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을 시작하는 이에게, 사업을 하는 이에게, 그리고 미국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꽤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저자 서문에 사업을 하는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상상력이라 답한 그의 사업 이력은 정말로 상상력에 승부를 낸 일장일단의 모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성공했기에 그의 걸죽한 입담은 자부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의사 결정이 잘못됐음을 시인할때 느끼는 감정적 고통을 후회라고 본다면 실패를 극복한 인간적인 미덕이 진하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첫 직장부터 직장인이 아니라 사업 오너로 시작한 커리어 이력에서 전해지는 비동질성 때문이련가. 그렇지만 다른 책에서 느껴볼 수 없을만한 사업 철학과 비즈니스 지혜를 진지하게,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매출 성장의 비밀을 담아낸 성공경영서적으로 전국민을 육일약국으로 안내한 <육일약국 갑시다>와 비슷한 맥락이 느껴진다. 전체 쪽수도 비슷하고 우연하게 저자 이름도 서로 비슷하다. 성공한 이들은 모두 닯은 것인가^^ 육일약국은 처음에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시작했다가 중반이후 다소 지루한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시장을 다룬 책이라 시종일관 흥미와 관심을 도발하는 재미가 느껴진다. 특히 불법체류자가 영주권을 얻는 과정이나 미국 감옥 수감 체험기는 다른 인터넷 콘텐츠에서 얻지 못한 신선한 내용이었다. 미국에서 김밥을 말아 성공했다는 어느 CEO의 성공 스토리인가 보다 편하게 영화감상하듯이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딱딱한 외서의 진부하고 전형적인 목차처럼 서론, 본론, 결론을 내는 형식이 아니라 수기나 칼럼처럼 아무 곳이나 펼쳐도 짧은 주제로 읽기 편하도록 되었다. 내 책읽기 습관에 인상적인 문구, 격언이나 좋은 말이 나오면 밑줄을 긋는데, 이 책은 밑줄을 긋고 생각할만한 구절이 꽤 많았다.
첫번째 교훈, "모든 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크로거 식품유통회사에 입점하기 위한 저자의 경험담을 예로 들었는데 미팅 날짜를 잡는데에만 무려 열달이 걸렸다는 점이 이색적인 눈길을 끌었다. 그의 끈질긴 근성에 결국 사업 설명회를 열었고 거대 기업과의 거래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요인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성공했다는 것이 나의 뇌리에 척 달라붙는다. 83쪽에서 사업의 성공은 시간을 줄이는 게임이다라고 언급한 시간의 중요성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여 볼만하다. "싸게 보이도록 해서 순식간에 많이 판매하는 것", 고객과 상품이 만나는 횟수와 구매 욕구를 증가시키는 것이 판매 마케팅의 진수가 된다는 교훈을 정말 값싸게 얻는 순간이다.
두번째 교훈, "지금 내가 이룬 모든 것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됐다" 기적을 만드는 마법의 주문, 교훈의 주제는 진부하나 저자의 경험담은 참신했다. 돈없어도 사고 싶은 땅에 몰래 오줌을 갈기며 이 땅은 내 땅이 될것이여~ 외쳤다는 마법의 주문이 실제로 먹힌 것이다. 내가 볼때 저자의 수완이 장난 아니지만 저자는 결정적인 수완의 힘을 상상함으로써 얻었다고 고백한다. 전세계를 시크릿의 주문을 외게 한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던가! 저자 역시 20여가지의 꿈을 명함 크기의 종이 한쪽에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고 다녔다고 한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나, 다시금 반성의 계기를 찾는다. 하루에 100번씩 주문을 외워라~ 우랑바리 나바롱 뿌따라카 뿌라냐~ 어렵당..^^ 간절한 소망이 열망을 낳을 것이다. 상상에서 촉발한 꿈의 원형을 나도 기필코 이루고 싶다는 묵직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다.
세번째 교훈, 직장에서 승진하는 법 고용주가 생각하는 리더십과 고용인이 생각하는 능력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확실히 배우는 계기가 됐다. 고용인 대다수가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있지만 승진 대상이 되는 이들은 과거에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주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이에게 준다는 것을 말이다. 처음부터 직장생활을 오너로 시작한 저자와는 달리 나를 비롯해 대부분은 샐러리맨일 것이고 아마도 직장에서 알려주지 않는 비밀 같은 책을 열심히 읽더라도 별로 생산적인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김밥파는 CEO에게 한번 들어볼 괜찮은 조언일 것 같다. "왜 아부쟁이가 승진하는가"(225쪽)에 얽힌 비밀거리도 이 책을 읽는 별미랄까? 능력이 많은 직원은 상한가 종목이고 열정을 가진 직원들은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유망주식에 비유하는 저자의 걸죽한 입담이 그럴싸하다. 학력보다는 열정, 열정보다는 충성심이 강한 직원이 결국 회사에서 살아남는다는 진리가 씁쓰름하다.
아들에게 주는 교훈을 담아 <좋은 아빠>란 책을 냈다는데, 그의 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련한 그의 경영수완은 상상하는 힘에 있지만 상상의 동기는 꿈에 있다고 본다. 이루고 싶은 꿈에 매일 간절히 주문을 외우고 이룰수 있다는 확실감을 신념으로 자리매김하자. 끝으로 수천권을 소장하고 있다는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 독서가 자신을 키웠다고 한다. 역사인식과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킨 수많은 자유사상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그로부터 독서가의 노하우를 체험한다. |
|
로또가 인생의 답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매주 열심히 로또를 삽니다. 역시 로또가 최고의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좋은 꿈을 꿀 때만 어쩌다 로또를 삽니다. 두 사람 중 로또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전자입니다.
