.

 

역사는 끝없이 재평가가 된다.

 

역사는 산자의 손으로 승리자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친일파가 애국자가 되고 애국자의 희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기록이 가장 진실에 가깝도록 지켜나가는 것이 그 역사를 이어받은 우리가 할 일일 것이다.

 

친일은 우리의 슬픈 역사가 가져야했던 우리의 가장 부끄러운 역사이고

어떤 이유에서도 매국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리뷰가 '등록불가'라고 떴다. 어이가 없군. 좋다. 망명을 하라는 둥의 소리가 자극적이어서 그랬다고 생각되니 그런 부분은 모두 지웠다. 이번에도 또 등록불가가 되나 안되나 두고봅시다.

나는 거짓말로 진실을 감추지 않았으니 리뷰를 재등록합니다.

설마 '친일파'라는 소리가 안된다고는 못하겠지.

대한민국땅에 뉴라이트가 친일파라는거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테니까.

뉴라이트 본인들도 자기들이 친일인거 알겁니다. 못믿겠으면 물어보시던가

 

g********e 2008.06.27. 신고 공감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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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중에 역사교수가 한명도 없다는 것은??
"저자 중에 역사교수가 한명도 없다는 것은??"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들중에 단 한명도! 역사교수는 없다.   교과서 저자들을 보자   제1부: 이영훈(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제2부: 김재호(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제3부: 1) 주익종(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 김용직(성신여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4부: 1) 김일영(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 김영호(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3)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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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들중에 단 한명도! 역사교수는 없다.

 

교과서 저자들을 보자

 

제1부: 이영훈(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제2부: 김재호(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제3부: 1) 주익종(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 김용직(성신여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4부: 1) 김일영(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 김영호(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3)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 원장)
제5부: 1) 김세중(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2) 이영훈(동상)
제6부: 1) 박효종(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2) 김종석(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3) 전상인(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보론: 김영환(시대정신 편집위원)

 

 

 

 

단순히 '역사교수가 없으니 근거없는 책이네-' 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다.

 

읽다보면 역사교수들이 이 책 저술에 참여 하지않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이들은 뉴라이트에 소속된 친일 세력들에 불과하다.

 

이들의 새대가리속에서 나온 배설물들을 보자면 정말 역겹다.

 

분명히 역사를 한번이라도 공부해봤다면 이 책에 실린 친일적인 내용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 일제가 조선을 근대화 시켜줬다라고????

 

일제가 철도를 놓고 항구를 건설한 것이 조선을 근대화시켜주는 것에 목적이 있었을까? 이것은 일제가 조선을 수탈하기 쉽게 만들려고 한 것에 불과 햇다.

 

왜 몇십년전의 일본놈들의 의도를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속고 있는 걸까???

 

 

이들은 또 금성교과서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좌파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금성교과서에 내용중에 북한이나 좌익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글은 없고, 오히려 북한 정권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실고 있는게 금성교과서다.

 

친일적인 내용이 담긴 이 교과서가 오히려 출판도 하지 못하게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것이 2008년 대한민국에서 교수라는 자리를 잡고 있는 자들의 이름으로 나온게 분하고 슬프다.

 

 

l*****0 2008.08.10.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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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식민지 시대에 살고 있는가?
"정신적 식민지 시대에 살고 있는가?" 내용보기
먼저 ㅋ...ㅎ....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이 문제의 책을 한 번 훓어 보았다(사실 돈 주고 사려니 돈이 아깝다!).  종이 질은 좋더구만.  그러나 무슨 역사책이 역사학자도 아닌 경제학자, 정치학자라는 사람들이 만들었는지 ?  제목부터 잘못 되었다.  근현대사가 아닌 경제사라고 하지 ? 책 내용들을 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고 요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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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ㅋ...ㅎ....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이 문제의 책을 한 번 훓어 보았다(사실 돈 주고 사려니 돈이 아깝다!).  종이 질은 좋더구만.  그러나 무슨 역사책이 역사학자도 아닌 경제학자, 정치학자라는 사람들이 만들었는지 ?  제목부터 잘못 되었다.  근현대사가 아닌 경제사라고 하지 ? 책 내용들을 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고 요즘 정치 상황과 맞물려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향우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해방이후 너무 우향우만 한 거 아닌가? 길게 이바구하기에는 손가락이 아프다.  결론은 뉴라이트라는 또라이들이 말하는 괘변을 청소년에게 주입하기 위한 찌라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런 책이 별 네개씩이나 주는 독자들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인지 ? 예스이십사도 좋은 책 나쁜 책 모든 것을 다뤄야하는 점에서는 이해가 가지만 썩 기분은 안좋네요.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것을 신념으로 살고 있지만, 이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주체성과 해방이후의 국가발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만들겠다"는 어구가 오히려 일제와 미국을 찬양하는 도구로 여겨지는 것 같다.  차라리 "천황폐하 만세~", "미국이여 대한민국을 보호하소서~" 라고 외치시지.... 열 받는 책이다.  

