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7%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짜고치는 고스톱도 컨셉이다
"짜고치는 고스톱도 컨셉이다" 내용보기
짜고치는 고스톱도 컨셉이다   Ⅰ 도서명   뜯어말려도 통하는 기획을 만들어내는 컨셉의 연금술사 탁정언 저 | 국일미디어 | 2008년 04월 | 정가 12,000원 | 페이지 328 / 508g ISBN-13 : 9788974255213     Ⅱ 저자(biographical Sketch) 탁정언 고려대학교 러시아문학 전공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 1992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랍 직업:컨셉
"짜고치는 고스톱도 컨셉이다" 내용보기

짜고치는 고스톱도 컨셉이다

 

Ⅰ 도서명

 

뜯어말려도 통하는 기획을 만들어내는

컨셉의 연금술사

탁정언 저 | 국일미디어 | 2008년 04월 | 정가 12,000원 | 페이지 328 / 508g

ISBN-13 : 9788974255213

 

 

Ⅱ 저자(biographical Sketch)

탁정언

고려대학교 러시아문학 전공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

1992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랍

직업:컨셉츄얼리스트,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무카피라이터 과정,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출강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다수의 좋은 책을 많이 집필하였다.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매일사표쓰는 남자] [일하면서 책쓰기]등 컨셉에 관련된 저술을 많이 하였다.

 

Ⅲ. 요약내용 (summary of contents)

*프레드

프레드는 이책의 주인공이다. 그는 대기업출신에 유명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이수했으며, 사내교수로, 주니어보드리더로 TF팀참여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프레드라는 이름은 페덱스의 프레드가 자신과 비슷하다는 동질감을 느끼면서 만든 주인공의 영어식 이름이다.


 

*프레드- 실패들

프레드는 잘나가는 S기업에서 사표를 쓰고, 신성그룹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 직장을 옮겼다. 이곳에서 정수기와 관련된 업무를 맞게 되었다. 타사의 광고에 자사의 제품이 많은 타격을 입었기에 이것을 어떻해든 극복할수 있는 컨셉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 포지셔닝은 “초음파정수기”였다. 이것으로 모든 상황이 프레드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듯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다른 악재가 그에게 첫 번째 좌절은 안겨준것이다.

획기적인 물건을 찾아냈다. 바로 “생물반응기”라는 제품. 운좋게 전직장의 동료의 사촌형이 연구소에서 명퇴를 했고, 그가 가정용으로 만든 제품이였다. 이것으로 인삼,산삼,송이버섯의 배양세포를 넣고 작동시키면 이것들을 만들수가 있었다. 이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프레드는 회사를 설립했다. 맹박사의 고집으로 인해, 단순히 경영자의 위치에서 무임승차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제품을 만들었다. 그 디자인은 너무나 형편없어, 가정에서 쓴는 제품이라는 상상을 할 수가 없었다. 맹박사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이 사업은 더 이상 진행될수 없었다. 무임승차의 댓가는 결국 이별을 의미했다.

 

*성공의 무지개

실패한 프레드는 인터넷에서 많은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컨셉트리와 컨셉 매트릭스와 같은 방정식을 찾아낸것이다. ‘마케팅 전쟁의 패배자 클럽’이라는 카페에서 자기가 실패한 사례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알고지내던 관계사의 사장이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된것이다. 또 한번의 무임승차는 시작되었다. 회사이름은 ‘모티브’라고 짓고 상쾌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컨셉트리와 컨셉 매트릭스로 '경전철워원회'의 프리젠테이션을 멋지게 성공한것이였다. 이제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엄청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인맥만 밑고 기획했던 프레드는 거물급 프로젝트에서 멋지게 패배의 쓴맛을 보게된다.

 

* C선생의 노트

이 노트는 그에게 스승이었다. 그 노트에 있는 책 100권을 구입했다. 이것이 그의 인생을 달라지게 할것이라는것은 아무도 몰랐다. 6개월동안 C선생의 의도를 알기위해, 그 책을 읽고, 또 100권,또 100권이 늘어났다. 그리고 자기의 실패를 되돌아 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는 C선생을 닮아가고 있었고, C선생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했던것이다.

이제 프레드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 다른 직장의 팀장으로 출근한다. 프레드는 사장이 되기 위한 걸음마를 시작하였다, 그것은 그도 모르는 일이였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상상하기 힘든 직원들과의 고통스러운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프레드를 컨셉에 강한 사람으로 다시태어나게 해주었다. 45일 지난후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어제의 실패들이 그를 강인하게 만들어 준것이다.

