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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파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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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는 이에게, 사업을 하는 이에게, 그리고 미국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꽤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저자 서문에 사업을 하는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상상력이라 답한 그의 사업 이력은 정말로 상상력에 승부를 낸 일장일단의 모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성공했기에 그의 걸죽한 입담은 자부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의사 결정이 잘못됐음을 시인할때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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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는 이에게, 사업을 하는 이에게, 그리고 미국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꽤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저자 서문에 사업을 하는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상상력이라 답한 그의 사업 이력은 정말로 상상력에 승부를 낸 일장일단의 모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성공했기에 그의 걸죽한 입담은 자부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의사 결정이 잘못됐음을 시인할때 느끼는 감정적 고통을 후회라고 본다면 실패를 극복한 인간적인 미덕이 진하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첫 직장부터 직장인이 아니라 사업 오너로 시작한 커리어 이력에서 전해지는 비동질성 때문이련가. 그렇지만 다른 책에서 느껴볼 수 없을만한 사업 철학과 비즈니스 지혜를 진지하게,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매출 성장의 비밀을 담아낸 성공경영서적으로 전국민을 육일약국으로 안내한 <육일약국 갑시다>와 비슷한 맥락이 느껴진다.

전체 쪽수도 비슷하고 우연하게 저자 이름도 서로 비슷하다. 성공한 이들은 모두 닯은 것인가^^

육일약국은 처음에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시작했다가 중반이후 다소 지루한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시장을 다룬 책이라 시종일관 흥미와 관심을 도발하는 재미가 느껴진다. 특히 불법체류자가 영주권을 얻는 과정이나 미국 감옥 수감 체험기는 다른 인터넷 콘텐츠에서 얻지 못한 신선한 내용이었다.

미국에서 김밥을 말아 성공했다는 어느 CEO의 성공 스토리인가 보다 편하게 영화감상하듯이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딱딱한 외서의 진부하고 전형적인 목차처럼 서론, 본론, 결론을 내는 형식이 아니라 수기나 칼럼처럼 아무 곳이나 펼쳐도 짧은 주제로 읽기 편하도록 되었다.

내 책읽기 습관에 인상적인 문구, 격언이나 좋은 말이 나오면 밑줄을 긋는데, 이 책은 밑줄을 긋고 생각할만한 구절이 꽤 많았다.

 

첫번째 교훈, "모든 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크로거 식품유통회사에 입점하기 위한 저자의 경험담을 예로 들었는데 미팅 날짜를 잡는데에만 무려 열달이 걸렸다는 점이 이색적인 눈길을 끌었다. 그의 끈질긴 근성에 결국 사업 설명회를 열었고 거대 기업과의 거래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요인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성공했다는 것이 나의 뇌리에 척 달라붙는다.

83쪽에서 사업의 성공은 시간을 줄이는 게임이다라고 언급한 시간의 중요성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여 볼만하다.

"싸게 보이도록 해서 순식간에 많이 판매하는 것", 고객과 상품이 만나는 횟수와 구매 욕구를 증가시키는 것이 판매 마케팅의 진수가 된다는 교훈을 정말 값싸게 얻는 순간이다.

 

두번째 교훈, "지금 내가 이룬 모든 것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됐다"

기적을 만드는 마법의 주문,  교훈의 주제는 진부하나 저자의 경험담은 참신했다. 돈없어도 사고 싶은 땅에 몰래 오줌을 갈기며 이 땅은 내 땅이 될것이여~ 외쳤다는 마법의 주문이 실제로 먹힌 것이다. 내가 볼때 저자의 수완이 장난 아니지만 저자는 결정적인 수완의 힘을 상상함으로써 얻었다고 고백한다.

전세계를 시크릿의 주문을 외게 한 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던가! 저자 역시 20여가지의 꿈을 명함 크기의 종이 한쪽에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고 다녔다고 한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나, 다시금 반성의 계기를 찾는다.

하루에 100번씩 주문을 외워라~ 우랑바리 나바롱 뿌따라카 뿌라냐~ 어렵당..^^

간절한 소망이 열망을 낳을 것이다.

