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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아직 경제교육은 이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발달과정에서 경제교육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6살 아이와 같이 읽기에는 내용이 벅차서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일수는 있는 부분만 같이 읽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경제라는 부분에 무지했는데 아주 쉽고 재미있게 경제이야기를 해 놓아서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이책을 접하고 하루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길가에 ***증권 이라는 간판을 보고 아이가 증권이 뭐냐고 묻더군요.. 전에 같으면 증권 그런 것 아직 몰라도 돼 크면 다 알 수 있어 했을텐데 경제교육서를 읽은 터라 나름대로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왠지 뿌듯해 지더군요~~
책을 소개해 보면 하나:아빠, 경제가 뭐에요? 경제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분배하는 모든 활동'이다 무지 어려운 말 같은데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둘 : 아빠가 나설 때 경제는 생활이기 때문에 경제교욱은 생활교육이다. 생활속에서 교육해야 하 기에 부모가 가장 적임자다. 셋 : 똑똑한 소비자로 키우기 소득, 소비, 저축, 투자, 기부, 신용이 경제의 여섯 친구이다. 이들을 알 여 주고, 잘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경제 교육의 핵심이다. 넷 : 창의적 생산자 " 어릴 때 부터 ' 깨끗안 돈 벌기'를 가르쳐야 한다" 독창적인 생각, 차별화된 의식,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갖추자 다섯 : 용돈으로 가르치는 경제 용돈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돈과 좋은 친구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우도록 만드는 부모의 중요한 교재이며 교구다.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나눌수록 커지는 나, 기부 입니다. 기부에는 돈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특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 도 포함된다. 따듯한 마음도 기부 활동이다. 기부활도은 남을 위해 나의 소중한 자산을 나누는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여러 단계의 발달 과정을 거칩니다. 또 그 단계 단계에 맞추어서 바른 발달을 해야 올곧은 아이로 자랄 수 있읍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필요한 필독서 입니다. 곁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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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선희씨남편 안재환씨가 자살한 사건은 국민들을 충격에 몰아넣기에 충분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우연히 접한 그의 비보에 저도 며칠동안 정말 마음이 아프고, 멍했습니다. 평소에 관심가던 연예인이 아니었는데도... 40억 사채때문에 결국 자살까지 이르른... 다시한번 사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쓰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오죽했으면 사채까지 썼을까요? 그간의 상황을 모르면서 섣불리 말하긴 그렇지만... 서울대까지 나온 똑똑한 그가 몇년전 한순간 판단만 현명하게 했더라면 이같은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무리하게 빚을 내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정말 큰 모험이자 위험한 일이거든요.
각설하고 책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저자는 어릴적 경제습관이 평생 간다고합니다. 정말 절대공감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용돈을 알차게 쓰고, 저축하는 습관은 그래도 습관화되어 커서도 자신이 돈을 얼마를 벌던간에 마이너스 나지 않게 생활하고 저축도 꾸준히 하여 알차게 재산을 불려갈테니까요. 그리고, 무리하게 빚을 내지도 않고, 빚을 낼 일이 있어도 사채를 쓴다거나 고이율의 돈을 빌리진 않을겁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는데, 그것은 바로 아빠가 경제교육을 담당하기에 평소에 충분한 역량이 있으며(본인이 경제활동의 중심에 서있으므로...)어려서부터 용돈을 주고 규모있게 쓰도록 유도하고 교육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솔직히 수학 가르치고, 영어가르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인성교육과 경제교육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그리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 1년간 용돈을 주다가 너무 헤프게 쓰는 것 같아 요즘에는 용돈을 주지 않았는데, 이책을 읽은 다음 반성하고 다시금 용돈을 주려고합니다. 이책안의 용돈관리장부록을 아들에게 선물하려고합니다.
아이들에게만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부터 경제관념을 다시 야무지게 현실에서 실천하도록 다시금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정말 책내용도 알차고, 빠져들면서 읽다보니 읽다보니 그리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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