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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씨는 이미지메이킹이라는 학습법 소개 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문장사전 센딕을 제공하여 영어학습법 전도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책을 살펴보았다. 발음의 중요성...그 간 얼마나 강조되어 왔던가. 그의 저술들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점들이 있다.
강조해 말하듯 하는 그의 문장은 설득력있게 잘 읽힌다. 하지만 자부심때문일까, 그가 가진 성격일까... 유니크하지 않은 것들도 전부 독창적인 나만의 방법인 것처럼 표현되곤 해 거부감을 느낀다. 물론 그 점이 독자들에게 크나 큰 설득력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이다. 어휘에서 STRESS에 따른 높이나 길이, 소리의 크기는 이미 음성학의 고전에서 강조된 것이다. 그 간 그런 것들이 교육되지 않은 것이 희안할 정도라는 식으로 표현한 것은 저자가 순진하거나, 알면서 그랬다면 사실을 오도한 것이다.
먼저 출간되어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마케팅이나 편집의 열세때문인지 독자들의 관심을 덜 받고있는 "도서출판 나 "의 "영어발음 제1법칙(안성준 저)"을 보자.
그도 학습중에 깨달은 발음상의 STRESS의 중요성을 "영어발음 시크릿"보다 비교적 과학적이고 학문적으로 제시하지만, 그 스스로 그런 내용이 음성학의 고전에서 이미 언급된 사항임을 밝히면서 유니크 한 것은 아니어서 스스로 실망했다고 자인하면서 저술하고 있다.
안성준씨의 책은 그가 주장하는 사항에 대해서 대부분 주를 달아 그 근거를 명확히 하고 있어 신뢰를 높여줄 뿐 아니라, 유사 발음간의 비교, 발음의 길이나 높이에 대해 악보를 동원하는 등 그 만의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도서출판 길벗의 영어, 네이티브 발음 무조건 따라하기도 맥락을 같이하는 저서라 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위 도서들간의 장단점이나 내용의 좋고 나쁨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방법인양, 이것이 유일한 학습법인 것 처럼, 또 기존의 방법들은 모두 엉터리 인 것 처럼...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영어발음 시크릿도 물론 독자에게 유용한 책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되시는 독자께서는 책들 간의 내용을 비교해보고 일독해 봄이 좋을 것이다.
물론 영어발음 시크릿...활자도 큼직하고 편집도 미려하게 잘 되어있다. 기존 것을 부정하는 저자의 힘있는 문장은 나름의 흡인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것이 전부는 아니니까.
저자가 정찬용을 비판했듯, 조금 더 객관적이고 잔잔하게 글을 써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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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때문에 고생 많이 했거든요? 회사동료랑 같이 원어민하고 수업을 듣는데 제 발음 만 잘못알아들어요...-_-ㅋ 영어 실력은 둘다 비슷한데 말이죠. 참 가끔 기분도 나쁘고요 sorry? what? 이럴때마다 말이죠.. 버벅대는 영어는 그렇다 쳐도, 간단한 문장마저 못알아들을땐 정말 그렇거든요.. 발음책 관심많아서 기웃거려보긴 했는데,,, 살만한 책은 별로 없는거같더라구요.. aat 인가 그거는 잘 이해가 안가서-_-; 근데 이책은 동영상 강의가 2장 들어있다고해서.. 그리구 원어민 강의 들어도 사실 발음 나아지는건 별로없는듯 하고, 따라할려고 해봐도 뭔가 잘안되는 느낌? 근데 이책 내용을 보니깐 원어민 발음이 왜 글케 발음되는지 알겠더라구요ㅋ 이책을 대충 한번 보고 아침수업에 들어갔는데, 원어민 발음에서 어어 정말 그러네 싶은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요
책도 이뿌고..ㅋㅋ 동영상 씨디도 있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괜찮은 사이즈인것 같아요. 이책이 제 영어 자신감을 회복해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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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왜 한글처럼 영어는 단어를 보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발음할 수가 없을까? 어떻게 읽는 것일까?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영어 단어를 읽는여러가지 공식을 알려주었지만 꼭 그 공식 뒤엔 예외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예외라는 것이 공식에 적용되는 것보다 더 많은것 같아 답답했었습니다. 질문을 해도 어느 누구하나 이렇다 할 설명을 해주시질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래서 이렇게 발음이 되는구나... 이렇게 읽는 거구나... ' 하는 생각에 책을 읽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발음할때 혀의 위치와 입모양을 그림으로 자세히 그려있고, 왜 이렇게 발음되었지? 하는 발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들이 속시원히 풀어져 있네요. 이론적인 영어엔 강하지만 듣기나 말하기에 서툰 분들이 많은데요. 그분들 뿐만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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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얇기는 생각했던거보다 무지 얇다.