상상에서 촉발한 꿈의 원형을 나도 기필코 이루고 싶다는 묵직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다.

 

세번째 교훈, 직장에서 승진하는 법

고용주가 생각하는 리더십과 고용인이 생각하는 능력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확실히 배우는 계기가 됐다.

고용인 대다수가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있지만 승진 대상이 되는 이들은 과거에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주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이에게 준다는 것을 말이다.

처음부터 직장생활을 오너로 시작한 저자와는 달리 나를 비롯해 대부분은 샐러리맨일 것이고 아마도 직장에서 알려주지 않는 비밀 같은 책을 열심히 읽더라도 별로 생산적인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김밥파는 CEO에게 한번 들어볼 괜찮은 조언일 것 같다.

"왜 아부쟁이가 승진하는가"(225쪽)에 얽힌 비밀거리도 이 책을 읽는 별미랄까?

능력이 많은 직원은 상한가 종목이고 열정을 가진 직원들은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유망주식에 비유하는 저자의 걸죽한 입담이 그럴싸하다. 학력보다는 열정, 열정보다는 충성심이 강한 직원이 결국 회사에서 살아남는다는 진리가 씁쓰름하다.

 

아들에게 주는 교훈을 담아 <좋은 아빠>란 책을 냈다는데, 그의 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련한 그의 경영수완은 상상하는 힘에 있지만 상상의 동기는 꿈에 있다고 본다.

이루고 싶은 꿈에 매일 간절히 주문을 외우고 이룰수 있다는 확실감을 신념으로 자리매김하자.

끝으로 수천권을 소장하고 있다는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 독서가 자신을 키웠다고 한다.

역사인식과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킨 수많은 자유사상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그로부터 독서가의 노하우를 체험한다.

p****s 2008.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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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 만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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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인생의 답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매주 열심히 로또를 삽니다. 역시 로또가 최고의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좋은 꿈을 꿀 때만 어쩌다 로또를 삽니다. 두 사람 중 로또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전자입니다.   돈은 없지만 땅이 가지고 싶었던 저자는 좋은 땅이 나오자, 그 땅을 소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몰래 들어가 오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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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인생의 답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매주 열심히 로또를 삽니다. 역시 로또가 최고의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좋은 꿈을 때만 어쩌다 로또를 삽니다. 사람 로또로 성공할 있는 사람은 역시 전자입니다.

 

돈은 없지만 땅이 가지고 싶었던 저자는 좋은 땅이 나오자, 땅을 소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몰래 들어가 오줌까지 누고 나오는 적극성을 보이며, 결국 토지 중개인을 꼬드겨(?) 땅을 소유하게 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할 같은 사업체 인수 또한 해냅니다.

 

저자는 모든 것이 상상의 힘이라고 합니다. 책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노력하라는 아주 단순한 메시지를 당신의 경험을 통해 전합니다.

 

다양한 매체들에 의해 우리의 상상력이 자극되지만, 역시 매체의 허상 때문에 상상력이 속박되는 아이러니한 시대입니다. 저자는 많은 성공한 리더들과 마찬가지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재의 성공을 이룬 '상상력' 힘도 독서의 힘이라고 합니다.

 

상상한 만큼 성공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저자는 무수한 도전을 통해 실패를 경험하고,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현재의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아주 당연한 성공 방적식이지만, 냉혹한 현실 속에서 20~30대는 위축될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숙였던 고개를 다시 들고, 가슴 꿈을 다시 시간입니다. 책은 20~30대에게 꿈을 다시 꾸게 하고, 도전의 힘을 주는 격려입니다.

 

인상 깊은 구절

P.183

아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재기를 위한 가장 훌륭한 자산이었다. 유도도 낙법부터 배우는데 사업도 실패부터 배워야 성공할 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내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항상 지지해 주셨다. 때때로 결정이 무모하고 실패가 확연하더라도 막지 않으셨다. 실패를 통해 배워나갈 있으리라 믿었던 같다. 나는 그런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하리라 결심했다. 세상에 그치지 않는 비는 없는 법이다.