또한번의 태풍이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바로 그회사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나타난것이다. 그렇지만, 강한 프레드는 이러한 역경을 자신감으로 이겨내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실패하지 않았다.

 

Ⅳ 생 각

 

*컨셉츄얼리스트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이 책은 소설이겠지 라고 생각한 독자들이 많을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책의 강점이다. 소설처럼 재미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을 컨셉츄얼리스트라고 했다. 이책의 키워드와 스토리는 이 책의 집중력을 높이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강의를 듣는듯한 느낌이 온다.

이 책은 소설형식의 구성으로 컨셉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충실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라면 다른 책과 많이 다른 점을 느낄것이다. 즉, 스토리가 강해지면 콘텐츠가 약해지고 콘텐츠가 강해지면 스토리가 약해지는 문제점을 저자 스스로가 의식하면서 극복해냈다는 점을 동의한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내용과 스토리는 이책의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메시지를 생각으로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C선생의 가르침

이 책에서 프레드는 ‘나’즉, 독자라는 생각이든다. 많은 일을 해보았지만, 자기만의 성공스토리가 없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C선생은 이 책을 집필한 우리의 멘토일것이다. 프레드는 C선생의 노트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보았다. 그 책들이 이 책뒷면의 참고도서및 정기간행물, 웹사이트 코너에 있다.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프레드처럼 아직까지 읽어야 할책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저자에게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아래 사진.)

 


 

*친절한 멘토

각 코너의 마지막마다 프레드의 실수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고 있다. 이러한 실수들은 업무를 하면서 범하기 쉬운 실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실수들에 대한 문제점, 다른 사람의 시각등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컨셉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컨셉을 가질수 있는지 그 해답이 담긴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에 100% 공감하는 바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얻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이 책에대한 무엇인가를 글로 표현하고자 의도한 순간, 아무것도 적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몇시간 동안 생각했다. ‘이 책에 대한 느낌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

어떤책은 너무나도 좋은 문장이 많아, 연필을 들고 그때마다 줄긋고, 표시해야 할것이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것이 결코 통하지 않았다.

 

바로, 그 느낌 자체였다. 작가는 C선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진리를 깨우쳐주고 있다. 컨셉과 같은 모호한 개념의 분야를 쉽고 정확하게 알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것은 분명, 행운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t 2008.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된 컨셉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인생에서 나온다
"잘 된 컨셉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인생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잘 된 상품에는 항상 컨셉이 보인다. 딤채의 컨셉이 그랬고, 버진이 그랬다. 하지만 언제나 결과론적이라는 것. 잘 된 기업을 보면 컨셉이 보이지만, 막상 '정말 이 아이템은 컨셉이 죽여! 분명 뜰거야!!'라고 장담했던 것들이 나가떨어지는 수많은 사례들이 보인다. 그렇기에 컨셉은 참 어렵고, 또 다들 우스갯소리로 '운7기3'이라며 말한다. 잘 된 컨셉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런 작품
"잘 된 컨셉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인생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된 상품에는 항상 컨셉이 보인다. 딤채의 컨셉이 그랬고, 버진이 그랬다. 하지만 언제나 결과론적이라는 것. 잘 된 기업을 보면 컨셉이 보이지만, 막상 '정말 이 아이템은 컨셉이 죽여! 분명 뜰거야!!'라고 장담했던 것들이 나가떨어지는 수많은 사례들이 보인다. 그렇기에 컨셉은 참 어렵고, 또 다들 우스갯소리로 '운7기3'이라며 말한다. 잘 된 컨셉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런 작품에도 운이 따라줘야만 한다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고개를 자꾸 끄덕이게 되기도 하고. 인정하긴 싫지만.


