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나 밖에는 모르는 안타까운 세상.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든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의 이익
나의 권리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가치
나의 모든 것 만을 강조하느라
타인의 힘겨움과 타인의 아품은 안중에도 없는 안타까운 세상
"외동아이를 위한 가치 학교 "에서는
존중, 이해, 배려, 자립, 협동, 양보, 나눔의
7가지 가치를 선정하여, 동화를 통해 재미나게 들려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외동이 하나가 가치수첩을 작성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의 마음까지도 이해해 나가는지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 준다.
서로 함께 하는 세상.
서로 함께 사는 세상
배움이란 지식의 주입이 우선이 아니라
ㅅㅏ회성을 기르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이러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아이들이 넓은 큰 지경을 마음에 품은 사람들로
자라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보게 만드는 좋은 책이다. |
|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전해졌다. 언제부턴가 외동이란 말이 싫었다. 외동이죠..하면 괜한 어감에서 느껴지는 웬지 모를 거부감.. 그러나 부인할수 없는 사실.. 내아들이 외동이란것...^^ 키우면서 아이가 가지게되는 인성중..어떤부분이 모나지 않을 까? 어떻게하면 원만한게 행복한 아이로 키울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육아에 힘써왔다.. 덕분에 남들은 형이나 형제가 있는 줄 알긴하지만.. 아님 내 나이가 많아보이는 것인지^^ 부족한 부분은 사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름도 비슷하고 닮기도해서 가끔 데리고 나가면 3형제인줄 착각하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어떤 가치를 심어줄지는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다.. 그러다 맟춤이란도 한듯 ..이 책이 출판되어 만날수 있었다... 외동아이를 위한 가치학교 주인공 하나라는 여자아이를 통하여 동화처럼 일상속에서 아이가 만나게 되는 상황속에서 배우는 여러가지 가치들... 존중, 이해,배려,자립,협동,양보,나눔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게 하였다. 현실적인 하나의 친구들과의 관계 친척과 부모, 이웃, 등.. 현실적인 상황의 설정과이야기의 전개가 이웃친구처럼 느겨지는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하나의 이야기 전개시 우리 아이도 말하던 상황등과 이야기들이.. 간혹 어떻게 말하고 대처해야했나 하는 정리도 나에게 다시금 하게 한다. 형제지간에 부대끼면서 배우면 더 없이 좋겠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런 책을 만나게 된것도 아이에게 행운인것같다. 아이도 하나처럼 비밀 다이어리가 있다..용도는 다르지만 아이의 경우 상상력 노트이다.. 그러나 하나의 방식도 아이가 응용해보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치의 동화가 끝나고 나면 하나가 정리한 가치 다이어리가 나오고 다음 페이지에 우리들의 가치교실란이 있어 발달 심리 전문가인 김미영 선생님의 조언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가치 이이어리.. 하나처럼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들다보면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아이의 마음 주머니도 무럭 무럭 커질것같다.. 아이들이 실제 생활속에서 부딪히는 많은 상황들 속에서 대화로만 이야기하기에는 한계상황이 분명히 있다.. 그럴때 책속에서 방법을 배우기도 하는 데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외동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알려주고픈 책이다... |
|
제목이 별루입니다. 이 책은 분명 외동이 뿐아니라 우리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인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교과연계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과 아이의 마음 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 듯한 책이었다. 일곱가지 소중한 가치 존중.. 이해.. 배려.. 자립.. 협동.. 양보.. 나눔 하나라는 여자 주인공아이가 친구들과 좌충우돌 겪는 생생한 이야기 읽으면서,, 나도 그랬는데,, 하는 공감이 느껴지는,, 익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갈등이 마치 어린이가 이 책의 작가인걸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이가 시각에서,, 존중이란,, 모두 다르게 생겼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다르지만,,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것,, 존중은 나와 다른 상대방의 취향을 인정해 주는 것, 이해란,, 상대방에게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배려는,,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친구가 정말 원하는 것을 돕는것 자립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것 협동은,, 마음을 모은는 것 여럿이 함께 떠나는 모험 같은것 양보는,, 혼자 있을때는 필요 없지만, 여럿이 있을때 꼭 필요한것 나눔은,, 나누면서 더 커지는 마법 같은것,, 나눌 수록 기분 좋아지는 것,, 주인공 하나가 많은 일을 겪으면서 정리한 가치 다이어리이다.. 국어백과사전에는 이렇게 아이가 눈높이에 맞춘,, 이런 설명은 없을것이다.. 마음이 짠~~ 해지는 정리이다.. 존중.이해.배려.자립.협동.양보.나눔. 이렇게 소중한 가치를 어른이 되어서도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힌다..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려면,, 진정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닐까? 외동? 이런 소중한 가치가 ,, 형제,자매가 있다고 자연 이뤄지는 것일까? 이 책은 모두 아이들과 ,,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추천! 추천! 추천! |
|
외동아이를 위한 가치학교]
제목에서 주는 느낌 그대로 외동아이가 자라면서 필요한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내가 읽으면서도 내 아이가 이책의 주인공인 하나처럼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가져야할 7가지의 가치에 대해 주인공인 하나의 말과 표현으로 7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존중 이해 배려 자립 협동 양보 나눔 에피소드의 이야기가 너무 친근하고 사소해서 늘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중 한 에피소드인 [협동]편에서는 내맘이 뭉클해져옴을 느꼈다. 하나의 반친구들이 합창연습을 하면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였는데 그 과정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외동인 아이들은 어쩌면 태어나면서부터 배려 협동 양보 나눔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 환경을 가지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사회속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성장해야할지를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을듯하다.
