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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감독의 부재 아래 능남전을 시작한 북산! 강백호가 제 페이스를 잃고 황태산에게 휘둘리다가 마침내 제정신을 차리고(?) 득점 성공! 역시 우리 강백호! 서태웅의 명장면도 이번 권에서 등장한다. 해남전에서 후반 체력 소진으로 교체된 것을 마음에 담아 두었고, 이번에는 전반은 버리고 후반에 모든 것을 거는 전술이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서태웅이라는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장면에서만큼은 멋져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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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사기로 마음먹으면서 이걸 오리지널 본으로 살까
완전판으로 살까
완전판 프리미엄본으로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신장재편본까지도 구매를 검토해봤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은근히 저는 이 오리지널 본의 삽화 (NBA 트레이싱이라는 말때문에 좀 문제가 있긴하지만요)가 더 추억에 남아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결정끝에 완전판 그것도 완전판 프리미엄으로 구입했습니다.
오리지널 판 못지않게 판본도 깨끗하고 인쇄 상태도 좋고 (오리지날 본이 인쇄상태가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하드커버인게마음에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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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양장본 15권입니다. 드디어 능남전과의 시합을 뛰게 된 북산입니다. 안감독님 없이 뛰는 능남전에서 과연 북산은 선전할 수 있을까요? 점점 성장하는 강백호의 모습에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강백호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슛을 성공시키는 그의 모습을 보며 짜릿한 기분이 드네요. 과연 북산vs능남의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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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살까 하다가 결국 양장본 프리미엄으로 결정하고 모으는 중이예요! 안에 작가님 스케치도 들어있고 한권한권 정말 소중하게 보고 보관중입니다 ㅜ_ㅠ 하드커버라 더 오랫동안 잘 보관가능할거같아서 좋아요 농구경기자체도 박진감 넘치지만 백호의 성장과정을 보는게 정말 재미요소 중 하나죠!! 그나저나 일본판 이름이 아닌 강백호 서태웅 등의 한국식 이름으로 바꾼것은 진짜 신의 한수였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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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독님 없이 능남전을 시작한 북산! 황태산과의 대결에서 피를 본 강백호는 분함에 부들부들 떤다. 말도 안되는 슛을 해서 들어가지 않으면 자신이 또 리바운드를 하고, 또 슛을 해서 들어가지 않으면 또 리바운드를 하고..강백호의 리바운드에 대한 집념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다. 그러다 중요한 순간에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슛을 성공시킨다. 13권을 읽으면서 서태웅이 너무 안보인다 생각했는데, 해남전에서 후반 체력소진으로 교체된 서태웅은 전반은 버리고, 후반에 모든 것을 건다. 14권에서는 북산의 5명 모두 각자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왜 안감독님이 ‘여러분은 강합니다’라고 했는지, 안경 선배 준호는 능남과의 경기에서 깨닫게 된다. 많은 장면들이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송태섭이 윤대협과의 1대1 대결에서 슛을 성공시키는 장면이다. 같은 2학년이지만 윤대협에 비해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고(포지션이 다르긴 하지만...) 항상 직접 슛을 하기보다는 경기를 읽고, 선수들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패스를 하는 역할을 했는데, 본인이 직접 그것도 윤대협과의 대결에서 슛을 성공시킨다. 슛 성공 후 윤대협에서 던진 한 마디 “나 정도는 언제든지 블로킹 할 수 있다고 생각했냐?” 그렇다!! 북산의 5명은 이제 아무도 쉽게 볼 수 없는 강한 선수들이 됐다. 강백호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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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처음 봤던게 1995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대학농구의 인기가 최절정에 달하던 시기였는데 슬램덩크가 그 분위기에 불을 붙였던것 같아요. 만화를 보지않던 친구들도 왼손은 거들뿐. 포기를 모르는 남자 등등 슬램덩크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를 알고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정도였으니까요. 20년이 지나 지금 봐도 재밌더군요. 여전히 뜨겁고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양장본으로 구입해서 남편과 저. 딸아이 모두 보고있어요. 요즘 애들이 봐도 재미있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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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머리에 피를 보고만 강백호. 인생 최대의 굴욕이 아닐 수 없다.
북산의 정대만의 연속 3점슉으로 한자리수 차이로 전반을 끝낼 수 있었다.
이제 후반.. 전반에 미약했던 서태웅. 윤대협을 이기기 위해서 전반을 버렸던 것인가?!!
덕분에 역시 승부는 이렇게 해야 재미있지. 윤대협도 불타오른다.
방황하던 백호도 파인 플레이로 변덕규를 벤치로 밀어낸다.
하지만 능남의 감독 북산의 불안요소를 언급하여 위기감을 고조 시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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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잇는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초기작. 그는 단신의 키 때문에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되지만 농구 선수들을 그리는 농구 만화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당시 일본에는 농구가 별로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농구부에 대한 내용을 그린 이 만화가 전세게적으로 유명한 만화책이 된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슬램덩크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하고 너무나도 큰 인기를 끈 만화이자 아직까지도 절판되지않고 오리지날, 신장재편, 프리미엄 양장본으로 게속 출간되고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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