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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에게 최고의 관심사를 묻는다면 아마 우주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지난 4월 8일 이소연씨가 소유스호를 타고 한국인 최초로 우주를 향해 날아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하여 우리국민 모두는 열렬한 환영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 가족도 저녁시간 채널을 고정하고 텔레비젼을 향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염원을 안고 우주로 향하는 이소연씨가 우주인이 되기 위한 과정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아이들은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중간중간 책을 펼치며 함께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와 예비 우주인 고산씨와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이 두 사람이 우주로 향하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메스컴을 통해서 보여지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노력의 시간을 보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책 제일 뒷 페이지에 있는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이 뭔지 생각해 보렴.이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몸이 건강해야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했다.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과 실사진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훈련 과정을 이야기해 준다. 특히 예비 우주인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위해 우주인과 똑같이 훈련을 받은 고산씨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1호 동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으로 인해 우리 생활이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절적한 뜻으로 생각된다. 우주에 먼저간 동물 이야기도 흥미롭고, 우주인 훈련센터 이야기,생존 훈련 이야기,무중력 비행 훈련,우주복 , 소유스 우주선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의 시선을 잡아두는 책이다. 시사뉴스를 보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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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와 고산씨의 소식으로 우주에 관한 관심이 증폭되었죠~!!..저또한 제 아이또한 그렇게 우주비행사를 동경하며 우주비행사의 생활과 광활한 우주에 대한 막연한 꿈을 꾸고 있었답니다~~
마침 최초우주인을 기념한 우주체험전이 한창 진행되면서 찾게 된 체험전에서...아들왈 "엄마 나도 우주비생사가 되고싶어요"란 말을 넌지시 건네던 아들~!! 여섯살이란 아들의 나이에 구체적으로 되고싶은 꿈에 대한 말은 우주비행사가 처음이였어요~!!^^ 그곳에서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한 다양한 가상훈련과 잼있는 공연으로 한층 가깝게 느꼈던 아들~!! 고산이란 이름, 이소연이란 이름을 알게 되고 소유즈호를 만나고 ISS국제우주정거장을 알았던 아들(마침 공연 중 문제중 아들 앞으로 나가 ISS국제우주정거장을 맞춘 뒤로 절대 잊지 않는 명칭이랍니다)의 호기심은 날로 커져갔답니다~!!
그러다 서점에서 아들이 신기한걸 발견했어요^^ 슝슝 우주비행기모형과 우주인식량이 놓여있고 우주무한도전책이 수북히 쌓인 곳을 발견하고 쪼르르 달려가 내내 우주비행기 발사놀이와 책을 보았죠.. 잠깐 아들과 책을 보는데 참 흥미로웠어요~!!다소 글밥수가 많아 저학년용인듯했구요...그래두 제법 만화책이랑 어느정도 읽기단계를 읽어 내심 사주고 싶었던 책이죠~!! 책을 받아들고 아들 너무너무 좋았던지 엄마가 읽어주기도 전에 먼저 읽고 있었어요^^ 읽기독립을 하고 작은소리로 소곤소곤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어느샌가 무릎위에 올려서 보고 있었어요^^ ![]()
책을 처음 받아들면 이소연누나와 고산형이 활짝웃으며 우주복을 입고 손을 흔들어주고 있어요^^ 낯익은 얼굴에 아마 더 호기심을 느낀듯해요 무엇보다 아들의 관심사인 우주에 관한 이야기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이야기라 더욱 책읽는 즐거움을 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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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얼굴이 여기 있었음 좋겠어요"라면서 자기 사진을 올려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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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주인선발과정에서 부터 우주인 훈련센터 그리고 우주를 향한 출발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일련의 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실사를 접목시켜 잼있게 표현을 하고 있어요~!!^^ 우주인이 되기 위해 꿈을 키우는 이소연씨와 고산씨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죠~!!...이런 기법이 어린 유아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를 끌어 글이 아닌 그림으로도 충분히 잼있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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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 자체가 친근한 구어체 형식으로 이뤄져서 딱딱한 교과서적인 느낌이 아닌 동화적 느낌을 담고 있어요~!! 글을 읽어보면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분 읽기를 읽는 기분이랄까요?? 친근한 표현으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물으면 소연이는 있는 힘껏 큰 소리로 대답했어. 내 꿈은 우주에 가 보는 거예요~!!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어른들은 날 엉뚱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정말 괴물도 단숨에 물리칠 자신이 있었어...........