l***s 2008.08.13. 신고 공감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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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 미리보는 박근혜정권 국정 교과서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 미리보는 박근혜정권 국정 교과서" 내용보기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가 결국, 역시 결정되었다. 정부는 애꿋은 국사편찬위원회를 들들 볶아 박근혜 정권 임기내에 새 책을 내놓기 위해  무리하게 독촉 제작할 것이고 1년 후에는 수 많은 오류와 논란 거리를 가진 책이 나올것이다.  이 책처럼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학자가 아니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책을 만든다면 우리가 두려워 하는 극단적인 시각을 가진 한국사책은 나오지 않을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 미리보는 박근혜정권 국정 교과서" 내용보기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가 결국, 역시 결정되었다. 정부는 애꿋은 국사편찬위원회를 들들 볶아 박근혜 정권 임기내에 새 책을 내놓기 위해  무리하게 독촉 제작할 것이고 1년 후에는 수 많은 오류와 논란 거리를 가진 책이 나올것이다.  이 책처럼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학자가 아니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책을 만든다면 우리가 두려워 하는 극단적인 시각을 가진 한국사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이 모여 만든 "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내년에 나올 국정교과서 한국사책의 대강의 모습을 알려준다. 


예상하건데 팩트는 주고 이미지 조작을 시도하는 국사책이 나올것이다.  새 책은 무리하게 그리고 노골적으로 역사전쟁을 선포하지는 않을 것이다. 일제침략을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미화하거나 이승만정권의 독재를 긍정하거나 5.16. 군사쿠테타를 혁명으로 언어조작하는 무리수는 두지 않을 것이다.  이미 알려진 사실은 그대로 기술하면서 편집기술과 언어프레임을 이용해 이미지 조작을 시도할 것이다. 


 뉴라이트 학자들의 시각을 담은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책이다. 


*1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국 승리와 한국의 해방을 이야기하는 133쪽에는 뜬금없이 원폭을 맞은 히로시마 사진을 보여주며 '전쟁은 전쟁에 책임이 없는 보통 사람들에게 너무 큰 희생을 강요하였다.' 가해자 일본에세 피해자 이미지를  덧붙여준다. 패망이 아니라 원폭피해를 강조하는 일본의 의도다.  



*2  4.19.혁명이후 혼란을 강조한다. 통일주장운동가들을 급진세력으로 부르며 박정희 육군쏘장의 등장을 오버랩시킨다. 군사쿠테타가 일어 날 수 밖에 없었음을 부각시킨다.


*3 도저히 방어막을 쳐줄수 없는 유신체제의 경우에는 유체이탈화법으로 "~~~하였다"라는 식으로 평가를 내리지 않고 제3자의 입장에서 받아 적는다.


*4 하지만 상대방 진영의 움직임은 본문 내용과 관계없이 "변질"이라는 언어프레임을 사용하여 무조건 깍아내린다. 제목은 민족예술의 변질이지만 본문 내용은 민족주의가 싫어요다. 민족주의가 배타적이고 배척적이면 문제지만 민족주의 예술이 등장했다고 변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5 책의 일차적 목표는 "우리 위대하신. 국부이시며. 선각자이시고. 문명사의 융합과 전환을 이끌어온 정치세력인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에 참여하시어 박규수, 김옥균, 서재필,박영효, 윤치호등의 개화파를 계승하신 초대 대통령 이승만"대통령의 복권이다.