그럼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컨셉츄얼리스트인 탁정언씨는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도대체 컨셉이 뭐야?기획의 99%는 컨셉이다를 통해 그간 컨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거듭했던 그의 신작, 컨셉의 연금술사를 읽고 나니 그런 '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운'의 적용에 의한 성공이라기보다, 컨셉 자체에 그런 운처럼 보이는 요소들 역시 상정하고 진행해야 하는, 좀 더 포괄적이고 일목요연한 제대로 된 컨셉을 세우고, 그 컨셉을 실제 수행해가는 과정 전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운'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이미 세밀하게 세부 실행 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악재에 대한 고민과 대안 등도 만들어 놓는 그런 주도면밀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진행 스타일은 최근 참 많은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 텔링 방식. 프레드라는 주인공을 내세우고, 거기에 멘토인 C선생의 지혜를 배워가면서, 그저 명석하고 가방 끈이 길기만 했던 프레드가 우여곡절을 겪으며 뛰어난 컨셉츄얼리스트로 거듭 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C 선생과의 교감이 철저히 C 선생의 노트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 선문답에 가까울 수 있는 노트를 끝없이 읽고 또 읽으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가면서 점점 그 내용을 이해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흥미롭게 전개된다(책 내에서 '멘토는 책으로 만나는 게 가장 좋다'라고까지 표현한 작가의 생각이 녹아있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그렇게 실패에서 벗어나는 프레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했던 실수들, 그리고 주위에서 보아왔던 실수들의 원인 등을 생각하게 되고, 각 장의 뒤에 따로 준비된 냉철한 분석을 통해 다시 한 번 곱씹어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프레드가 훌륭한 컨셉츄얼리스트로서 거듭난 후, 한 팀을 이끌어가는 이야기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나 자신이, 우리 팀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를 느끼게 했을 정도. 사람들을 어떻게 열정적으로 만들어가고, 또 어떻게 각각의 역할을 분배하며, 그것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자도약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이것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훌륭한 컨셉츄얼리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춰야 하겠지만. 솔직히 아직 그런 능력을 갖추지 못 한 나 자신이기에 더욱 더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고, 책 뒤에 기재되어 있는(그래서 프레드가 몇 개월 동안 미친 듯이 읽었던), 200여권의 참고서적을 빠른 시일 내에 섭렵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나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 모델만으로 생각하면 제대로 컨셉을 살릴 수 없고, 내 삶 자체에 대한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 시각을 전환하지 않으면 명쾌한 컨셉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IDEO에서도 제대로 된 '관찰'을 중요시하고 있고, 그런 제대로 된 관찰을 이끌어내는 것은 다른 시각, 전체적인 시각일 테니까.

벌써 세 권째(개인적으로 알기론)의 컨셉 관련 서적을 낸 저자이기 때문일까. 추천사에 있는 '출간을 반대하고 싶다'라는 문구가 동감이 갈 만큼 뛰어난 책이다. 예전 도대체 컨셉이 뭐야? 역시 즐겁게 읽었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는 '컨셉'에 대한 관심이 있고, 관련 직종에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한다. 오랜 시간동안 컨셉츄얼리스트로서 노력해왔던 저자의 뛰어난 식견이 가득 녹아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o 2008.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생활속에서.. 컨셉이 필요하다는.....
"모든생활속에서.. 컨셉이 필요하다는....." 내용보기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컨셉....디자인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카피라이터에서 시작하셨는데.. 결국 그 사람의 매리트가 그것만으로 충족되지 못한다는 것 역시.. 디자인 역시 그렇다... 카피도 쓸때도 있고... 기획을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은.. .그것을 진전시키지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흔한 경우였습니다. 컨셉의 연금술사라는 책을 조
"모든생활속에서.. 컨셉이 필요하다는....." 내용보기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컨셉....디자인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카피라이터에서 시작하셨는데.. 결국 그 사람의 매리트가 그것만으로 충족되지 못한다는 것 역시.. 디자인 역시 그렇다...

카피도 쓸때도 있고... 기획을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은.. .그것을 진전시키지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흔한 경우였습니다.

컨셉의 연금술사라는 책을 조금더 빨리 접했더라면....

현재의 인생이 조금이나봐... 달라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모든 것을 운이 부족했다라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한다.. 나 역시...

하지만.. 운도.. 준비 되지 않으면은 운을 잡을 수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끔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끔... 가슴을 떨리게 끔 한 책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l*****1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c선생 노트 속에 담긴
"c선생 노트 속에 담긴" 내용보기
소비자를 유혹하는 컨셉은 상품을 팔고  내세우고자 했던 상품의 컨셉이 무엇인지 그 컨셉에 따라 고객층이 확보되고 연령층까지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컨셉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참으로 많이 사용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본질적인 의미 부여와 특징은 잘 모르고 지나친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일하는 곳에서 5월 초에 신상품이 나왔다. 20대 젊은 여성층을 겨냥하여 칼
"c선생 노트 속에 담긴" 내용보기
소비자를 유혹하는 컨셉은 상품을 팔고  내세우고자 했던 상품의 컨셉이 무엇인지 그 컨셉에 따라 고객층이 확보되고 연령층까지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컨셉이라는 말은 일상생활에서 참으로 많이 사용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 본질적인 의미 부여와 특징은 잘 모르고 지나친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일하는 곳에서 5월 초에 신상품이 나왔다. 20대 젊은 여성층을 겨냥하여 칼로리 적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채소 위주의 음식이었는데 실로 반응은 좋았다. 지금 현실에서  먹거리에 대한 불감증은 커져 가고 있기에  운이 좋아서이기도 했겠지만 컨셉을 잘 잡아준 기획의도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탁정언 저자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근무하다 1992년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능력만으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했다. 소설형식으로  풀어낸 컨셉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컨셉을 잡아 주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컨셉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소설처럼 쉽게 읽혀지는 누구나 친숙하게 집어 들 수 있는 c선생의 노트처럼 마음 속 깊히 새기고 두고 두고 읽어 볼만한 책이 아닐런지 그런게 이 책의 컨셉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 해전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했다. 시기가 좋았고 내가 선택한 아이템이 좋았다. 그 당시 사업에 대한 부족한 지식으로 젊은 혈기에 아무것이나 하면 다 될거란 꿈이 있었다. 운이 좋아서였는지 시작한 사업은 아주 잘 되었다. 여기저기에서 물건을 대 주며 날을 새며 재고를 파악하고 다음 날 전국으로 택배를 발송하며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사업에서 "운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따라 찾아오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대박났던 내 사업은 몇 해를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았다. 내가 밟아나간 그 흐름속에 또 다른 경쟁자들이 밀치며 올라 오고 있었고 난 제대로된 컨셉을 잡지 못해 거대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을 그 당시 사업을 시작할 무렵에 미리 접했다면 많은 도움을 얻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생기지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사업 실패에 따른 비극적인 일에 거론한 것은 아니었다.

