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성을 키워주는 고품격 자기계발서 ^^
"창의성을 키워주는 고품격 자기계발서 ^^" 내용보기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이 책은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읽는 CEO '시리즈 9권짜리이다. 시 읽는 CEO를 필두로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창의성을 깨우쳐주는 데 적합한 느낌이다. 고두현의 <<미래 10년 독서>>를 읽지 않았다면 이 시리즈를 인연이 되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데 그건 아마도 CEO라는 이질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
"창의성을 키워주는 고품격 자기계발서 ^^" 내용보기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이 책은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읽는 CEO '시리즈 9권짜리이다. 시 읽는 CEO를 필두로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창의성을 깨우쳐주는 데 적합한 느낌이다. 고두현의 <<미래 10년 독서>>를 읽지 않았다면 이 시리즈를 인연이 되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데 그건 아마도 CEO라는 이질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 번 읽게 되니 이 시리즈는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CEO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굳이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엄밀히 따지면 CEO이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스스로가  CEO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한 생각이  든다.  자기계발이 보통 중년의 나이가 되면 멈추기도 하고 이제는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다 해서 불혹의 나이라 하지만 불혹에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중년 이후의 삶은 어그러져 버리기 때문에 자기계발은 나이를 먹어 갈수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이 읽는 CEO시리즈 책은 중년이 보기에는 아주 적합한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이야말로 미래의 CEO를 만드는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창의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무엇보다 감성 또한  충만해지는 기분이 든다.

 

 

 

 

마그리드의 <골콩드>그림을 볼때마다 사실 나는 버블 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노래가 연상되곤 했는데, 이 그림을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노래가사처럼 꽃미남이 아니라 중년남자들이 내려오는데, 하나같이 우중충하다. 항상 물음표를 주었던 그림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이 화가가 이 그림을 그린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마그리트는 기발한 발상으로 관습적 사고를 거부하고 상식과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화가로 유명한데 <오브제, 모피로 된 아침식사>에서도 모피로 만든 찻잔을, 사람발로 보이는 장화,  이외 마그리트의 그림은 모두 기상천외하다. 시인 앙드레 브르통이 '경이로운 것만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했듯이 화가의 기상천외한 발상은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감을 자극해주며 창의성을 발달시키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그리트는 낯설기 기법을 적용한 자신의 그림을 존재의 평범함에 대항하는 영원한 반란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일상에서 낯설기 기법을 활용해서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따라서 마그리트는 바로 사람들의 경직된 사고를 유연하게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낯설게 하는 방법으로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사고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그림을 빽빽히 채워야 인정을 받던 시대에 그림을 비워두는 것으로 유명해진 19세기 독일의 낭만주의 화가인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가 있다. 그는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걸작들을 많이 남겼는데 위 그림은 <바닷가의 승려> 로 이 그림을 두고 사람들은  그림을 보는 관람자가 자신의 상상력으로 여백을 채워야 하며 여백이 주는 여운으로 인해서 그림을 그토록 신비하고 참신하게 만든다며 극찬하였다.  화가 프리드리히는 '우리의 눈은 환상과 마찬가지로 바로 눈앞에서 또렷하게 보이는 것보다 막연하고 아련하게 보이는 것에 더 매혹되게 마련'이라며 여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여백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은 충만함이 가득하다. 여백이란 잡다한 생각을 잠시 멈추게 하며 결국은 고독속에서 성숙되는 우리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프리드리히의 여백은 고독이다. 고독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충만해 질 것이다.

