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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플루크 작가의 한나 스웬슨 베이커리 시리즈의 복숭아 파이 살인 사건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나 스웬슨의 라이벌인 쇼우나 리 퀸이 동생인 바네사 퀸과 함께 매그놀리아 블로썸 베이커리를 오픈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소재입니다 "건너편에 있는 ‘매그놀리아 블로썸 베이커리’를 더 잘 보기 위해 금전등록기를 이용할 때 쓰는 높다란 의자를 창가로 가져가는 리사를 보며 한나는 제발 그만 두라고 외치고 싶었다. 하긴 바닐라 크림을 채워 넣기 전 텅 빈 슈크림 속만큼이나 텅 빈 한나의 쿠키단지 안에 의자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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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쿠키단지가 있지만 바로 앞에 마이크를 쫓아 레이크에덴에 온 쇼우나 리가 다른 베이커리를 차리고 마을 사람들이 쇼우나 리의 가게로 몰린다. 그러던 중에 쇼우나 리가 살해되고 또 한나가 범인을 찾아가는데... 이전 시리즈에서도 그렇지만 마이크는 영 별로ㅠ 한나를 늘 지지해주는 노먼이 최고다. 막판에 둘 다 한나에게 청혼하는데 나라면 하트모양 루비목걸이랑 에메랄드 반지 중에 선택하라면 목걸이를 택할 것 같다. 한나의 말 기억하고 미리 준비했었다고는 하지만 오는 여자 안 막던 마이크는 좀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