 

주인공 프레드처럼 "사람들은 프레드를 보고 운이 좋은 친구라고 말하기 좋아한다. 그러나 프레드는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컨셉이 좋았기 때문이다. 운이 좋았다고 하면 프레드의 컨셉과 실행을 따라온 것일 뿐이다. " c선생 노트 속에 이 한 구절이 핵심으로 다가왔다는데 그 말은  "자신의 의도를 갖고 의도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컨셉이 선다."  나 또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의도대로 컨셉대로 행한적은 없었던 거 같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던지 사업을 하건 인생의 멋진 삶을 계획하건 나만의 컨셉을 잡아 의도한 바대로 열심히 생활한다면 제대로 된 컨셉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저자의 말처럼 컨셉만 제대로 세운다면 성공의 열쇠는 내게 달려 있는 듯 하다. 고수들의 기획은 99%가 컨셉에서 나옴을 한 수 배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컨셉의 연금술사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컨셉은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그 시작은 의도다. 좋은 콘셉을 위해서는 의도가 선명해야 하며 일을 추진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끊임없이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되세겨야 한다.(본문중에서)   마케팅컨셉, 컨셉트카. 컨셉이 특이하다 등등 컨셉이란 말이 거의 일상화 되어 있다. concept이란 말은 사전적 의미로 말한다면 '개념(槪念)'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컨셉은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그 시작은 의도다. 좋은 콘셉을 위해서는 의도가 선명해야 하며 일을 추진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끊임없이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되세겨야 한다.(본문중에서)

 

마케팅컨셉, 컨셉트카. 컨셉이 특이하다 등등 컨셉이란 말이 거의 일상화 되어 있다. concept이란 말은

사전적 의미로 말한다면 '개념(槪念)'정도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의 영역에서 말한다면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키워드보다는 광의의 의미로 크게 기획컨셉과 표현(크리에이티브) 컨셉으로 나누어 볼때 일반적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컨셉'을 우리가 통상 이야기하는 컨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해피엔딩은 없다. 시장에서 겨우 포지셔닝을 하고 도약하려고 하는 순간 막강한 경쟁자들이 새로 등장한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필연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드의 성공은 운을 끌어 당기는 한편 막강한 경쟁자들을 끌어 당기는 것이다. 모 방송국의 인기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오락프로그램으로서 최고의 시청률과 토요일 황금시간대를 할당 받아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었다. 우리나라에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의 새로운 컨셉을 도입하는 계기를 만드는 역할을 했다. 타 방송국에서도 비슷한 포멧의 프로그램을 경쟁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무한도전의 아성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 보여준것이 방송프로그램을 예로 들어 설명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쓴 컨셉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존 비슷한 유형의 책과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 주인공인 프레드의 사업 기획과 실행 과정을 통해 '컨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컨셉에 대한 이해와 사업 개발, 사업 적용을 이야기하고 있는 픽션이고, 서사형식을 취하고 있다보니 읽기가 쉬우면서도 그  내용들은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로 채워서 현실감과 현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인정 받고 있는 카피라이터 분야의 전문가이다. 오로지 멋있는 문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상품을 소구하는 것만이 카피라니터의 능력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카피라이터의 성공적인 카피내에는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이론의 섭렵은 물론이고  사회와 문화를 해석하는 소위 '동물적인 감각'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스토리 텔링능력도 높이 사고 싶으나 그 기저에는 무려 104권의 참고서적을 통한 탄탄한 이론적 섭렵을 먼저 성공적 저술의 요인중 하나로 꼽고싶다. 이를 통한 각주들도 읽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중의 하나이다.

