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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야옹이, 바둑이, 돌돌이, 그리고 우리의 귀여운 꼬마 아가씨 다슬이와 엄마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아기 놀이책이다. 빨간 가방은 엄마가 보기에도 예쁘고 앙증맞다. 딸 아이 마음에 쏙 드는지 책이 들어 꽤 무거운데도 끙끙대면서 메고 다닌단다. 제 가방이라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가방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빨간 가방 안에 소도록히 들어 있는 다섯 권의 책. 꾸벅 인사 놀이, 끙끙 응가 놀이, 냠냠 식사 놀이, 쿨쿨 자장 놀이, 예~ 대답 놀이 모서리가 둥근 점이 참 마음에 든다. 아이들 책에도 네모반듯한 책들이 있는데 엄마가 읽어줄 때도 있지만 놀잇감으로 혼자 물고 빨고 놀기도 하는데 모서리에 찍히기라도 할까 조심스러울 때가 있다. 표지는 폭신폭신 쿠션감이 있고 두툼하여 물고 뜯더라도 찢길 염려가 없다. 작은 것 하나 하나에서부터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썼는지 알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자. 옆으로 펼쳐 보는 책이 아니라 독특하게 캐릭터 그림을 앞으로 안고(보통의 책을 90도로 돌려 잡은 모양) 한 장씩 펼쳐보게 되어 있다. 꾸벅 인사 놀이 병아리 삐약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쫑쫑쫑. 부리와 콧구멍이 되게 귀엽다. 머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다. 내지도 찢어지지 않게 되어 있을까? 종이 질이 보드랍고 튼튼해 보인다.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살짝 시도해 봤더니... 보드북은 아니니 찢어지긴 한다. 그래도 일부러 잡고 찢지 않는 한 괜찮을 것 같다. 고양이 야옹이도 웃으면서 인사 안녕하세요? 사회성과 인사 예절을 가르치기에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재미있는 놀이로 여기는 것이다. 내가 봐도 좋아하게 되어 있다. 바둑이 인사 시키면서 저도 꾸벅 인사한다. 돌돌이 인사 시키면서 저도 꾸벅 인사한다. 끝날 때까지 우리의 귀여운 친구들과 귀염둥이 우리 둘째도 함께 고개 숙이고 또 숙이면서 인사했다. ㅋㅋ 끙끙 응가 놀이 아이의 배변 훈련이 시작될 때 쯤 엄마들은 아이가 좋아할 예쁜 변기와 배변 훈련 책을 골라 같이 보기도 한다. 나도 큰 아이 때 그랬다. 몇 권의 책을 사다 놓고 여러 번 같이 읽고 놀고. 좀 늦어질 땐 은근히 걱정도 되고. 늦어져도 때가 되면 가리게 될테니 걱정 말라는 이야기도 들었었다. 고양이 야옹이가 엎드려 있다. 끙끙...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와, 정말 좋은 똥이야. 오리 변기 안에 자신이 눈 똥을 내려다보며 환하게 웃는다. 그 모습을 보고 아이도 웃는다. 병아리 삐약이도 끙끙... 꼭 콩알만큼 귀여운 똥을 눴다. 다슬이도 끙끙... 야 해냈다. 이 튼튼한 똥! (만세하면서 웃는 다슬이와 닮은 만세 하면서 웃고 있는 다슬이의 똥이 재밌다.) 똥을 눈 뒤에 휴지로 닦고, 물을 내리고 직접 다슬이가 하는 것처럼 휴지 들고 다슬이 엉덩이를 닦아주고 다슬이 얼굴을 들어올리고(책이 직접 들어 올리게 되어 있다) 물을 내리고, 손을 씻고 (모두가 짝짝짝....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박수를 치니 아이도 같이 박수를 쳤다) 자, 팬티를 입자. 배변 훈련 이 정도면 훌륭히 끝나겠다. 냠냠 식사 놀이 사실 우리집은 식사 때마다 난장판이다. 둘째 셋째가 아직 어리니 그렇다고 하지만 여기 저기 흘리고 반찬 가지고 다투고 먹다가 장난친다고 야단 맞고.... 식사 예절을 잘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한지 오랜데 그러다보니 밥 먹는 시간 마다 큰소리가 오고 간다. 좀 더 크면 나아질까... 그래도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단 생각엔 변함이 없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우유를 야옹이가 후후 불면서 들고는 잘 먹겠습니다. ^^ 바둑이는 달걀 샌드위치를, 병아리는 빨간 사과를, 다슬이는 돈까스를 포크로... 