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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의 첫 번째 앨범, 그리고 첫 번째 싱글이 가져다주는 파워는 놀라웠다. M/V에서도 너무나 당당해보이는, 그러면서도 약간은 촌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모습과 눈빛은 꽤나 뇌쇄적이었다. 하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가지고 있는 퇴폐적 맛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녀가 거대 매머드급 싱글, <Mercy>를 부를 때 그 맛은 절정에 달하는 듯했다. 쿵후를 연상시키는 인트로가 꽤나 매력적인 곡, <Mercy> 그 완급조절이 꽤나 프로페셔널하다. 뛰어난 후광을 입은 것 못지 않게 그 실력마저 놀라울 뿐이니 그녀, Duffy에게 쏟아지는 찬사는 끝이 없어도 아쉬울 따름이다. 난 무엇보다도 <Mercy>의 매력 다음으로 <Rockferry>가 참으로 땡긴다. 이 땡긴다는 표현, 어떻게 보면 쌈아이같을 수도 있지만, 그녀, Duffy의 곡은 딱 그런 느낌이다. 정말로 대형신인이 영국에서 탄생하여 영국은 바쁠 것 같다. 역시나 복고의 힘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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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fy. 그녀의 앨범을 이제서야 그것도 최근 앨범도 아닌 2008년도 앨범이라니;;; |
| 올해 최고의 신인! 마치 60년대 흑인 여가수의 목소리를 듣는듯한 소울풀한 목소리를 가진 더피... 최고의 히트 싱글인 mercy를 비롯해 감미로운 발라드 소울넘버인 warwick avenue,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rockferry등 정말 끝내주는 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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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 인줄 알았다. 근데 노래는 괜찮네..생각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신인 더피 였다. 영국이 살짝 부러워 질 뿐이다. 음반의 모든 곡이 사랑스럽다. 스테레오 오디오로 듣기 보다는.... CDP로 CD를 구입해서 듣는편이 더 감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