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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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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관한 책은 예전에 "강한 부모 강한 아이"를 읽은 후로 몇년만인 듯 싶다. 내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이 합리적이라는 오만이 강해서 였을까? 생각보다 육아에 관련된 책은 잘 읽지를 않았다. 파주의 북소리 행사에 갔다 구입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아이의 심리, 교육 방법에 대해 짜임새있게 내용을 담고 있다. 일부 실천적인 방안들도 인상적이다. 1. 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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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관한 책은 예전에 "강한 부모 강한 아이"를 읽은 후로 몇년만인 듯 싶다. 내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이 합리적이라는 오만이 강해서 였을까? 생각보다 육아에 관련된 책은 잘 읽지를 않았다. 파주의 북소리 행사에 갔다 구입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아이의 심리, 교육 방법에 대해 짜임새있게 내용을 담고 있다. 일부 실천적인 방안들도 인상적이다.
1. 일기는 느낌과 생각을 쓰는 것이라는 점
2. 아기의 자기중심성에 대한 이해 - 말을 스스로하게 하자
3. 화가 낫을 때 무엇을 하는지?
4. 준비물 바구니 & 화이트 보드 활용
5. 공부는 책상에서만
6. 공부는 시간이 아닌 분량으로 유도
7. 성장의 욕구는 기본 욕구가 충족이 되어야 만들어진다
8. 직업에 대한 소개
9. 책을 읽은 후 독후감이나 토론 유도
10. 약점 분석 노트
10/7/2011

a***k 201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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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내아이를 이끄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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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인가요? 이책은 이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좋은 부모인 동시에 아이 공부도 잘 하게 만드는 부모가 가능한 법을 알려준다니 귀가 솔깃한 책이다. 그 핵심으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가 배우는 교과의 과정을 함께 이해해 효과적인 공부의 기술을 갖추도록 도와주며, 우리 아이만의 특성을 고려해 진지하고 세심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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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인가요?

이책은 이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좋은 부모인 동시에 아이 공부도 잘 하게 만드는 부모가 가능한 법을 알려준다니 귀가 솔깃한 책이다. 그 핵심으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가 배우는 교과의 과정을 함께 이해해 효과적인 공부의 기술을 갖추도록 도와주며, 우리 아이만의 특성을 고려해 진지하고 세심하게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책에 귀가 솔깃한 큰 이유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많은 걱정을 했었다. 학습은 얼마큼을 해야 할까? 급식은 잘 먹을까? 장난치지나 않을까? 친구들과 사이는 좋을까? 잘 적응할까? 이런 저런 걱정을 하다보면 아이의 잘못에 나도 모르게 학교가서 그러면 혼난다며 아이를 혼내주게 되고, 아이에게 학교란 존재를 너무나 무섭게만 말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엄마들 사이에서 들을수 있는 선생님과 관련된 온갖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나또한 초등학교를 무섭게만 생각했던것 같다.

걱정끝에 시간은 어느덧 흘러 1달하고 보름동안 초등학교 생활에 익숙해지고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있다.

그동안 들었던 많은 이야기와 겁을 먹었던것과는 달리 아이는 적응을 잘하고, 아이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다.

 

[학교는 인생의 꽤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당장의 뛰어난 학교 적응력과 높은 성적을 기대하기 보다는 조금 더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혼났니? 하고 먼저 물어보게 된다. 아무래도 1학년이다보니 생활태도가 제일 걱정되는데 아이에게 야단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즐거운 일이나 칭찬 받은일에 초점을 두고 대화를 하라고 한다.

아이반 친구중에 집에 와서 "엄마, 나 학교 끊을래"라고 했다고 한다. 유치원이나 학원, 학습지 처럼 마음에 안든다고 엄마가 옮기거나 그만두었던 모습이 아이에게 학교도 안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것 같았다. 항상 선택에 신중을 기해서 아이가 무엇이든지 오래동안 끈기 있게 할수 있도록 만든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해서 앞으로 계속 다녀야 할 학교를 즐겁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혼자 할 것과 도와 줄 것을 구분해라.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정해 주고 시간내에 끝내고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습관을 잡아 주는 시기이며 부모의 노력에 의해 습관이 길러진다. 아이의 숙제를 점검하고 제대로 잘 풀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도록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한다.