다슬이 접시 위에 광고지에서 뜯은 음식들을 올려 놓고 인형놀이 시작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것도 올려 놓으면서 몸에 좋으니까 맛있으니까 색깔이 예쁘니까 다슬이가 좋아하니까 하면서 다슬이에게 먹이면서 아이에게 은근히 이것도 맛있는 것이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일명 편식 않하기 놀이 ^^ 먹기 전에 꼭 인사하기. 잘 먹겠습니다. ^^ 쿨쿨 자장 놀이 잘 먹었으니 이젠 잠잘 시간. 잠자리에 들어서도 정말 잠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우리집의 경우엔. 더 놀고 싶어할 때도 많고 책을 읽어주고 음악을 틀어주고(엄마가 화났을 땐 음악도 없다 ^^;) 눈을 감기고 불을 꺼 놓아도 저마다 한 마디씩, 누군가가 장난을 걸면 킥킥킥 다시 소란스러워진다. 병아리 삐악이는 토끼인형을 안고 코 잔다. 새근새근. 토끼인형이 귀엽다. 그런데 웃고 있었으면 더 좋을텐데... 고양이의 졸린 눈, 담요를 끌어 덮고 잔다. ㅋ 물고기 모양 담요다. 아마 고양이는 행복한 꿈을 꿀 것 같다. 바둑이는 손가락을 빨면서 자고. 다슬이는 잠이 안와서...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꿈나라로... 잠 자기 전에 같이 읽어주면 좋을 책이다. 예~ 대답 놀이 잘 잤니? 예~ 어른들이 귀엽다고 말을 걸어와도 대답을 안 하면 그 자리가 좀 무안해진다. 서툴러도 아이의 대답에 어른들은 보통 칭찬을 한 번 더 한다. 삐약이는 어떻게 대답할까? 고양이는? 바둑이는? 아이들과 처음 읽었을 때 아기공룡 돌돌이의 대답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시간을 좀 두고 넘겼는데 저희들과는 다른 대답이 나왔기 때문에. 크앙~ 이라니 ㅋㅋ 뽀로로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크롱이란다. 다슬이가 제일 힘차게 대답한다. 손을 들고 예~ 대답을 잘 한 친구들에게 상. 엄마의 정성들인 간식. 책을 읽고 절로 대답 잘 하면 상(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더 대답을 열심히 잘 한다. 삐약이와 바둑이 손가락 인형이 선물로 같이 들어 있었다. 손가락에 끼우고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데 재미있게 잘 논다. 우리집은 셋이라서 하나 더 있었음 좋았겠다(막내까지 끼어 다투는 바람에) 독후활동으로 쓸 수 있어 참 좋았다. 자고 먹고 응가하고 인사하고 대답하고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기에 참 좋은 놀이책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책. 그런 책이 어디 없나 하고 고민하는 엄마에게 알려주고 싶다. 첫 아기 놀이책으로도 그만이다. 아주 좋다!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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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라고 귀염받고.. 딸이라고 이뻐하고.. 큰애와 터울져서 오빠에게도 사랑 듬뿍 받는 복딩이로만 생활한 울 복딩 낭자가 이제 20개월에 접어든답니다. 서서히 기본 생활 습관을 잡아줘야한다고 고민하던 차에 아기놀이책을 접했답니다^^ 결론은 너무 너무 맘에 든다는겁니다.ㅎㅎ 빨간 네모난 가방안에 다석권의 책이 옹기종기 자리잡은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울 복딩이 첨엔 책보다는 가방에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오빠꺼 몰래몰래 메보던 가방^^ 자기꺼라구 오빠는 손도 못대게 하네요~오빠가 그런것처럼^^ 가방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 책에 관심을 안보이면 어쩌나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다행히 며칠 지나 조금씩 호기심을 가지고 넘겨 보더니 이젠 날마다 가방에 넣고 다니는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1세트의 구성-책5권과 가방★ ☆ 예~대답놀이 ☆ 꾸벅인사놀이 ☆ 냠냠 식사놀이 ☆ 쿨쿨자장놀이 ☆ 끙끙응가놀이☆ ★ 꾸벅 인사놀이 ★ 다슬이네집에 초대받은 동물친구들의 인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등 상황에 맞는인사법을 배우게 되요~ 쪼르르~쫑쫑쫑! 콩콩콩! 