>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주인공인 소연이 산이의 두 사람의 어릴적 우주비행사란 꿈을 갖기까지 이야기형식~!!그런 부분이 쉽게 다가오며 설명을 요하는 부분은 곳곳에 따로 표현을 해주고 있었어요~!!^^ 다소 설명을 요하는 부분 작은 백과사전적 기능이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정리해주는 부분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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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보면 아이들에게 꿈을 위한 준비단계에 대한 생각의 여지를 마련해주며 끝을 맺고 있어요~~ <어때, 우주인이 된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워 보이지? 지금은 이렇게 힘들게 우주로 가야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더 많은 삶들이 우주로 갈 수 있게 될 거야. 우리 다 함께 우주로 갈 날이 머지 않았어~!! 그러니까 평소에 우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 둬야 해 자~~!!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이 뭔지 생각해 보렴.>
비단 우주비행사뿐만 아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꿈을 위한 꾸준한 준비~!! 참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소중한 아이의 꿈을 키워줘야겠다란 사명감이 들었어요^^
허황된 꿈을 그리는게 아닌 아이들에게 우주비행사가 되기위한 과정을 보여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전자의 모습을 참 잼있게 표현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결과물이 아닌 과정의 소중함이 잘표현되었어요 그림 또한 실사와 그림이 접목되어 흥미로웠구요 주인공이 현존하는 최초우주비행사를 내새워 현실감도 있었어요~!! 곳곳의 만화적요소와 작은 백과사전적 요소도 좋았답니다~!! 내용은 초등생에게 좋은내용이구요 유아들도 6-7세정도면 어느정도 이야기와 그림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란 생각을 했어요~!!특히나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친구들이면 말이죠^^
(잼있는 독후활동)
책을 본 순간부터 아들은 자신의 얼굴도 책속에 있었음 하는 상상을 했어요~!!그래서 본책을 싸고 있는 겉표지를 활용해서 아들도 우주비행사로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 쓱싹쓱싹 가위질과 풀칠을 해서 이소연씨와 고산씨 얼굴자리에 자신의 얼굴을 붙히니 ㅋㅋ 영낙없는 우주비행사로 변신~!! 마치 내 아이가 주인공이 된 책...이렇게 만들어보는 재미가 참 컸어요~!!오려서 아들이 좋아하는 우주비행선에 태워 슝 날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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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주로 떠나는 상상을 해보며 정말 태극기를 휘날리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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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린 모양을 가지고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꾸며보세요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진짜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거죠 ㅎㅎ 다음은 아빠랑 책 뒤에 있는 부록 소유즈 귀환모듈 종이 접기를 했어요~!!
![]() 가위로 아들이 오려주고 아빠랑 같이 종이접기를 했어요~!!^^ (순서대로 다 접는 과정에서 완성된 실사사진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예요....마지막엔 손가락을 넣고 펼쳐보는데 모양이 좀 ㅋㅋ) 꾹꾹 아빠랑 눌러보구 접어보면서 드뎌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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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이라는 느낌 보다는 간단한 잡지 책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 두껍지도 내용이 길고 지루하지도 않은 꼭 일기 같기도 하고 자유글 같기도 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림 또한 실제 사진도 있고 만화 그림도 있고 콜라주처럼 신문이나 잡지의 글씨가 있는 부분을 오려서 붙여 놓은 듯한 삽화가 재미 있었습니다. 제일 이소연씨와 고산씨과 우주복을 입은 모습이 첫장에 있고 소유스 사진도 있고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현재 4월 8일 부터 일주일간 진행중인 이소연씨와 고산의 우주인 임무를 토대로 한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에게 호기심 충족에 적격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흰 도화지 같은 순수함에 새로운 우주라는 공간을 이야기를 통해 더욱더 창조의 불을 지필것 같습니다. 우주는 어떤 곳일까가 제일 첫번째 이야기 였습니다. 두 소년 소녀 모두 우주에 가 보고 싶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행복한 분이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는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뜻으로 농구공만 한 크기에 무게는 83킬로그램으로 3개월 동안 지구 위 900킬로미터 상공에서 96분 마다 한 번씩 타원 궤도를 돌았다고 합니다. 두번째 테마는 대한민국 최최의 우주인으로 우주인이 되려면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 징검다리 형식으로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고 선발과정과 자격증 받기까지의 과정이 나열되었습니다. 생물중 라이카라는 강아지가 처음으로 우주여행을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침팬지 햄이 성공했고 상으로 사과를 받았다고 하네요. 우주인 훈련셑센터에서 여러가지 바다, 숲,사막의 생존 훈련과 기초훈련(중력 사속도 훈련,수중훈련,회전의자 훈련),무중력 비행 훈련을 통해 우주인 최종선발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소유스 우주선은 너무 좋아서 우주복을 입지 않은 대신 소콜 우주복이라는 특수한 우주복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사실 소유스호는 바로 날아갈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지구 둘레를 수십번 뱅글뱅글 돌고 안전하게 궤도에 진입하면 우주선 안에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고 우주선이 도착할때까지 책도 보고 잠도 자고 식사도 하며 기다린다고 하네요 우주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신기한 것이 많았습니다. 