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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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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요즘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치인도 정약용을 앞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약용을 앞지를 수 있는 정치인은 전 세계에서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약용, 그의 어릴 때 이름은 '귀농'이었다. 귀농은 10세 때는 평상시에 지어 두었던 시들을 묶어 시집을 만들었고, 외가는 조선시대 유명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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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요즘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치인도 정약용을 앞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약용을 앞지를 수 있는 정치인은 전 세계에서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약용, 그의 어릴 때 이름은 '귀농'이었다. 귀농은 10세 때는 평상시에 지어 두었던 시들을 묶어 시집을 만들었고, 외가는 조선시대 유명한 시인이었던 '윤선도'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책이 아주 많았는데, 책 읽기를 좋아하던 귀농은 자주 외가에 갔다.

그리고 대학자이자 문과에 급제하여 판서, 대제학, 우의정까지 지낸 이서구는 귀농을 보고 '나중에 커서 큰 인물이 될 아이로군.'하고 예감했다고 한다.

귀농(이제는 약용)은 천주교 신자였다는 이유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 정말 멋있는 분이다. 나 같으면 "아닙니다! 저는 천주교를 믿지 않습니다!" 하고 발뺌했을 텐데...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실천했으면, 4-1 때 친구들이 좋아하는 회장이 되었을 텐데... 그러니까 언제든 회장이 되면 '정약용 목민심서'를 다시 여러 번 읽고, 실천해야 겠다. 그리고 회장 뿐만이 아니라 요즘 정치인들은 정약용을 본받고 정약용처럼 행동해야 한다. 내가 정치인이 되면, 정약용을 본받고 정약용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목민심서'는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만화이기 때문인지 읽는 동안 어려움도 없었고, 오히려 재미있게 읽었다.

정약용을 본받아 좋은 리더가 노력해야겠다.

y*****2 2009.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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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정약용 목민심서] 간략하게 만든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 간략하게 만든" 내용보기
조금 전에 작성한 것은 휘발되고 말았습니다.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나오면서요.   만화는 가급적 안 보도록 한다는 제 원칙 때문에 최근에는 구입을 거의 안 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처럼 한라도서관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아내는 한꺼번에 12권을 빌려 오는데 그 중 한권은 영어책을 한권은 만화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져온 것입니다. 일단 집에 책이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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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작성한 것은 휘발되고 말았습니다.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나오면서요.

 

만화는 가급적 안 보도록 한다는 제 원칙 때문에 최근에는 구입을 거의 안 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처럼 한라도서관에서 빌려온 것입니다.

 

아내는 한꺼번에 12권을 빌려 오는데 그 중 한권은 영어책을 한권은 만화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져온 것입니다. 일단 집에 책이 들어오면 저는 읽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읽기 쉬운 것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요.

 

목민심서라, 그러고 보니 저는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화이지만 읽기로 했습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글로 바꾸면 1-2 페이지에 다 담을 수 있습니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그정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줄거리를 가지는 만화로 재구성하니 어엿한 책 1권이 됩니다. 들어간 정성이 많으므로 교육학적인 면에서 본다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하지만 초1짜리와 초3짜리를 불러서 내뇽을 물으니, 모릅니다. 분명히 읽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했습니다만.

 

따라서 이 책도 학습의 기본 원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아는 것은 더 이해하기 쉽고 모르는 것은 여전히 잘 모르는 상태이다 라는 법칙말입니다.

k****8 2009.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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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사랑한다는 것 [정약용 목민심서]
"백성을 사랑한다는 것 [정약용 목민심서]" 내용보기
목민심서의 목(牧)자는, 목축이나 목동에 들어가는 '목'자와 같다.따라서 목민은 백성을 기르고 성장시킨다는 뜻이다.또한 심서(心書)라고 쓴 것은, 목민관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할 일을 담았기 때문이다.백성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해야만 백성의 생활이 윤택해지고,나아가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것이 바로 <목민심서>의 내용이다. 정약용은 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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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의 목(牧)자는, 목축이나 목동에 들어가는 '목'자와 같다.
따라서 목민은 백성을 기르고 성장시킨다는 뜻이다.
또한 심서(心書)라고 쓴 것은, 목민관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할 일을 담았기 때문이다.
백성을 사랑으로 보살핀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해야만 백성의 생활이 윤택해지고,
나아가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것이 바로 <목민심서>의 내용이다.