돈은 없지만 땅이 가지고 싶었던 저자는 좋은 땅이 나오자, 그 땅을 소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몰래 들어가 오줌까지 누고 나오는 적극성을 보이며, 결국 토지 중개인을 잘 꼬드겨(?) 그 땅을 소유하게 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사업체 인수 또한 해냅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상상의 힘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라는 아주 단순한 메시지를 당신의 경험을 통해 전합니다.
다양한 매체들에 의해 우리의 상상력이 자극되지만, 역시 매체의 허상 때문에 상상력이 속박되는 아이러니한 시대입니다. 저자는 많은 성공한 리더들과 마찬가지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재의 성공을 이룬 '상상력'의 힘도 독서의 힘이라고 합니다.
상상한 만큼 성공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저자는 무수한 도전을 통해 실패를 경험하고,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현재의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아주 당연한 성공 방적식이지만, 냉혹한 현실 속에서 20~30대는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숙였던 고개를 다시 들고, 가슴 속 꿈을 다시 꿀 시간입니다. 이 책은 20~30대에게 꿈을 다시 꾸게 하고, 도전의 힘을 주는 격려입니다.
인상 깊은 구절 P.183 아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재기를 위한 가장 훌륭한 자산이었다. 유도도 낙법부터 배우는데 사업도 실패부터 배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내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항상 지지해 주셨다. 때때로 그 결정이 무모하고 실패가 확연하더라도 막지 않으셨다. 실패를 통해 배워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 같다. 나는 그런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하리라 결심했다. 이 세상에 그치지 않는 비는 없는 법이다.
☺☼ 책 읽는 두 아이의 아빠 ☼☺ |
|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망하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닌게 된다. 인생은 상상하는 자의 것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가 웃음짓게 되어있다. 김승호씨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요약하자면 시간이 많은 사람이 모든 거래에서 이기게 되는 원리와 운동을 통한 자신의 관리 두가지를 꼽겠다. 성실함은 성공을 불러오는 당연한 이유이기 때문에 넣지 않겠다. 할 수 없는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
|
나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하지만 자금도, 경제력도, 좋은 아이템도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한다. 결국 나중에는 사업을 하겠지만..... 사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수 있을지 고민 고민하던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읽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배짱과 자신감으로 부자가 된 저자 김승호님 이분의 책을 접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겨 '나도 사업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같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니 만큼 참고만 해주길..... 사업을 해서 성공한 책들은 서점에 가보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면이 있다. 그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게 아니라 외국에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문듯 느껴지는게 어떻게 하면 틈세시장을 노릴수 있는지 잘 알수 있다 사업을 하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사업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실패를 극복해야 하는지 등 자신의 노하우를 공짜로 알려주기에 더욱더 갚지고 좋은책인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이 사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어떤이에게는 지루할수도 있지만 사업을 하고자 하는이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만약'사업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재능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 없이 '상상력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상상력은 모든 꿈의 시작이며 현실로 가기 위한 첫번째 문이기 때문이다.반면, 사업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무엇이냐 묻는다면 망상이라고 말할 것이다. 상상이 비현실적으로 나타난 형태가 망상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 모든 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서 700억 기업체의 사장이 된 김승호님의 이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한가지는 끊임없이 독서하고 상상한다는 것이다. 승진하고 플때는 어떻게 해라고 조언해주는 저자를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꼼꼼하고 치밀한지를 알게될것이다.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이 된다는것은 정말 어렵지만 그것을 이루어낸 저자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사업을 실패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들도 주위에는 많은 것 같다. 요즘같이 직장구하기 힘든때에는 이분처럼 세상의 밖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 꼭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을 발췌해 봤다 위기가 닥치면 흔히 세가지가 따라온다. 슬픔과 걱정과 불안이다.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을 보며 새삼 느꼈다. 사람이 성실하면 다른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반면 성실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모든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닥친다면 거기가 바로 시작점이다. 사업은 비관주의자들이 방치하거나 내버린 것을 낙관주의자들이 줍는 싸움이다. |
|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고로 그는 성공했다. 미국에는 Kroger 이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다. 처음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김밥맨의 스토리는 무엇이며 |
|
시크릿을 읽었을 때만 해도..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길래.. 그러면 로또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 비아냥 거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비단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CEO가 될 것을 꿈꾸는 사람 뿐 아니라.. 많은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에게 실패는 있지만 패배는 없다.. 그게 다시 시작하고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리라... |
|
|
1.이 책의 특징
2.기적은 만드는 자에게 온다.
3."나를 만든 것은 독서의 힘"
4.꼭 읽어야 할 대목들
5.마무리 |
|
깁밥파는 CEO 김승호 지음 엘도라도
2008년, 이 책 제목과 저자의 소개가 신문에 크게 실린 적이 있었다.
디자인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이 분이 자녀에 관한 책을 써서인지,
그가 나눈 단락 별로 내용을 알아보자.
2300달러로 400만 달러 기업을 살수 있을까
기적을 만드는 마법의 주문
미국을 사로잡는 김밥의 매력
미국 속의 한국인
에필로그
나도 여러 책을 읽다보면, 출처를 알지 못하는 지식들을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지식들은 다른 사람들이 소중하게 나누어 주는 것들이다. 나도 세상에서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소유한 것들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