원자력에 대한 선구적 이해를 가지셨으며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올바로 잡는 데 동시대 어느 누구와도 나눌수 없는 커다란 공훈을 세우신 국뿌 이승만 대통령이신데 망할 놈의 자유당 정권이 각하의 명성에 똥칠을 하였다. 반공의 이름으로 반대파가 탄압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작용이다. 잘못은 자유당이지 국뿌 이승만 대통령각하는 아무 잘못이 없으시다.

*6 크하하....반신반인이신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비서실에서는 김정렴 비서실장 아래에서는 단 한건의 독직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역사책을 기술하면서 팩트는 기술하되 이미지 조작을 하면 비판하기 어렵겠다. 이래서 "역사책은" 권력을 가진자의 권리인가 보다.

*** 국뿌 이승만 각하에 이어 반신반인 박정희각하는 어떻게 정의될까 궁금하다.

**** 별점은 하나 주어야 마땅하나 편집기술이 너무 기가막히게 훌륭해 두개 던져준다.


YES마니아 : 골드 l****0 2015.10.12. 신고 공감 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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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과서 한국 근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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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이 어떤 역사성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시대적 배경으로 볼때 '당시'에는 대세였고 또 그 길이 맞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실상은 오히려 그 반대였고 지금 우리의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은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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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이 어떤 역사성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시대적 배경으로 볼때 '당시'에는 대세였고

또 그 길이 맞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실상은 오히려 그 반대였고

지금 우리의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은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를 체험으로 알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사회에서 무작정 서구식 민주주의를 따라한답시고

나가다보면 결국 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자유와 인권이 오히려 더 쇠퇴하는 역설이

벌어진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 것입니다.

 

이런 위대한 건국과 위대한 산업화를 거쳐 올바른 민주사회를 지향하며

나아가야 하는 우리는 이 시대의 역사를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을

물리치고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관과 세계관이 한 인간의 세상을 보는 눈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이 교과서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대안교과서를 보고 균형잡힌 역사관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e********e 2012.12.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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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과 내용과 디자인, 종이 질에서 단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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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 책을 구매하는데 망설였을까? 왜 진작에 사지 못했나?   책이 도착했을 때 다소 놀랬다.   책 크기가 일반 소설책 사이즈가 아닌 중,고등학생이 보기에 편한, 다소 큰 사이즈 인 것을 보고   책을 넘겨보고 좀 더 놀랬다.   종이질과 모든 책장의 올 컬러, 책 구성과 글자 크기, 그리고 왼쪽페이지에는 왼쪽 여백과 아랫쪽 여백 오른쪽페이지에는 오른쪽 여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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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 책을 구매하는데 망설였을까?

왜 진작에 사지 못했나?

 

책이 도착했을 때 다소 놀랬다.

 

책 크기가 일반 소설책 사이즈가 아닌

중,고등학생이 보기에 편한, 다소 큰 사이즈 인 것을 보고

 

책을 넘겨보고 좀 더 놀랬다.

 

종이질과 모든 책장의 올 컬러, 책 구성과 글자 크기,

그리고 왼쪽페이지에는 왼쪽 여백과 아랫쪽 여백

오른쪽페이지에는 오른쪽 여백과 아랫쪽 여백을 두어

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메모하기 편하도록 하였다.

모든 것이 중,고등학생을 염두에 둔 저작자들의 정성인 것이다.

 

책을 읽어보고 완전 놀랬다.

 

완벽한 실증에 기초를 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읽고

 

 

난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상품평가를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만큼은 쓰고 싶다.

그리고

잘 쓰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구매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책이 실제로 중,고등학생들의 공식 교과서가 됐으면 좋겠다

 

구매자들이여 이 책을 사는데 주저하지 말라

s******a 2010.07.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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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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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19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기술한 책이다.   현재 근,현대사는 극심한 좌파주의와 우파주의로 분류되고 있고 그러한 토대를 토대로 위 두 사상의 하나에 몰입한 역사학자들에 의해서 책이 출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좌파의 가장 대표적인 책이 웅진의 한국사편지셋트이고 우파적 성격의 책이 한국 근,현대사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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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19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기술한 책이다.