정약용은 귀양지에서 이 책을 썼다.
귀양 간 곳에서 관리들이 백성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백성들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느끼고 생각하면서
'저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고 들은 것뿐 아니라 중국 고전과 우리나라 사례집을 바탕으로 하여, 양이 총 48권에 이른다.

목민관(수령)의 마땅한 행동거지는 부임할 때부터 시작된다.
행차가 요란하지 않아야 하고,
수령의 가족이 수령의 지위를 누리게 하지 말아야 하며,
부임지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백성들로 하여금 대접의 부담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외에도 참 세심한 지침이 많다.
그런데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것이었다.
부임지에 가는 길이 험하다고 자꾸 뒤돌아보면 수하들이 진흙탕이나 낭떠러지라도 말에서 내려 고개를 숙여야 하므로, 형세에 따라 하인들을 외면하면서 편히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참으로 타인의 입장을 헤아린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서신에 '너희들에게 물려줄 것은 근(勤)과 검(儉)'이라고 한 것처럼,
청렴을 매우 강조한다.
그러면서 또 말한다.
청렴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청렴함을 나타내지 않기가 어려운 것이라고.
겸손한 성품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마음만을 강조한 것은 아니다.
마음으로 그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한 실제 업무를 부지런히 해야 한다고 하면서,
공무 처리, 인재 관리, 세금 제도 운영, 풍속과 군사 다스리기, 형벌과 시설물 다스리기, 가난 구제법 등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공무 처리에서는 '실제로 하지도 않은 일을 형식에 얽매여 허위로 작성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일보다는 공문에 치이는 현실이 새삼 씁쓸했다.


<목민심서>가 이렇게 세심하고 따뜻한 내용인줄 몰랐다.
조선 후기 아무리 정치가 어지러웠다고는 하나,
당파싸움 말고도 이런 훈훈한 내용 좀 자세히 가르치면 좋겠다.
'세월이 흘러봤자 정치는 다 똑같다'고  덮어두지 않고,
과거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훌륭한 위인들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s******2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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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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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이 지은 책으로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 마현리에 진주목사 정제권의 네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 후 정약용은 글쓰기, 읽기에 관싱이 커서 큰 재능을 보였다.  9세때는 병석에 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생각이 날때면 시를 썼다.  10세 때 이 때까지 지은 시를 묶어 시집을 내기도 했다.  정약용이 15세 때 정조가 왕이 되었다. 정약용은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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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이 지은 책으로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 마현리에 진주목사 정제권의 네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 후 정약용은 글쓰기, 읽기에 관싱이 커서 큰 재능을 보였다.  9세때는 병석에 계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생각이 날때면 시를 썼다.  10세 때 이 때까지 지은 시를 묶어 시집을 내기도 했다.  정약용이 15세 때 정조가 왕이 되었다. 정약용은 이 때부터 실학에 관심을 갖고 이익의 <성화서설>을 읽고 감명을 받아 실학자로 길을 걸었다.  비슷한 때 형제들과 천주교를 믿기 시작했는데 이일로 귀향을 가기도 했다.  22세 때 과거급제로 첫 벼슬을 받고 정조의 총애를 받는 중 간신들ㅇ 의해서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귀향을 간다.  이후 정조가 죽고 순조가 왕이 되어 외세의 정치개입으로 인해 신유박해라는 천주교 신자를 모조리 극형에 처하는 일이 생긴다.  이 때 정약용은 18년 세월동안 귀양을 가게 되는데 <경세유표>,<목민심서>, <흠흠심서>와 같은 책을 남겼다.  나는 이 중에서 <목민심서>에 대한 내용을 쓰겠다.