 

탁정언의 ‘컨셉의 연금술사’는 그 방법론 중에서도 컨셉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2004년도에 펴낸  전작 '기획의 99%는 컨셉이다'에서 정의하고 있는 컨셉의 개념은 '나에 의해 의도된 개념'으로 "의도가 없으면 컨셉도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컨셉에 대하여 아주 집요하게.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라고 하는 10년 정도 후의 사회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프레드가 겪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는 삶의 질곡을 넘어 비장하기까지 하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컨셉 실용서로 . 특히 독자의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기 위해 . 독자의 입장에서는 주인공의 사업 기획과 실행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해설을 통해 자신의 주장과 비교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하여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토리는 잘 짜여져 있으며 읽는 재미, 특히 중반 이후 프레드가 회사에 다시 입사하여 벌이는 장면은 상당히 재미있으며 교훈적이다. 주인공 프레드가 겪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는 주인공의 강한 의지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프레드처럼 실패한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성공의 길목으로 다가가는 방법도 가늠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k****7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컨셉의 연금술사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 컨셉이란 단어에 단순히 나와는 관계없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특히 소설이나 자기계발서(베스트셀러) 등 편중된 독서를 하던 나에게는 특별한 도전(?)이기도 했다. '컨셉'과 '운'이라는 대조적 단어를 사용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저자가 '운'보다도 중요시하는 컨셉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컨셉의 능력은 얼마만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프레드라는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 컨셉이란 단어에 단순히 나와는 관계없는 내용일거라 생각했다. 특히 소설이나 자기계발서(베스트셀러) 등 편중된 독서를 하던 나에게는 특별한 도전(?)이기도 했다.

'컨셉'과 '운'이라는 대조적 단어를 사용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저자가 '운'보다도 중요시하는 컨셉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컨셉의 능력은 얼마만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프레드라는 주인공의 인생을 보여준다.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며 여러번 실패를 겪기도 하지만 결국 적절한 컨셉으로 성공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프레드는 다양한 직업을 갖게되는데 대기업의 과장으로, 사업, 창업, 가게 등 여러 가지 예를 들었다.

또한 직업마다 프레드는 자신만의 공부를 통해 여러가지 방법을 구사하고 적용하면서 성공을 꿈꾸지만 그 때마다 쓴맛을 보게된다. 각 장의 끝에는 그 상황에서 제3자의 입장에 대한 의견도 첨부되어 있고, 프레드가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급해주고 있다.

 

오랜 실패 뒤에 C선생의 노트를 통해 프레드는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컨셉은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삶의 패러다임이다.

 

컨셉은 스킬이나 프로세스가 아니라 주체의 근본적인 의도로부터 시작된다. 

 

나 역시 컨셉은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다. 또한 의도라는 말이 주요시된다.

개인적으로 다음 문장이 콕 박혀버렸다.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이 있을 때마다 노력하겠다고만 대답하곤 한 것 때문에 더 절실히 느껴졌다.

 

더 노력해야겠지요. 항상 이런식이다. 물론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 노력하느냐이다.

 

 물론 나는 이 분야에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 책만을 가지고서 내 인생의 의도를 프레드처럼 멋있게 도표를 그려가며 세우진 못했지만, 컨셉의 능력을 알고 바로 알았기에 진짜 내 의도를 찾고 어떤 식으로 해 나갈지 그림을 그려보고자 한다.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

q******l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컨셉의 연금술사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컨셉이란 것은 무었일까? 사전을 찾아 보았다. 컨셉(concept):개념,사고방식,주장 광고에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위한 주장    주인공이 두명이나온다. c선생과 프레드 컨셉의 달인인 나와 컨셉의 방향을 잘 못 잡고 실패한 프레드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나만을 위한 컨셉의 방향을 잡아가는 프레드는 많은 시행 착오를 겪는다. 그러다 나 c 노트를 통해
"컨셉의 연금술사" 내용보기

+컨셉이란 것은 무었일까?

사전을 찾아 보았다.

컨셉(concept):개념,사고방식,주장

광고에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위한 주장

 

 주인공이 두명이나온다.

c선생과 프레드

컨셉의 달인인 나와 컨셉의 방향을 잘 못 잡고 실패한 프레드의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나만을 위한 컨셉의 방향을 잡아가는 프레드는 많은 시행 착오를 겪는다.