 

나는 안 이랬는데 라는 생각을 버려라.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가 나는 안 이랬는데 인것 같다. 나또한 가끔 아이한테 하는 소리이지만 뇌가 덜 자란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 모두 아이 때는 멍청하고 느렸다고 말한다.

 

담임 선생님과 적정선을 지켜라.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과 달라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스러웠는데 교사의 권위와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우리 아이를 함께 교육하는 파트너로 인정해야만 넘치지도 덜하지도 않는 행동을 할 수있다고 한다. 촌지를 드리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상으로 줄수 있는 학용품이나 간식거리를 사주면 세심하고 센스있는 부모라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시간 계획법을 가르쳐라.

아이에게 자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을 생각해서 적도록 하여 적당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가 계획을 잘 실천하는지 스스로 점검할수 있도록 해주라고 한다.

아직 시간 개념이 없기때문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하라.

스스로를 가치 있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 즉 자존감은 공부뿐만 아이라 인생 전반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자존감이 높으면 누군가가 자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할 때 감정적 동요가 적다고 한다. 반면 자존감이 낮으면 사소한 말에도 크게 상처받고 심리적으로 동요한다고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를 먼저 존중해야 한다고 이책은 말한다.

자신을 더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성장의 욕구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면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 칭찬하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Part 1 에서는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 원칙

Part 2 에서는 저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Part 3 에서는 고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 원칙

Part 4 에서는 고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으로 나누어져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유명한 작가나 내가 알고 있던 저자가 아니면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중간쯤 읽다보니 저자의 약력이 너무 궁금해서 살펴보았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발달시켜 집중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전하는 한국집중력 센터 소장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은 정말 내가 걱정하고 알고 싶었던 부분들을 꼬옥 집어내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 제목을 초등학생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이 아닌 초등학생 내 아이를 이끄는 기술이였으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공부에 관련된 이야기 뿐이 아닌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가 참 자세히 나와있다.

부모의 역할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많이 느꼈던 책이였다. 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가 될수 있습니다 라고 이책이 말하는것 같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7********g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침서...
"지침서..." 내용보기
요즘은 솔직히 어떻게하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지.. 어떻게 하면 부모로써 아이에 재능제대로 파악해서 내 아이의인생을열수있는 도움을 줄수있을까 두렵다는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그래서 이것저것 책도 사보게되고.. 정말 강좌도 나가서 한번 들어보고 공부를 해야겠다는생각을 많이합니다.내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일 즐겁게하면서 살수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됩
"지침서..." 내용보기
요즘은 솔직히 어떻게하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지..
어떻게 하면 부모로써 아이에 재능제대로 파악해서 내 아이의인생을열수있는 도움을 줄수있을까 두렵다는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도 사보게되고.. 정말 강좌도 나가서 한번 들어보고 공부를 해야겠다는생각을 많이합니다.
내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일 즐겁게하면서 살수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됩니다.
이책은 첫째로 아주쉽게 잘정리되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해하기어려운여러가지의 내용들로 제대로 실천해보기도 힘든내용들로 채워진 책들도 많은데요
이책은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잘정리되어있다는생각도들고
초등학교 1.2학년때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다시금 깨닫게되는 책인거같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까이에두고 익히고 또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되기 위한 지침으로 사용하겠습니다..
p*******a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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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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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의 딸과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두 딸의 엄마로서 어떡 하면좋은엄마가 될까?가 중요한 관심사였다.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피아노학원 발레학원 학습지등등 다른 아이들 처럼 정신없이배움의 터로 밀어넣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또 공부보다는 건강이 중요하고 또 올바른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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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의 딸과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두 딸의 엄마로서 어떡 하면
좋은엄마가 될까?가 중요한 관심사였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피아노학원 발레학원 학습지등등 다른 아이들 처럼 정신없이
배움의 터로 밀어넣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또 공부보다는 건강이 중요하고 또 올바른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학교에서
받아오는 성적을 보면 그런 맘은 사라지고 다른 엄마와 똑같이 화를 내면서 "아..이게 아닌데
하는 괴리감이 나를 힘들게 할 즘에 이명경 저자의 [초등학생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
이란 제목의 책이 내 눈에 쏙 들어오기에 충분했다.

