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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야 할 도서였다. 초등 고학년이지만 이 책 전부를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무리였다.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아이가 힘들어했기에 걸러내면서 한 번 읽는 것에 의미를 두면서 읽었던 도서이다. 아마도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야 할 듯하다. 그림이 우선 마음에 든다. 큼직하게 동물세포, 식물세포, 원핵세포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쇠도 먹는 미생물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시간이였으며 상식처럼 알아가게 되는 여러사실들은 매우 유익하기도 했다. 파스퇴르 그리고 씰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이 책은 소개해준다. 석굴암이 왜 파손되어 가고 있는지도 미생물과 관련지어서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DNA 와 RNA에 대해서도 큼직하게 그림으로도 설명해주고 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더 노력한다면 신비롭기도 하고 미지의 세계로 여겨질 미생물 세상을 더 알아가는 도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미생물들의 확대모습을 실사사진으로 자주 설명해주고 있는 도서이다. 좀 어렵게 내용을 만나게 한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다. 본문 내용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적인 부분이 느껴지는 내용이 많았다. 더 많이 연구되어질 미생물세상을 만나보는 도서. 미래의 미생물세상까지도 하나씩 짚어보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겐 또 다른 꿈이 열리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과학이 즐거운 아이에겐 이 도서도 추천해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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