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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에 관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심리를 이해하기 힘이들다. 죽음을 앞둔자 앞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맨트가 심장을 강타했다. 딱딱하고 재미없을 법한 철학책 사이사이 페이지당 삽입된 그림들은 지루함을 한층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었다, 오히려 미술책으로서의 가치도 꾀 큰 듯하다. 국내에서 그리 알려지지 않은 다수의 작품들이 매력적인 책이다. 죽음을 앞두어서 그런지 영혼과 윤회에 대한 말과 생각을 자주 전하는데 꾀 합리적이다. 2천년전 사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논리려과 지혜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