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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와 신의 아버지 등장!! 뭐랄까 등장 장면이 최고의 빌런으로 나오는 듯한 느낌ㅋㅋㅋ 미즈키는 섬세하고 공감능력이 좋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노한테 말하는 것 뿐만아니라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말하는거 보면 정말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대화에 공감해주고 위로를 건네주네요 오래전에 이 작품을 처음 봤을때는 재밌고 계속 보게 되고 사노랑 나카츠 양호선생님 난파 등등 여러 인물들이 조연이지만 어느정도 개성을 갖고 있어서 재밌었다면 지금은 미즈키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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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7 사노 이름이 이즈미인줄 이제 알았네. 일본애들을 성으로 부르고 친해지면 이름부르는 문화였던가~해서 사노가 이름인줄 알았네. 17권은 사노동생이 이어 아버지 등장 아버지랑도 사이나쁜 사노. 아버지가 자신에게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강압적 방법을 사용했고 그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해 가출같은 다른 지방으로 유학 온~ 독립심은 배울만하네. 그리고 준비성도...배울만하고. 가출하면 돈없고 집없고 서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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