 

☺☼ 읽는 아이의 아빠

YES마니아 : 로얄 w******m 2008.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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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기개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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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에서 시작해서 망하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닌게 된다. 인생은 상상하는 자의 것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가 웃음짓게 되어있다. 김승호씨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요약하자면 시간이 많은 사람이 모든 거래에서 이기게 되는 원리와 운동을 통한 자신의 관리 두가지를 꼽겠다. 성실함은 성공을 불러오는 당연한 이유이기 때문에 넣지 않겠다. 할 수 없는 일이란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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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망하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닌게 된다.

인생은 상상하는 자의 것이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가 웃음짓게 되어있다.

김승호씨에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요약하자면 시간이 많은 사람이 모든 거래에서 이기게 되는 원리와 운동을 통한 자신의 관리 두가지를 꼽겠다.

성실함은 성공을 불러오는 당연한 이유이기 때문에 넣지 않겠다.

할 수 없는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d********4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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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고프면 꼭 읽어야할 필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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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하지만 자금도, 경제력도, 좋은 아이템도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한다. 결국 나중에는 사업을 하겠지만.....  사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수 있을지 고민 고민하던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읽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배짱과 자신감으로 부자가 된 저자 김승호님  이분의 책을 접하다 보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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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하지만 자금도, 경제력도, 좋은 아이템도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한다.

결국 나중에는 사업을 하겠지만.....  사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수 있을지 고민 고민하던중 이책을 접하게 되었고

읽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배짱과 자신감으로 부자가 된 저자 김승호님  이분의 책을 접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겨 '나도 사업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같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니 만큼 참고만 해주길.....

사업을 해서 성공한 책들은 서점에 가보면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면이 있다. 그건 우리나라에서 성공한게 아니라

외국에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문듯 느껴지는게 어떻게 하면 틈세시장을 노릴수 있는지 잘 알수 있다

사업을 하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사업을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실패를 극복해야 하는지 등 자신의 노하우를 공짜로 알려주기에 더욱더 갚지고 좋은책인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이 사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어떤이에게는 지루할수도 있지만 사업을 하고자 하는이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만약'사업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재능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 없이 '상상력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상상력은 모든 꿈의 시작이며 현실로 가기 위한 첫번째 문이기 때문이다.반면, 사업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무엇이냐 묻는다면 망상이라고 말할 것이다. 상상이 비현실적으로 나타난 형태가 망상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 모든 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서 700억 기업체의 사장이 된 김승호님의 이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한가지는 끊임없이 독서하고 상상한다는 것이다. 승진하고 플때는 어떻게 해라고 조언해주는 저자를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꼼꼼하고 치밀한지를 알게될것이다.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이 된다는것은 정말 어렵지만 그것을 이루어낸 저자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사업을 실패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들도 주위에는 많은 것 같다.

요즘같이 직장구하기 힘든때에는 이분처럼 세상의 밖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사업을 하고 싶다면 꼭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을 발췌해 봤다

위기가 닥치면 흔히 세가지가 따라온다. 슬픔과 걱정과 불안이다.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갖는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을 보며 새삼 느꼈다. 사람이 성실하면 다른 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반면 성실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모든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닥친다면 거기가 바로 시작점이다.

사업은 비관주의자들이 방치하거나 내버린 것을 낙관주의자들이 줍는 싸움이다.

s****2 200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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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퍄는 CEO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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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저의「김밥 파는 CEO」를 읽고 실패를 통하여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멋진 사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멋지고 최고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결코 그냥 되지 않는다. 그 만큼 스스로 남과는 다르게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투철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전과는 달리 세상엔 직업의 귀천은 없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즐겁게 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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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저의「김밥 파는 CEO」를 읽고


