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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시절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물론 오리지널 판도 그 나름의 추억의 매력 (커버지가 정말 추억을 자극하지요)이 있지만..
그리고 신장재편판 만의 재편집해서 축약시킨 매력이 있지만
저의 선택은 역시 이 오리지널 완전판 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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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TV로 보는 것도 이렇게 만화책으로 보는 것도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슬램덩크의 재미와 묘미는 전국대회에서 승승장구하는 북산의 모습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빛이 나기 위해서 묵묵히 연습하는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소연이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시작한 강백호의 농구였지만, 점점 그에게 전부가 되어버린 과정이 공감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 강백호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내 주변의 선수처럼 응원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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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살까 하다가 결국 양장본 프리미엄으로 결정하고 모으는 중이예요! 안에 작가님 스케치도 들어있고 한권한권 정말 소중하게 보고 보관중입니다 ㅜ_ㅠ 하드커버라 더 오랫동안 잘 보관가능할거같아서 좋아요 어떻게 그림으로 이렇게 박진감 넘치게 표현하죠.. 진짜 중간중간 벅차오르게 감동인 순간도 있고 말도 안되게 웃긴 순간도 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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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표지는 능남의 윤대협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북산이 아니라 능남이라는 게 아쉽다.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처음부터 강백호를 무시하고 비웃지만, 강백호의 근자감에 대응을 해주고, 강백호의 숨은 능력을 알아본 인물이 바로 윤대협이다. 매 경기마다 강백호의 언뜻 무모해 보이는 플레이를 다들 말리는데도 윤대협만은 관중석에서 강백호의 플레이를 응원한다. 윤대협은 능남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윤대협이 인정한 강백호라서 황태산은 처음부터 강백호를 의식한다. 그리고 해남전에서 변덕규가 퇴장당한 순간에도 능남의 선수들을 윤대협을 믿고 승리를 기대한다. 바로 이런 윤대협이 있는 능남과의 시합! 안감독님이 없는 북산의 선수들을 채치수의 이상으로 주춤하지만, 강백호의 강력한 박치기로 채치수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 장면에서 어찌나 웃었는지...ㅎㅎ 황태산의 플레이가 집중되는 장면이 많아서 아직은 윤대협,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의 역할이 너무없는데, 15권에서 기대를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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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된 능남전. 슬럄덩크의 가장 큰 강점은 박진감넘치고 사실적인 경기장면묘사인것같아요. 유명한 스포츠만화도 몇 봤지만 대부분 경기장면에서는 몇페이지 넘겨 보기가 일쑤였습니다만 슬램덩크는 그럴수가 없어요. 매 페이지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명품은 세대를 뛰어넘는다더니 슬램덩크도 그러네요.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팬인 제 딸아이가 슬램덩크의 팬도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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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능남 대 북산!!
첫 시작은 좋다. 특훈의 성과 백호의 골밑 슛으로 선취 득점을 이뤄내지만 그것도 잠시..
벽덕규에 밀려 땅에 곤두박질 친 채치수는 발목이 신경쓰여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시함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막 백호의 머리 박치기를 정신이 돌아오고, 다시 한번 흐름을 잡기 위해 플레이 한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백호가 마크하는 황태산으로 계속 공격하는 능남.
백호는 태산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맛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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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농구만회 슬램덩크!!! 그 슬램덩크가 퀄리티가 높은 프리미엄 완전판으로 발간되었다. 책의 판형이 커졌고 종이의 질이 좋아졌음은 물론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고 작가의 섬세한 펜선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오리지널도 오리지널의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 완전판이 소장가치가 더 높은거 같다 단점은 값이 비싸다는거 ㅎㅎㅎㅎ 그렇지만 무조건 소장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