통통통! 쿵쿵쿵! 각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 의성어들이랍니다^^ 요부분을 읽을때면 아이가 참 재미있어 해요..정확치는 않지만 따라하기도 하구요~ ★ 예~대답놀이 ★ 각각 놀고 있던 동물친구들이 자기를부르는 소리에 대답을 하는모습을 담고 있어요. 야옹~삐악~멍멍~하고 대답을하지요..공룡차례가 왔을때 참 궁금하더군요^^ 과연 뭐라 했을까하고..공룡고개를 올리니...크앙~하더라구요.ㅎㅎ 다슬이는 손을 들어 "네"하며 대답하자 엄마가 빵을 선물로 줍니다. 자아인식과 자신감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냠냠식사놀이 ★ 각각 다른 음식을 먹으면서 식사예절을 배우게 되고 먹는 도구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수 있답니다. 마지막엔 휴지로 입닦는 모습까지.."잘먹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식사인사말도 배울 수 있구요~ 여러음식들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책이에요. 울 아이는 책에 나온거 달라고 때?쓰는 통에 제가 한참을 시달렸네요^^ ★ 쿨쿨자장놀이 ★ 잠들지 못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스르르 잠들어버리지않을까하는 책이에요^^ 각동물들의 잠버릇도 알수 있어요~ 병아리는 인형을 안고,야옹이는 담요를 덮고,바둑이는 손가락을 빨고, 공룡은 쿵! 쓰러져 잠을 자는데다슬이만 잠이 안와요.. 엄마와 책을 읽고나니 바로 꿈나라로 가는 다슬이^^ 모두 행복한 꿈을 꾸며 새근새근 잘도 자지요. ★ 끙끙응가놀이 ★ ㅋㅋ울 아이가 젤 재미있어하는 책이에요.며칠전 변기를 사줬더니 거기에 앉아서 보는책이랍니다^^ 동물 친구들이 끙끙 거리더니, 야옹이는 예쁜 똥을,바둑이는 쉬만, 삐악이는 콩알만한 똥을, 돌돌이는 남산만큼 커다란 똥을 눕니다. 이슬이도 끙끙, 튼튼한 똥을 누고나서 휴지로 닦고 ,물내리고,손 씻는 모습과팬티입는 장면등 배변 순서도 알 수 있게 도와 주지요.
모든 책에 등장하는 동물-병아리, 고양이,공룡,강아지..그리고 다슬이라는 여자아이는 아이들에게 친근함을느끼게 합니다^^ 페이지 전체에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캐릭터들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답니다... 플랩북이라 아이 스스로 직접 해보는 재미와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화체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사용으로 이해력과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표지는 푹신푹신한 스폰지재질로 되어 있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정성이 듬뿍 들어간 책이라선지 더욱 맘에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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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 지난 예원이 이제 말하기 시작하면서 인사법도, 배변연습도, 잠자는 습관도 제대로 배워야 할 때랍니다. 생활동화가 절실히 필요한 예원이를 위해 준비한 엄마의 선물이 왔어요^^
<웅진 아기놀이책 가방세트> 책이 다섯권이나 들어있고 가방안에 쏘옥~들어가네요. 예원이는 처음 받자마자 책보다는 가방에게 마음을 홀~~딱 뺏겨버렸지요^^ 간식을 먹을 때도 친구집에 갈 때도 언제나 사선으로 이 가방을 메고 있답니다. 가방이 튼튼하고 외출시 간단한 아이물건이랑 책 두권정도 넣으면 딱 좋은 사이즈거든요.^^
5권의 책들은 모두 아기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생활동화랍니다. 평면책이 아니라 플랩북으로 들췄다 다시 접었다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마치 인형놀이를 하는 느낌이라 호기심 충만~^^
5권은 <꾸벅 인사놀이> <예~대답놀이> <쿨쿨 자장놀이> <끙끙 응가놀이> <냠냠식사놀이>로 유아시기에 제대로 익혀야하는 습관들로만 구성되어있어요. 아기변기에 앉아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스스로 변기에 앉고 싶어지도록 하고 항상 음식을 먹을 때마다 동물들이 "맛있게 먹겠습니다~"하는 모습을 보고는 예원이도 저절로 "맛있게 먹겠습니다~"가 나온답니다.