패를 통하여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멋진 사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멋지고 최고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결코 그냥 되지 않는다. 그 만큼 스스로 남과는 다르게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투철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예전과는 달리 세상엔 직업의 귀천은 없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즐겁게 임할 수 있고. 좋아한다면 그 직업이 최고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마지못해서 하는 그런 사람들은 뭐든지 잘 될 리가 없고 얻는 성과 또한 미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면 내내 저자의 멋진 모습을 떠올리면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역시 멋진 최고 모습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었다. 정말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만나보고 싶은CEO의 한 사람으로 각인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 만큼 매사의 하는 일 자체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사람에 대한 믿음과 대한민국인 임을 자랑으로 여기는 애국심 등이 너무 멋졌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지금까지 봉급쟁이 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 투자나 돈 불리기에는 멀찌감치 먼 사람으로 내 자신이나 집사람도 일찍부터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하는 사람들의 심리나 활동 내용 등은 솔직히 잘 알지는 못한다. 다만 주변에서 듣기로는 사업하는 사람은 보통 힘이 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물론 잘 되고, 못 되고의 굴곡은 심하지만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 하나도 한 때 잘 나가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그것으로 한 우물을 파야 함에도 불구하고, 잘 되니까 자꾸 다른 쪽으로 새끼를 치면서 나가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결국 부도가 나는 것을 보기도 하였다. 부도가 나게 되니까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힘든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김밥 집 CEO의 차별화를 직접 느낄 수가 있었다. 거의 무일푼에서 시작하여 김밥 하나로 오늘 날 700억 기업체로 키워낸 그 배짱과 함께 하나하나 전개해나가는 지혜가 모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특히 미국에서 처음 사업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생생한 체험의 교훈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저자를 더 좋아하게 된 것은 바로 저자의 왕성한 독서력이다. 역시 이런 독서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이렇게 멋진 글도 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내 자신도 앞으로 내 이야기를 글로 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것 자체도 내 자신에게는 좋은 교훈이 된 것이다. “진정한 패배는 실패했을 때가 아니라, 쓰러져 다시 일어서지 못할 때이다.”  사업자에게 힘찬 응원 보냅니다.

m***3 200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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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파는 CEO, 김밥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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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고로 그는 성공했다. 꿈을 향해 달려갈수 있는 사람, 포기란 모르는 사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바로 그 사람이 김밥맨 김승호 이다. 그는 기회의 땅이라고 한때 불리우던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그것도 "김밥"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도 처음에 미국으로 갔을때만 해도 스포츠가방에 책만 잔뜩 가지고 갔던 김승호(김밥맨). 그가 미국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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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고로 그는 성공했다.
꿈을 향해 달려갈수 있는 사람,
포기란 모르는 사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바로 그 사람이 김밥맨 김승호 이다.
그는 기회의 땅이라고 한때 불리우던 "미국"
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했다.
그것도 "김밥"을 이용해서 말이다.
그도 처음에 미국으로 갔을때만 해도
스포츠가방에 책만 잔뜩 가지고 갔던 김승호(김밥맨).
그가 미국으로 갔을때는 가방에 책만 많이
가지고 가겠지만, 올때는 돈을 가득 채워서
오겠다고 한 말이 계속 기억에 맴돈다.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으니 말이다.
그도 처음에는 몇번의 반복적인 실패로 좌절감과
패배감도 느꼈을법하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미안하면서 고개도 들수없을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무런 실패가 와도 그는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난다. 그리고 다시
노력한다. 그래서 그가 얻은것이 바로 성공
이라는 달콤한 상이다.

미국에는 Kroger 이라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다.
미국에 있는 슈퍼마켓중 Top에 위치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있으며 많은 미국인
들이 애용한다. 그리고 그 크로거에서 김승호씨가
김밥맨으로 불리워지는 첫걸음이기도 했다.
그 대형마트에서 그것도 입맛이 까다롭다는 흑인을
상대로 김밥을 판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그들을 상대로 매출을 맘껏 끌어올렸고, 결국
 주 1000불을 돌파했고 그것도 그에게는 시작에 불가했다.