삼킬수 있는 치약이나 헹굴 필요가 없는 삼푸 몸을 씻고 바람으로 완전히 말려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소유스 종이접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워낙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지라. 아이들과 우주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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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딸과 함께 꼼꼼히 읽고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이런 저런 바쁜 일들로 뒤늦은 후기를 쓰게 됐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딸은 글이 많은 책은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심 책을 읽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책을 받자마자 재미있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책이기에 우리딸이 저리도 좋아하며 잘 읽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나역시 책을 읽어보았다. 책 표지를 보니 우주복을 입은 그림에 이소연, 고산씨의 사진이 보였다. 왠지 재미있을것 같았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데 읽기가 너무 쉬웠다.. 밝고 화려한 색들로 그려진 만화와 그림들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꺼 같단 생각도 들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 여러나라에서 발사된 우주 정거장.. 그림과 사진이 어울어져 아이들이 보고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 딸이 책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읽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을꺼 같았다. 이렇게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보기 쉽고 읽기 쉽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책에서 눈을 뗄수가 있을까? 6-7세부터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라면 금방 이책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주인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우주인이 되려면 받아야 하는 훈련들과 왜 그런 훈련들이 필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우주복을 만드는 과정과 우주에서의 생활,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들도 글로만 쓰지 않고 그림과 만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려고 한 점이 무척 좋았다. 우리 딸 역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는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 이소연 언니처럼 우주에 가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운동도 잘해야 겠다며 눈을 반짝이던 우리 딸아이.. 이제는 우주라는 곳이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우주를 더욱 가깝게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주선 발사의 카운트다운을 보며 가슴 설레였던 마음이 이소연, 고산씨가 들고 있는 태극기를 보며 다시금 떨려옴을 느낀다. 다른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더욱 키워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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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고산의 <우주무한도전>
장거리 외출후에 경비실에서 받아 들고 왔지만 여행의 피곤함도 잊은 채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버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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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책이 어렵지도 않고 어린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만화형식.. 실제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나도 아주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 었다.
평소에 다섯살난 아들의 꿈은 소방관, 경찰관,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이다. 늘 자기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였는데 요즘들어 지구, 우주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니 과학분야의 도서들을 많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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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자주 읽는 책인데.. 이 책을 보면서 최초의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도착해 미국의 국기를 꽂은 닐 암스트롱이 부럽다며 자기도 꼭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꽂고 오고 싶다고 얘기하던 아이가 보게된 <우주무한도전> 이 책은 아이가 늘 꿈꿔오던 우주공간을 자신도 직접 가볼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바꿔주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솔직히 엄마인 나는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늘상 입버릇처럼 말했었다.. <너 비행기 조종사 되고.. 우주인되고 하려면 영어 잘해야돼!!! 그래야 될 수 있 어..> ㅋㅋㅋ 늘상 이렇게 말해왔던 것이 역효과였는지 귓등으로도 안 듣던 녀석이 이 책을 보고 내뱉은 첫 마디가 <엄마, 나 영어공부 열심히 할래.. 우주에 가려면 영어도 하고 러시아말도 잘 해야된대..>였다.