책 속 동물들의 색깔도 노랑, 초록, 주황 등을 파스텔톤으로 옅게 만들어서 아이들 정서에도 참 좋네요. 고개를들고 있던 병아리가 어른을 만나면 고개를 숙이고 "안녕하세요~" - 낯가림이 있는 우리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에요. 아이가 직접 동물들의 고개를 숙여보기도 하고 얼굴을 들춰보기도 하니 마치 자기가 동물들을 교육시키는 느낌이 드는지 책을 읽는 내내 자기 손으로 다해야하고, 읽고 나서는 뿌듯해합니다.^^
한권을 상세히 살펴보아요~ *** <예~~ 대답놀이> *** 먼저 책 표지가 스펀지 느낌이 들도록 폭신하답니다. 유아들 책인데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네요. 글자도 큼지막~~ 그림도 큼지막~~~하니 유아들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겠지요?^^
삐악아,삐악아 ! 병아리 삐악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 (병아리 얼굴을 들면~) 삐악,삐악
전 이 책의 주인공 다슬이가 나올때마다 예원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준답니다. 그러면 예원이는 자기라고 좋아해요.
예원아, 예원아! 예원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삐악이는 삐악, 멍멍이는 멍멍! 그럼...예원이는?) 예원~예원~! ^^;; 예원이는 예원~예원~ 대답한다네요..ㅎㅎㅎ 그러면 엄마가 "아니야~예!! 하고 크게 대답해야지~" 하고 고쳐주기를 반복하는 중이에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습관들만 묶어서 이렇게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시기에 꼭 맞는 책들을 이쁜 가방과 더불어 만나게 되어서 만족감 200%네요^^ 이 책들을 읽은 후에는 아이가 참..대견스러워졌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이젠 스스로 기억해내어서 상황에 맞게 하곤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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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을 고르라고 하면 일단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목적으로 골라야 할까? 어떤 색이 좋을까? 과연 이 책을 사면 어떤 효과를 얻을수 있을까? 그래서 아기놀이책을 한번 골라봤다. 놀이책이라고 하니 딱딱하지도 않고 재미있을것 같아서이다. 가방을 받아들고 너무 좋았다.. 빨간색에 캐릭터가 너무 귀여운 아이들 책이 담긴 가방이 앙증맞고 귀엽다. 그림 하나하나를 다 펼쳐보이수는 없지만 너무 아기자기한 책이다. 책 겉장이 폭신하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서 더 좋은 책이다. 책의 내용은 3살정도 아이가 보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글자가 많지 않고 한페이지 캐릭터들의 모습을 접었다 폈다하면서 아이에게 보여줄수 있어서 놀이 효과도 있고 학습효과도 있어 일석이조의 책이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뭐든 입에 가져가는 나이라 책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욕심이 될까봐 걱정스러운데 이 책을 보면서 놀이효과도 있고 학습효과도 있어서 너무 좋다고 느꼈다. 아이도 한권 한권 물더니 조금씩 관심을 보인다. 아직 어린나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책 속의 캐릭터들을 헝겁인형으로 만들어서 엄마가 손에 끼우고 설명해줄수 있게끔 만든것도 너무 좋다. 다슬이와 다슬이의 친구인 삐약이, 야옹이, 바둑이, 돌돌이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데도 작은 캐릭터들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낼수 있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다. 아이들 책을 고르면 안전성, 교육성, 실용성, 다양성을 보게 된다. 그런면에서 반복학습도 되고, 실용적이기도 하고, 모서리가 뾰족하지 않아 안전하기까지 하다. 그림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동글동글 귀엽게 잘 그려져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것들이 인사놀이, 식사놀이, 응가놀이, 대답놀이, 자장놀이로 놀이라는 말을 붙여 친근하게 구성되어 있고 엄마가 설명하기 쉽게 짧막하게 "병이라 삐약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쫑쫑쫑"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의성어를 집어넣어 재미있게 만든 책이다. 