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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내용보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뭔가 나에게도 대단히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던 뉴밀레니엄! 그러나 현실을 더욱 긴박하게 돌아가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이러한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경영자 여부를 떠나 누구나 읽어볼 책이라 생각된다. 과거와의 일선상에서 현재와 미래를 명쾌하게 개념을 잡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으며,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내용보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뭔가 나에게도 대단히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던 뉴밀레니엄! 그러나 현실을 더욱 긴박하게 돌아가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이러한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경영자 여부를 떠나 누구나 읽어볼 책이라 생각된다. 과거와의 일선상에서 현재와 미래를 명쾌하게 개념을 잡아줌으로써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나아가서 우리가 도태되지 않기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사회에 대응해야하는 지를 제시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의 책이 여러권 있지만 한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점 또한 독자에게는 아주 고마운 일이다. 이책을 연거푸 3번을 정독했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만큼 소중한 내용들이라 머리와 가슴에 깊이 새기기 위해서 였다.
b*****a 2002.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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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를 알고 싶다면..
"피터 드러커를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적으로 드러커의 책은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저서에서 핵심 내용만을 모아 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새로운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러나 드러커의 핵심적인 생각이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만약에 시간이 많다면 드러커의 기존 저서들-'21세기 지식경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을 직접 읽어
"피터 드러커를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적으로 드러커의 책은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상황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저서에서 핵심 내용만을 모아 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새로운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러나 드러커의 핵심적인 생각이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만약에 시간이 많다면 드러커의 기존 저서들-'21세기 지식경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을 직접 읽어보는 것이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 경영학을 잘 모르거나 드러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 단시간 내에 드러커의 생각에 대해 알기 위해서 '미래경영'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드러커를 알기 위해서 읽기에는 가장 좋은 책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기업의 목적과 사명을 정의하는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우며 위험이 따르는 작업이다. 그러나 기업의 목적과 사명에 대한 정의가 선결되어야만 사업의 목표를 수립하고, 전략을 개발하고, 자원을 집중시키고 그리고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다. 기업의 목적과 사명에 대한 분명한 정의가 있어야만 비로소 그 기업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경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a 200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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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
"미래경영" 내용보기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은 크게 3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Part 1은 Management, Part 2는 The individual, 마지막 Part 3는 Society 가 그것인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Part 2 The individual 부분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조직을 이끄는 입장이 되기보다는 조직에 속해 그 속에서 실무를 맡게 되는데, 실제 조직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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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은 크게 3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Part 1은 Management, Part 2는 The individual, 마지막 Part 3는 Society 가 그것인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Part 2 The individual 부분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조직을 이끄는 입장이 되기보다는 조직에 속해 그 속에서 실무를 맡게 되는데, 실제 조직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고 그래서 결국은 그 속에서 리더십이 발휘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잘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고 Part 1이나 Part 3의 내용이 허술하다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서너 번은 깊이 생각하면서 봐야 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j******n 200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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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글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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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벤처 기업의 원칙. 사람들이 갖는 가장 중요한 위험은 선입견인 것 같다. 그리고 알면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살면서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낀다... 자기가 가진 노하우가 마치 모든 것인 것 마냥 여기며 사는 사람들,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들, 하지만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라면 충분히 배울 것이 많고 그 또한 그것으로 안주하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안다. 물론, 비판적
"벤처기업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글이 있는 책" 내용보기
11장 벤처 기업의 원칙. 사람들이 갖는 가장 중요한 위험은 선입견인 것 같다. 그리고 알면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 살면서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낀다... 자기가 가진 노하우가 마치 모든 것인 것 마냥 여기며 사는 사람들,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들, 하지만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라면 충분히 배울 것이 많고 그 또한 그것으로 안주하지 않는 사람이란 것을 안다. 물론, 비판적인 시각이 있어야 하나, 남의 충고에도 귀를 기울일수 있는 그런 시각을 가지자... 벤처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필수 적인 것을 무시하게 때문인가 보다, 원칙을 지켜나가기 어렵고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는 것에 있지 않은가? 변화와 혁신 그리고 원칙중심의 경영이 있어야 할 요즈음이다.

