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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 대한 부모의 바램, 사랑이 가득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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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시상시상 시상시상 앞으로 끄덕 뒤로 끄덕 시상시상 시상시상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껴라....   어릴적 부모님께서 자주 해주신 놀이를 이제는 나의 아이들에게도 되물려 가르쳐주고 놀아주는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짜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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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시상시상 시상시상

앞으로 끄덕

뒤로 끄덕

시상시상 시상시상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껴라....

 

어릴적 부모님께서 자주 해주신 놀이를 이제는 나의 아이들에게도 되물려 가르쳐주고 놀아주는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짜꿍... 등의 유아놀이를 아이사랑이 듬뿍 뭍어나는 아름다운 글귀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처음 접하는 놀이는 옆의 그림을 통해 충분히 짐작이 가능케 해준다.  

훌쩍 자랐기에 지금은 거의 해주지 않는 놀이들을 접하면서 자꾸만 아이들 아기때를 회상하게 된다.  

밝은 빛이 되어라,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껴라, 그른것을 버리고 옳은 것을 좇아라...글귀 하나하나가 아이라 바르고 곧게 해맑게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어 자꾸만 손이 가는 책이다. 

아이의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글귀들이 가득가득 담겨있다.

포근한 느낌이 드는 글과 그림이기에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아이가 참으로 행복하고 따스한 꿈을 꾸게 될 듯한 느낌이 들어 잠자리에 들기전 꼭 읽게 되는 책이 되었다.

반복되는 운율감있는 문구들로 인해 경쾌함이 든다, 시 또는 동요를 읽는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전래 놀이도 경험하면서 경쾌한 문구를 통해 즐거움도 얻고 아름다운 글을 통해서는 포근하고 따스한 부모의 마음도 느끼될 것이다.

용기와 자신감도 충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모서리를 다듬은 두꺼운 보드북의 형태로 0-3세 아기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인듯 하지만 글을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여섯살난 큰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고 읽는 책이 되었다. 

글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충만해지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줄 책이다.

c******3 2008.04.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리도리 짝짜꿍
"도리도리 짝짜꿍" 내용보기
책을 펼치며 나의 유년 시절을 떠 올리며 추억에 잠기게 해 준 책이다. 아래로 동생들이 주르르 네명이나 되고 전형적인 농가인 우리 집 . 자연스럽게 요즈음 같은 농번기에는 특히 아이들은  조부모님과 나의 차지였다. 조금 큰 아이들은 몰라도 아직 어린 아기들에게는 특별한 장난감도 없던 시절. 할아버지는 아기들을 얼르면서 이 노래를 불러 주셨다. 도리도리, 짝짜꿍짝짜꿍,
"도리도리 짝짜꿍" 내용보기

책을 펼치며 나의 유년 시절을 떠 올리며 추억에 잠기게 해 준 책이다.

아래로 동생들이 주르르 네명이나 되고 전형적인 농가인 우리 집 .

자연스럽게 요즈음 같은 농번기에는 특히 아이들은  조부모님과 나의 차지였다.

조금 큰 아이들은 몰라도 아직 어린 아기들에게는 특별한 장난감도 없던 시절.

할아버지는 아기들을 얼르면서 이 노래를 불러 주셨다.

도리도리, 짝짜꿍짝짜꿍,시상시상,곤지곤지,잼잼잼잼,섬마섬마,불아불아,에비에비...

나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연 스럽게 이 음에 맞추어 따로도 세워주고

곤지곤지,잼잼,시상달공하며 놀아 주었다.

막연히 소근육 발달에 참 좋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한데 이번에 이 책을 만나고 이렇게 불러주던 노래에 담긴 뜻과 유래를 알게 되었다.

이 막연히 들려주던 놀이노래가 우리 민족 대대로 내려온 왕족들의 아기 교육법

"단동십훈"에 실린 노래로 올바른 마음가짐을 기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한다.

기존에 알고 있던 도리도리, 짝짜꿍짝짜꿍,시상시상,곤지곤지,잼잼잼잼,섬마섬마,불아불아,에비에비에 아함아함,질라아비훨훨을 담아서

너무도 깊은 뜻이 숨겨진 노래를 여적 모르고 있었던것이 아쉽다.

이제라도 왕족들의 자녀 교육법으로 내 아이를 훈육했다는

나름의 자부심을 갖어 봄도 좋을 듯하다.

