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중소기업이나 점포를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 같다. 후나이연구소 중역이 가지고 있는 경영 노하우가 무궁무진하다. 경영은 인생을 닮았다고 한다. 논리적이면서도 성공사례를 곁들여 재미 있고 알기 쉽게 글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꿈을 가지고 인생의 성공을 준비하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디자인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가격이 맘에 드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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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쪽 이야기를 읽을 때, 일본저자의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은 인물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책들의 공통점은, 가슴을 때리는 정열적인 분위기와 나의 정열을 끄집어 내는 급소를 치던 책들이었다. 이 책은 정열을 담은 경영에 대한 책이다. 미국쪽 저자의 책들과는 분위기가 다르게 확실히 일본식의 차분한 정열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정열이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식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나는지 등에 대해 적었다. 대부분 아는 이야기들이었는데, 새로운 경험/배울 점이라면, 상당히 일본적인 분위기를 접했다는 점이다. 정열도 외치는게 아니라 차분한 분위기에서의 조용한 정열이고, 사소한 기술이라도 한가지를 재미보다는 훈련, 신의 경지의 기술을 얻기 위한 고된 훈련, 도덕성과 기본을 강조하는, 동양인이라면 꽤 공감가고 익숙해져 있을 그런 말들이 많다.
내 가슴을 치고 얻은 새로운 정보가 하나 있는데, 관리자의 사명(?)이 세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부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하가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마음에 와 닿았다. 리더라면 후배를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다. 그 환경이란 다음의 다섯가지이다. 1.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량
2009. 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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