그러다 나 c 노트를 통해 컨셉의 방향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

과연 나도 프레드처럼 이 책 한권으로 나의 인생의 컨셉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까?

그것은 욕심이고 과욕이라는 것을 안다.

프레드는 6달동안 200여권의 책을 읽으며 자신의 컨셉의 방향을 찾아 나간다.

현실은 책 속의 진실이나 머리 속의 생각과는 다른 문제점들이 쏫아져 나온다.

하지만, 같은 공통점이 분명히 있다.

C노트는 그의 멘토가 된다.

생각의 시작에서 생각의 끝자락까지  함께한다.

그래서 나도 한번 나만의 삶의 컨셉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자신의 의도를 갖고 의도대로 살아야 한다.그래야 컨셉이 선다.--c노트 중

 

나의 삶의 의도는 무엇인가?

나의 행복,나의 아이들의 행복,나의 가족의 행복, 나의 이웃을 행복,나라의 행복,

세계 평화,--즉,이해심,사랑, 배려중 나는 배려를 나의 컨셉으로 잡아보았다.

내가 건네받았을 때 가장 행복한 것이고,

내가 건네주었을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본 배려라는 책에서 말버릇처럼 읊조리던 말,

나를 위한 배려,너를 위한 배려,우리를 위한 배려를 삶의 컨셉으로 정했다.

 

생각을 바뀌야 한다.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마음을 바꿔야 한다.--c노트중

 

언제나 아이들을 탓한다. 네가 잘못했잖아! 네가 양보해야지! 혼날짓했네!

왜 내가 말 해 주었는데 너는 이모양이니..

이런 말들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매번 같은 말로 되풀이 되는 악순환

일요일마다 성당에 가서 기도를 한들 무슨 소용인가! 신은 나에게 질리지 않을까?

같은 실수 같은 사연 이젠 지겹다.

생각을 바꿔보자.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바꿔야 한다.

욕심을 버리자.내가 바라는 것은 아이의 웃음, 아이의 행복, 나의 작은 배려로 아이는

행복할 수 있다.

얼마전 읽은 배려라는 책에서 말버릇처럼 읊조리던 말, 나를 위한 배려,너를 위한 배려,

우리를 위한 배려가 삶의 컨셉이 되었다.

 

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c노트 중

 

아이들은 언제나 나만을 바라본다.

그것은 언젠가는 나의 마법에서 풀려나 자신들만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전에

잠시 머물러 쉬어갈 휴식처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 없이 나를 좋아하고 나를 사랑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쪽에 누워 햇빛이 너무 뜨겁잖니!이왕이면 이리로 와!그게 뭐니!

너는 내 그늘이 필요 없니!그럼 뭐하러 왔니!너 때문에 팔이 아파, "라고 말할 순 없지

아이들은 뜨거운 태양은 뜨거워서 좋다고 하고,시원한 그늘은 시원해서 좋다고 할꺼니깐..

그늘을 만들어 준것도, 태양을 막아 줄 수 없는 것도,모두 당연한 일이고,어쩔 수 없는 일..

아이들의 선택은 틀린 것이 아니다.

나와는 다른것 뿐이다. 내가 어렸을 때 처럼..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면,함께 진흙 속에서라도 함께 뒹굴어 주리라.

다만,진흙 속을 함께 조사하고 위험물질을 제거해야 함을 알려 주어야겠지.

엄마의 몫이니깐..너의 안전도..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하는 행동도,우리자신이

범하는 실수도 아니다.오히려 그러한 실수들에 대응하는 우리의 태도다.

작은 일이라도 전략적으로 생각하고,행동하라..--c노트

 

프레드가 가장 많이 외우던 구절이다.

직장 동료와 문제가 생겼을 때,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지 못했을 때,

나에게 적대감으로 도전을 하는 이에게..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나의 문제점의 99%는 이 곳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프레드처럼 c노트를 읊조리듯 나도 읊조리고 싶다.

미치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때를 기회로 삼고

그 기회를 준 아이들에게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프레드는 자신만의 미션서를 만들었다.

그리고.직장 동료들에게도 자신만의 미션서를 만들도록 권한다.

많은 일을 많을 난관을 헤치며 c노트와 함께 프레드는 자신만의 컨셉을

완성 시켜나간다.

내용 속의 비지니스부분은 사실 너무도 난해하고 어려웠다.

사전도 찾아보고,사전을 찾아보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지식인들에게

도움도 받아보고..

그러다 포기도 하고,,다시 읽어보고,,,

그러는 중 나에게도 이 책은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었다.

비지니스에서 성공을 한 사람들, 아이를 잘 키우는 사람들,그리고 인생을

장미빛으로 물들이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컨셉이 강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흔들림이 없다는 것이다.