이 땅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 이 노래와 함께 서고 걸음마를 배우고

자신들의 아이들을 교육 시켰으리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이 노래는 우리들에게 친근한 놀이 노래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김숙희선생님 특유의 따스함이 듬뿍 뭍어나는 그림들로 책 표지를 넘기기 전에

다음 등장 할 친구를 암시해 줘서 아이와 함게 뒷 그림에 대한 추측을 해 볼 수도 있다.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적인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림이 잘 어우러진 책과의 만남이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적 엄마의 노랫소리가 들려 오는 듯
"어릴적 엄마의 노랫소리가 들려 오는 듯" 내용보기
도리 도리 짝짜꿍... 많이들 들어본 말일거에요... 나도 모르게 저절로 박자를 타는... 이 책은 어릴적 엄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노래가락을 담은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기기전에.. 불아불아 불아불아... 안아 올리며 아기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왠지 느껴지더군요. 그 안에서 깔깔깔 웃는 아기의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시상시상 아이의 끄덕임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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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도리 짝짜꿍...

많이들 들어본 말일거에요... 나도 모르게 저절로 박자를 타는...

이 책은 어릴적 엄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노래가락을 담은 것 같아요~

아이가 아직 기기전에..

불아불아 불아불아...

안아 올리며 아기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왠지 느껴지더군요.

그 안에서 깔깔깔 웃는 아기의 소리가 들리는 듯했어요~

시상시상 아이의 끄덕임을 들려주는 소리

도리도리 아이가 좌우를 살피는 소리

잼잼잼잼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모습..

 곤지곤지, 섬마섬마, 에비에비, 아함아함, 짝짜꿍, 질라아비훨훨등 총 열가지의 아이가 자라면서 할 수 있는 동작이 담겨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 모습을 함께 해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런데 이 열가지가 우리 민족 대대로 내려온 왕족들의 아기 교육법이라고 하더군요.

[단동십훈]이라고 아이에게 간단한 놀이 동작을 가르치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육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너무나도 익숙한 문장들이 눈에 띄더군요~

또한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은 아이가 잘 자라기를 희망하는 문구로 운율감을 살려 동시처럼 풀어주니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그 느낌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하나 하나 담겨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더 끄는 것 같아요~

무서울 것 만 같은 엄마곰의 사랑스런 눈빛 아기의 걸음걸이를 가르키는 섬마섬마에서는 펭귄의 뒤뚱거리는 걸음걸이가 그른일은 안되는 모습은 무서운 호랑이가 등장하여 에비에비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배워야 할 [단동십훈]을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추어 하나 하나 가르치고 열번째 [질라아비훨훨]에선 모두 등장하여 아기와 함께 나비를 따라 나섭니다.

처음 읽을때는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동물들의 그 모습 하나 하나에서 [단동십훈]이 가지는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익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고릴라의 나는 모습은 정말 우습더군요!

 

b********0 2008.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그림동화책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그림동화책" 내용보기
엄마의 마음은 세대를 뛰어넘나 봅니다. '단동십훈'에 나타난 그 의미를 지금 되새겨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을 보니깐요. 어렵게 보이는 '단동십훈'의 내용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동시로 아이와 즐겁게 읽기 좋은 동화책이랍니다.   동물들과 아이의 행동을 책으로 보면서 잼잼이나 도리도리, 곤지곤지 같은 간단한 신체동작 놀이도 하면서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그림동화책" 내용보기

 

 

 

 

엄마의 마음은 세대를 뛰어넘나 봅니다.

'단동십훈'에 나타난 그 의미를 지금 되새겨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을 보니깐요.

어렵게 보이는 '단동십훈'의 내용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동시로

아이와 즐겁게 읽기 좋은 동화책이랍니다.

 

동물들과 아이의 행동을 책으로 보면서 잼잼이나 도리도리, 곤지곤지 같은 간단한 신체동작 놀이도 하면서

 아이와 스킨십하기에도 참 좋은 유아책이랍니다.

 

 

 

 

 

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기운이 순환하여 무궁무진한 생명력의 발현인 아이의 자기 존중심을 키우려고 허리를 잡고

좌우로 흔들면서 하는 말이 '불아불아'다. 자기 존중심이야말로 사람이 스스로를 살게 만드는 힘의

근원임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처럼 동시형태로 글이 되어 있고

왼쪽 편에는 그에 맞는 예쁜 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알려주기에 참 좋은 내용들이랍니다.