처음 이책을 읽으면서 과연 김밥맨의 스토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그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성공을 할수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상상력과 세심함, 그리고 꼼꼼함에 그는 성공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으며,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 그의 창업 스토리가 성공강의라도 된듯
했다. 앞으로도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창업을
꿈꾸어 갈것이고, 그에 말처럼 나에게 있어서도
실패는 있어도 포기란 없을것이다. 

o******e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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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파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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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을 읽었을 때만 해도..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길래.. 그러면 로또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 비아냥 거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비단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CEO가 될 것을 꿈꾸는 사람 뿐 아니라.. 많은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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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을 읽었을 때만 해도..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길래..

그러면 로또 되게 해달라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 비아냥 거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자꾸 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비단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CEO가 될 것을 꿈꾸는 사람 뿐 아니라..

많은 실패로 좌절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에게 실패는 있지만 패배는 없다..

그게 다시 시작하고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리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p**********n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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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꿈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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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모든 꿈의 시작이며 현실로 가기 위한 첫번째 문이다. 모든 현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프롤로그'에서) (6)  책을 손에 들자마자 쉼없이 읽어내려갔다. 지은이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글들이라 읽이에 무척 수월하고 재미있었다. 그 뿐이라면 그저 그런 책이었겠지만 읽어가면 많은 곳에 밑줄을 그어댔다. '그렇지','옳다구나' 등등의 감탄사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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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은 모든 꿈의 시작이며 현실로 가기 위한 첫번째 문이다. 모든 현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프롤로그'에서) (6)
 책을 손에 들자마자 쉼없이 읽어내려갔다. 지은이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글들이라 읽이에 무척 수월하고 재미있었다. 그 뿐이라면 그저 그런 책이었겠지만 읽어가면 많은 곳에 밑줄을 그어댔다. '그렇지','옳다구나' 등등의 감탄사를 토해내며 새로운 시대의 성공신화를 만나보았다.
 프롤로그에서 지은이가 단언하였듯이 지은이가 이룬 모든 것은 그가 꿈꾸고 상상하던 것이다. 그의 말처럼 강렬히 원하고 될 것이라 믿으며 그에게는 모든 일이 이뤄졌던 것이다. 그러넫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던가, 대부분의 성공학 교과서에서 만나든 이야기를 여기서도 만나는 것이다. 그가 김밥을 팔던, 석유를 팔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갑자기, 운이 좋아서, 부모를 잘 만나서 되었다고는 하지 않는다, 적어도 책을 써낼 정도의 인물이라면. 그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끊임 없이 꿈꾸고 갈망하라'고......
 여기까지는 모두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또 부딪히는 것은 현실의 벽이고 '알면 뭐하나'이다. 실행이 없는데..그래서 이 책의 지은이는 그 꿈을 이루는 방법까지 남다르게 일러주는데 그 방법이란 것이 '원하는 것을 소리내어 하루에 100번씩 100일 동안 내뱉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 쉬워보이지만 그의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100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00번씩 자신의 소망을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꿈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며 노력도 당연히 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기에 말만 100번이라는 씩으로 쉽게 보아넘길 일이 아닌 것이다. 나도 일주일 정도 하다가 술 먹고 온 다음날 결국 깜박!하고 넘어가 버렸다. 거봐라, 그러니 성공 못하지라는 소리가 스스로에게 절로 나온다. 
 그렇다, 이 책의 지은이는 스스로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고 하나하나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람이다. 믿으면 따라쟁이가 되어 해 볼일이다. 믿지 않으면 당연히 그냥 한 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의 이야기밖에 안되는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의 첫걸음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다. 열망의 정도가 성공의 척도다. 따라서 강한 열망은 더욱더 확실한 성취를 약속한다. (88)
 나는 위 이야기를 틀렸다고 할 자신도 근거도 없다. 그럼 나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가 얘기한 것처럼 강렬하게 원하고 갈망하여야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 당혹감이,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루에 100번씩을 100일동안 꼬박 외칠만큼 강렬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난 번 실패의 원인이 여기에 있었다. 그냥 막연히 한가지를 원하였기에 오래가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의 말처럼 현실에서 벗어난 망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비롯된 '상상'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좀 쉬어가는 법도 익혀야 할 것이다. 뭐 이리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많은지..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말이다. 
 인생을 마치는 날까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인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사색을 통해 어떤 의도된 것을 '반대로 뒤집어서 거꾸로 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42)
 '인생을 마치는 날까지' 배우고 또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네, 그렇습니다만……
2008. 5. 16. 밤, '술'에 쏟던 열정만큼이라도….
들풀처럼
w******e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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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책의 특징처음 이 책을 북리뷰신청했을 때는 저자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김밥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선택했다. 그런데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가 펼쳐가는 경영, 조직관리, 인생관 등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의 모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이 책을 선택한 의도에는 맞지 않았지만 저자가 풀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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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책의 특징
처음 이 책을 북리뷰신청했을 때는 저자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김밥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선택했다. 그런데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가 펼쳐가는 경영, 조직관리, 인생관 등에 대한 작은 이야기들의 모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이 책을 선택한 의도에는 맞지 않았지만 저자가 풀어 가는 글의 전개를 따라 가면서 기업 경영의 진리만 아니라 인생살이 진리들을 주울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꼭 읽으라고 권했다. 그만큼 청년들에게 분명한 인생지침들을 줄 수 있는 책이다.