|
|
요즘은 거의 집집마다 외동이어서 작게 크게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어서, 외동이라 꼭 집어 나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있어 단편적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여러 친구들과의 생활에 있어 자기가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누구나 보여주는 모습 이외의 다른 더 좋은 모습과 이해해 줄 수 있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는 좀 더 따뜻한 마음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딸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골라서 사 주었는데 진지하게 읽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전에 유명했던 책에 나오는 문구가 있지요?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만고의 진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제 전체적인 생각은 외동아이를 위한 책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동아이 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들 대체적으로 남 배려할줄 모르고 공중도덕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요. 내 아이가 그럴수도 있고요..
그런 아이들이나.. 그런걸 가르쳐줘야하는데 가르쳐주지 않는 부모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직 우리 아인 어린데 그런 생각을했습니다. "이거 내꺼야!" 하면서 빼앗아가는 (요 나이땐 한참 그러니까요) 그런 것도 배려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잖아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우리 아이가 어떤 외동아이로 자라날지는 모르겠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왜 외동아이들은 다 그럴까 라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네여^^ |
|
외동아이를 위한 가치학교는 존중, 이해,배려,자립,협동,양보,나눔이라는 7가지 가치들을 하나라는 평범한 아이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대가족 사회에서는 인격에 관한 많은 부분을 가족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지만, 핵가족화가 된 더우기 외동아이를 키우는 집들이 늘어 난 현대사회에서는 전반적인 인격형성에 도움을 줄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어 지기가 어렵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이기적 자기중심적이 되어가며 존중,이해,배려,자립,협동,양보,나눔에 대한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의 첫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부모가 전 학년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운동회를 잔치로 여기며 보냈었는데, 요즘은 자기 아이 하나 보기에 여념이 없는 부모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브모들이 자기 아이 앞에 서서 사진찍기에 바빴습니다. 멀리서 보면 1학년들이 뭘 하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부모들에 둘러 쌓여 있어서.... 물론 카메라의 놀라운 발전이 한 몫을 했겠지요. 이런 가치 상실의 문제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듯합니다. 모든 해결의 열쇠는 어른들이 쥐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가 이 문제를 풀어 가고 있습니다. 가치수첩을 마련해서 일상의 문제를 수첩에 적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가치수첩에 적힌 내용이 바로 이 7가지 입니다. 수첩의 주인공 하나는 가치수첩을 1년동안 작성을 하며 스스로 반성을 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외동아이로서 가지고 있는 7가지의 가치부족이 1년이 지나면서 채워져 가는 내용입니다. 이건 비단, 외동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가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만이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를 사회를 볼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그럼 부모의 모습을 본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대가족 중심 사회에서 가족내에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던 관계에 대한 좋은 덕목을 핵가족화 되며 배울 기회가 줄어들었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따로 처방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가치있는 것이 무엇이며 가치있는 행동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이 책이 수행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펼쳐 들었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7가지 가치, 존중-이해-배려-자립-협동-양보-나눔을 보통 아이들이 겪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서 하나라는 아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그중 몇 가지를 보자면,
(이해) 하나는 새로운 짝을 정하는 날 진한 친구 은수가 함께 짝을 하자고 말해주길 바랏으나 은수는 별다른 말 없이 늘 앉던 맨 끝 창가 옆자리에 앉는다. 하나는 서운한 마음에 괜시리 다른 친구와 더욱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 나중에 은수와의 대화로 은수의 행동에 이유가 있었음을 알게되고 하나는 자신의 가치 다이어리에 이렇게 적는다. "내가 생각하는 '이해'는 상대방에게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립) 사촌 오빠가 잠시 하나네 집에 머무른다. 친구 은수와 함께 오빠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는 은수가 자신보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자립심을 키우겠다는 하나에 대한 사촌 오빠의 격려의 편지를 받고 하나는 가치 다이어리에 이렇게 적는다. "내가 생각하는 '자립'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것"
(양보) 하나네 가족은 다른 가족들과 혜미네 외가에 가기로 하고 큰 차에 9명이 타고 출발한다. 하나는 앞자리에 앉겠다는 은혁이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혜미는 초코우유를 먹고싶다는 은혁이의 흰우유와 자신의 초코우유를 바꿔주지 않는다. 조금뒤 은혁이는 멀미를 하게되고 하나와 혜미는 자신들이 양보했으면 좋았을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가치 다이어리에 이렇게 적는다. "내가 생각하는 '양보'는 혼자 있을 때는 필요없지만 여럿이 있을 때는 꼭 필요한 것"
7개의 에피소드는 이렇게 너무나 친근하다. 보통의 아이들의 생활 모습과 친구관계에서 오는 갈등 속에서 스스로 생각의 크기를 키워가도록 돕는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가볍게 아이들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와 책을 읽은 후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도 있다는게 부록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