 

보드북이라서 더욱 읽어주기 편하고요.

은율이 있어서 자장가처럼 아이에게 들려주기도 참 좋아요.

 

 

 

 

시상시상 시상시상

앞으로 끄덕

뒤로 끄덕

시상시상 시상시상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껴라

 

캥거루는 주머니가 있어서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동물이잖아요.

마치 새끼를 어루듯 달래는 캥거루가 앞뒤로 흔들흔들 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니 너무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느껴져요.

엄마 품에 안겨서 이런 좋은 얘기만 듣고 자란 아이는 분명 훌륭한 심성을 가지고 자랄 거 같아요.

 


시상시상 (侍想侍想)

사람의 형체와 마음은 태극(太極)에서 받았고, 기맥(氣脈)은 하늘에서 받았고, 신체는 지형에서 받은

것이므로 아이의 한 몸이 작은 우주(宇宙)다. 그 때문에 우주를 몸에 모신 것이니 매사에 조심하고

하늘의 뜻, 우주의 섭리에 순응하라는 의미에서 아이가 앉아 몸을 앞뒤로 끄덕이게 하는 것이다.

그만큼 몸을 귀히 여겨 함부로 하지 말라는 뜻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단동십훈의 내용을

이렇게 예쁜 그림동화책으로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좋고요.

곤지곤지나 잼잼, 도리도리 같이 아이와 신체놀이도 같이 하면서

더욱 책을 보는 즐거움이 커지는 거 같아요.

 

아이에게 더 좋은 마음, 더 좋은 말을 하게끔 만드는 도리도리 짝짜꿍 책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1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꼬마사파리] 단동십훈의 내용이 담긴 도리도리 짝짜꿍을 읽고 재미있게 따라해 봐요!
"[사파리/꼬마사파리] 단동십훈의 내용이 담긴 도리도리 짝짜꿍을 읽고 재미있게 따라해 봐요!" 내용보기
​    사파리/꼬마사파리/도리도리 짝짜꿍/단동십훈/아기의 놀이 ​​ ​​꼬마사파리 - 놀이 시리즈, 제2권 <도리도리 짝짜꿍>은 10마리 동물 친구와 함께 '도리도리', '짝짜꿍' 등 아기에게 꼭 필요한 놀이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 더구나 <도리도리 짝짜꿍>은 우리 민족에서 대대로 내려온 왕족의 아기교육법 '단동십훈'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아기가 단
"[사파리/꼬마사파리] 단동십훈의 내용이 담긴 도리도리 짝짜꿍을 읽고 재미있게 따라해 봐요!" 내용보기

 

 사파리/꼬마사파리/도리도리 짝짜꿍/단동십훈/아기의 놀이

꼬마사파리 - 놀이 시리즈, 제2권 <도리도리 짝짜꿍>은 10마리 동물 친구와 함께 '도리도리', '짝짜꿍' 등

아기에게 꼭 필요한 놀이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더구나 <도리도리 짝짜꿍>은 우리 민족에서 대대로 내려온 왕족의 아기교육법 '단동십훈'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아기가 단순한 놀이를 통해 옳고 바른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여러 동물들이 아기에 대한 사랑을 듬뿍 품고 있는 그림이라 참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답니다.^^

더군다나 보드북에 모서리 라운딩이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참 좋은 책이랍니다.​

어머나!! 곰이 아기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면서 번쩍 들어 올렸네요!

허리를 잡고 좌우로 흔들흔들 하면서 불아불아 불아불아하는 곰!

​곰의 모습이 아기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부모님들과 비슷하죠?^^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앗! 그런데 책의 오른쪽 하단에..곰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다른 동물의 손이 보이는... 그 손을 잡으려는 곰!!​

이 부분은 그 다음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미리 알려준답니다.

손만 보여주고 추측하기!ㅎㅎㅎ 추측해 보는 재미가 솔솔~~~!

과연 곰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요?^^​



 

앗!! 바로 캥거루네요~ㅎㅎㅎ

캥거루가 시상시상 시상시상 하면서 아이의 몸을 앞뒤로 끄덕이게 하고 있어요!

