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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와 같이 부른 the boy is mine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몇 년동안 공백이 있다가 2003년에 낸 3집 음반이다.
미씨 엘리엇, 저메인 듀프리, 로드니 저킨스 등 쟁쟁한 사람들이 제작한 노래가 들어 있고, 미씨 엘리엇은 3곡이나 들어 있다(Set It Off, So Gone, Knock, Knock - Knock, Knock 은 카니에 웨스트가 공동 제작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저메인 듀프리가 제작한 발라드 U Should've Known Betta 는 남자가수 타이레스와 같이 불렀고, Don't Gotta Go Home 은 DMX가 피쳐링되어 있으니 공을 들인 음반이다.
노래 잘 부르고, 노래마다 공들여서 만든 것 같은데(샘플링 사용한 노래가 많기는 하지만) 확 들어오는 노래는 별로 없다.
미씨 엘리엇이 만든 3곡이 인상적인데 이 노래들은 모니카의 노래라기 보다 미씨 엘리엇의 솔로 곡 같은 느낌이 강하다.
R&B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한 음반.
(어릴 때 데뷔해서 그런지 나이를 꽤 먹은 줄 알았는데 80년생으로 아직 팔팔한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