 

 

 

 

<시스티나 천장화>를 직접 본 사람들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넋이 나간다는 말을 한다.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가 이 그림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받은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4년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건강은 악화되고 직업병까지 생겼고 척추는 휘고, 관절염과 근육 경련, 얼굴에 떨어지는 안료로 인해 눈병까지 얻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완성한 천장화는 미켈란젤로의 끈기와 집념의 보상으로 인류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었다. 마그리트의 낯설게 생각하기부터 시작하여 끊임없이 새로움을 탐하고 끈기와 집념의 산증인인 미켈란젤로,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였던 피카소, 시대와는 다른 그림으로 승부하였던 신윤복, 자신을 홍보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달리, 고통과 고난을 예술로 승화시킨 고흐와 뭉크, 자신을 그리스도로 미화시켜 자화상을 그림으로서  세상을 자기 중심으로 만들어 놓은 뒤러까지, 예술가를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다. 이처럼 예술가들은 남다른 것을 발견하는 데 능숙하다. 창의성, 빛나는 아이디어에 목말라 있거나 자신의 삶의 중심을 찾고 싶거나, 상상력으로 자신의 여백을 채우고 싶다면, 아마도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2.02.18. 신고 공감 17 댓글 34
리뷰 총점 종이책
뭔가 바꾸고 싶을 때
"뭔가 바꾸고 싶을 때" 내용보기
변화가 언제 가장 절실할까?변화는 스스로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상황에 불가피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가?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부적인 깨닫음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순한 바이러스와의  물리적인 싸움이 아니라우리에게 하나의 도전 즉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즉 어머어마한 변화가 우리의 앞에서 우리에게 도전의 장을 던
"뭔가 바꾸고 싶을 때" 내용보기

변화가 언제 가장 절실할까?

변화는 스스로 찾아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상황에 불가피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부적인 깨닫음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단순한 바이러스와의  물리적인 싸움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의 도전 즉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즉 어머어마한 변화가 우리의 앞에서 우리에게 도전의 장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1.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질 즉 한국인이 지금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특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제1차  국가적인 위기를 겪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최대위기(대재앙)를 극복하기 위한 자질로

    부르고 싶은 것이다

 

 

2.현재 우리가 필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구체화시켜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아마도 우리가 가진 능력을 100% 실현시켜 위기를 타개하는데 도움이 됐어면 하는 바램이다

 

 

 

 

3.보이지 않는 상상력의 창조방법을 미술가에서 차용하고 싶다

   각박한 현실 세계를 여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도치시켜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해법을

   창안했어면 하는 바램이다

 

 

 

4.이미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아는 것보다 보는 것이 힘이라고 한다

    아마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일 것이다

 

 

 

5.인내심과 지구력은 어떤 일과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토대일 진대..

    어려운 시기에 빛을 발하는 덕목이지 싶다

 

 

6.훈수를 들어봅니다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다수의 지혜와 창의적인 소수의 지혜도 필요할 것입니다

7.거목의 어드바이스에 귀를 세워 봅니다

   아련하게 들려오는 것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입니다

 

 

8.문제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추상화를 창안한 것처럼

   어려운 현재의 문제의 본질을 빨리 파악하는 혜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9.우리의 미래해법도 다양한 생각과 해법을 포함하고 융합하지만 겉으로 나타난 모습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도형으로 표현했어면 합니다

-끝-

k*******n 2020.04.08.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찾는 '창의력과 창조력'은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있었다!
"우리가 찾는 '창의력과 창조력'은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있었다!" 내용보기
우리가 찾는 '창의력과 창조력'은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있었다!   미술가들은 타고난 크리에이터Creator 이다. 자신만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일단 손을 댄 작품에 대해서 그들은 창조주요, 조물주다. 작업중인 작품을 끝까지 마칠 것인지의 여부, 완성된 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것인지의 여부는 온전히 예술가의 손에 달려 있다. 다른 이들의 조언과 충고는 있을 수 있지만, 또
"우리가 찾는 '창의력과 창조력'은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있었다!" 내용보기
우리가 찾는 '창의력과 창조력'은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속]에 있었다!
 
