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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이라는 제목이 약간 생소하였지만, 그래서 아이가 혹 이것을 읽을 수 있을까 염려가 되었지만 그것은 분명 기우였다. 아이는 읽는 내내 군소리없이 - 아니 재미있다는 소리를 여러 번 하면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그래, 재미있니?" 아이가 읽자마자 나도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역시.. 아이가 재미있다고 한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 몰입이라는 부분을 아이의 일상에 맞춰서, 아이들의 관심사와 잘 맞물리게 진행해 나가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전혀 무리가 없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게 읽어가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축구에만 관심이 있는 친구 지훈, 그리고 만화에 푹 빠진 나라라는 여자 친구와 엄마 등쌀에 학원에 내몰리면서 특목고를 대비해야 하는 지훈, 이렇게 세 아이가 대치의 사촌형에게 특별 과외를 받아가며, 진정한 의미의 ’몰입’에 대해 배워가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이 수업을 통해서 하나하나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워간다. 그러나 이 책이 단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서 가볍게 본다면 큰 오산이다. 아이들이 형과 함께 푸는 문제들은 누구에게나 다 적용가능하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말이다. 내가 죽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 이 문제에 아이들은 나름대로 무척 고민을 한다. 그리고 조금씩 자신의 인생에 대해 목표점을 찾아가게 된다.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다보면, 아이들은 이제 어른들이 정해준 목표가 아닌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자신 스스로 목표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단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동기라고 해야 할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추진력, 이것이 있어야 인생을 움직일 바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현재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냥 공부하고 그냥 시간을 보낸다면 공부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힘든 일일 뿐이다. 그러나 동기를 가지고 공부에 임하는 아이들은 힘들지만 그래도 기꺼이 감수할 즐거운 일이 바로 공부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목표를 정한 이후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몰입을 할 수 있는지를 배운다. 몰입을 도와주는 첫째 조건은 목표가 분명할 것, 둘째는 목표로 삼은 일이 자기 실력에 알맞을 것, 셋째,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잘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각할 것이다. 이런 부분은 우리 아이와 목표를 정할 때 잘 되새겨 볼 부분이다. 너무 원대해서 성취를 확인할 수 없는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확인할 수 잇는 목표를 통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것이 아이들의 동기를 더 구체화시키고,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전략이다^^ 그리고 생각해보게 만드는 한 가지는 바로 사람에 대한 몰입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에 대해서 모든 걸 알고 싶어진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 바로 이것도 몰입이라고 말이다. 주인공 대치는 잠깐 엄마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게 된다. 그러나 대치는 몰입을 적용해본다. 역지사지를 통해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와 화해도 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일에 집중하고, 생각에 몰두하고 그러다보면 몰입을 통해 즐거움이 생긴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삶을 움직이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이다. 더불어 대치가 나라와 펼치는 소중한 우정의 모습도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또하나의 깨달음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그래서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즐겁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나는 이 책을 자라나는 우리의 희망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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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큰충격에휩싸였습니다 매일 저의딸애한테 수학숙제하고 책두권읽고 바다쓰기...... 이런식으로 공부를 시켰습니다 애한테서 힘들고 짜증나고 어쩔수없이 이런단어들이보였습니다 어떤책에서 애들은 재밋고 흥미로움을 느낄때 비로소 꿈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말에 동의하지만 애한태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책을 통해 답을 알게된거 같습니다 엄마들한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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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은 어떤일을 하든지 꼭 필요함을 알고 있지요
그러기위해서 사람들은 힘든것을 참고 노력합니다.
내 아이들에게 어떤일이든지 아이들한테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었는데 이책을 보니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ㅠㅠ
더 중요했던 왜 열심히 할 이유를 찾아주지도 못했고 깊이 생각해볼수 있는 틈도 주질 않았기 때문이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면서 생각할 여유를 주고 잠깐만이라도 스스로에 대해서 깊이 되돌아 볼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성을 하게 만드네요..