캥거루의 눈빛 역시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길이죠?^^

너~무 따스해서 포근한 느낌마져 드는 책이네요~ㅎㅎ​

아이가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끼길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도리도리 짝짜꿍'은 책의 장면마다 본 장면의 동물의 모습과 그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의 손을 보여줘서

다음 장면에는 어떤 동물이 아이와 함께 나올지 추측하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손 밖에 없어서 추측하기가 쉽진 않지만..그래도 재미있다는 거!!

이런 깨알같은 재미 좋지 않나요?ㅎㅎㅎ



 

아..이번에는 고릴라 등장!!

와..정말 이 장면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덩치 커다란 고릴라가 아기를 위해 쪼그려 앉아 곤지곤지를 하고 있는 모습! 넘 재미있는 것 같아요.ㅋㅋ

아기가 고릴라를 보면서 곤지곤지를 따라하는 장면도 넘 귀여워요!

울 둘째가 곤지곤지 잘 따라하곤 하는데 그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마지막 장면은 앞에서 나왔던 여러 동물들이 아기와 함께 나비 흉내를 내며

질라아비훨훨질라아비훨훨 의 하늘 끝까지 날아라 하고 있네요~

질라아비훨훨 은 나팔을 불며 춤을 추는 동작으로,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건강해지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아기의 건강함을 모두 기원하듯 앞 장면에서 나왔던 동물들이 아기와 함께 두 팔을 크게 벌려 훨훨 하고 있어요!​

'도리도리 짝짜꿍'은 무심코 아이에게 해 주었던 단동십훈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네요!​

 

 오공주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곰이 아기를 정말 사랑스러운 눈길로 안아주고 있네요~

​이 책은 왠지 '시' 느낌이 나요~~ 운율이 느껴지는듯한!!

금지옥엽 귀한 아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듯한 느낌!!

밝은 빛이 되어 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오공주! 자기도 아빠가 곰돌이처럼 높~~이 안아준 적이 있다며 아빠 오면 또 해달라고 한대요.ㅎㅎ

이렇게 번쩍 안아주는 느낌이 참 좋았나봐요.​

참!! '불아불아​'는 아이의 자기 존중심을 키우려고 허리를 잡고 좌우로 흔들면서 하는 말이라고 해요.

말 속에 이런 뜻이 담겨 있는 줄은 몰랐네요.ㅎㅎ​

잼잼잼잼 잼잼잼잼

​쥐었다 폈다 폈다 쥐었다

잼잼잼잼 잼잼잼잼

좋은 생각은 고이고

나쁜 생각은 버려라

이번엔 악어가 아기와 함께 잼잼잼잼을 하네요~

요건 제가 지금 둘째와 잘하는 행동!ㅎㅎㅎ

오공주도 엄마가 동생과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하곤 하는데 책에서 이렇게 나오니 넘 신기했나봐요.^^

엄마와 함께 잼잼잼잼을 해 보는!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둘째도 잼잼 소리에 같이 손을 쥐었다 폈다 하네요.ㅎㅎㅎ

참!! 이 잼잼은 쥘 줄 알았으면 놓을 줄도 알라는 깨달음을 은연중에 가르치는 것이라고도 하네요~^^

 

책 속에서 악어와 아기가 손을 조물조물 잼잼하는 모습이 잘 나오니 ​재미있네요.

특히 어찌보면 험상궂은 악어가 사랑스런 눈길로 아기를 바라보며 잼잼잼잼 하는 모습! ㅎㅎㅎ

이 책의 특징은 어떤 행동 뒤에는 아기에게 좋은말을 꼭 해주는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은 고이고 나쁜 생각은 버려라

모든 부모님이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죠?^^

그래서 저도 책을 읽어주면서 함께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에비에비, 더러워질라

에비에비, 넘어질라

에비에비, 다칠라

우리 아기 착한 아기

벌써 벌써 다 컸네

​어머! 민화 속에서 금세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

호랑이를 보면 무서울 것 같은데..마냥 꺄르르 웃고 있는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보호하는 듯한 호랑이의 모습! 참 인상적이네요`^^

오공주도 처음엔 호랑이 무섭다고 하다가 호랑이 표정이 무섭지 않으니 착한 호랑이라고 하네요.ㅎㅎ

호랑이가 손을 이~~렇게 왜 들고 있냐고 물어봐서 아기가 넘어질까봐 뒤에서 잡아주려고 한다고 말해줬네요.ㅋㄷㅋㄷ

에비에비는 아이가 해서는 안 될 것을 이르는 말지금 둘째에게 제가 에비에비! 라는 표현 종종 쓰곤 하거든요.^

^

요즘 뒤뚱뒤뚱 급하게 걸어다니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호기심 천국처럼 이것저것 만져서 쉽게 더러워지는 둘째!