 


현재 근,현대사는 극심한 좌파주의와 우파주의로 분류되고 있고 그러한 토대를 토대로 위 두 사상의 하나에 몰입한 역사학자들에 의해서 책이 출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좌파의 가장 대표적인 책이 웅진의 한국사편지셋트이고 우파적 성격의 책이 한국 근,현대사이라고 본다.


 


역사는 사실이다. 따라서 어느 사상에 편향되어 기술한다면 역사는 역사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를 무시한다면 현재 역사학에서 아웃사이드라고 할 수 있는 한단고기와 같은 역사책도 당연히 우리나라의 본역사의 일부라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어떤 것이 정이고 어떤 것이 부라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책을 기술하는 사람은 사실에 입각해서 나타난 것을 중심으로 기술해야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사실에 가까게 기술된 책이다. 나타난 사실에 기초하여 기술하다보니 박정희정권이나 6.25동란의 미군개입 등에 대하여 우호적으로 기술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5000년 역사상 지금과 같이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 시대는 없었으며 그 기초는 좌파사상에 물든 사람들이 부정한다고 해도 박정희라는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60-70년대 우리와 같이 중진국의 선두에 서 있던 브라질과 남미의 중진국이 지금은 어떠한 사회로 발전되어 왔는가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우리보다 더 풍족한 천연자원과 국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 우리나라보다 더 잘되었는 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을 나는 추천하고 싶다.

n****l 2008.07.03.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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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는 편향된 시선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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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이 되고 나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교과서다. 지금까지 이른바 '민족주의적, 좌파적' 인 방향으로만 서술된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보겠다는 시도인데, 처음 이 교과서에 대한 신문기사만을 봤을 땐 이 책의 내용이 일제 시대와 군사독재 시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었으나,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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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이 되고 나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교과서다. 지금까지 이른바 '민족주의적, 좌파적' 인 방향으로만 서술된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좀 더 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보겠다는 시도인데, 처음 이 교과서에 대한 신문기사만을 봤을 땐 이 책의 내용이 일제 시대와 군사독재 시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었으나, 직접 서점에 가서 책을 읽어보고 나서는 그런 우려는 일단 많이 줄어들었다. 객관적으로, 이 교과서는 학자적 양심에 충실하도록 잘 쓴 책에 속한다.

 

우선 이 책은 여타 교과서와는 달리 갑신정변을 근대화를 위한 의미있는 시도로써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물론 일본의 힘을 빌려 개혁을 하려 했던 시도는 그 당시 세계 정세를 잘 모르고 있던 갑신정변 주축 대신들의 한계로 지적받아야 하겠지만, 여타 지금까지의 교과서는 그 한계를 더욱 부각시킨 나머지, 정변 자체의 근대화를 위한 의의는 무시하고 말았다. 역사 서술에는 형평성이 필수인데, 최근까지 쓰여 온 교과서는 해방 이후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려 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 적 서술방식을 추구해 온 탓인지, 일본을 공격하고 매도하는 쪽으로만 논리를 전개시켜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에 현재 일본이 한국인의 논리에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만 주장하고 있다' 며 문제를 제기하는 것 역시 필연적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는 이성적인 지식인들 역시 많지만, 보통 국민들은 대부분 일본이 구한말 및 일제 시대에 우리에게 어떤 좋고 나쁜 짓을 했는지에 대해선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채, 단지 민족주의에 입각한 증오에 취해 욕할 뿐이다. 이 교과서는 각종 사진자료 및 참고자료를 다각도로 제시하며 어떤 점에서 일제 강점기가 우리에게 손해가 되었고 이득이 되었는지를 조곤조곤 짚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배경 지식을 확장하는 데, 또 일본 측에서 그렇게 들먹이는 '이성적 설명' 에 한국 국민들이 전혀 뒤쳐지지 않게 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민족주의를 고집하려는 사람들은, 이걸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현대에 와서 민족주의는 문제가 많은 사고방식으로 취급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숱한 테러와 소요사태 역시 그 원인은 대부분 다른 민족들 간의 충돌이다. 세계화 시대로 민족 간의 경계선이 희박해지고, 국가마다 다민족 국가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우리나라는 아직 한민족, 단군의 자손, 배달의 겨래라는 말에 매여 살고 있다. UN역시 이러한 한국인의 민족주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정작 대다수의 한국인은 UN에 욕을 퍼부었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민족주의에서 한국인 사이의 끈끈한 '정' 과 '애국심' 이 솟아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정을 동남아인과 인도인들에게도 베풀어 줄 수는 과연 없는 걸까? 정은 민족주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동체 사이의 유대감이다. 게다가 애국심 역시, 하나의 민족 사이에서만 생겨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민족 국가이나, 그들의 애국심은 한국인과 맞먹는다. 단일 민족이 애국심에 '필수 불가결' 한 요소라는 논리는 결과적으로 궤변이다. 우리는 이제 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또, 이른바 '군인 정치 시대' 에 대해서, 이 교과서는 내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이 어떤 식으로 추진되었는지를 통계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새마을 운동 등의 자료에 대해서는 충분한 참고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그 시대에 인권 탄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만을 부각시켜 왔던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인 교과서와 비교해 볼 때, 의미있는 시도라 할 만하다. 또, 그러면서도 민주화 항쟁에 대한 부분 역시 빼놓지 않고 서술하고 있으며, 이를 반동행위라고 매도하지도 않는다.