[인상깊은구절]
하나의 기업으로서 철저하게 ''경영''되지 않으면 결국 살아 남을수 없을 것이다.
u******m 200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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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쓰여진, 여전히 읽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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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미래경영 저 자 : 피터 드러커   “이 책은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목적은, 나의 바람이기도 한데, 경영에 대한 일목요연하면서도 상당히 포괄적인 입문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두 번째 목적은, 내가 쓴 경영관련 저술들을 개관한 책이므로, 나의 책들을 편집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 자신이수없이 되풀이하여 받았던 질문, 즉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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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미래경영

저 자 : 피터 드러커

 

“이 책은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목적은, 나의 바람이기도 한데, 경영에 대한 일목요연하면서도 상당히 포괄적인 입문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두 번째 목적은, 내가 쓴 경영관련 저술들을 개관한 책이므로, 나의 책들을 편집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 자신이수없이 되풀이하여 받았던 질문, 즉 ”드러커 교수의 많은 책들을 읽으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드러커교수의 저술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는 것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피터 드러커의 책은 대부분 읽은 것같다. 그리고 그의 책에는 상당히 많은 포스트 잇이 붙어져 있고, 줄도 많이 쳐저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아직 난 경영에 익숙하지 않다. 도대체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지?. 차라리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편이 빠를 것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잘 모르겠다.

 

“기업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고객이다. 왜냐하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대가를 치를 의향이 있는 고개만이 기업의 경제적 자원을 부로, 다시 말해 단순한 자원을 재화로 전환시켜 주기 때문이다. 고객이 구입하는 것 그리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그 무엇, 즉 효용이다. ...... 기업의 목표는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마케팅과 혁신이라는 유일하고도 기본적인 활동을 한다.” 이 점에서 난 아직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없다. 난 여전히 고객이 고프다. 하지만 방법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여전히 책을 읽고 있지만 실행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6*6=36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올 만큼 확실히 몸에 배인 습관이 될 때까지 ‘지겹도록 외우는 것처럼 실행 능력도 그렇게 몸에 배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은 것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거리가 많아진다.

 

“무엇보다 앞서 예측할 수 있는 것은 - 이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달리 - 미래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식의 자유시장, 즉 재화와 용역의 교환을 위한 자유시장이 아닐 것이다. 그 반대로 재화와 용역의 교환을 위한 시장은 축소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데, 그 이유는 내일의 사회의 주요 성장부문은 두 개의지식분야, 즉 건강분야와 교육분야갸 될 것이 틀림없는데, 그 어느 것도 지금까지 진정한 의미의 자유시장이었던 적이 없었으며, 또한 앞으로도 자유 시장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아도 미래의 시장은 현재보다 축소되어질 것같다. 그런데 이제 막 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제품에 대한 시장조사는 전무하다. “시장에 아직 나오지도 않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시장조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목표시장은 정해져 있다. 게다가 서서히 본의아니게 협조적인 경쟁자들이 나서고 있다. 다른 신발업체에서도 ‘맨발이 가장 좋다’는 개념의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시장전체는 축소되어 질 것같은 데, 나의 시장은 키워야 하는 역설이 지금 나의 상황이다. 도무지 ‘옛날에는 이랬는 데.....’ 할 건덕지가 없다.

“혁신과 기업가 정신은 계획되는 것이 아니라 기회와 니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라는 말을 되씹을 도리밖에 없다. 그리고 잘 적응해야 한다. 그래야 도래할 기업가 사회에 한 발자국이라도 끼워넣을 수있다.

 

과거에 쓰여진 ‘미래경영’, 여전히 들춰볼 만한 책이다.