앗싸!!!!!~~~ ^^
막연히 5.. 4.. 3.. 2.. 1!!!!!!!!! 발사~~~ 가 멋지다며 쳐다보며 나도 가고 싶다... 라고만 끝날 수 있는 일들이 이 책 한권을 읽으면서 우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연습하고 훈련해야하며.. 또 힘들게 우주에 날아가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생활들을 하는지 알게 되어 그것들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들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책을 읽고 책 내용처럼 아이에게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이 뭔지 생각해 보렴>했더니.. 우리 아이 밥 잘먹고 책 많이 보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기!!!!라고 대답한다. 크흐흐흐~
가볍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지만 이로 인해 아이는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확신을 얻고 또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할 지 알수 있게 되었다면 이것으로 아이는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도 할 수 있을 듯하다.
책속에 들어 있는 우주귀환모듈 종이접기를 따라한 후 태극기를 들고 저렇게 기뻐하는 아이를 보니 나도 마치 내 아이가 당장 꿈을 이룬듯 뿌듯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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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보는 tv에서는 "최초의 대한민국의 우주인" 하면서 많은 분량의 뉴스를 내 보내면서 전국민적인 관심사가 되었는데 사실 나는 그래 우주로 이제 가는 구나 하는 생각만했는데... 책을 받기 며칠 전의 일이었습니다 "엄마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이소연 누나가 우주선 타고 우주에 나간대... 나도 우주선 타고 싶다" 그래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우주와 우주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과학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해 주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의 책이나 저의 책이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표지입니다 표지에는 활짝 웃고 있는 두 우주인의 얼굴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참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 엄마 얼굴은 정말 큰대 우주복은 너무 작아 ㅋㅋㅋ" 이라며 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출판되는 다른 아이들의 책은 너무나 두꺼운 표지와 속지도 딱딱해서 조금만 잘못하면 책을 떨어뜨려서 발등을 찧고 책장에 손을 베기도 했는데 이책은 너무 두껍지도 않은 표지 그리고 부드럽지만 그리 얇지 않은 속지를 사용하고 인쇄의 상태도 선명해서 아이들에게 참 적당했습니다 한장을 넘기면... 멋진 우주복을 착용한 두 우주인 이소연, 고산씨의 모습이 태극기랑 함께 나와있습니다. 그래 이제는 우리나라도 말로만 듣던 우주인이 탄생을 하는 구나 참 기분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서 우리 아이는 자기의 방 한 벽에 사진과 함께 "민준의 꿈" 이라고 적힌 종이를 함께 떡 하니 붙여 놓았습니다 원래 저희 아이의 꿈은 고래가 되는 것이었는데 꿈이 우주인의 되는 것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아침에 벽에 걸려진 사진을 보고 얼마나 우리 아이가 자랑스러웠는지... 그리고 어린이 여러분...자 미래의 우주과학자들 파이팅으로 끝나는 추천사 그 뒤에 책이 시작됩니다 "우주는 어떤 곳일까? 눈에 띄는 것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딱딱하지 않고 정감이 가는 글씨체로 이루어진 만화형식의 첫장... 그리고 다른 과학만화책에 비해서 훨씬 커진 책의 크기 그래서 답답하다는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그 다음장을 넘겨보면은... 콜라주기법으로 천이나 종이같은 것을 뜯어부친것 같은 그림과 어두운 우주는 스크래치기법으로 뽀쪽한 것으로 끌어서 하늘의 별과 달, 우주선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림 하나에도 신경을 참 많이 쓴 흔적들이 저를 참 흐뭇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 다음에는 꿈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늘 매일매일 일상에 쫓겨 꿈을 잊고 살아가는 데... 우리 아이들도 학교 학원 공부 어른들 보다도 더 바쁜 나날을 살아가는데... 아이에게 "꿈(vision)을 갖게 해주는, 미래를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그 속에 잘 몰랐던 우주에 관한 지식과 우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최초 우주인 이소연,고산씨가 선발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우주인은 배출하게 되었던 러시아에 있는 가가린 우주센터이야기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우주비행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우주인이 되려면 바다,숲, 사막의 생존훈련등 여러가지 어려운 훈련들 숨이 컥컥막히는 수중훈련,,,무중력비행훈련 그리고 너무나 치열했던 우주인 선발과정등 이런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준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우주인이 되는 것은 참 힘든과정이고 또한 그것들을 이겨냈을때만 "한국최초" "세계최고"가 될수있다고 요즈음 여러움이라면 질색을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주복이 만들어지는 과정(과학선생님인 나 조차도 전혀 생소한 내용)이 잘 나와 있었고 이소연씨가 입었던 소콜우주복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히 나와있었습니다 참,,,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관심사인 똥,오줌을 어떻게 하나요 하는 질문에도 시원한 대답이...