미술가들은 타고난 크리에이터Creator 이다.
자신만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일단 손을 댄 작품에 대해서 그들은 창조주요, 조물주다. 작업중인 작품을 끝까지 마칠 것인지의 여부, 완성된 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것인지의 여부는 온전히 예술가의 손에 달려 있다. 다른 이들의 조언과 충고는 있을 수 있지만, 또 세상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도 하지만 모든 판단은 미술가 스스로가 내린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진다. 그래서 그들은 외롭고, 고독하다. 예술가를 설명하다 보니 그들과 비슷한 누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CEO가 미술가의 그것과 많이 닮은 데가 있다. 창의력이 요구되는 21세기의 기업가들이 그림을 읽는다. 제대로 구도가 맞는 제목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펼쳐 읽었다. 훌륭한 제목만큼 무궁무진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미술관장대학교수 그리고 [명화속 이야기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예술을 대중에 친숙해지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에 내놓은 책 [그림읽는 CEO]을 통해서는 명화 속에 숨은 이야기와 작가들을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로부터 창의력과 창조력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이 책 자체가 미술작품처럼 놀라운 창조력을 지닌 기획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창조의 조건을 세 가지로 구분하여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하는 '생각의 기술'편과 '끊임없이 새로움을 탐하라'고 요구하는 '창조적 혁신'편, 마지막으로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고 생각하라는 '자기 재창조'편으로 구성하여 각 장마다 모두 55명의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창조력을 소개하고, 그 산물인 작품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270여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책 속에 55명의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들의 창조력을 설명한다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처음에 걱정되었다. 하지만 몇 장 넘기지 않아 나야말로 지나친 기우 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달랑 그림 한 장 만을 봤을 때는 보이는 그것 밖에는 전혀 알 수 없던 작품세계에 대해 저자는 우선 작가의 환경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작가의 이모저모를 통해 그런 작품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독특한 창작력을 설명해준다. 그 후에 이어지는 작품의 설명은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관객들에게 하는 듯 해서 작품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비슷한 창조력을 지닌 일련의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한 후 관객임과 동시에 독자인 나에게 작가와 작품을 통해 내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그들의 창조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 창조력을 찾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정리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었다.
 
 
예를 들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지금까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추상화畫 ' 부분이었는데, 그 개념에 대해 주제나 내용을 식별할 수 있는 '구상화畫 '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추상이라는 말은 내면에 숨겨진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특성을 추출한다는 뜻이며, 선과 형태 그리고 색채 등의 조형적 요소로 작품의 의도를 표현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림을 거꾸로 세워놓은 바람에 알게 된 색채와 순수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게 된 대표화가 칸딘스키의 [구성]을 통해 대상의 내면에 숨어 있는 사물의 정수를 표현하고, 인간의 감정, 생각, 말과 행동의 절제를 표현한 몬드리안의 작품, 또 그것을 패러디하여 말풍선을 넣음으로써 몬드리안에게는 없었던 생동감을 추가한 김정명의 [EMPTY], 얼핏 보기엔 펜꽂이같다고 밖에 이야기 할 수 없는 브랑쿠시의 [공간속의 새]는 날아가는 새의 모습 즉, 비행飛行을 형상화하기 위해 새의 깃털과 부리를 추출하여 형상화시켰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추상미술에 대해 관람객은 자신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으며, 친숙한 사물을 확인할 때의 만족감도 얻을 수 없지만, 자연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구체적이고 정적인 면 이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고, 비물질적이니고 동적인 면도 지녔다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미술 비평가 고르프리트 뵘의 설명이 이어지는 부분은 추상화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었던 내가 '아하~'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이었다. 가장 압권은 작품세계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추상화'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세상 만물의 외양보다 이면을 들여다보고 본질과 핵심을 파악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물을 추상적으로 보는 훈련을 쌓으면 세부적인 형태에 눈을 빼앗기지 않고 겉모습보다는 본질, 혹은 문제의 핵심을 단숨에 간파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전한다.
 
이 밖에도 우리가 인생에서 필요한 창조적 덕목들 즉, 잠자는 상상력을 깨워라, 세상을 거꾸로 보라, 실체의 이중성을 파악하라, 무의식의 세계를 자극하라, 세상의 틈새를 노려라, 세상의 상상력을 자극하라, 잘 보는 것이 힘이다,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하라, 창조자의 끈기와 집념 마이웨이를 배워라, 끊임없이 변화하라, 전통에 도전하라, 끊임잆이 나를 홍보하라, 나는 브랜드다, 세상을 도발하라, 고난 앞에 무릎 꿇지 말라, 자연을 재발견하라, 자화상을 그려라 등을 주문하며 수많은 작가와 그들의 작품 속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도와준다.
 