아이들에게 읽기 쉬우면서 부모들에겐 좋은 길잡이책이 되는듯 합니다.
보통 생각으론 즐거운일과 지겨운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는데
몰두,몰입을 하기때문에 즐거운일될수 있음과 스스로 어떤일에 몰입하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수 있음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몰입하면서 읽은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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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어요!! 란 소리에 가장 먼저 뛰어나간 딸아이가~~ 내가 싸인하기가 무섭게 먼저 드르록 소포종이를 뜯어낸다. 손안에 들어온건 자그마한 책한권~ 180여 페이지 남짓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글밥에 간간히 썪인 코믹하고 간결한 그림에 스스름없이 받아들이면서 책 제목을 보고선 무슨 내용? 몰입 몰입 하며 되새긴다., 특목고를 목표로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대치와 축구를 좋아하여 공차기를 즐겨하지만 훈련하기를 힘들어하는 지훈이. 만화책을 즐기며 그림그리기를 즐겨하는 나라가 학원에 한번도 다니지 않고 서울대에 입학한 대치의 사촌 한이형에게 과외를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몰입수업~~ 거기서 몰입의 힘을 배워 나간다. 얼마전 TV에서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을 보고 그 모습에 놀라고 반하지 않을수 없었다. 비록 거친손에 굳은 살이 훈장이 되어 버렸지만 즐거움과 행복과 여유를 가진 모습에서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몰입의 힘은 강하다...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고 어려움에 닥치면 쉽게 좌절하는 우리 시대의 아이들을 보면서 끈기와 인내의 부족이 안타깝다. 몰입의 힘이 천재를 이긴다는 말을 되새기며 자신의 일에 모든 생각과 행동과 마음을 집중~ 멋진 삶 행복한 삶 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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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는법을 가르쳐 주는 자기 계발서>
음~ 공부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몰입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책이었다. 중1이 된 딸아이의 짜증에 나도 짜증이 자주 나곤 하였다. 받아주어야 할지 혼을 내주어야 할지 내기억에는 엄마에게 짜증을 냈던 기억이 별로 없기에 더 혼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았을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언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다. 내가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아이를 이해해주었더라면 큰녀석이 짜증도 덜 낼뿐더러 나 또한 짜증을 조금씩은 받아주면서 서로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었을 일들이 많았을 것 같다. 아이의 짜증에 화를 내면서 말을 먼저 하기 보다는 조금 참으면서 글로서 아이의 입장에 생각하고 편지를 써준다면 더 좋은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은 녀석 글씨 많은 책을 싫어한다. 하지만 만화책은 정말 좋아한다. 만화그리기도 정말 좋아한다. 공부할때보다 책을 읽을 때보다 그림을 그릴때는 누가 말을 시키어도 대꾸를 하지 않는다. 만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작은녀석 이책의 여자 주인공과 닮았다. 그러게 작은 녀석은 어떠한 만화가가 될까? 만화가가 될수는 있을까? 멋진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공부를 잘 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신나라처럼 작은 녀석도 깨달아 주었으면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지금 당장 무엇이 되고는 싶지만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몰입"에 충실하도록 하자.
첫째 목표가 분명할것, 둘째 목표로 삼은 일이 자기 실력에 알맞을 것, 셋째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있을것, 이렇게 자기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나아가 해야 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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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
참 재미있게 잘 읽었다.
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바빠도 그냥 바쁜 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이 바쁘고 피곤하다. 이야기 초반의 장대치의 동태눈처럼.
학원에서 미리 배워 와 지루한 학교 수업, 마치고 나서 여기 저기 학원 수업. 골목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웃음소리는 별로 들을 수 없다. 놀이터에서조차도 아이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저녁 늦게 돌아온다.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를 하면 그만큼 실력이 늘고 뿌듯해지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느끼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해야하니까 하는 공부요, 하라고 하니까 하는 공부다.