공통점은 목표가 뚜렷하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컨셉을 명쾌하게 뽑아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그리고 멘토가 있다 한다.

멘토처럼 생각하고,멘토처럼 행동하라..

멘토는 책으로 만나는 것이 가장 좋다고..--본문 중

 

나에게도 멘토가 되어주는책이 있었음을 상기 시켜 보았다.

 친구를 사귈 때-어린왕자,사춘기 때 인생을 고민할때-세월,연애에 실패 했을 때-지독한 사랑

아이와 사랑을 나눌 때-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가 아플 때,나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이들 때-9일 기도서,

도서 공부를 하면서-배려,마법의 설탕 두조각,마당나온 암탉,엄마의 마지막 선물

서평을 쓰면서-여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이 나의 멘토가 되어 나를 이끌어 줄 것이라고 느끼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를 불운에 대비해야 한다

 그 방법은 좋은 생각으로 대처하라--c노트

 

나는 그 모든 것을 배려라는 나의 컨셉으로 풀어 나가 보련다.

그리고,주인공 프레드가 직면한 거인과의 대면에서 꼭 이겨 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

나도 프레드도 이제는 좌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불운도 기회로 성공할 수

있는 계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드는 c노트와 함께,

나는 나만의 배려라는 컨셉으로 ..

운명의 여신을 나의 편으로 끌어당길 수 있게 될것이다.라고 가름해 본다.

 

 

j******8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관의 힘’이라는 책과 다른 듯 같은 책
"★★★★★'직관의 힘’이라는 책과 다른 듯 같은 책" 내용보기
‘컨셉의 연금술사’-‘직관의 힘’이라는 책과 다른 듯 같은 책 먼저 읽은 엘프리다 뮐러 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직관의 힘’이라는 책에서 느꼈던 감을 소설로 읽는 기분이었다. 지금까지 기획은 이론과 논리, 프로세스를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이론, 완벽한 논리, 철저한 프로세스… 이런 것들이 기획의 힘이 되며, 이를 위해 더욱 전문화하고 세분화할 것을 요구하
"★★★★★'직관의 힘’이라는 책과 다른 듯 같은 책" 내용보기

‘컨셉의 연금술사’-‘직관의 힘’이라는 책과 다른 듯 같은 책

먼저 읽은 엘프리다 뮐러 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직관의 힘’이라는 책에서 느꼈던 감을 소설로 읽는 기분이었다. 지금까지 기획은 이론과 논리, 프로세스를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이론, 완벽한 논리, 철저한 프로세스… 이런 것들이 기획의 힘이 되며, 이를 위해 더욱 전문화하고 세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내가 책으로 읽은 것으로는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이후였던 것 같다-감성이 지배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론과 논리, 프로세스보다 마음,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직관에 집중하라는 주장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듯하다. ‘직관의 힘’이라는 책은 그 구체적인 삶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탁정언의 ‘컨셉의 연금술사’는 그 방법론 중에서도 컨셉에 집중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집요하게.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라고 하는 10년 정도 후의 사회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프레드가 겪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는 삶의 질곡을 넘어 비장하기까지 하다. 그 스토리의 기저에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나라는 정신적 존재에 의한 의도-암묵지의 형식지-인식론-마음과 생각-패러다임의 전환-컨셉 시나리오와 실행으로 이어지기까지 직관의 힘이 깔려 있다.

 

스토리는 잘 짜여져 있으며 읽는 재미, 특히 중반 이후 프레드가 회사에 다시 입사하여 벌이는 장면은 상당히 재미있으며 교훈적이다. 인맥의 줄을 서기보다 컨셉의 줄을 서라는 말이 적절하게 잘 드러나며, 심리적 묘사가 대단하다. 우화로 쓰는 실용서들이 스토리가 황당하고 엉성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가 소설을 쓰는 작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쉽다. 꼭 그렇게 실패를 거듭하다 반전해서 성공했어야 했을까? 다르게 결말을 지을 수는 없었을까?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안 되다 되는 스토리 구성은 식상하다.

 

어쨌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기존 비슷한 유형의 책과는 내용이 전혀 다르다. 해설부분이 짧고 일방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그것은 더 알고 싶으면 더 들어가봐야 할 독자의 몫이리라. 그래서인지 주석이 상당히 많다. 참고도서도 상당히 많다.

‘컨셉의 연금술사’에서 인용하는 책의 저자와 ‘직관의 힘’에서 인용하는 책의 저자가 겹치는 것도 재미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한다.

 

인상 깊은 구절

135P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의도와 함께 시작된다.

