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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연극을 보러가던 길에 그는 잠수종에 갇히게 된다. 잠수종:
그 잠수종 속에 갇혀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왼쪽눈 깜박거리기, 생각하기, 침 흘리기, 듣기. 또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생각에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그는 책을 썼다. 아이들이 좀 더 많은 나비를 만나 볼 수 있도록, 자신이 지금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한 쪽 눈을 깜박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말 할 수 있었다.
자신의 늙으신 아버지를 생각하고, 어린 아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던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하고, 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그 생각은 그가 모든 신체를 움직이던 그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더 넓게, 나비처럼 날아다니듯 할 수 있다. 사고가 나서 죽을 때 까지의 그 사이 시간동안 그는 무엇을 한 것일까? 죽음을 준비한 것일까? 아니면, 삶을 정리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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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류의 영화를 많이 봐왔고 그때마다 감동에 몸을 떨었지만 이번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겪고있는 힘든시기도, 그건 힘든게 아니라는..... 내는 잘 살고있다고 믿는 지금도 사는게 아니라는.....
살아온날을 돌아보며 살아있슴을 자각하게 하고 살아가야함이 얼마나 행복함인지....
어떻게 하느냐는 모두의 몫인거죠
"잠수종과 나비" 새롭게 추천에 올라가는 영화가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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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간의 의지력은 놀랄만하다. 뇌졸증으로 쓰러저 왼쪽 눈꺼플만 사용할 수 있는 한 인간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수만번의 눈깜빡임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였다. 환자도 환자지만 그를 도와주기 위한 치료사의 노력도 장 도미니크 보비의 노력에 비견할 만하다.
인간의 생각을 영상으로 이렇게 표현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습과 왼쪽 눈만으로 봐야하는 절반의 영상이 잘 표현되었다. 그리고 어둠, 슬품, 절망, 기쁨, 희망, 사랑도 영상을 통해 잘 표현되었다. 잠수복에 갖힌 인간의 모습과 변태를 끝내고 하늘을 날라오르는 나비의 모습에서 갖힌 삶과 자유로움 삶도 잘 대비되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려고 한 것 같다. 매 순간 내가 느끼고 사랑하고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극도로 느낄 수 있게 만든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