이에 대해, 누군가는 '자본주의와 국가주의가 결국 국민의 삶의 질을 늘렸다고 보는 것은 지극히 근시안적인 역사관이다. 그에 의해 인권이 탄압된 사람들도 많다' 는 주장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자 당시 군인 정치의 피할 수 없는 오점이다. 그러나 그 오점에만 집중한 나머지, 당시 박정희가 불어일으킨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 는 수직지향적 자신감과 권위주의가 역설적으로 국민의 잠재력을 깨웠다는 '또 다른 현실' 도 무턱대고 부정만 할 수는 없다.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 명백한 정책이, 오히려 옛날 사람들에겐 희망을 불어넣어 성공으로 가도록 투지를 제공했던 경우도 인류 역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몸에 특별한 영향도 주지 않는 포도당 덩어리를 먹고는 그게 특효약이라고 굳게 믿은 나머지 병이 씻은 듯 낫는 현상, '플라시보 효과' 가 이와 비슷한 경우다. 정말 균형잡힌 역사 교과서라면 이 빛과 어둠,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빼놓지 않고 충실하게 지면에 실어야 하지 않을까? 이를 고려할 때, 이번 교과서는 이를 위한 하나의 뜻깊은 '대안' 에 속한다.

 

내용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북한' 에 대한 부분에서, 책의 다른 부분과는 달리 지면을 많이 할애하지도,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시하지도 않으면서 부정적인 방향 중심으로 서술했다는 점이다. 북한의 좋고 나쁨의 여부를 떠나, 이는 형평성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교과서가 약간의 우익적 성향이 있다고 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을 두고 말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각에서는 이 책이 '자본주의와 국가주의를 옹호한다' 고 했는데, 이 책을 쓴 편찬위원들의 정치적 성향이 은연중에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본다. 그 외에 '동학농민운동' 에 대한 부분, '민왕후' 등의 부분 등에 대해선 생각했던 것만큼 심한 수준의 격하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논란이 되었던 초고에서 상당한 수정을 가한 듯하다.

 

디자인은 '대안 교과서' 라는 부제 탓인지 책 표지가 좀 단조롭다는 점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그렇게 지나치게 욕을 먹을 만한 책이 아니며, 좋은 참고자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전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다만 '참고자료' 로서뿐이다. 앞서 말했듯, 이른바 '뉴라이트' 라고 불리는 서술자들의 특성상 약간의 정치적 성향이 깔려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r******s 2008.05.0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디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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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일본인의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난도질한다면.. 어떻게 보던간에 참아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이 우리 역사를 난도질 하는 꼴은 도저히 참아줄 수 없는 일이다.   줄곧..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아온 한줌 수구세력들.. 그러나 이 가당치도 않는 것들이 역사를 논하는 꼴은 차마 봐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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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일본인의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난도질한다면..

어떻게 보던간에 참아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이 우리 역사를 난도질 하는 꼴은 도저히 참아줄 수 없는 일이다.

 

줄곧..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아온 한줌 수구세력들..

그러나 이 가당치도 않는 것들이 역사를 논하는 꼴은 차마 봐줄 수가 없다.

y********i 2013.02.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