자기계발도서를 읽고 소설을 읽고 다양한 책을 읽지만 내 아이를 위한 책은 한번도 읽으려
하지 않았던 나를 발견하고 반성하면서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일단 이책은 어떤책으로 공부하고 어떤 방법으로 학습능력을 올린건가 의 문제보다는
부모가 먼저 공부하면서 폭넓은 변화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가 주는 스트레스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부모가 배워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처음 펴는 순간 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인가요? 라는 질문의 제목이 눈에 띈다
이 부분부터 좋은부모로서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초등학생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
크게 4가지 Part로 나눈다.

1. 저 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원칙
2. 저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3. 고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원칙
4. 고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이 중에서 저학년과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을 가진 나로서는 첫 번째 파트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심도있게 학습하는 것보다 아이의 감성과 즐거운 공부와 학교를 만들어주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단락이다.

저 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원칙이란?

원칙1. 학교를 재미있는 곳으로 여기게 하라
원칙2.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기억하게 하라
원칙3. 공부 가르치려다 공부를 싫어하게 만들지 마라.
원칙4. 담임선생님을 한 편으로 만들어라.
원칙5. 자기표현의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 줘라.
원칙6. 예체능을 소홀히 하지 마라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가장 기초적인 것과 좋은 습관을 통해서 공부가 즐겁고
또 그 배움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같다.

이 책을 통해서 큰 테두리안에서의 공부의 기술을 배워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갖는 부모라면 좋은 학원, 강사보다는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서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다고 본다. 그런 뜻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s*****5 200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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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 꼭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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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교육에 관심 있는 모습 분들께 강추합니다. ^^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반드시 필독했으면 좋겠고 어떤 분야에서든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하는 분들은 심도 싶은 지식을 원할 것이기에 다른 전문 서적을 읽으셔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은 읽을 만합니다.   <학습전문가 이명경 소장이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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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교육에 관심 있는 모습 분들께 강추합니다. ^^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반드시 필독했으면 좋겠고 어떤 분야에서든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하는 분들은 심도 싶은 지식을 원할 것이기에 다른 전문 서적을 읽으셔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은 읽을 만합니다.

 

<학습전문가 이명경 소장이 알려주는 초등학생 과목별 공부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심리· 정서적인 특징을 함께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목차를 소개하자면,

Part 1에서는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 원칙을 소개합니다.

1. 학교를 재미있는 곳으로 여기게 하라.

2.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기억하게 하라.

3. 공부 가르치려다 공부를 싫어하게 만들지 마라.

4. 담임선생님을 한 편으로 만들어라.

5. 자기표현의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 줘라.

6. 예체능을 소홀히 하지 마라.

 

Part 2에서는 저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Part 3에서는 고학년 학부모를 위한 6가지 기본 원칙

Part 4에서는 고학년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쫙쫙~그어가며 읽었는데,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친구 사귀는 법을 가르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어른인 부모도 자기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이 있고 자기 맘 같지 않은 친구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말해 주면 아이는 훨씬 큰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 보통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노력하면 다 돼. 잘 해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주는데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담임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법 - 학기초에 아이에 대한 정보를 편지에 적어 담임에게 보내보자.......(→ 아직 아이가 없는데 나중에 꼭 실천해보고 싶은 팁입니다. ^^)

 