아기 때보다 제법 많이 컸는데..이 장면과 글을 보니 둘째가 확! 떠오르는 것이!!

​오공주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ㅎㅎ

 


 

아함아함, 나무를 품어라

아함아함, 산을 담아라

아함아함, 하늘을 머금어라

세상이 아기 몸에 다 드네

우리 아기 온누리네

 

이번에는 고양이 등장!! 고양이와 함께 하품을 하고 있는 아기!

보통 하품하면 그냥 코~자는 시간!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이 글의 내용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공주와 고양이와 아기처럼 아~~함하며 하품하는 흉내를 내어 보네요~^^

오공주가 하품을 하니 저도 하품이 나는...^^;;;

 

아함~~하면서 하품을 하는 우리 아기가 하품을 하면서 나무를 품고, 산을 담으며, 하늘을 머금었으면 하는 마음!

저도 울 아이들 하품할 때 이런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그런데 참!! 아함은 손바닥으로 입을 막는 시늉을 하는 것으로 입조심을 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 우리 조상들의 말! 알면 알수록 그 깊이가 느껴지는!

 

<도리도리 짝짜꿍>은 아기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놀이를 가르쳐주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꼭 필요한 삶의 교훈을 함께 전달해 줘서 참 좋네요~~!

덩달아 아기에 대한 부모의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짝짜꿍 짝짜꿍

손뼉 치고 어깨를 들썩들썩

하나를 가르치니 열을 아네

열을 가르치니 백을 아네

짝짜꿍 짝짜꿍

우리 아기 잘도 하네

 

​코끼리와 아기가 손뼉을 치며 짝짜꿍을 하는 모습!

코끼리가 옆으로 아기의 표정을 살피며 하는 모습이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네요.ㅎㅎ

<도리도리 짝짜꿍>은 아기를 사랑하고 아기를 지켜보는 동물들의 표정이 섬세하게 잘 나타난 것 같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오공주! 코끼리와 아기처럼 짝짜꿍을 해 보아요~

동생도 옆에서 짝짜꿍을 해 보았어요. 둘째는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면서 짝짜꿍을 하는.ㅎㅎㅎ

짝짜꿍이라는 말은 음양의 결합, 천지의 조화 속에 흥을 돋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손뼉을 치며 흥을 돋우니 어깨를 들썩들썩!!​

정말 책의 글처럼....우리 오공주들이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고 열을 가르치면 백을 아는 현명한 아이들로 자라주었음 좋겠네요~

오공주! 도리도리 짝짜꿍의 동작들을 하나하나 따라해 보았어요!^^​

엄마와 함께 따라해 보기도 하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 불아불아 하면서 번쩍 안기기도 했답니다.

완전 신나하는~!!ㅎㅎㅎ

동생도 함께 했는데..넘 움직임이 심해 사진을 못 찍는..^^;;;

​'도리도리 짝짜꿍!! 오공주와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책도 재미있게 보고 단동십훈의 동작을 따라해 보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D%95%98%ED%8A%B8 단동십훈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재미있는 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ED%95%98%ED%8A%B8 인자하고 사랑스러운 눈길이 가득한 동물들과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긴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보고 싶으시다면?
%ED%95%98%ED%8A%B8 우리 아이에게 단순한 놀이이지만 많은 좋은 의미가 담긴 놀이를 알려주고 싶으시다면?

​그렇다면...도리도리 짝짜꿍 책을 한번 살펴보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놀이도 함께 따라해보고 아이에 대한 사랑도 더욱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q****9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사파리 / 도리도리 짝짜꿍] 책보며 따라하니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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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꼬마사파리 / 사파리 2기 / 도리 도리 짝짜꿍 도리도리 짝짜꿍 글 이상교 / 그림 최숙희   최숙희씨 그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보드북으로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 없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요~!     <책내용 살펴보기> 어릴때 할머니들이 많이 들려주시던 이야기에요~ 저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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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꼬마사파리 / 사파리 2기 / 도리 도리 짝짜꿍


도리도리 짝짜꿍

글 이상교 / 그림 최숙희


 

최숙희씨 그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보드북으로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 없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요~!