142P 컨셉이란 암묵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형식지로 바꾼 것이다.

144P 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꿔야 하며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한다.

145P 열심히 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146P 컨셉의 나아갈 길에서 두려움을 제거하라.

306P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도 기적이야.

후기-컨셉은 기획이라는 프로세스라는 박제된 절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위치 에너지가 생각이라는 운동 에너지로 변화하는 순간에 탄생하는 것이다.

t***m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칠기삼 버려라
"운칠기삼 버려라" 내용보기
“성공과 실패는 운 때문이 아니라 컨셉에 좌우된다.” 이것이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얘기하고 싶어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저자는 주인공이 한 때 실패했던 동일한 상품(생물반응기)을 가지고 마지막에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개인적으로 “운칠기삼”이란 단어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던 나였기에 초반 다소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
"운칠기삼 버려라" 내용보기

“성공과 실패는 운 때문이 아니라 컨셉에 좌우된다.

이것이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얘기하고 싶어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저자는 주인공이 한 때 실패했던 동일한 상품(생물반응기)을 가지고 마지막에 멋지게 성공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개인적으로 “운칠기삼”이란 단어에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던 나였기에 초반 다소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책을 덮을 때쯤 나의 생각은 많이 바뀌었다.

 

그러면 도대체 컨셉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책 중간 중간에 “컨셉은 방향에 힘을 더한것이다., “컨셉은 제품의 본질이되 고객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와 같이 컨셉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으나 전작”기획의 99%는 컨셉이다.”에 비해 컨셉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컨셉을 도출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은 부족하다.

 

대신 책 주인공 프레드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를 통해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스스로는 컨셉이란 단어를 통해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럼 이제 주인공 프레드의 좌절과 성공의 에피소드를 통해 몇가지 교훈을 찾아보자.

 

1. 프레드는 누구?-우리의 자화상이자 희망

최고의 인재가 모인다는 S그룹 출신이며 유명 MBA출신으로 자신을 과신하는 성향이 있었으나 몇번의 실패로 그 많던 자신감은 모두 사라지고 모든 것을 운에 기대는 나약한 인간으로 변모된다. 하지만 C선생이란 유명 컨셉츄얼리스트의 노트를 손에 넣고 프레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2. 프레드의 실패에서의 교훈

. 모든 일은 의도와 함께 시작된다.

   정수기 업계 1위 회사로 옮긴 프레드.

   그러나 약소 업체가 촉발시킨 마실 물 논쟁에 본격 가담함으로써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어떤 일에 뛰어들기 전에 그 의도를 분명히 알아차리는 것은 기획자의 기본이라는 저자의 얘기는 치열한 경쟁상황에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겠다.

 

.환경과 상황의 차이를 이해하라.

새로운 파트너들과 생물반응기라는 U.S.P가 확실해 보이는 상품으로 사업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던 맹박사와의 심각한 갈등을 하게 됨으로써 중도에 그만두게 된다.

프레드는 정지된 상태를 말하는 환경이 아닌 계속해서 쉬지않고 움직이는 환경 즉 상황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어야 한다. 즉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황을 만드는 인간이라는 변수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프레드는 결국 성공과 거리가 멀어진 것이다.

 

. 학맥, 인맥의 함정

모티브라는 SI 회사를 설립한 프레드

대학선배이자 이전 S그룹 홍보실장 출신의 T테크 CEO와의 인맥으로 성공을 예감하고 있었으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T테크 CEO가 전격 교체되었고 결국 프레드는 회사를 접어야 했다.

회사 생활에서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말이 줄서기와 같지 않음은 분명할 것이다.

 

. 컨셉은 실행이 담보되어야 한다.

순대만두라는 컨셉으로 프레드는 성공의 단맛을 잠시 느꼈으나 중국산 만두소 파문이란 쓰나미에 그의 꿈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바로 만약을 대비할, 실행을 위한 시나리오 플래닝이었다.

 

3. 프레드의 성공 그리고 교훈

바이온이라는 중견 식품회사에서 프레드는 열정과는 거리가 먼 팀원들을 180도 변화시키며 이전 실패했던 생물반응기에 디자인부터 IMC계획까지 컨셉을 적용하여 멋진 인생 역전을 이룬다. 이러한 변화를 이룬 프레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C선생 노트 내용은 아래 3가지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의도를 갖고 의도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컨셉이 선다.

.만약에라는 질문을 통한 끊임없는 훈련을 하라.

.자극과 반응사이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컨셉은 어느덧 내게 화두가 되었고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틀고 앉아

컨셉여행을 떠나라고 내게 속삭이고 있다.

h*****0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