부모들도 열심히 일해 번 돈을 자식을 위해 쏟아 부으면서 기대를 한다. 그렇게 하면 성적이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혹은 실망하면서 담금질을 반복한다. 열심히 해라, 공부해라, 그렇게 해서 되겠느냐, 누굴 위해서 하라는 건데......
에디슨, 스티븐 호킹, 뉴턴, 달인.... 모두가 몰입의 대가들이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해서 일의 효율이 오르고 재미가 느껴진다. 그렇게 해서 달인이 되고 뭔가를 이루어 내는 것이다. 동화처럼 짜여진 이야기 속에 몰입의 힘과 행복을 알려준다. 캡틴 한이 형과 대치, 지훈, 나라의 몰입 수업은 읽다보면 몰입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며 그것이 우리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깨닫게 된다. 일일이 풀어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시간 흐르는 줄 모르게 빠져들어 읽게 되는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어 더 쉽고 재미있다.
천천히 오랫동안 생각해서 한 가지를 완전히 이해하고 나면 비슷한 문제를 열 문제도 풀 수 있어. 하지만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열 문제를 풀어도 소용없어. 몰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야. 목표도 중요하잖아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독수리를 잡아 놓고 묶어 놓으면 날아가려고 시도하다가 묶인 걸 알고 포기하게 된다. 그 다음은 풀어놓아도 묶인 줄 알고 날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대치와 엄마의 갈등이 몰입과 이해로 풀어나가는 장면도 흥미로웠다. 문제만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몰입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공부해라! 긴 잔소리보다 채찍질보다 이 책 한 권을 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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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장대치는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학원 다니기를 힘들어 하고 경시대회 문제는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두 딸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그래 이랬겠구나...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재미있어서 하는 게임과 프로게이머란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게임에는 분명 질적인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했던 수업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라 단숨에 읽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에게도 몰입할줄 사람이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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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몰입수업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자기 계발서
몰입을 통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초등학생이든 어른이든 무엇을 왜 해야하는지 목적이 바로 섰을 때... 한 가지에 집중해서 해결하려는 본인의 의지...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 했을 때 느껴지는 희열감을 느낄 수 있다. 그 희열은 감동적이면서도 내가 스스로 성취했다는 큰 기쁨도 가져다 준다.
막연히 부모의 뜻에 따라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한번쯤 읽었으면 좋은 책 인 것 같다.
진로선택의 계기가 되는 책? 자기자신의 세계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 보는 책?
작가의 말 "미래는 몰입형 아이들의 것" 공감 10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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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1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2 <역사>죄인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 가족을 관아의 종으로 잡아들이던 일. 몰입이란 무엇인가에 빠져 들어 다른 일은 생각 못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만드는데..아마도 가장 중요한 변수는 얼마나 수업 중 집중을 해주나일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 엄마들과 공부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아이들에게 공부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할때 가장 강조하는것도 역시 집중= 몰입 입니다. 그런 차에 어린이를 위한 몰입수업이란 책의 제목은 너무나 유혹적이었고 책을 펴서 끝까지 읽고 나니 역시~~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주인공 대치는 이 시대의 아이들이 그렇듯 공부를 즐기지 않지만 엄마의 강요 에 의해 공부를 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런 대치가 나라 지훈이란 친구와 함께 사촌 형인 한이 에게 공부를 배우며 몰입에 대해 경험 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렸는데...책을 읽다보면 왜 몰입이 중요하고 몰입했을때의 경험이 자세하게 나와 엄마가 굳이 집중하라 말하는것보다 100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오늘도 많은 아이들은 학원에서 또는 가정에서 공부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잘 제대로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 자기의 노력에 정당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면 이책을 꼭 읽어야 할 것입니다.
몰입의 힘이 천재를 이긴다 -새뮤얼스마일즈 제대로 집중하면 6시간 걸릴일을 30분만에 끝낼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30분에 끝낼일을 6시간 해도 끝내지 못한다.-아인슈타인
이것이 진정한 몰입의 힘임을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