 

 





<책내용 살펴보기>


어릴때 할머니들이 많이 들려주시던 이야기에요~

저희 딸랑구한테도 들려주셨다죠~~^^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가 밝은 빛이 되어라.

시상시상 시상시상 윗사람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껴라.

도리도리 도리도리 그른 것을 버리고 옳은 것을 좇아라.

잼잼잼잼 잼잼잼잼 좋은 생각은 고이고 나쁜 생각은 버려라.

곤지곤지 곤지곤지 쑥쑥자라 어서자라 신랑 각시 되려무나.




 



 

섬마섬마 섬마섬마 잡지 않고 바로 서네 혼자서도 잘도 걷네.

에비에비 에비에비 우리 아기 착한 아기 벌써 벌써 다 컸네.

아함아함 세상이 아기 몸에 다 드네 우리 아기 온누리네.

짝짜꿍 짝짜꿍 우리 아기 잘도 하네.


 




팔을 크게 벌려 훨훨

가슴을 활짝 펴고 훨훨

질라아비훨훨의 질라아비훨훨의 하늘 끝까지 날아라.



 



책에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가 집중하며 잘보더라고요.

책의 재미를 주는 부분이 요기에~~

다음 동물이 무엇이 나올지 살짝 암시해 주더라고요~~~

특정부분으로 전체를 파악하게 하는 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강아지라 잡으려는 건 뭘까요?

악어손이에요~!


 




악어가 잡으려는건? 고릴라 손이랍니다^^


 




<딸랑구와 책읽기>



씻고 나와서 머리를 푸르고~~ 머리 푸르면 더 큰 애 같아요~^^



 




책에 나오는 내용 읽어주고 따라해 보기 좋아요~

울 딸 어릴때 생각하며 보니 정말 많이 컸네요~~^^

괜시리 맘이 울컥~~~~


잼잼잼잼 잼잼잼잼~~

곤지곤지 곤지 곤지~~


지금해도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울 딸은 펭귄이 제일 이쁘대요~~ 이쁘다고 만져주고

아가보고 언니 손도 잡으라며~~ 푸핫!

언니라네요~~~ㅋㅋ 요즘 4살 언니가 된 울 예나양~!

섬마섬마 하며 말도 따라하며 웃어요~ 말이 웃긴가봐요!!



고양이 따라 하품도 해보고~ 아함 아함!!


 




코끼리랑 짝짝꿍 짝짜쿵 박수치며 아주 신이났습니다~~


엄마가 뒤에서 아이를 서로 까꿍까꿍 쳐다보며 짝짜꿍하면 재미있어할 거 같아요~!


 




그리곤 마지막 장면에 나비 따라 훨훨 날아가는 모습 보며

울 딸도 날기 시작합니다.~~

완전 책에 푹 빠졌네요~~^^

moon_and_james-2

 




책 읽고 나서 엄마랑 하나하나 마주보고 해보았더니 아기토끼랑도 해본다네요~

그리곤 책 찾아가며 하나씩 아기토끼에게 알려주더라고요~~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완전 귀여웠어요!


토끼 안아주는게 뭐였지? 하고 물어봐서 시상시상~~ 앞뒤로 왔다갔다 해주는거지~

하니 토끼한테 시상시상~~하네요~~~^^


불아불아 / 섬마섬마 하며 아기토끼와 즐건 시간 보냈답니다.

정말 언니가 된 날이었네요~~^^


 



우리가 그냥 시키는 것 같은 행동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 있더라고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용했던 말들인데 이번 기회에 더 깊은 뜻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이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점을 많이 말하게 되는데

책을 통해 또 한번 다집하게 되더라고요.

더 밝고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야겠어요!


 



h****8 201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리도리 짝짜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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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으로 구성된 도리도리 짝짜꿍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글이 우리 아이를 마음을 사로 잡네요. 아직 글을 모르는 어린 나이지만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에 좋아서 웃습니다. 그 미소만으로도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첫장부터 나오는   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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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으로 구성된 도리도리 짝짜꿍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글이 우리 아이를 마음을 사로 잡네요. 아직 글을 모르는 어린 나이지만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에 좋아서 웃습니다. 그 미소만으로도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첫장부터 나오는

 

불아불아 불아불아

금을 주면 너를 살까

은을 주면 너를 살까

불아불아 불아불아

우리 아기 예쁜 아기

밝은 빛이 되어라

 

어머니께서 아이들이랑 놀때 부르시던 노래인데.