          목민심서는 조선시대 목민관이 해야 할 일을 자세히 적어놨다. 목민관은 사또와 비슷한 벼슬로 쉽게 말하자면 고을을 다스리는 역활을 한다. 따라서 목민심서는 사또 지침서(?)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목민심서에선 청렴하고 부정부패없는 지혜로운 목민관이 되는 법이 나오는데 부패한 목민관들의 행동과 그 밑의 아전들의 잘먹고 잘사는 모습과 그 반대로 백성들의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든 모습, 하지만 이 백성들에게 세금을 착취하는 아전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인간은 너무나도 이기적이구나' 라는생각과 사람의 욕심에는 한도 끝도 없다는것을 느꼈다. 그러나 정약용은 유배지에 가 있으면서도 탐관오리들에 대한 대처법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점들을 자세히 써 놓았다. 아마도  정약용이 그 전에는 이런 참담한 현실들을 잘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신세를 처량히 여기기 보다는 끊임없이 착취당하는 백성과  그 백성을 위해 세금부터 아전의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 나는 정약용이 18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냥 세월을 허비하지 않고 책을 써낸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s*****7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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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정치인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목민심서, 학교 다닐 때 국사책에서 배운 많은 책들  중의 하나이지만 막상 그 내용을 읽어 보지는 않았다.  한문 원서로는 당연히 읽기 어려운 책이고 한글번역판도 딱딱한 문장 때문에 쉽게 손에 들기 어려운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 많이 발행되고 있는 이른바 '학습 만화책'들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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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학교 다닐 때 국사책에서 배운 많은 책들  중의 하나이지만 막상 그 내용을 읽어 보지는 않았다.  한문 원서로는 당연히 읽기 어려운 책이고 한글번역판도 딱딱한 문장 때문에 쉽게 손에 들기 어려운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 많이 발행되고 있는 이른바 '학습 만화책'들 중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이 책도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내용도 알찼다. 옛것들에 대한 설명을 어느 정도 현대화해서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른바 '사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대한 이미지와 지식은 드라마에 나오는 '네 죄는 네가 알렸다?'수준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사또 노릇'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지방자치단체장보다도 더 큰 행정력을 가져야 했던 자리였다.

 

내용 중에 특히 아전들의 부패행태에 대한 통찰과 대처 방법이  많이 나오는 데 뒤집어 생각하면 당시에 부패가 만연했다는 의미이다. 세금이나 병적에 대한 부패는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전들이 어떤 식으로 교묘하게 부패를 저지르는지 자세하게 케이스별로 가르쳐주고 있는데 현재의 유권자들도 알고 있어야 할것이 많이 있다.  통치하는데 있어서 기술적인 문제는 현재 많이 달라졌지만 근본적인 시스템은 그대로인 것 같다. 

 

한 고을을 통치하는데 있어 예를 들어 가며 세심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어 백성은 '인'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관념적인 책보다는 매우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실학파'의 의미를 잘 나타내는 책이다.

 

만화를 읽고나서 실제 책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e******s 2010.06.2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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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목민심서
"[서평]목민심서" 내용보기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 (주니어 김영사)   학교때 다산 정약용의 저서를 줄줄 외운 기억이 난다.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이러면서 말이다. 하지만 목민심서를 읽어본 적이 없었던 지라 어떤 내용인지는 단 몇줄의 요약으로 짐작만 할 뿌닝었다. 그랬다. 수박 겉핥기식의 폐해인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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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정약용 목민심서 (주니어 김영사)

 

학교때 다산 정약용의 저서를 줄줄 외운 기억이 난다.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이러면서 말이다.

하지만 목민심서를 읽어본 적이 없었던 지라 어떤 내용인지는 단 몇줄의 요약으로 짐작만 할 뿌닝었다.