ㅋㅋㅋ 이젠 준비가 되어서 우주로 출발 우주선이 발사 되는 멋진 그림,,, 이소연씨가 타고간 소유스 우주선에 모든것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리고 무중력상태를 표현하는 그림도 참 샌스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주에 건설중인 국제우주 정거장의 실제사진과설명,,, 우주에서의 생활들 (먹을거리, 잠자는법, 목욕하는것)이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인이 그곳에 간 목적은... 18가지의 우주과학실험이라는 제목으로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는 것들을 잘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로의 귀환까지... 참 지루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지만 알아야할 내용들을 적절히 표현해 놓은 책 아이보다 제가 보면서 더 좋았다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맨 마지막장을 잊어버릴번 했군요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소유스 귀환 모듈이라고 해서 재미있는 만들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더 우주선을 그리고 우주인들을 기억해 볼수 있는 참 좋은 독후 활동을 한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우주인의 꿈을 안겨준 우주모한도전"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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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우주인 이소연과 고산이 우주로 나아가기까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센터에서의 힘겨운 우주인 훈련 과정, 소콜 우주복 · 소유스 우주선과의 만남 등, 우주인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만화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게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재미있더라구요. 소콜우주복이란?? 소유스 우주선은 너무 좁아서 우주복를 입자 않도록 설계되었대요. 그러나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우주에서 생활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위험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좁은 소유스 우주선안에서 입을 수있는 소콜 우주복이라는 특수 우주복을 개발했지요 우주복은 우주선안이 진공상태가 되어도 사람이 견딜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우주복은 무게가 100킬로그램이상 나가는 무거운 옷이예요. 우주복을 입었을때는 화장실에 갈 필요가 없어요. 우주복안에는 기저귀같은 속옷이 달려 있대요. 이소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항공우주연구원 소속의 연구원입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태권도 공인 3단의 당찬 여성입니다. 고산은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출신입니다. 그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산악부, 축구부, 복싱부 활동을 참여했으며, 아마츄어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 우주는 어떤 곳일까? 저희 아이는 우주인관한 모든것을 신문스크랩을 할 정도로 정말 관심이 참 많아요. tv에서 우주선발때부터 얼마나 관심을 같던지 난 이사람이 우주인이 되었으면 좋겠네 하면서 너무 신기하듯 좋아했지요. 몇일전 우주를 향해 다시 지구로 오는 것이 성공했을때 누구보다 얼마나 좋아해던지 ~~~ 대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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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에서도 출입구에 추천도서 목록을 붙여두나봅니다. 오랜만에 작은 아이 학교에 갔더니 여러가지 과학도서 소개란에 우주 무한도전 책이 큼직하게 붙어있었답니다. 그래서 더 반갑고 아이들도 더 좋아합니다.
얼마전 발사됐던 소유스우주선에 우리나라 이소연씨가 탑승하고 있어 우주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소연. 고산씨와 함께 우주는 어떤 곳인지.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어떤 훈련을 받는지등이 잘 나와 있네요.
큼직한 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곁들여있고 무엇보다 꿈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노력하는 이소연 고산씨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와 고산씨의 우주복 입은 모습과 함께 멋진 꿈을 이룰때까지 우리모두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미래우주에 대한 우리나라의 멋진 미래도 함께 보는 듯해서 더 뿌듯해집니다. 이소연씨와 고산씨가 가깝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먼 옛날..우주에는 무엇이 있었까..우주에 대한 궁금증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를 연구합니다.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보았다고 합니다. 우주는 이제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공간이 되었네요. 인공위성 덕분에 우리 생활은 놀랄 만큼 편리해지고 발달합니다. 휴대전화. 인터넷. 일기예보등의 정보도 인공위성이 제공해 줍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의 모습과 소유스 우주선의 모습등을 재밌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이소연씨의 훈련하는 생생한 모습도 볼 수 있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