 
미술작품 속에서 그것들이 도출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왜 수많은 CEO들과 부자들이 미술작품을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이유를 이제야 조금 알 듯 하다. 그리고 거액을 주고 구입하여 그 작품들을 자신의 집무실과 거실에 두려고 하는 미술 애호가들의 수집벽을 이해할 것 같았다. 소장가치를 가진 재산으로서의 미술품만이 아니라, 그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제공하고, 창의력과 창조력을 낼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었다.
 
 
외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내놓은 놀라운 제품들 속에는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과 창조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예술에 대한 저변이 그만큼 확대된 만큼 최고의 컨텐츠와 디자인으로 무장된 제품들이 쏟아지고, 상상하지 못한 경영전략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테다. 상대적으로 예술작품에 대한 접근이 흔하지 않은 우리에게 이런 훌륭한 책이 지금이라도 우리 손에 들려지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미술가와 기업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저자였기에 이런 반가운 책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기업가들, 비즈니스맨들, 그리고  창의력, 창조력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할 놀라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4.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퓨전 자기계발서
"미술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퓨전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미술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퓨전 자기계발서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 [그림읽는 CEO] 제목의 부제에서 말해주듯이 명화를 통해 창조의 조건을 알려준다. 그것도 어렵게 설명식이 아닌 하나의 주제를 잡아 서너명의 화가의 작품과 작풍, 창조법(?)을 재미있게 이야기식으로 엮었다. 그래서 기존의 다른 명화나 미술품 관련 책의 지루한 설명보다는 재미있게 읽어나가며 나도 모
"미술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퓨전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미술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퓨전 자기계발서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 [그림읽는 CEO]

제목의 부제에서 말해주듯이 명화를 통해 창조의 조건을 알려준다.

그것도 어렵게 설명식이 아닌 하나의 주제를 잡아 서너명의 화가의 작품과 작풍, 창조법(?)을 재미있게 이야기식으로 엮었다. 그래서 기존의 다른 명화나 미술품 관련 책의 지루한 설명보다는 재미있게 읽어나가며 나도 모르게 메모지를 찾고 있다. 무엇이라도 메모해 놓지 않으면 기억이, 모방해서 스케치 해놓지 않으면 그리고자 하는 이미지가 사라질까봐서다. 그만큼 창조의 조건을 나열함에 있어서 읽고 있는 독자에게도 근질근질한 창조력이 생기게 만드는 책이다. 명화를 보고 즐기며 창조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니 이 책은 100%성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를테면 오펜하임의 익숙한 찻잔을 모피로 만들어 새롭고 신비하고 재미있는 <모피찻잔>의 그림을 보는 순간, 내 방 창가에 둔 트리안 식물을 와인잔 물속에 그냥 담궈놨던 것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뜨거운 물이 담긴 머그잔에서 사우나 중인 트리안 한 줄기가 상상되는 것이다.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그림과 책을 읽다가 말이다. 참 신기하고 잼있는 순간. 제목도 바로 생각났다. ‘목욕하는 트리안’. 찬물만으로 샤워하고 먹는 식물도 때론 뜨겁게 샤워하고 싶지 않을까? 뜨거운 욕조안에서 피로를 풀 듯 그렇게 안정을 취하고 싶지 않을까? 그림과 글을 읽었을 뿐인데 그냥 순간적으로 이런 상상들이 마구 마구 떠올라서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익숙한 것을 새롭게 포장함으로써 새롭게 부각시키고 감춤이 오히려 드러냄을 알려준 크리스토 부부의 작품을 보면서는 대뜸 예전에 보았던 [효재처럼 보자기선물]책이 떠오르면서 고개만 내민 우주(우리집 강아지 이름)를 예쁜 보자기로 싼 모습이 퍼뜩 떠올라 미소짓게도 했다.