그랬다. 수박 겉핥기식의 폐해인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책들이 나왔으니 말이다. 다산 정약용은 전남 강진에서의 18년의 유배생활로 인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저서들을 많이 남기셨다. 오히려 유배생활이 그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던 것이다. '다산의 아버지께'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다산의 인간다운 면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이번에 읽은 목민심서는 다산의 생각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조선후기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시점에 조정은 세도정치에 피비린내가 나고, 무지한 백성들은

처절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권세를 잡은 사람들의 욕심은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빈궁에 몰린 백성들을

더욱 옥죄어 오는 것을 직접 몸으로 겪은 다산, 정치 일선을 떠난 그가 백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었을까?

목민심서에서는 다산의 고뇌와 백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지방관으로 행차에서 부터 어떤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지방관을 바라보는 백성들의 맘이 어떠할지

배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다산의 사상이 목민심서를 통해 가까이 다가왔다. 우리의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야할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전해주는 책이기도 했다.

j*******n 200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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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가 주는 의미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목민심서가 주는 의미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국사책 등을 통해 지방관리의 업무지침서로만 알고 있었던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를 이책에서는 신임 지방목사를 등장시켜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업무지침서라고 하는 것이 해당분야의 업무담당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이라 일반 사용자에게는 내용 자체의 이해가 쉽지 않을 뿐더러 업무지침서 자체가 주는 의미가 희석될 수 있다.   그러나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에
"목민심서가 주는 의미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국사책 등을 통해 지방관리의 업무지침서로만 알고 있었던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를 이책에서는 신임 지방목사를 등장시켜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업무지침서라고 하는 것이 해당분야의 업무담당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이라 일반 사용자에게는 내용 자체의 이해가 쉽지 않을 뿐더러 업무지침서 자체가 주는 의미가 희석될 수 있다.

 

그러나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에서는 사람(백성)을 향한 목사의 애정과 공직자가 지켜야 할 마음가짐 등이 세상을 바르게 하는 이치로 표현되어 있어서 요즘 사람들에게도 따라야 할 가치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다산선생의 목민심서가 주는 의미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만화 정약용 목민심서에서는 지방관리의 업무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고, 업무분야별 목사로서의 업무처리를 위한 기본방침, 전문적인 업무처리절차, 특수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임 목사를 등장시켜 하나하나 부딪혀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쉽게 이해가 되도록 표현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나 중학생 등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약용 선생의 삶과 당시의 시대배경 등을 설명하여 왜 이러한 책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읽어 200년 전에 쓰여진 책이 현재의 사회에서도 많은 분야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며, 공직자를 꿈꾸는 학생들은 반드시 필독하여 미래의 공직자로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여 올바른 공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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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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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는 것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절대로 읽혀지지 않는 책이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는데,,,,,,,,, 그렇지만 고전의 의미는 자기가 몇 살일 때, 어떤 상황일 때 읽는냐에 따라서 그 맛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평생을 두고 몇번이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동서양을 아우러서 인문 고전들을 좀 더 어린 나이에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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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는 것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절대로 읽혀지지 않는 책이다- 라고 누군가 말했다는데,,,,,,,,, 그렇지만 고전의 의미는 자기가 몇 살일 때, 어떤 상황일 때 읽는냐에 따라서 그 맛과 깊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평생을 두고 몇번이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동서양을 아우러서 인문 고전들을 좀 더 어린 나이에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목민심서가 나왔다고 생각된다. 초등학생 때 목민심서를 읽은 아이는 대학생이 되어서 목민심서를 또 읽을 것이고, 어른이 되어서도, 노인이 되어서도 목민심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만화로 되어 있어야만 읽는다고 하니, 고전을 쉽게 쓰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재밌게 만화로 풀어쓴 노력이 의미 깊다고 생각된다. 비록 초등, 중등생을 위해 출판되었다고 해도, 고전읽기를 통해 현재를 재해석하고 삶의 지침을 얻고자 하는 초급 성인독자들에게 충분히 읽을만한 책으로 생각되어 강추함~

p*****6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