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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한 켠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금 주의 모토'라고 적힌 종이가 걸린다. 나는 이런 식으로해서 입사할 그 당시의 마음 가짐을 변치 않고 간직하고 있으며, 일주일마다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단련하게끔 만들었다. 요즘에는 '경쟁의 지혜'를 읽으며 좋은 문구를 많이 적어 놓았다. 정보의 3대 구성 요소 - 신속, 정확, 비밀 등등.. 너무 유용한 정보, 나로서는 가장 필요했던 것들을 취할 수 있었다. 이번 주의 모토는 'BONT가 진정한 1등이다.'라는 문구를 써 놓았다. BONT란 'Be Optimal, Not Top'이란 뜻이다. '경쟁의 지혜'야 말로 나에게 있어 최고보단 최적인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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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입사하고 싶어서 취업을 미루고 미루던 끝에 서른 가까운 나이가 되어버린 대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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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한 켠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금 주의 모토'라고 적힌 종이가 걸린다. 나는 이런 식으로해서 입사할 그 당시의 마음 가짐을 변치 않고 간직하고 있으며, 일주일마다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단련하게끔 만들었다. 요즘에는 '경쟁의 지혜'를 읽으며 좋은 문구를 많이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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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생이랑 교보나 영풍에 가서 서점을 잘 둘러보곤 하는데, 이번에 제가 직장인이 되는 바람에 그 귀한 이벤트(?)가 없어졌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임용고시준비하는 동생에게 책 선물 하나 했습니다. 경쟁이라는 것이 피부로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실은 삶 자체가 전쟁이니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 만원 지하철을 타고, 직장에 가서 상사 눈치 보고, 동료와 의견이 충돌하고, 회식 때 전쟁하고.. 제가 동생보다 사회생활 선배로서, 언제나 아름답고 모범적인 사회의 일면만 보여줄 순 없었습니다. 동생 또한 치열한 사범고시를 치르고 설령 합격해서 어엿한 교사가 되어서도, 경쟁의 장벽은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고,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음 한다고.. 그런 메모를 곁들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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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나 처세서나 경영서나 이런건 뭐 여러군데서 나왔지만.. 정말 중요한건 그 내용이 자기 자신에게 와닿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 책은 '경쟁에서 이기려면 이러이러하게 해야' 한다는 방법을 가르치기보단 그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는거 같아요. 마치 유태인의 교육법 같은??ㅎㅎ 저자분이 문화예술분야에서 오랫동안 경영일을 하시던 분이던데. 자신의 경험에서 터득한 성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썼기 땜에 더 이해하기 쉽구 공감이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내용이 지나치게 원론적이거나 지루하지도 않구 괜찮아요. 암튼 사서 읽어보세요. 추천추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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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으려고 온갖 처세술과 인간관계를 통해 옛날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이제는 정보화사회로 사회가 바뀌어가고, 책은 크게 5Part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문화감성의 파워에서는 2. 새로운 시대의 실용체계에서는 3장 글로벌 경쟁환경에서는 4장 조직경영의 성공전략에서는 5장 창의적 리더십의 가치는 모두가 경쟁자를 LEAD하여 싸우지않고 이기는 승리의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단순히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기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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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지혜 이책도 처세서라 신청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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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지혜로운 경쟁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이인권은 "다양성과 복합성이 특징을 이루는 현대사회에서 고전적 이론체계는 근본적인 사실이 변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시대적 원근법으로 접근할 필요성" 때문에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술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을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영술에는 문화적 감성코드"가 이 시대에 중요한 흐름이며 이것이야말로 경쟁력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문화감성의 파워, 새로운 시대의 실용체계, 글로벌 경쟁환경의 도전, 조직경영의 성공전략, 창의적 리더쉽의 가치라는 5개의 part로 나누고 전체 33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었기에 "경쟁의 지혜" 33가지라고 볼 수도 있겠다. 각 항이 서로 관련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비교적 독립적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면에서 부담없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펼치면서 처음으로 생각나는 책이 "소프트파워"라는 책이었다. 하드파워에 대응되는 소프트파워에 대해서 정의하고 중요성을 언급한 책이다. 감성적 문화코드의 촛점에서 분명히 이 시대에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소프트파워이다. 하드파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소프트파워의 범주에 집어넣는다면야 대부분의 테마가 소프트파워를 키우기 위한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 전반에 걸쳐 다른 책에 대한 인용의 글이 많이 보인다. 책에서 참고도서로 제시되는 책들을 읽는다면 특정항목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깊은 분석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인다. 책 속에 많은 책이 요약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15,16번째 항목에서는 영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글로벌경쟁력의 필수 도구라고 하는데는 동의한다. 영어 사교육비에 15조원(일본은 5조원)이 투자되는데 비하여 아직도 영어후진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어로 작성된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고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영어능력이 필요한 것까지는 분명한 사실이다.
<경쟁의 지혜>는 거창한 감이 있다. <지혜로운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자기경영을 위한 이 시대의 지혜 33가지>정도가 책에 대한 짧은 요약이 되지 않을까? 이 시대에 갖추어야 할 중요한 경쟁우위전략임에는 틀림없다.
제시되는 모든 면을 체득하고 실천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나는 여기서 우선 한가지만을 인용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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