 

어렸을 적 만화경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이중근은 이러한 시각적 체험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어 많은 신비한 작품을 탄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얘기. 나는 어렸을 때 만화경보고 감탄만 했었는데 누군 그 사건으로 화가 이중근으로 살게 한다. 과연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한탄보다는 내가 가지지 못한 시각의 예민함과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들에 존경을 표하며 감사하자.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시각적 충격을 받고 또 그로 인해 다른 창조적인 물꼬를 틀어주니까.

 

이 책으로 인해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대로 따라가다보니 나 또한 대단한 관찰력을 지닌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해준다. 설명하는대로 보이는것도 물론이거니와 나도 그렇다면 이런 이런 것을 그려볼까?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릴 땐 멀리 있는 것은 푸르게 보이는 구나..., 나도 피카소의 작품을 보곤 나의 청년시절인 지금은 어떤 색으로 표현하면 될까? 등등을 생각해보고, 자신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던 화가들의 특별한 홍보전략을 본딴 나만의 홍보전략은 무엇으로 할까하는 생각까지 미쳤다. 다양하게 살다간 수많은 화가들. 하나같이 모두 저마다의 철학으로 멋지게 자신을 표현해려고 애썼고 그리고 실제로도 해냈다. 그것이 진정 자신감으로 그 화가만의 유일함으로 남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읽으면서 무언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발상이 툭툭 튀어나오게 했고 그 방법도 다양하게 일러주었으니 이제, 우리 삶을 좀더 다양하게 맛갈나게 그려보는 것은 어떨는지.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메모해 놓은 것을 실제로 작업해 볼 계획에 있다. 실천하는 독서가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해내는데에는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들게해서 두근두근 거린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08.04.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작가의 품격이 느껴지는 향긋한 자기개발서
" 작가의 품격이 느껴지는 향긋한 자기개발서" 내용보기
그림읽는 CEO를 읽고 이책을 접한 독자라면 책의 표지 상단에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이라는 문구를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제목처럼 ‘이책은 과연 CEO가 읽는책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볼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으로의 업그레이하기위한 충전을 위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어느 세미나에서 자기전공과 관련된 책 1000권정도를 읽는
" 작가의 품격이 느껴지는 향긋한 자기개발서" 내용보기
 

그림읽는 CEO를 읽고



이책을 접한 독자라면 책의 표지 상단에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이라는 문구를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제목처럼 ‘이책은 과연 CEO가 읽는책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볼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으로의 업그레이하기위한 충전을 위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어느 세미나에서 자기전공과 관련된 책 1000권정도를 읽는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수준이 될수 있고, 1500권이상의 독서를 한다면, 그 영역을 파괴한다고 했다. 과연 이책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듣는 의미의 책일까, 아니면 일종의 자기개발서일까 라는 모호한 장르라는 의문을 보여준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기획력으로 어떤 분야를 초월한 책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이책에서는 제목처럼 많은 명화를 볼수 있다. 100개 이상의 명화를 보았다. 책의 분량에 비해 읽는 시간도 많이 걸렸다. 좋은 그림을 오랜만에 많이 본것같다. 그리고 그 설명 또한 재미있다. 미술관을 운영한는 작가의 경험과 전문성 덕분에 ,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것 또한 새로운 재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한편으로 미술품에 대한 이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도 둘수 있다.


그렇지만, 이책은 단순히 미술품에 대한 감상은 아니다. 많은 화가의 예를 통해 생각하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접근 또한 재미있다. 세상의 틈새를 노려라는 주제에서 신윤복의 단오풍정을 보여주고 있다. 가끔식 접하던 그림이지만 조선사회에서 충격이 될만한 이그림. 그에 대한 댓가는 톡톡히 치우었지만, 신윤복에게는 그에게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한 화가로 인정하였다.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그 사람을 브랜드화를 시킬수 있는 개기마련을 해준것이다.