 

2.기적은 만드는 자에게 온다.
저자는 자신이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먼저 상상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목록들을 명함 크기의 종이에 담아 늘 가지고 단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상상하면서 즐거워한다는 것이다.(p.55-57)
기적은 어느날 기적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꿈꾸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그 목표를 향햐 집중할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된다. 그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3."나를 만든 것은 독서의 힘"
저자는 자신의 삶을 만든 것은 독서의 힘이라고 강조한다(p.254). 책이 자신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말한다.(p.256)
책을 읽되 주제나 분량에 제한받지 않고 그저 많이 읽어 가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직접 만날 수 없는 저자들의 생각을 배우면서 자기 인생의 폭을 넓혀 가는 저자가 부럽다.

 

4.꼭 읽어야 할 대목들
1)배려를 파는 목욕관리사(p.58-61)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 주는 목욕관리사가 베푼 친절과 배려를 저자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나는 상품이라고 정의한다.
2)직장에서의 격언(p.80-82)
저자가 사업을 경영하면서 발견한 지즉힣 상식적인 규칙들이 나열되어 있다. 직장생활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3)고객 흉을 보는 것은 금물(p.110-111)
사업을 경영하는 오너가 손님을 흉보면 직원들도 덩달아 손님을 흉보고 그것은 불친절로 이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쉽게 남이 없는 자리에서 남을 흉본다. 그것이 결국 나에게는 독으로 돌아 온다.
4)작은 것의 귀중함
저자는 p.118-122에 걸쳐 작은 것의 귀중함을 설파한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줄일 수 있는 작은 지출부터 줄여 가면서 직원들에게 냉정하라고 한다. 이것은 비용 절약을 이루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정직하고 비리를 예방하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직원들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들-예를 들면, 지시받은 일에 대한 보고, 말소리, 서류 관리, 책상 정리, 바닥 청소 등-에 소홀하면 큰 일도 소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부분은 내가 깊이 새겨들을 말이다.

 

5.마무리
우리는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서 성공 스토리를 기대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지침서이다.
저자가 생각하는, 저자의 머리 속에 담겨진 그리고 삶에 녹아난 인생 지침서다.

s****s 200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밥과 사랑에 빠져 미국을 정복하는 김승호씨의 삶
"김밥과 사랑에 빠져 미국을 정복하는 김승호씨의 삶" 내용보기
깁밥파는 CEO  김승호 지음 엘도라도   2008년, 이 책 제목과 저자의 소개가 신문에 크게 실린 적이 있었다.신문 기사를 볼 때에는 '이거 재미있겠구나~!'하고 지나쳤던 책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빌어 책을 구입했다.   디자인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검정색의 '김밥 파는 CEO'라는 글씨는 김밥의 김을 연상시키게 한다. 서툰 글씨체와 큼직한 'CEO' 글씨는 김밥을 팔면서 이익
"김밥과 사랑에 빠져 미국을 정복하는 김승호씨의 삶" 내용보기

깁밥파는 CEO  김승호 지음 엘도라도

 

2008년, 이 책 제목과 저자의 소개가 신문에 크게 실린 적이 있었다.
신문 기사를 볼 때에는 '이거 재미있겠구나~!'하고 지나쳤던 책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빌어 책을 구입했다.

