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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드래곤볼처럼 모으다보니 어느새 13권까지 모았다. 쿠폰을 받으면 무조건 슬램덩크부터 샀는데, 이제 반절을 넘겨 모았다고 생각하니, 책장에 꽂힌 책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고 뿌듯한 기분이 든다. 슬램덩크라는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이런 명작을 탄생시킨 작가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11권 남았다! 완결까지 쭈욱 달려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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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창시절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정말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모 만화책 별책 부록이었는데 그때가 왜이리 기대가 되던지요.
이 책에 토다는 사람은 전 사문난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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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봤던 그 만화책보다 판형은 커지고 종이질이 더 좋아져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오래된 이야기들은 살짝 수정한 내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는 각 권마다 한 명의 인물을 클로즈업해서 크게 그렸는데 역동적이고 실감나서 좋았습니다. 커버 위에 약간 불투명한 겉지가 하나더 대어져 있어서 더 고급스럽고 때가 덜 탈 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 알고 다시 보는 건데도 긴장되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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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살까 하다가 결국 양장본 프리미엄으로 결정하고 모으는 중이예요! 안에 작가님 스케치도 들어있고 한권한권 정말 소중하게 보고 보관중입니다 ㅜ_ㅠ 하드커버라 더 오랫동안 잘 보관가능할거같아서 좋아요 슬램덩크 안에는 모든게 다 있어요. 농구를 잘 몰라도 감동할 수 밖에 없는 명작이예요. 한 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ㅋㅋ 그만큼 저랑 평생 갈 만화예요. 진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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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다. 북산의 멤버들 외에 매력적인 캐릭터는 단연 '윤대협'!!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농구실력에 경기를 한 눈에 파악하고 멤버 하나하나의 상황을 보고 적재적소에 패스하는 능력까지!! 해남과의 시합 시작 전 변덕규가 이정환의 도내 넘버원 간판을 반드시 바꿔주겠다고 한다. 바로 윤대협이~ 이 부분을 읽을 때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는데, 변덕규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는 해남과의 시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팀원들을 믿고 포인트 가드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하고, 그런 윤대협을 팀원들도 굳건히 믿는다. 변덕규가 5반칙 퇴장을 당했을 때도 능남의 선수들은 승리에의 의지를 꺾지 않는다. 바로 윤대협이 있기 때문이다!! 도내 넘버원 이정환의 위치까지 온 윤대협! 개인적으로는 북산이 전국대회에 진출해서 좋지만, 윤대협이 못 나가는 건 상당히 안타깝다...ㅎㅎ 그리고 이 권의 말미에 강백호의 과거가 살짝 나온다. 아마도 쓰러진 아버지를 결국 병원으로 모시지 못했던 것 같다. 안선생님 병실 앞에서 눈물짓던 강백호... 항상 가볍고 거칠게만 보였는데, 강백호도 아픔과 여린 면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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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한권 모으다보니 벌써 13편이네요. 가격때문에 양장본 구매전 고민했었는데 고민한게 무색하루정도로 만적하고ㅠ있어요.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아요. 20년 전 볼때는 강백호가 주인공에 채치수 서태웅 정대만 윤대협은 조연. 능남 상양 해남 등 다른팀 주전들은 그냥 주요출연자 정도로 인식했었는데 지금보니 슬램덩크는 그들 모두가 주인공이네요. 어떤때는 강백호가. 또 어떤때는 정대만이. 윤대협이 주인공인 작품 만화책은 주로 대여해서 보는 제가 처음으로 소장이라는걸 하고싶어지게 만든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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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의 지도 아래.. 새로운 과제 골밑 슛을 연습하는 강백호..
하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몸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 라고 치수는 말한다.
그리고 이제
해남과 능남의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다크호수 황태산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면서 흐름도 능남으로 기울지만..
역시나 변덕규가 문제다... 안타깝지만서도...변덕규의 퇴장으로 윤대협의 어깨는 점점 무거워오고.. 결국 패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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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아묻따 소장각이잖아요...ㅠㅠ 양장본 소장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는 걸 알면서도 소확행이라는 네임드하에 매달 다달이 구매하고 있어요. 쌓이고 있는 책 보면 속으로 엄청 뿌듯해요. 가끔 '열정'이라는 단어가 괜시리 오글거리고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싶을 때 평범한 고등학생 (일본인건 극혐이지만ㅠㅠ)들의 열정아닌 열정을 보고 있을 때면 내맘속에도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거 같아요. 말그대로 '청춘', '열정'이 슬램덩크하면 떠오르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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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최고의 만화라 칭할수 있는 슬램덩크 마지막 끝부분에 진한 여운과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됐지만 그대로 완결되버린 굉장히 아쉬운 만화이다 오리지날 판을 거쳐 신장재편판이 출시되고 프리미엄 완전판이 출시되어 기다렸다가 프리미엄 완전판을 구매하였다 역시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종이 질은 물론 판형도 크게나오고 전권 소장해서 비치해놓으니 인테리어 느낌도 잘되는거 같아 너무 만족한다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필히 구매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