처음에 불아불아가 부라부라 로 들려서 이게 뭔가 했더랍니다.

이게 뭔지 몰랐거든요.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도리도리 짝짜꿍은 옛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책은듯 하네요.

단동십훈이라는 아기 교육법의 하나로 아기에게 간단한 동작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바른 마음가짐을 기르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불아불아, 시상시상, 도리도리, 잼잼잼잼, 곤지곤지, 섬마섬마, 에비에비, 아함아함, 짝짜꿍, 질라아비훨휠 등 쉬운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듯 합니다.

 

옛어른들의 지혜가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이 되며 엄마는 저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가야..

두팔을 크게 벌려 훨훨

가슴을 활짝펴고 훨훨

질라아비훨훨의 질라아비훨훨의

하늘 끝까지 날아라...

 

k********7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도리도리 짝짜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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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리도리 짝짜꿍 책을 받았을땐...그냥..다른 그림책들과 마찬가지로.. 아기들이 따라할 수 있는 행동들이 그림과 함께 그려져있을꺼라 생각했어요.. 그런데..책을 펼치는 순간 '불아불아불아불아', '시상시상시상시상' 이라는 낯선 어구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뒷페이지로 갈수록 '도리도리도리도리'나 '잼잼잼잼' 처럼 익숙한 어구들이 나오는걸 보고, '불아'나 '섬마' 같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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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리도리 짝짜꿍 책을 받았을땐...그냥..다른 그림책들과 마찬가지로..

아기들이 따라할 수 있는 행동들이 그림과 함께 그려져있을꺼라 생각했어요..

그런데..책을 펼치는 순간 '불아불아불아불아', '시상시상시상시상' 이라는

낯선 어구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뒷페이지로 갈수록 '도리도리도리도리'나

'잼잼잼잼' 처럼 익숙한 어구들이 나오는걸 보고, '불아'나 '섬마' 같은 단어들은

오래 전 우리 조상들이 아기들에게 사용했던 용어인 것 같더라구요..

세월이 흐르면서 사라지고 없어져서 낯선 어구들이였나봐요..ㅋㅋ

책을 딸아이에게 읽어주면 첨엔 너무 낯설고, 어색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어느덧 노래처럼 흥얼거리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동시라서 그런지...음율도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딸아이도 도리도리나 잼잼은 아는 단어라서 그런지...제가 읽을때마다...

고개를 도리도리하고, 손을 잼잼 하더라구요~

아직 낯선 어구들이 있는 페이지를 읽어줄때..아리송한 표정이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읽을수록 정감이 가고, 재미 있는것 같아요~

또, 요즘 동물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동물들과 아기가 함께 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는지, 아주 좋아하네요...

옛 우리조상들의 지혜로움과 현명함을 전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낯선 어구들이 궁금해서...꼬마 사파리의 도리도리 짝짜꿍 책을 컴퓨터로 검색해 보았더니..

책속의 글귀들이 '단동십훈'아라고 하는 우리 조상들(왕족)의  아기 교육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매일 도리도리, 잼잼, 짝짜꿍을 하면서도 우리 나라 왕족들의 아기 교육법인줄은 몰랐어요..^^

단동십훈은 불아불아, 시상시상, 도리도리, 잼잼잼잼, 곤지곤지, 섬마섬마, 에비에비,

아함아함, 짝짜꿍, 질라아비훨훨의 열가지 훈으로 아기가 간단한 놀이 동작을 하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기르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이 책을 하루에 한번씩 꼭 보면서..딸래미랑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우리조상들의 지혜로움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좋은 책을 딸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은 책을 주신 책자람과 꼬마 사파리에게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 볼께요~

-'아함아함, 나무를 품어라 

-아함아함 산을 담아라

-아함아함, 하늘을 머금어라

-세상히 아기 몸에 다 드네

-우리 아기 온누리네

 

요~부분이 넘 좋아요~

 

 

c******9 200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왕족들의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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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펼쳐보니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마음이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 가득 담겨져있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행복감과 책이 주는 포만감이라는 말이 떠오른책입니다. 글하나하나가 전부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들이 담겨져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절로 고개가 끄떡여지는 챇이였습니다.   작은아이가 이제 10개월이 되어서 짝짜꿍과 도리도리 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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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펼쳐보니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마음이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 가득 담겨져있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행복감과 책이 주는 포만감이라는 말이 떠오른책입니다. 글하나하나가 전부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들이 담겨져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절로 고개가 끄떡여지는 챇이였습니다.