d*****u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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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의 미래경영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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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영이란 단순히 기업에 대한 관리 및 유지라는 의미로 이해되었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 이념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피터드러커는 경영이란 꾸준히 시대의 이해에 따라 변화하며 그 안에 든 의미는 더욱 더 크게 변한다고 말한다. 이런 피터드러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내놓은 것이 ‘피터드러커의 미래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피터드러커는 이 책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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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영이란 단순히 기업에 대한 관리 및 유지라는 의미로 이해되었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 이념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피터드러커는 경영이란 꾸준히 시대의 이해에 따라 변화하며 그 안에 든 의미는 더욱 더 크게 변한다고 말한다. 이런 피터드러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내놓은 것이 ‘피터드러커의 미래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피터드러커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영에 대한 관점과 미래의 경영환경에 따른 변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다른 경영전문가들의 말과는 관점이 틀린 드러커만의 경영이념은 무뚝뚝한 이미지의 경영에 대해 새롭게 분석해서 말해준다. 경영은 모든 종류의 조직들에게 필요한 독특하고 구체적인 기관이라고 묘사하는 것과 모든 기업은 배우는 기관이자 가르치는 기관이라는 말, 기업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며 개인과 기업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철학은 그가 주장하는 미래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미래경영과 함께 도래할 지식근로자의 시대에 대해서도 저자는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지식근로자는 스스로 성과의 방향을 설정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떤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에게 그러한 성과가 기대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정의한다. 이런 지식근로자는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주체로서 이해된다. 물론 지식이 경영의 핵심이 되기에는 아직 당장은 힘들다고 생각되지만 먼 미래로 갈 수록 지식근로자의 역할이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경영이란 단 하나의 말로써 정의될 수 없다. 수 많은 이념들이 합치고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라서 정의되기가 힘들다고도 볼 수 있다. 그만큼이나 경영은 많은 것들을 포괄하는 이념이며 사상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피터드러커가 주장하는 미래의 지식근로자와 경영의 패러다임에 한 번 빠져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s 200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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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피터드러커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피터드러커" 내용보기
'미래경영'은 피터드러커의 새책이 아니라 그가 쓴 많은 책 중의 일부를 한권의 책으로 줄인 것입니다. 그래서 경영과 개인관리, 사회 변화 등 상당히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장(chapter)마다 다루는 내용 각각이 만만치가 않죠. 여러권의 책에 있던 내용을 줄이다 보니 그렇겠지요. 우선 피터드러커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의 삶을 알수 있는 중간중간의 글들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피터드러커" 내용보기
'미래경영'은 피터드러커의 새책이 아니라 그가 쓴 많은 책 중의 일부를 한권의 책으로 줄인 것입니다. 그래서 경영과 개인관리, 사회 변화 등 상당히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장(chapter)마다 다루는 내용 각각이 만만치가 않죠. 여러권의 책에 있던 내용을 줄이다 보니 그렇겠지요. 우선 피터드러커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의 삶을 알수 있는 중간중간의 글들을 읽으며 인간적으로 그에게 많이 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가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욕심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고. 경영에 대해 - 그 경영의 대상이 기업이든 정부기관이든 교회이든 간에 - 피터 드러커는 많은 기본적인 원칙들과 현상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마도 제가 직장생활을 경험하지 못했으면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몸담았던 직장에서의 여러 상황들에 피터드러커의 생각들을 적용해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의 현실과는 또 다르다지만 세계적인 흐름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상당부분은 얼마 전에 읽은 'Next Socity'와도 내용이 많이 중복됩니다. 전에는 기업에서 기업으로 기술이 전해지는 것이 여러가지 기술 자료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해 보니 기술의 전파에 기여하는 가장 큰 요소는 사람의 이동인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중요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회사를 옮기면 그 기술이 고스란이 옮겨가는 것이죠. 이 책에서도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지식사회로 정의하면서 지식근로자에 대해 정의하고 지식이 중요한 자본이 되면서 달라질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항상 듣는 이야기이지만 부단한 자기 개발이 필요하겠지요. 경영관련서를 읽을 때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경영자가 아니고 말단 직원인데 회사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선 '꿀벌과 게릴라'라는 책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리고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는 영향력의 원을 넓히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내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부분은 내버려 두고 내 영향력이 미치는 부분에 집중해서 그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가 넓어지다 보면 처음에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부분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인재라 해고 변화시킬 수 없도록 시스템화된 직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과부 제조기(widow maker)'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요. 그 시스템은 아무리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라도 의욕을 잃게 만들고 그만 두든지 대충 일을 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런 시스템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첫째는 내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모든일을 주께 하듯 하는 것이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마음을 갖는 것이죠. 그리고 변화시킬 수 없고 기업의 가치가 진정 자신이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짐 콜린스가 'Bulit to Last'에서 말하듯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크게 다르지 않은 회사를 찾는 수밖에 없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0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