“ (아이가 시험 결과가 별로 안 좋게 나왔을 때)...아이에게 책임감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억울한(또는 속상한)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어야 한다......아주 조금이라도 자신에게도 상황을 바꿀 힘이 있다는 쪽으로 생각을 유도해야한다.........능력보다는 노력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슬로우의 인간이 욕구 7단계를 설명하며).....다시 말해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사랑받고 스스로를 가치 있고 귀하게 여길 수 있을 때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사실 이 대목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공교육이나, 사교육에서는 아이가 뭔가를 잘했을 때, 선생님 마음에 들었을 때, 공부를 열심히 할 때 사랑해주고 칭찬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 이론에 따르면 먼저 선생님이 사랑을 베풀어야지만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외의 내용은 직접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책이 맘에 든 또 다른 이유는, 뭔가를 “하시오 ”에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차원에서 직업소개를 할 때는 인터넷 사이트 어디 어디를 가면 이런 것을 알수 있다....라고 알려주고, 독서록을 작성하면 좋은데 그때는 이렇게 저렇게 해봐라...하면서 독서록을 작성할 때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야 하는 질문의 유형까지 예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생활 관리 노하우/ 시험전 긴장관리 노하우 같은 부록이 몇 개 있는데

이 부분은 약간 수박 겉핥기식 같은 느낌도 듭니다. ^^

 

여러 장점들이 다른 단점들은 충분히 커버할 만큼의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0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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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내아이를 위한 고마운 공부지도서...
"초등학생 내아이를 위한 고마운 공부지도서..." 내용보기
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인가요? 저자의 프롤로그 소제목이다... 좋은 부모가 뭔지 참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잘 먹이고 잘 입힌다고 좋은 부모는 아니니까.... 그 고민의 한켠을 해결해 주는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이지만 또한 그 아이의 부모인 나에게도 고마운 부모의 교육지도서이다.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부터 학문적 공부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내 아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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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인가요?

저자의 프롤로그 소제목이다...

좋은 부모가 뭔지 참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잘 먹이고 잘 입힌다고 좋은 부모는 아니니까....

그 고민의 한켠을 해결해 주는 '내 아이를 위한 공부의 기술'이지만 또한 그 아이의 부모인 나에게도 고마운 부모의 교육지도서이다.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부터 학문적 공부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내 아이를 위한 부모들의 교육지침서며 지도서이다. 내 아이가 유치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하며 달라지는 집단생활과 공부의 내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친구사귀는 것부터 저자는 지도하라고 한다. 학교는 즐겁게 친구를 사귀며 공부하는 곳이 되도록 지도하여야 아직 어린 아이들이 힘들이지 않고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저학년 시절은 같은 유치원에서 같은 학원에서 공부하는 친구들과 같이 어울렸기에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성적도 나쁘지 않아서 그리 크게는 걱정하지 않았는데 사춘기인지 친구들과도 다툼이 생기고 교과내용도 저학년과는 많이 틀리기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누가 아이들 지도하는 법 좀 안 가르쳐주나 하던 시점에 만나 책이다. 너무 반가웠다. 그래도 읽으면서 -'나는 안 이랬는데'라는 생각을 버려라-라는 부분에서는 머리가 끄덕여졌다. -'나는 안그랬는데 누굴 닮아 이 모양일까' 보다는 '아직 어리니까'하는 생각이 훨씬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아이를 '원래 안되는 사람'이 아니라 '노력을 안 해서'임을 강조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는 이미 말로 뱉어버리고 한참이 지난 후 생각하게 되니 나 또한 어리석다 아니할 수 없다. 저학년 부모들이 염두해 두어야할 6가지 원칙과 저학년을 위한 교과별 학습법이 소개되고 있다.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인 내아이의 교육에도 항상 기억해야할 원칙들인 것 같다. 교과별 학습지도를 보고 국어, 수학등이 여러개의 교과로 나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고학년으로 가면 교과내용이 저학년과는 달리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기초과정들을 배우기에 공부지도도 많이 달라지며 그에 따라서 달라지는 점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아이들 공부에 도움에 되는 홈페이지들을 알려주고 교과서도 일부 그림을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크게 고민 되는 독서논술과 영어도 지도하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제대로 된 부모가 되어가는 내 자신을 그려본다. 더불어 아이가 공부는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할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