전반적인 소개를 하자면
부록으로 주는 CD가 본 내용이고 (부록이 부록이 아닌셈..ㅋ)
CD의 내용을 책으로 정리해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CD의 내용은 강의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쉽게쉽게 따라 갈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발음에 대하여 그리 깊게 파고들진 않아 안타깝다.
책은 가지고 다니면서 복습하는 식으로 살짝 봐주는 정도로 이용하면 될듯.
however, 발음은 역시 쉽게 책 한권으로 메울수 없다는 것을 강의듣는 내내 새삼 실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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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전에 IME책을 먼저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발음이 왜 중요한가에 관해서는 그동안 영어공부방법이 어디에서 문제가 있나를 먼저 살펴본 후에서야 이 책이 가슴으로 와닿아서 적극적으로 보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발음에 대한 기존의 지식들을 깨는데는 참으로 착한 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 이 책만으로 발음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는 맘으로 구입하려 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은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와 동기를 부여하는 그런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이후엔 발음의 정확한 연습과 꾸준한 훈련이 관건이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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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음절(Syllable) 각각의 발음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문장 내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가를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영어발음에 대한 책이 문장에서의 발음규칙은 제대로 알려주고 있지 않다. 유감스럽지만 이 책도 그러한 책에 속한다. 김명기 씨에 대해서는 Sendic 이나 Image Making English 등 여러 가지 영어학습 교재들로 익히 알고 있었고, 좋은 시도이자 학습법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번 교재는 평균 이상의 점수를 주기 힘들 것 같다. 게다가 대부분의 내용이 부록 CD에 들어가 버려, 책 자체는 내용이 줄어들고 얇아져 매뉴얼에 다름없어졌다. 그냥 CD에 E-book으로 집어넣었어도 좋을 만한 분량이다. 굳이 CD에 많은 내용을 집어넣을 생각이었다면, 합본해서 CD로만 내놓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았을까? 한 가지 도움이 되는 점이라면, 음절 각각의 리듬에 의한 인토네이션의 규칙을 어떻게 체득하느냐에 대해 나름의 해답을 내놓고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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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발음책도 구입했는데,
원어민 동영상은 홈피에서 제공되고, 부가적인 설명을 하셨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억양부분에서 르~르~르~ 식으로 연습하라고 설명한 부분은
영어발음을 너무 단순하게 일반화 시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try에 u 발음을 살짝 넣으면 좋게 발음된다는 부분도 수긍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이해하고 배우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콩글리쉬를 개선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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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성에 비해 책값이 비싸다 책값만큼 많은 값어치를 하기 바랬으나 사실 대부분 그렇게 새로울 내용이 없다. 저자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지 자꾸 한국말로 발음을 써서 가르쳐서 문제라 하시는데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한글발음 적어놓은 책이 있나요. 발음기호 생략한 책은 있어도 대신 한글발음 적어 놓은 책은 못 본지 꽤됩니다. 가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명을 위해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한국식으로 따라하지 않고 영어발음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죠. 저도 어느 책에서 라이크(like)앞에는 '을'을 붙이듯이 쓰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like앞에는 '을' 비스무리한 그림자같은 발음이 있다고 생각하지 정말 영어를 발음할 때 한국식으로 '을라이크'라고 하진 않죠. 그리고 영어의 모음은 달랑 다섯개 밖에 없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 알다시피 다섯개 모음의 조합만으로 아주 다양하게 발음되는 영어를 알파벳만으로 발음을 익히기는 힘들다는 것을 다 압니다. 당연히 발음을 직접 들어보면서 발음기호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다만 저도 이 책을 보기전 최근들어 긴 단어에서의 리듬감을 찾다보니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사전에 있는 음절표시점을 자각하기 시작해서 단어의 리듬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음절 표시점을 설명하신 내용은 초보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엔 책내용이 CD내용과 다를 게 없고 CD내용이 책 내용과 다를게 없습니다. 동영상강의 CD가 두장씩 있다고 해서 실제 원어민의 발음 동영상이 들어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전부 강의 내용입니다. 발음동영상은 저자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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