 

작은아이가 이제 10개월이 되어서 짝짜꿍과 도리도리 를 하면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로 "짝짜꿍 "말만 나오면 박수를 치면서 좋아라 하고 그림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니 반복되는 말들이 있어서 읽어주는 저도 운율감이 있어서  옛날 음률처럼 읽어주게 되니 시조 같았어요.  내용은 앞으로 아이가 커나가는데  부모가 바라는 마음이 담긴책이라고 소개하주고 싶습니다.

 

ㅇ세에서 3세 아이에게 알맞은 상호작용을 통한 책입니다. 이렇게 많은 상호작용이 있는지도 알게되어서 기뻤지만, 미처 생각못한 나의 삶의 철학처럼 생각도 들었다죠. 우리가 집에서 흔히 하는 놀이를 이용해서 동물과 아이가 친근하게 놀아주는 모습 사랑이 가득담긴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들 이 나옵니다 . 동물과 아이의 모습속에 바탕의 그림이 벽지의 세련미처럼 느껴졌습니다 .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좋은 생각은 고이고

                             나쁜 생각은 버려라. 입니다 .

 

도리도리와 짝짜꿍 곤지곤지 를 먼저 하고난후에 책을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면 아이가 더 친밀감을 느끼면서 볼수 있겠네요. 잠자기전에 읽어줫더니 짝짜꿍하면서 눈이 말똥말똥 해지네요. ^^


그런데 아기를 마주할 때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이러한 말들이 우리 민족 대대로 내려온 왕족들의 아기교육법 이라고 하네요. 제 주위분들에게 이책을 빌려주고 읽게 해주었네요.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책이에요

y*****3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동십훈의 가르침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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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나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수백년전 우리 조상들은이기가 발달한 지금에 견주어도 어느 하나 뒤쳐지지 않는 지혜와 과학적인 면모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조상들의 지혜는 육아법에도 다르지 않더라구요.그 중 육아지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단동십훈'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겨우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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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나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던 수백년전 우리 조상들은
이기가 발달한 지금에 견주어도 어느 하나 뒤쳐지지 않는
지혜와 과학적인 면모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조상들의 지혜는 육아법에도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 중 육아지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단동십훈'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겨우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도리도리 짝짝궁 등
열가지 덕목을 통해 몸놀이로 즐거움을 주면서 따라 익히게 하고
그 동작속에 원리와 가르침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누가 만들었다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지만 먼 단국시대 부터
왕족들의 아기 교육법으로 지금까지도 우리와 친숙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도리도리, 잼잼, 짝짜꿍 등...
아이가 기어다니며 앉기 시작할때부터 어렵게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도
할머니나 엄마의 입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말에
조상들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책이 바로
꼬마사파리의 '도리도리 짝짜꿍' 이랍니다.
 
곰, 캥거루, 악어, 원숭이 등 열가지 동물들의 동작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단동십훈의 가르침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불아불아에는 귀한 아이가 밝은 빛이 되라는 바람을
시상시상에는 어른을 섬기고 아랫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도리도리에는 옳은 것은 좇고 그른 것을 버리는 도리 등과 같이
내 아이가 올곧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과 가르침을
열가지 덕목을 통해 그대로 담고 있어 어린 아이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늘 가까이 하며 들려주고 싶은 내용을 모두 담고 있네요.
 
시조를 읽는듯한 자연스런 음률이 느껴져 읽어주기 편하고
한참 신체발달이 이루어지는 돌전후의 아이들에게
놀이처럼 배워줄 수 있는 다양한 동작들을 통해서
신체 감각이나 발달을 도와줄 수 있으며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 감도는 그림으로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의 아이에게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명칭까지 알려줄 수 있답니다.
다음 페이지에 어떤 동물이 등장할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작은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와 함께 맞춰보는 놀이를 응용해 볼 수 있고
익살스런 동물들의 동작을 아이와 흉내내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어린 아이도 쉽게 따라하고 흥겹게 읖조리는 도리도리, 짝짜꿍에
우리 조상들의 큰 가르침과 지혜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고 정겹게 느껴져 오래동안 흐뭇해지는 동화였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큰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내 아이가 엄마가 된 이후까지도 영원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장을 넘겨 봅니다.
 
g****n 200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