우리가 레오나드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을 많이 보았을것이다. 이 벽화를 설명서 이 책에는 좌뇌형인간,우뇌형인간에 대한 키워드로 시작하고 있다. 레오나드다빈치의 삶과 이 벽화에 대한 설명을 동시에하고 있다. 레오나드다빈치는 “ 수학자가 아니면 내 이론을 이해할수 없다‘고 공언할만큼 수학에 능통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수학실력은 ”최후의 만찬“이라는 벽화가 그것을 증명한다고한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결론이지만, 이경우만큼은 예외 이다.

결국 그는 화가,수학자,해부학자,식물학자,지리학자,천문학자,건축가,발명가,요리사등등의 직업을 가졌다고한다. 이러한 많은 직업을 가졌지만 그는 모든 분야에서 성공을 했다. 그가 만능이 될수 있었던 것은 호기심과 열정, 관찰력,탐구심, 실험정신이 그를 성공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작가는 이러한 세계적인 명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조적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자기 재창조이다. 많은 화가들이 자기를 완성하기위해 도발적인 행동과 충격적인 연출로 자기를 완성하고 있었다. 세상의 언론을 즐겁해 만들어준 ‘달리’,요즘 삼성사건으로 유명세를 치른 ‘리히텐슈타인’, 고난속에서 살아온 '고흐‘ , 자연속으로 돌아가 실경으로 성공한 화가들, 자화상으로 그리면서 자기 개발을 했던 화가들.....


이책에서 화가 루소는 세관원으로 출발했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자기만의 노력으로 그림을 그렸고, 미술계에서 왕따를 당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화가의 길을 걸었고, 자기만의 장점을 믿었다.  그는 50세가되던해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모차르트가 첫 번째 교향곡을 쓴나이는 여덟살이다. 피카소는 대작 게르니카를 쉰다섯살에 그렸다. 미켈란젤로가 로마에 있는 성베드로 성당의 돔을 설계한 나이는 일흔두살이었다. 그리고 로뎅이 결혼한 나이는 일흔 여섯이였다.

 

어떤 광고에서 강조하듯, 나이가 성공의 장벽이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얼핏보면 명화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CEO들만이 보는 문화서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그 색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읽는 독자로 하여금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기를 재창조하는 기회를 전달하고 있다. 그 방법으로 작가의 전문분야인 그림을 통하여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결국 작가의 창조적 역발상이 자기개발서의 영역을 파괴한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커피한잔을 마셔도 어디에서 먹느냐가 중요하다. 도심가의 다방에서 아니면 아름다운 호반가의 고급레스토랑에서 , 그 커피맛을 같을수도 있지만, 마시는 느낌은 너무 다를것이다.

 

분명, 이책에서 작가는 창조적인 사고를 강조하고 있다. 창조적 역발상을 통한 사고와 실천, 작가는 벌써 이러한 시도를 그의 책에서 벌써 해버린듯하다. 또한 작가가 운영하는 사비나 미술관의 "나는 점심먹으로 미술관에 간다"라는 이벤트를 통해서도 그 실천을 하고 있다.

 

당연한 말로 전해지는 이런 분야의 책들이 서점가에 뿌려지고 있는 시점에서 , 작가의 역발상의 사고를 통해 이러한 출판물이 나왔다는 자채가 그 실천을 알수 있는 책이다.

 

고품격 자기개발서라고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는, 향기있는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t 2008.04.19. 신고 공감 2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쌓는 CEO
"교양쌓는 CEO" 내용보기
처음엔 별 기대를 안 한 책이었는데, 그림과는 가깝지 않던 나에게는 너무 무겁지 않은 내용에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이었다.    책에는 시대, 지역, 작가의 명성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있다. 그리고 창의성의 원리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구분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에 있어서 부담감을 줄여준다. 또한 책 전체가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다양한 작가
"교양쌓는 CEO" 내용보기

 

 처음엔 별 기대를 안 한 책이었는데, 그림과는 가깝지 않던 나에게는 너무 무겁지 않은 내용에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이었다.