아이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것들을 재미있게 구성해 두어서 엄마가 예절이나 밥먹는것등 힘들지 않게 재미있게 설명하고 놀이할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다. 겉표지에 비해 안쪽 책장이 약간 얇은 감이 있긴 하지만 폭신한 겉표지와 재미있는 캐릭터가 눈길을 쏙 잡아끄는 책이다. 걷기 시작하고 책이나 주변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가 있다면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싶다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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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을 비운터라, 8시쯤에 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경비실 아저씨께서" 택배왔네요"라고 하셔서, 뭐지 대강 감이 와서 설레이는 맘으로 가령이를 들쳐업고 경비실로 냅따 뛰었습니다.^^; 넘 좋아서 집에 가는 도중에 택배포장을 뜯어서 보니 넘 이쁘더라구요^^; 가방부터 해서 책 5권까지,,넘 좋아서 아이에게 한권씩 보여주는데..이녀석...지금껏 자기 가방을 한번도 사준적이 없는 엄마에게 시위라도 하는것 마냥..먼저 가방에 눈독들이더라구요^^; 어쨌든 책가림이 있는 녀석이지만, 이책만은 예외네요^^;
이날은 바깥외출탓에 넘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 싶어서,, 쿨쿨 자장놀이로 가령이를 꼬셔보기로 했습니다. 먼저,안방에 이불을 펴고 잠자리 준비를 다 하고, 가령이에게...쿨쿨 자장놀이 책을 보여줬더니 원체 새책에는 낯가림을 좀 하는 아이라서 반응이 안오면 어쩌지 하구..내심 걱정 했었는데.. 이런..너무너무 좋아라 해주네요..^^ 첫째날.. 병아리 삐악이는 인형을 안고.. 코 잔다, 새근새근 고양이 야옹이는 담요를 덮고.. 코 잔다, 새근새근 강아지 바둑이는 손가락을 빨면서.. 코 잔다, 새근새근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아이라서, 말보다는 행동을 먼저 보여주네요^^ 도치엄마라서 이모습 마저 넘 이쁜 딸래미네요 ㅋㅋ
둘째날.. 가령이는 지금까지 분유를 먹었고, 이가 덜 난 상태라서 음식을 먹으려 하기보다는 배가 고플때에는 무조건 분유가 들어있는 젖병만 찾았네요ㅠ.ㅠ 그래서 젖병때려고 굳게 맘을 먹고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젖병을 덜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그러고나서 울집에 온 냠냠 식사놀이 책으로 먹는것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냠냠 식사놀이 하기 책은 아이들이 흔히 잘 먹는 우유와 고기, 과일, 면, 라면등을 소재로 다루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책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셋째날... 며칠째 목감기(후두염)로 말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령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할때마다 난감했다는^^; 미안한 맘에 안나오는 목소리지만, 책을 넘 좋아라 하는 아이에게 몇권이지만, 열심히 읽어줬답니다 그중에 한권이 바로...끙끙~응가놀이책이네요^^ 아직까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 아이이고, 집에 유아용 변기를 화장실 옆에다 두면 종종 거기 앉아서 놀던 아이인지라 응가책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봐주더군요^^ 오늘도 아빠랑 같이 열심히 응가놀이를 해보았답니다^^
넷째날.. 마지막한권이 남아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예~ 대답놀이란 책입니다. 삐악아, 삐악아! 병아리 삐악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입을 크게 벌려 삐악삐악하고 대답을 합니다 바둑아, 바둑아! 강아지 바둑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손을 번쩍들고 멍멍멍 하고 대답을 합니다. 야옹아, 야옹아! 고양이 야옹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두손을 번쩍들고 야옹야옹 하고 대답을 합니다. 돌돌아, 돌돌아! 아기공룡 돌돌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크앙하고 입을 크게 벌려 대답을 합니다. 이렇듯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살려서 대답하는 방식을 보여줘서 아이의 흥미를 자아낸것 같아요. 대답을 잘 친구들에게 엄마가 맛있는 빵을 선물로 주며 책의 내용을 마무리 짓네요..^^