 

디자인이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든다.
검정색의 '김밥 파는 CEO'라는 글씨는 김밥의 김을 연상시키게 한다.
서툰 글씨체와 큼직한 'CEO' 글씨는 김밥을 팔면서 이익도 보고, 실패도 했지만 지금 CEO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예전에 이 분이 자녀에 관한 책을 써서인지,
경영에 대한 책인 것 같으나, 회사를 경영하는 모습과 부모의 모습을 자주 견주어서 설명하고 있다.
많은 독서량도 그의 다양한 예시를 부드럽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

 

그가 나눈 단락 별로 내용을 알아보자.

 

2300달러로 400만 달러 기업을 살수 있을까
 - 저자가 크로커 매장 안에 델리 부서를 맡게 되기 까지의 여정과 JFE의 매장을 인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목에서, 그의 두둑한 배짱과 배포를 느낄 수 있다.
때론 그도 실패하는데,  그가 실패할 때마다 '괜찮아~'라고 하면서 다독이는 어머니와 아내가 있었고, 자신을 다시 추스리는 저자의 모습도 돋보인다.

 

기적을 만드는 마법의 주문
 - 결혼식 이틀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올 때, 비행기표가 스텐바이 티켓이라 공항에서 계속 대기해야하는 상황에 마주한 저자~ 그의 재치는 정말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항공사 직원에세 결혼식 허락을 부탁하는 메모를 주어서 인지 순서가 되서 받은 티켓인지는 모르지만, 순간순간 나오는 기지는 그가 무언가를 해도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와 같이 그릇된 방법보다는 그의 솔직함과 낙천적인 성격, 그리고 성실함이 미국이라는 타국에서 그를 성공하게 만들었다.
 
부자가 되는 방정식
 - 저자의 관심 대상이 무엇인가에 주목하자~! 저자는 현재 하는 사업 외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노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비주류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적도 자신의 스승으로 삼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인다. 작은 지출을 경계하고, 고객의 험담을 늘어놓지 않으며, 행운을 찾아내는 용기를 가진 사람으로 두려움을 적절히 즐길 줄 안다. 사업 경영 뿐 아니라 인생 경영에서 마찬가지일 듯 싶다.

 

미국을 사로잡는 김밥의 매력
 - 미국에서 '깁밥'을 '스시'로 표기하고 있는 실정을 이야기 하면서, 한국 기업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다른 나라의 전략을 벤치마킹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경우, 일반명사로 식품을 홍보 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그들의 고유명사를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다. 이런 행위는 그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속의 한국인
 - 맨땅에 헤딩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겪는 일화들이 김승호의 경험담을 통해 전해진다.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서의 삶, 실패의 삶, 영어 등의 행정 착오로 인한 미국 감옥 체험기, 한국인들의 호칭의 무분별한 남발을 고발하고, 한국이란 상품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새롭기만 하다. 만약 내가 미국 이민자가 된다면 충분히 겪을 수 있을 만한 이야기로 들린다.
 
사업이 가진 매력
 - 그가 일개 회사원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인으로써의 마인드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어떤 입찰 건을 따놓고 14일만이 기쁨의 도가니임을 느끼는 대목에서나 지역 신문의 광고를 보고 정보를 수집하는 그의 재주는 여간한게 아니다.

 

에필로그
- 그의 글들이 멋진 이유는 이 에필로그를 읽어보면 나온다. 그의 방대한 독서습관은 그를 살찌우고, 다시 재기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사람을 따뜻하게 만든다.

 

 

나도 여러 책을 읽다보면, 출처를 알지 못하는 지식들을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지식들은 다른 사람들이 소중하게 나누어 주는 것들이다. 나도 세상에서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소유한 것들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