 

 책에는 시대, 지역, 작가의 명성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있다. 그리고 창의성의 원리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구분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에 있어서 부담감을 줄여준다. 또한 책 전체가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이 든다.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림 읽는 CEO' 라는 제목이라고 해서 그림을 비즈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결 시키는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똑같은 예술을 하지만 소개된 작가들은 하나 같이 너무나 달느 개성을 지니고 있다. 다른 생각, 다른 환경, 다른 아픔, 다른 욕망... 이드을 통해 조직을 이끄는 CEO 에게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리더십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면을 아끼지 않는 색감이 넘치는 다양한 작품 사진들과 눈높이를 맞춘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내가 몰랐던 작가드르이 삶에 깊은 관심을 갖게 만든다.

 

 



s********g 2010.04.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성을 부르는 책
"창조성을 부르는 책" 내용보기
요즘 발간되는 많은 서적들중에 유독 눈에 띄였던 책이다. 그림을 보지 않고 읽는다니, 그리고 그림과 전혀 별개인것 같은 CEO라니.. 일단 호기심에 책을 펼쳐보는 순간 책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일단 한눈에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그 그림에 얽힌 일화를 읽을수 있는 것은 물론이였고, 현시대가 요구하는 CEO의 조건인 창조성을 그리고 그 밖에 많은 다양한 생각들을
"창조성을 부르는 책" 내용보기
 

요즘 발간되는 많은 서적들중에 유독 눈에 띄였던 책이다.

그림을 보지 않고 읽는다니,

그리고 그림과 전혀 별개인것 같은 CEO라니..

일단 호기심에 책을 펼쳐보는 순간 책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일단 한눈에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그 그림에 얽힌 일화를 읽을수 있는 것은 물론이였고, 현시대가 요구하는 CEO의 조건인 창조성을 그리고 그 밖에 많은 다양한 생각들을 설명하고 동기부여하였기 때문이다.

새롭게 생각하는 기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통과 희열 등을 책을 보는 내내 마치 내가 그런것처럼 혹은 바로 내가 그런사람이 될수 있을것 처럼 느껴졌다.

이 책을 보는 동안 내내 나는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고,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것을 다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어 마치 내가 새로운 일상에 뛰어든듯 한 착각(어렸을때 익숙한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낯선길로 가려고만 했던 것, 혹시 새로운 나라에 여행을 가서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같은 느낌)에 빠졌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창조를 이뤄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와 댓가가 치러지는지도 알았다. 천재적인 화가라도 하더라도 그냥 일시적인 영감에 의해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아닌, 한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그가 많은 시도와 실패, 치밀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내 삶에서 작은변화라고 한다면, 일상에서 예술적인 느낌, 예술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고,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창조적으로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본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매너리즘에 빠져있거나, 뭔가 새로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 될것 같다.

a*******0 2008.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내용보기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르네 마그리트   그림 읽는 CEO, 이명옥, 2008.04.07     이 책은 세계적 명화를 창조한 예술가들의 창조의 조건과 생각의 기술들을 단지 설명이 아니라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이와 비슷한 느낌의 책인 생각의 기술보다 더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다.   매우 익숙한 그림이 첫 페이지에 등장한다.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남자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내용보기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르네 마그리트

 

그림 읽는 CEO, 이명옥, 2008.04.07

 

 

이 책은 세계적 명화를 창조한 예술가들의 창조의 조건과 생각의 기술들을 단지 설명이 아니라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이와 비슷한 느낌의 책인 생각의 기술보다 더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다.

 

매우 익숙한 그림이 첫 페이지에 등장한다.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남자들.

이 밖에도 달리나 피카소, 고흐, 다빈치 등 천재적 화가들의 생각의 기술, 창조의 지혜가 곳곳에 담겨 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창조자의 마이웨이, 끈기와 집념'에 등장하는 세잔의 이야기다. 평생의 과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고향에 있는 생트 빅토와르 산을 계속 그렸다.