5권의 책 잘 읽어보았어요.. 제 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넘 잼나게 봐서 엄마인 저도 참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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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배달되어 오는 책을 이번처럼 초조하게 기다린적은 없었습니다. 너무나 기대되는 책이었던만큼 택배아저씨의 방문은 어찌나 반가웠는지...오자마자 21개월우리 딸은 그 옆에 앉아 기다리다가 포장을 풀자마자 달려들어 책을 갖고 놓지를 않았기에.. 6살된 큰딸은 엄마가 이번에 오는책은 우리 둘째를 위한 책이라 그렇게 얘기했건만 달려들어 자기책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빨간 가방에는 다섯권의 책과 손가락 인형이 들어있었답니다. 책에 대한 소개는 다른 분의 서평에도 많이 들어있기에 생략하고, 순전히 책을 받고 느낀점만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섯권의 책은 쿨쿨자장놀이, 예 대답놀이와 끙끙 응가놀이, 냠냠 식사놀이, 꾸벅 인사놀이 책이었는데, 우리 둘째는 꾸벅 인사놀이책을 펴들고 연신 플랩북을 넘기면서 안녕안녕 이란 말을 연발하더군요. 엄마보다 아기들이 먼저 좋아하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이란 신념을 갖고 있는 제게 이책은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 앙증맞은 가방과 그 안에 들어있는 5권의 책은 정말 책크기만큼이나 아담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책의 크기는 그리 작지도 그리 크지도 않은 정말 적당한 크기의 책으로 우리 둘째가 앉아서 책을 넘기기에 무척이나 수월한 책이었답니다. 다슬이란 아이와 공룡돌돌이, 강아지 바둑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가 펼치는 생활습관에 관한 책들은 그 귀여운 캐릭터로 인해서 읽어주는 제가 다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날정도였습니다. 꾸벅인사놀이책을 보고 인사도 잘하고, 냠냠식사놀이보고 냠냠이라면서 쩝쩝되고, 응가놀이 볼때는 언니가 앉는 변기의자에 앉아서 아주 용을 쓰며 앉아있습니다. 예..대답놀이는 열심히 읽어주었는데..아직은 응이라는 대답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때문에 웃고 넘어갑니다. 쿨쿨자장놀이 책을 보면서 요즘 열심히 인형과 책을 양쪽에 놓고 자야하는 두 딸들이 되었답니다.
정말...아가가 좋아하는 책이라 2세트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겉표지도 폭신폭신하고, 양쪽모서리가 다 둥글게 처리되어 아이의 안전까지 생각한 책이라 더욱 맘에 들고요...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더욱 두꺼운 합지본으로 책이 출판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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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이사간다고 정신없으면서도, 배송 날짜 늦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여유있게 일찌감치 배송해주셨네요 ^^ (감솨~)
오자마자 포장뜯어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역시나 가방을 제일로 좋아합니다 ㅎㅎ 가방부터 매달라고 해서 가방매고 한참을 놀다가 안에 작은 강아지와 병아리 캐릭터를 가지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제품구성은 꾸벅 인사놀이, 냠냠 식사 놀이, 끙끙 응가놀이, 예~대답놀이, 쿨쿨자장놀이, 그리고 가방과, 병아리와 강아지 캐릭터이구요~
자 먼저 '꾸벅 인사놀이' 입니다.
다슬이네 집에 놀러온 동물친구들이 인사를 하네요~ 예쁜 병아리, 강아지, 고양이, 공룡 친구입니다.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고개숙이며 꾸벅 '안녕하세요' 책장을 넘기며 동물친구들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다슬이 엄마가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아이가 재미있는지 꾸벅 인사놀이 잘 따라하니 뿌듯해요~ 제가 보기에 다섯권의 책중 울 딸래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듯 합니다. ^^
냠냠 식사놀이
음식을 먹을때, '잘 먹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식욕을 자극해서 함께 책을 보며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고양이는 따끈한 우유를 후후 불면서, 강아지는 달걀이 든 샌드위치를, 병아리는 새빨간 사과를, 다슬이는 맛있는 돈가스를 한입 가득 먹어요 ^^ 아, 엄마는 맛있는 라면을 후루룩 쩝쩝~ 공룡친구는 고기,김밥,소시지 모두모두 좋아하네요~