이처럼 끈기와 집념, 열정으로 평생의 과제를 해결한 세잔,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고흐나 프리다 칼로, 평생을 변화하면서 살아간 피카소, 도발적 그림으로 세상의 화제를 불러온 렘피카와 데미안 허스트 등 예술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창조의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렘브란트나 뒤러, 안창홍처럼 자신을 공부하기 위해 자화상을 그려볼 것을 이야기한다. 쉽게 찍을 수 있는 셀카보다 내가 미처 몰랐던 나의 모습, 진짜 모습을 관찰해서 그려보는 것도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o***0 2008.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읽는 CEO(심봤다!!!)
"그림읽는 CEO(심봤다!!!)" 내용보기
이걸 다 읽고 서평을 쓰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읽는 도중에 "서평"을 써서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첫 책입니다. 어떤 면으로 좋은 책인지는 글쎄요. 관심사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죠.   미술 특히 피카소 같은 그림 예전에 명동 신세계 본점 공사할때 쳐놓았던 "르네 마그리트"의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신사들을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절대~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읽는 CEO(심봤다!!!)" 내용보기
이걸 다 읽고 서평을 쓰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읽는 도중에 "서평"을 써서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첫 책입니다.
어떤 면으로 좋은 책인지는 글쎄요. 관심사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죠.
 
미술 특히 피카소 같은 그림
예전에 명동 신세계 본점 공사할때 쳐놓았던 "르네 마그리트"의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신사들을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절대~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나 조각 앞에서 망연자실해 봤던 사람
 
나에겐 왜 창의성이 없는걸까...하고 나자신을 탓해본 사람
 
무슨 주의, 무슨 초현실주의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그게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
(다 제 이야기네요.)
꼭 한번 보세요.
책 한줄한줄이 마치 예술가들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기분입니다.
미술관련 책인데, 창조, 심리, 세상사와 관련된 느낌이 들다니
아주 신선합니다.
아래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고고씽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a******5 2008.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읽는 CEO
"그림 읽는 CEO" 내용보기
지금까지 ‘보던’ 그림을 ‘읽어보자’. 나의 가치를 최고치로 창조해 나갈 수 있는 ‘CEO'의 마인드로 그림을 진면목을 읽자. 책을 받아들고 재미있었던 점은 역발상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보던 그림을 읽어보자는 것도 그렇고, CEO처럼, CEO와 같은 마음으로 명화를 읽자는 취지도 그러했다. 1.그림을 읽자. <그림 읽는 CEO>에서는 익히 보아오던 그림들도 있었고,
"그림 읽는 CEO" 내용보기
 


지금까지 ‘보던’ 그림을 ‘읽어보자’.

나의 가치를 최고치로 창조해 나갈 수 있는 ‘CEO'의 마인드로 그림을 진면목을 읽자.


책을 받아들고 재미있었던 점은 역발상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보던 그림을 읽어보자는 것도 그렇고, CEO처럼, CEO와 같은 마음으로 명화를 읽자는 취지도 그러했다.


1.그림을 읽자.

<그림 읽는 CEO>에서는 익히 보아오던 그림들도 있었고, 낯선 그림들, 익숙한 작가들의 생경한 이야기들로 가득 찼다. 앞으로 미술관을 향할 때 조금은 주눅 들지 않을 수 있겠다 싶을 만치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담겨있었다. 소위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책을 볼 때, 그림이 있는 페이지를 만나면 텍스트를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봤고, 텍스트를 보고 또 다시 찬찬히 그림을 봤었다. 정말 보던 그림이 ‘읽혀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CEO 마인드로 그림을 보자.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적 지혜는 1부 생각의 기술, 2부 창조적 혁신, 3부 자기 재창조로 나눠진다. 가장 공감이 됐던 것은 역시 3부, 자기 재창조 파트였던 것 같다. 정말 스스로를 알기가 더 어려우니깐. 그림을 보면서, 그림 속의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반추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새로이 삶을 계획해볼 작정이다. 혹시 아는가. 내 삶에서 나의 걸작이 탄생하게 될런지.

m*******9 2008.04.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