맛있게 먹은후엔 휴지로 입을 쓱쓱! 울 딸래미는 요즘 입에 묻은거 지가 닦겠다고 항상 휴지로 쓱쓱! 따라해요~ 코도 혼자 쓱쓱 ㅋㅋ
끙끙 응가놀이
울 아가 다음달이면 두돌인데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했어요--; 어느분이 이 놀이책을 보고 응가 떼었다고 하셔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울 딸래민 아직 기저귀 떼기 싫은가봐여..ㅠㅠ 이책은 처음에 한번 보더니 그 뒤론 그냥 스치듯 보는 정도.. 다른 책들은 하루에 2~3번씩은 꼭꼭 읽거든요..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건, 책 뒤편에 오리모양 변기통을 보고 '이게 모야? 모야?' 자꾸 물어봅니다. 동물친구들이 오리변기통에 응가를 하거든요 ^^ 그래서 서두르지않고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보일때 까지 여유있게 가려합니다~
예~대답놀이
신비한 책! ㅎㅎ 울 딸래미 모든 반말이랍니다. 모든 대답은 '응, 엉' ㅎㅎ 우째 반말로 안 가르친듯 한데 대답은 죄다 반말 ^^;; 근데, 이책을 읽은 후 요 몇일 저 깜짝깜짝 놀라는 때가 많아졌어요~ 가끔 전 평소처럼 말하는데 울 딸래미는 굉장히 큰소리로 '네~'하고 대답하거든여 ㅋㅋ 예를 들면 물 줄때도 '엄마가 컵에 따라줄께' 하면 갑자기 '네~'하고 귀청이 떠나가라 ㅋㅋ 넘 귀엽고 재밌답니다.~ 다슬이가 '네~'하고 대답할때, 우리아가 이름도 넣어 읽어주었거든여~
쿨쿨 자장놀이
강아지가 손가락을 빨며 자는 모습이 마치 우리아이 자는 포즈와 비슷해서 찍어 봤습니다 ^^ 꼬마친구들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잠드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병아리는 인형을 안고, 고양이는 담요를 덮고, 강아지는 손가락을 빨면서... 아기공룡은 갑자기 '쿵' ㅎㅎ 하지만 다슬이는 인형을 안아도, 담요를 덮어도, 손가락을 빨아도.. 잠이 안오나봐요. 그래서 엄마와 그림책을 읽었더니 어느새 코~ 잠이 들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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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외출하고 돌아오니 두툼한 봉투가 하나 와 있었어요. 열어보니 예쁜 빨간색 아기놀이책 가방... 딸아이 쪼르르 달려오더니 달라구 하더니 엄마한테 열어달라고... 가방을 열어주었더니 책을 하나 하나씩 꺼내는거예요. 가방 안에 책 5권과 두개의 자수 인형-병아리,강아지가 있었어요. 딸아이 맘에 들었는지 책 하나 하나를 들춰보더니 자수 인형을 꼬옥 안고는 책 한권을 내밀며 읽어달라고 해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었어요. 책을 다보고는 가방을 어깨에 매고 왔다 갔다 그러다 앉아서는 하나 하나 책을 빼내고 한참을 그렇게 하던 딸아이...주말에 할머니댁에 갈때도 가방을 가지고 다녀왔어요...
책 구성을 보면 아기놀이책 1세트에는 꾸벅 인사 놀이/냠냠 식사 놀이/ 끙긍 응가 놀이/예~대답 놀이/쿨쿨 자장 놀이로 되어 있어요. <꾸벅 인사 놀이> 다슬이네 집에 초대 받은 동물 친구들이 차례차례 인사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동물 친구들이 꾸벅 인사 할때마다 안녕하세요? 글이 크게 적혀 있어요. 안녕하세요,어서오세요,고맙습니다,잘 먹겠습니다 인사에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말해야 한다는걸 잘 표현되어 있어요. <냠냠 식사 놀이> 동물 친구들과 다슬이,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잘 먹겠습니다' 인사를 해요.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통해서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한테는 식욕을 자극하고 식사 예절도 배울수 있는 책이예요. <끙끙 응가 놀이> 배변 훈련에 관한 책이예요. 다슬이가 변을 보고, 휴지를 닦고, 변기의 물을 내리고, 손을 씻고, 팬티를 입는 모습을 통해 배변 훈련을 해야 하는 시기의 유아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예요. <예~대답 놀이> 엄마가 이름을 부르면 동물친구들과 다슬이는 하던 일을 멈추고 예~하며 예쁘게 대답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인사 예절을 익히도록 하네요. <쿨쿨 자장 놀이> 잠잘 시간이 되어 동물 친구들과 다슬이가 잠자리에 눕네요. 각자 다양하게 자는 모습이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와 잠자기전에 보면 좋겠죠^^
*5권의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친숙한 동물들이라서 유아들에게 흥미를 주네요. 아기들이 익혀야 할 생활습관도 놀이하듯 배우고 생활예절도 익히면서 동물들의 특성도 알려줄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